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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시티, 인천’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특히 ‘인지형 공간지능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 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이를 통해 시의 시스템 개편 방향을 세밀하게 전달하고 드론 영상의 공동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신기술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제안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향후 인천시의 주요 공간정보 정책 수립과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분기별로 콘퍼런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의 행정 활용 △부서 간 데이터 공유 활성화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등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시와 군·구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 전역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수준을 균형 있게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신기술과 공무원의 열린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정보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h 또는 성장대로에서 h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 상담소는 인 지정 절차 등 상시 문의를 해결하는 기초상담과 심도 있는 경영 자문을 위한 전문가 연계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전문경영 분야 창업육성 분야 판로 및 네트워크 분야 사회적가치지표 분야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분야를 세분화했다.상담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과 공동체,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이미 운영 중인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다.인천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자금 조달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대응 설명회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현장의 작은 고민부터 자금 조달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같은 변화까지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인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기업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체감되는 행복이 되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교육여행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인천만의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강화하고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인천시는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4월 1일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한다.협의체는 전문 여행사 5개 사, 숙박시설 8개 사, 체험시설 9개 사, 파트너사 3개 사 등 총 25개 사로 구성되며 교육여행 상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는 협의체 구성과 더불어 교육여행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특히 관외 학교의 인천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차량 지원비를 제공하고 사전답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여행을 계획하는 학교 관계자들이 인천을 사전에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운영하며 관내 외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제도와 여름방학 기간 유치 홍보를 추진한 결과, 총 394개 학교, 4만 2892명의 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은 다양한 교육자원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교육여행 최적지"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여행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조약 체결 150주년 기획전 연계 특강 강화도조약을 되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 전시와 연계해 강화도조약을 당시 국제 질서와 외교적 선택, 개항 이후 인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동양사, 한국사, 외교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강화도조약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첫 번째 강의에서 박훈 교수는 '격변의 시대, 메이지유신과 조선'을 주제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대외 전략을 중심으로 강화도조약의 배경을 살펴본다.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근대 국가로 전환하며 어떻게 외교 질서를 재편했는지를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가 조선과의 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두 번째 강의는 강화도조약 이후 인천의 변화를 다룬다.이영호 교수는 '강화도조약의 시공간'을 주제로 개항 이후 인천이 국제 무역과 외교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다양한 외국인과 문화가 유입된 도시 공간의 변화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인천이 단순한 항구를 넘어, 근대 한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 도시로 형성된 과정을 조망한다.마지막 강의에서는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김종학 교수는 '조선이 기록한 강화도조약'을 주제로 강화도조약 체결 배경과 과정을 다양한 사료들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김 교수는 조약의 조선 측 전권대신 신헌이 저술한 심행일기를 번역한 학자로 관련 인물들의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한편 전시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 조약'이라는 단편적 평가를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사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해,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전시에는 강화도조약과 관련된 희귀 유물들이 다수 출품됐다.그중 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사료인 심행일기 상권과 하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당시 조선 측 전권대신 신헌이 저술한 심행일기는 그동안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 분산 소장되어 있어 전체 내용을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또한 ‘최익현 초상화’등 타 시도 문화유산 4점도 이번 전시의 주요 볼거리다.이들 유물은 모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것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소장처를 떠나 인천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은 강화도조약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통해 150년 전 조선이 마주했던 선택의 문제를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라며 "전시와 강의를 함께 경험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역사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특강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3회 진행하며 3월 30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자세한 정보는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의 취임과 함께 야심 차게 추진하는 장기 기획 ‘말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42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에서는 말러의 대표작 ‘대지의 노래’ 가 무대에 오른다.인천시향의 장기기획 ‘말러 프로젝트’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는 작곡가 말러가 남긴 방대한 교향곡 세계를 장기적으로 탐구하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보통의 전곡 연주가 1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인천시향은 말러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후기 작품에서 시작해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을 택했다.이는 작곡가의 완성된 예술 세계를 먼저 조망한 뒤 그 근원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인천시향이 내세운 슬로건 '전통 위의 혁신'을 구현한 기획이다.지난해 12월 ‘교향곡 제9번’에 이어 이번 공연은 두 번째 무대다.저주를 피해 이름붙인 불멸의 걸작 ‘대지의 노래’ 이 작품은 테너와 알토 두 성악가가 각 악장을 교대로 노래하는 형식으로 연가곡적 성격과 교향곡적 구조가 결합된 독특한 작품이다.말러는이 곡을 교향곡으로 구상했으나 '9번 교향곡의 저주'를 의식해 번호를 붙이는 대신, 한스 베르케의 번안 시집 ‘중국의 피리’에서 영감을 얻어 ‘대지의 노래’라는 제목을 택했다.압도적인 오케스트라와 치밀한 구성 속에 삶과 이별의 정서를 담아낸 말러 후기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최수열 감독과 관록의 성악가들이 빚어내는 순항 이번 공연은 말러 해석에 정통한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들이 합류한다.한국인 최초 벨리니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자 독보적인 깊이를 지닌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과 유럽 주요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 중인 테너 국윤종이 호흡을 맞춘다.최수열 예술감독은 "이미이 대작에 대한 깊은 경험과 이해를 갖춘 두 성악가 덕분에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가 더욱 안정적이고 깊이 있게 순항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더욱이 올해 국내 주요 교향악단들이 말러 교향곡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가운데, 대지의 노래는 인천시향이 유일하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 차별성을 더한다.역순으로 마주하는 말러 9월 '천인교향곡', 12월 '7번'예고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는 하반기에도 계속된다.오는 9월에는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8명 독창자와 대규모 합창단이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교향곡 제8번'이 기다리고 있으며 12월에는 난곡으로 손꼽히는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하며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2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 Ⅱ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및 엔티켓,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물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는 '나만의 보물'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중학교 기말고사를 앞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던 날, 아버지가 몰래 가방에 달아주신 작은 응원 배지 '우리 딸 파이팅', 아이가 밤마다 눈물에 젖은 얼굴로 꼭 껴안고 잠들던 애착 토끼 인형,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이 첫 월급으로 선물해 닳을까 아껴두었던 구두한 켤레처럼, 누구에게나 마음 깊이 간직한 물건 하나쯤은 있다.박물관 진열장 속 유물만이 역사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누구나 인생의 한순간 가슴 뭉클했던 순간이 있고 그때 함께 했던 물건이 있다.이러한 이야기는 혼자 간직하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나눌 때 더 따뜻한 의미를 갖게 된다.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인천이란 공동체의 역사가 된다.시립박물관의 '나만의 보물'프로그램은 시민한 사람한 사람이 간직한 특별한 물건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인천 시민의 희로애락을 기록하고자 기획됐다.일상의 기억을 수집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생활사 기록을 축적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신의 인생 한순간을 상징하는 보물을 촬영한 사진과 그에 얽힌 사연을 박물관 누리집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11월 30일까지 상시 진행되며 인천시립박물관은 매월 접수된 사연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나만의 보물 컬렉션'카드뉴스로 제작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계획이다.또한 사연이 채택된 시민에게는 박물관 기념 컵을 증정한다.인천시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개인의 기억을 우리 모두의 기록으로 남기는 이번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수산생물 전염병 도상 훈련'평가에서 전체 1위의 성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 등 52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기후변화와 국제 교역 확대로 외래 전염병 유입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평가에서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와 방역 매뉴얼 숙지,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실제 전염병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해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생물전염병 방역담당 기관으로서 매년 양식장 및 낚시터 등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한 방역교육과 방역 예찰물품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최근에는 수산생물질병 이동 방역차량을 운영하는 등 방역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인천시의 수산생물 방역관리 체계가 전국적으로 신뢰받는 수준임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어업인에게 신뢰받는 방역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제2회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심의를 통해 7개 노선 신설 과 15개 노선 조정 을 확정하고 이를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설: 2개 노선 5대, 3개 노선 21대, 1개 노선 6대, 1개 노선 4대 조정: 인천e음16, 577, 급행97, 281, 282, 72, 92, 991, N80, 7, 12, 13, 800, 801, 6602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 택지개발 등으로 증가하는 대규모 신규 대중교통 수요 발생 등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노선 신설 및 조정은 3월 30일 개최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해당 위원회는 학계,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인천광역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선 조정 및 체계 합리화를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개편으로 영종 계양 검단 지역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에 따른 노선 확충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 및 방문 수요 대응 강화지역 주민의 인천 접근성 확대 등을 위한 신규 노선이 추진된다.신설 노선은 4월부터 입찰 공모와 제안서 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경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대중교통 서비스의 균형적 확대가 기대된다.또한 조정되는 15개 노선은 특정 지역에 집중된 교통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주요 거점 간 환승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된다.해당 노선은 4월 말부터 운행이 시작되며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지역 간 균형 발전 및 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노선 신설 및 조정은 생활권 중심의 노선 확충을 통해 교통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라며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공사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대중교통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 편의를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지속적으로 조정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충북·세종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박람회 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1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 대상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3O명의 강사들은 4월부터 대전시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등 4개 과목에 대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