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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 서구 세어도를 찾아 어촌뉴딜300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어촌뉴딜300 사업과 빗물저장시설 및 도선건조 사업 등 세어도 접근성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세어도를 인천 갯벌정원으로 명소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어촌뉴딜300 사업이란 선착장·물양장 등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을 유치해 어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23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중구·서구·강화군·옹진군의 항·포구 13개소와 기항지 6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신규 사업 공모 결과로 3개소와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 1개소가 신규 선정돼 국비 272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세어도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어촌뉴딜30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커뮤니티 센터 조성 사업 현장과 선착장·물양장 확장 사업 현장 등을 점검했다. 박남춘 시장은“천혜의 자연경관을 겸비한 세어도가 도시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인해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 매우 안타깝다”며 “어촌뉴딜300을 비롯한 세어도 지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세어도가 또 다시 활기 넘치고 아름다운 인천의 갯벌정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교육문화 활성화 일환으로 학생과 선생님, 해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수부 주관, 한국 해양재단이 운영하는 해양교육포털 을 소개한다. ‘해양교육포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을 비롯한 여러 해양관련기관과 단체들이 해양교육을 위해 연구·개발한 해양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은 물론 국민 누구나 해양을 쉽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한 해양전문 온라인 교육사이트로 지난 2014년 오픈했다. 교육마당, 정보마당, 청소년마당, 교사마당, 참여마당 등의 메뉴를 통해 학습에 필요한 도서 동영상, 교육지도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양역사·인물, 해양환경, 해양레저, 극지, 해양과학, 해양생물, 수산 등 바다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강연 프로그램 등도 시청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월 제1차 인천해양교육문화 활성화 지역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의견수렴 및 각종 시책 발굴에 대한 심의와 협의를 위한 해양 교육문화협의회를 구성 중이다. 걸음마 단계인 해양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온라인으로 유익한 해양 지식을 쌓고 바다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해양교육포털은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 제공을 위해 현재 개편작업이 진행 중으로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인천형 작은결혼식’추진을 통해 20쌍의 예비부부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작은결혼식은‘형식’을 간소화하고 부부됨의‘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예비부부 지원 사업으로 인천시는 관내 거주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식 장소, 스튜디오 촬영 및 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예비부부 및 부모교육을 연계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각각의 커플에 맞게 개성 있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결혼식은 예비부부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직계가족을 비롯해 소수의 하객들이 참여하는 작은 결혼식은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작은결혼식’을 통해 예비부부들 사이에 특별하고 허례허식 없는 결혼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계속해서 작은 결혼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창후항의 낙후된 어항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에서 추진 중인‘강화군 창후항 어촌뉴딜사업’의 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약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후항 일원 공유수면에 1,675.17㎡를 매립해 어항시설용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매립시행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시는 강화군에서 제출한 관계 서류을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및 업무규정에 따라 검토한 결과, “매립기본계획 반영내용과 부합하고 매립면허의 타당성 기준에 적정하므로 매립을 승인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강화군 창후항 어촌뉴딜사업은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숙원사업이며 창후항 지역어촌사회의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매립 승인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확충해 추가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12월 10일 인천시청 IDC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인천시 코로나19 대응상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확진자의 동선 허위 진술로 즉각적인 방역체계 가동이 어렵긴 했지만,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의 빠른 조치와 추적, 검사로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후 폭넓은 역학조사, 접촉자 분류, 선제적 검사와 지속적인 추적조사 등을 통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현재 7곳의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를 돕고 있으며 향후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 2곳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9일 현재 6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대학교 기숙사를 오는 22일부터 추가 운영하기 위해 현재 학교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11곳에서 운영 중인 임시 선별검사소는 4곳을 늘려 오는 15일부터 추가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 의료진과 공직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선제적인 검사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특히 백신 접종이야말로 최선의 보호 수단인 만큼 나와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난 박남춘 시장은 정부의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와 관련해 감염병 차단은 공항과 항만이 존재한 관문도시로부터 이뤄질 필요가 있으며 인천은 높은 감염병 위험도에 비해 의료자원이 열악한데다 의료격차 심화에 대한 시민 우려가 큰 만큼 인천시민들의 염원을 고려해 내년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이 반드시 인천지역에 설립될 수 있도록 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여성 일자리지원단은‘2021 인천 여성고용전략개발토론회’를 오는 12월 15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성 일자리 연구기관과 재단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전환기 여성 일자리의 미래와 전략개발방안”을 논의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앞당겨진 디지털 전환기에 대응해‘디지털 전환기 여성 일자리의 미래’라는 주제를 비롯해‘미래직업에 대응하기 위한 여성 인력양성 방향’을 토론자들이 함께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성 일자리 전문가 및 연구자들이 여성 일자리 현황과 대책, 디지털 전환기에 대비한 인천시 여성고용정책의 방향 등에 대한 열띤 질의와 답변이 오갈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의 문제점과 대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 여성 일자리지원단 관계자는‘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미래 인천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담보할 능력 있는 여성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으로 활용되고 나아가 일하는 여성이 살기 좋은 행복한 인천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이해 제3회 인천인권옹호자컨퍼런스‘우리는 인권옹호자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미추홀구,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인권단체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청년 클래식 앙상블 ‘더울림’축하공연으로 시작되어 인권유공 표창 인권기구, 인권교육, 인권토크의 3가지 세션으로 운영됐다. 인권유공은 지역의 사회적 약자의 인권침해 사안을 구제하고 차별의 시정에 관해 중추적 역할을 해온 강혜정 인권희망강강술래 대표, 장종인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 하인호 인천청소년노동인권넷 바로 활동가에 대해 시장상과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인권기구 세션은 조정현 미추홀구 인권위원장의 ‘인권영향평가 소위원회 운영 경과 및 성과’, 이민우 부평구 인권위원장의 ‘주민이 주도한 부평구 인권실태조사와 이후 과제’, 윤대기 인천시 인권위원장의 ‘인권도시 인천을 위한 인권위원회의 역할’, 이어서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장의 ‘인권정책기본법과 지자체 인권행정’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션에서는 시민의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인권문제를 다루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으며 지방정부는 전형적인 국가의 존중, 보호, 이행 세 가지 인권 의무에 따라 장애인, 소수민족, 토착민, 성차별 피해자, 아동 및 노인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 및 증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됐다. 미추홀구는 주민의 권리보장과 인권문화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정책에 반영한 사례를, 부평구는 주민들이 직접 SDGs을 기반으로 해 다양한 권리요구 당사자들의 권리수요를 조사한 사례를 소개했다. 인권교육 세션은 김은희 인권정책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의‘지속가능한 인권교육 방향’, 권혁장 국가인권위원회 교육기획과장의 ‘인권교육 제도와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인천시, 부평구, 시교육청, 시민사회 영역의 다양한 인권교육 현황과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인권토크 세션에서는 장애인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05’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인권활동가들과 인권에 대한 생각, 인권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권옹호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일상회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인권존중 사회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가 목소리를 낼 때 그 목소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법과 행정이 그들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3개분야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매년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농촌진흥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해 지역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시상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3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인천농업 발전과 농업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위해 신소득작목 육성, IoT 등 디지털농업을 활용한 신기술 보급, 농업체험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공제품 개발 등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농업서비스 수요대상을 농업인에서 도시민, 소비자로 다변화를 위한 농업홍보관, 전통문화체험교육관 등을 통한 신수요 소비자 창출, 원예치유정원 및 도시농업체험포를 활용한 치유농업 전개 등 인천농업의 새로운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순찰 우선순위를 추천해 주는 인천시 사례가 전국 공모전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9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열린 ‘2021년 공공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본선 발표대회에서 ‘인천시민의 야간 골목길 빅데이터 보안관’이 행정기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 속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행정·공공기관의 우수 분석사례를 통해 데이터 역량 강화를 도모해 데이터 기반 행정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공모전은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일반국민, 행정·공공기관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중 행정기관 분야는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중앙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다. 5개 분야에서 예선 심사를 통과한 총 17팀이 겨룬 본선 발표대회는 심사위원 6명, 청중평가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발표됐다. 인천시는 CCTV 등 위치데이터와 112 신고데이터 등 시와 경찰청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조도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등 민간 데이터를 융합·분석하고 인공지능 예측모델을 통해 야간에 지역별 순찰 우선순위 추천 및 조도 분석 결과를 제공·활용한 ‘인천시민의 야간 골목길 빅데이터 보안관’사례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인천지역을 100m×100m 크기의 11만 3천여 개 격자로 나누어 그 위에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위치 기반으로 매핑 후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시키고 이를 토대로 신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격자 기준으로 예측해 행정구역 및 경찰 관할 구역별로 순찰 우선순위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천시 사례는 본선 발표대회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행정기관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인천시는 올 한 해 동안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등 공공데이터 분석 관련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인천시가 공공데이터 분석에 있어 뛰어난 역량을 갖추게 된 것은 시민들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써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데이터 행정이 더욱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는 ‘2021 인천 반도체 포럼 출범식’을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반도체 관련 기업과 대학·연구소·공공기관·인천시 간 협력체계를 조성하고 인천 특화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반도체산업과 인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최리노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구심점의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이 정부와 협력해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포럼은 반도체 관련 기업 24개사를 포함해 산·학·연·관 29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인천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해 내년부터 인천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최신 기술정보 공유 인력양성 네트워킹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포럼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춘흥 스태츠칩팩코리아 글로벌 CTO는 취임사를 통해“인천 반도체산업 발전 및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반도체 포럼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해 인천 수출품목 1위를 기록했던 반도체는 인천 전체 수출액의 약 20%를 차지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오늘 출범하는 반도체 포럼과 함께, 반도체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과제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 출범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인천 특화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천 특화형 반도체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반도체 관련 산학연과 연계한 정책과제 발굴 지원 등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천 반도체산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3위인 스태츠칩팩코리아 및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한미반도체를 비롯해 1,2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