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6일 화수부두 주변 지역의 어두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활기찬 부두로 거듭나기 위한 “빛의 항구”화수부두 주변 연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화수부두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곳으로서 70년대까지 수도권 제일의 새우 젓 전문 시장이었다. 연평, 백령 근해에서 잡은 생선의 집하 부두로 유명했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어항이었으나, 최근에는 상권 이동과 도심외곽 위주의 개발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작은 부두이기도 하다. 시는 화수부두 뿐만 아니라 넓게는 동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빛의 항구”화수부두 주변 야간경관 연출 사업은 슬럼화 되고 있는 부두주변의 환경을 새롭게 리뉴얼 하는 효과와 함께 동구 지역발전의 계기 및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용역은 라이팅 쇼, 빔 프로젝션 매핑, 조명사인 및 포토 존의 4가지 경관 컨텐츠로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야간경관 연출사업이며 어두운 화수부두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함으로 활기찼던 과거의 영화를 되찾겠다는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용역은 지난 11월 23일 착수했고 2022년 3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월 2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조속한 사업 완료를 위해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정감어리고 옛 정취를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화수부두는 또 하나의 인천의 명물로서 재탄생할 것으로 야간경관 연출 용역을 통해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기찬 부두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견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인천광역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수료식을 12월 6일 인천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20명의 시민은 5월 3일부터 토양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미세먼지 저감 식물의 이해 및 접시정원 만들기 등 20차례의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수료했다. 코로나 19로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시행으로 교육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11월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로 교육생은 80시간 교육을 모두 이수했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시민은 화분 가꾸기, 정원 만들기 등 생활 활용도가 높은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인천시 공공 및 민간분야 조경 컨설팅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 사회복지시설의 나눔숲·학교숲 조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비롯해 2022년 추진 예정인‘도시숲 정원관리인 운영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프로그램’일상생활이 어려웠던 코로나 19 상황에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욕구 해결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시의 소규모 녹지 공간 조성 및 골목경관 개선에 시민정원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81명의 시민이 해당 양성과정을 이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이 항생제 사용과 무관한 야생조류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특정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지고 생존하는 능력을 의미하며 사람, 가축, 양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 내성균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오염된 환경은 야생생활을 하는 동물에게 병원성 및 내성을 전달할 수 있어 공중보건학적으로 중요하다. 포함)에 서식하고 있는 갈매기, 철조사대상은 해안가이며 이들의 배출분변과 직장도말로 선정된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대장균, 클렙시엘라 뉴모니아 등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 ‘최후의 보루’로 알려져 있는 콜리스틴 내성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항생제 사용과 무관한 갈매기, 비둘기 등 다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내성균이 확인됐다. 한편 인천시는 질병관리청 용역과제로 사람, 가축에 대한 항생제 내성균 조사연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야생조류 결과를 구축된 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사람, 가축에서 분리된 내성균과 동일한 유전형의 내성균을 야생조류에서 확인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항생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원헬스 차원의 포괄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천시는 지속적인 항생제 내성균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성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그 원인물질에 따라 크게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더운 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의 세균성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바이러스 중에서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아지는 초겨울부터 봄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국 식중독 통계자료에 의하면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5년간 식중독 원인물질로서 가장 많이 검출된 병원체로 식중독 발생건수는 총 230건, 환자는 4,817명이 발생했으며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이듬해 3월까지 집중 발생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최근 2년간 검사결과에서도 식중독 의심 사례 28건 중 17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확인됐으며 대부분 어린이집 및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발생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식품용수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고 21년도에는 20개 업소를 점검, 식품용수의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현재 식약처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 계획’과 관련해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비교적 높은 병원체로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하고 몇 개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같은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감염은 주로 분변-경구감염, 직접적인 환자와 접촉, 환자의 구토나 분변으로 오염된 환경과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를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미열 등의 증상을 보이고 위장관염 증상이 전형적으로 24~72시간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안전한 음식섭취, 환자의 구토물·접촉환경·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을 대비해 개인위생에 주의를 바라며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잠재적 식중독 위해요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식중독 감염원에 대한 집중 추적조사 등으로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말에 가장 많은 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으로 손꼽히는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이 인천시립교향악단 ‘뉴 골든 에이지’의 4번째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조화를 들려주는 작품으로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를 구성해, 지난 6월 모차르트 “레퀴엠”을 선보인 바 있다. 베토벤 “합창”은 1824년에 완성된 그의 최후의 교향곡으로 당시 교향곡에서 볼 수 없었던 합창을 등장시킨 혁신적인 작품이다. 낭만주의 교향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그가 남긴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다. 합창은 4악장에 등장하는데, 실러의 시에 곡을 붙인 ‘환희의 송가’ 가사가 인류애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12월 단골 레퍼토리로 자주 연주된다. 인천시향과의 지난 연주로 검증된 막강한 성악라인으로 협연진을 구성했다. 베르디 국제콩쿠르 등 수회 국제 콩쿠르 입상에 빛나는 소프라노 홍주영, 뉴욕 메트로폴리탄 국제콩쿠르 입상 및 슈리브포트 오페라단 올해의 성악가상과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유럽 오페라 무대 주역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테너 박승주와 인천시향과 첫 호흡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는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한 바리톤 양준모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인천의 자랑인 인천시립합창단과 맑고 깨끗한 사운드와 깊은 울림이 접목된 소리를 가진 원주시립합창단이 합창을 맡아 귀를 황홀하게 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이병욱 예술감독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인천 시민들에게 모든 인류의 단결과 우애를 찬양하는 베토벤의 합창을 연말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뉴 골든 에이지Ⅳ. 베토벤 합창’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 안전을 도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특별사법경찰은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한 관내 불법 숙박업체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특사경이 직접 예약하고 투숙하는 방법을 적용해 실시했다. 미신고 숙박업체로 의심되는단독주택과 오피스텔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며 최종 10곳을 적발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숙박영업은 불법이다. 또한 단독주택에서 숙박업을 하려면 영업주가 항시 거주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의 형태로 운영해야 한다. 이들 업체 중 A업체는 오피스텔 5객실을 빌려 세면도구, 수건, 침대를 비롯한 가구 등을 비치해 숙박 공유사이트에 등록하고 예약자에게 문자로 주소, 입·퇴실 방법을 알려줬다. B업체는 객실 2개에 침실과 취사가 가능한 주방을 갖추고 게임을 할 수 있는 PC를 설치한 객실을 숙박공유사이트에 등록, 운영했다. C업체는 단독주택에 객실 3개를 운영하면서 옥탑에 수영장까지 설치, 운영하다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 숙박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 운영자 10명을 입건하고 수사 후 7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현재 수사 중이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공정한 시장경쟁을 저해하는 불법숙박영업을 근절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간존중 치매환자 돌봄기법 ‘2021 휴머니튜드 국제 세미나’가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위드 코로나 시대,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휴머니튜드의 본격적인 국내 도입에 앞서 해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세미나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축사, 정성우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영휘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주제 발표는 휴머니튜드 한국 도입과정과 계획 변함없는 휴머니튜드의 가치, 진화하는 휴머니튜드의 기술 일본의 휴머니튜드 정착과 성공비결 코로나 상황 속 유럽의 휴머니튜드 운영 활성화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본에서의 활발한 휴머니튜드 연구 활동,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럽의 휴머니튜드 적용방법 등을 다루며 향후 인천시가 휴머니튜드를 어떻게 적용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우 인천광역치매센터장은“신경과 의사로서 휴머니튜드 도입에 거는 각별한 기대가 있다 인천시와 함께 역량을 다해 모두가 존중받는 치매 돌봄 인프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축사를 통해“치매환자 인권에 대한 사각지대를 없애겠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존중받을 수 있고 돌봄 현장 종사자들도 행복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휴머니튜드 도시 인천을 꼭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22년부터 휴머니튜드의 본격 도입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국내 휴머니튜드 트레이너 5명을 양성하고 공립 치매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휴머니튜드 기술을 우선 적용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참여를 최소화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치매돌봄 종사자, 치매가족, 지역주민들이 인천광역치매센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3일 인천시지부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으로 2년여 만에 마련된 감담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김관철 보훈과장과 강태평 인천시지부 광복회장 등 보훈단체장 12명이 참석해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희생정신과 헌신에 감사하고 시정과 현안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는 주요 보훈정책 추진사항 등을 보훈단체장과 함께 공유했으며 단체는 인천시 보훈대상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시 추진 정책에 대한 적극 홍보를 약속했다. 인천시는 2019년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보훈과를 신설해 관련 정책을 발굴·추진하며 인천지역 보훈증진과 국가보훈대상자 권익신장에 나서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의 여러 보훈정책들이‘최초’를 넘어 ‘최고’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고 보훈 사각지대를 없애 더불어 함께하는 인천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닫힌 바다를 열어 시민에게 보다 친숙한 공간을 마련하는 인천시의 친수 공간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연안부두 역무선 계류장 연오랑 등대 주변과 남동구 아암대로 해안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안부두 역무선 계류장의 방파제 상부 폭을 확장해 조성하는 ‘연오랑 등대 친수보행로’와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는 내년 하반기 준공·개방을 목표로 한다. ‘연오랑등대 친수보행로’는 역무선 계류장의 방파제 상부 약250m 구간의 폭을 2m 추가 확장하고 중간쉼터를 설치해, 보행하면서 바다와 인천대교 및 입출항선박 등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는 바이오산업교부터 신항만교까지 조성된다. 송도매립으로 기능을 상실할 호안상부의 방파벽 1,100m를 철거해 친수보행로를 확장하고 유리벽 난간과 휴게 쉼터를 설치한다. 해당구간 내 폐쇄된 2개의 군 초소는 철거하고 1개소는 리모델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수립한 ‘인천 해양친수도시 조성 기본계획’의 단기사업 중 우선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게 됐으며 이에 앞서 인천시는 소래해넘이다리 인근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4개소를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준공·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남 시 해양친수과장은 “‘인천 해양친수도시 조성 기본계획’은 ‘시민과 바다를 잇다 2030 인천 바다이음’을 비전으로 개방적·재생적·상생적·보전적·국제적 해양친수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닫힌 바다를 열어 시민에게 보다 친숙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로봇산업 협력과 발전을 위해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2021 인천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7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With Robot, 인천 로봇산업의 새 물결’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 정책 및 로봇기술, 인천과 로봇에 대한 주제강연과 인천 로봇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진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책기획실장이‘로봇산업 정책과 과제’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와 로봇 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 국내 최초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휴보 아빠로 통하는 오준호 KAIST 명예교수가‘국내외 로봇산업 및 기술동향’의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시작한다. 이후 초청 강연에서는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센터장과 박철휴 ㈜인천로봇랜드 대표가 ‘인천 로봇산업 주요정책 및 인천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소개’를 한다. 원인식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사와 김한수 인천교통공사 박사는 ‘인천공항 서비스 로봇현황 및 이동탑승교 자율주행 기술개발소개’와 ‘도시철도 로봇활용 사례 및 고도화 계획’을 각각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는 ‘인천 로봇산업의 새 물결.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로봇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인천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당일‘로봇플러스 TV’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컨퍼런스 참가는 인터넷 주소 http://naver.me/FDWdDYDo 로 신청하면 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전반에 비대면 방식이 확산되고 이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로봇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With Robot 시대의 대응과 전략 모색을 위한 장이 성공적으로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어“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인천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국내 대표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