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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 ‘2021 지역명사 선정’에서 외고산옹기마을 무형문화재 허진규 장인이 지난 2019년에 이어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명사 선정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 한 명사들을 스토리텔러로 발굴해 생생한 인생담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육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고품격 휴먼웨어 관광콘텐츠 사업이다. 올해 지역 명사는 지난 2019년 선정된 20명 중 울산 울주군 “외길인생 옹기장의 40년 옹기이야기” 라는 주제로 한 허진규 장인을 비롯해 16명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재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이들 16명에게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기 유튜브 채널 연계, 여행상품화 및 홍보·마케팅 등 컨설팅과 국내외 홍보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옹기마을의 무형문화재 허진규 장인의 2021년 지역명사 재선정으로 울산의 새로운 휴먼웨어 관광자원화의 기반 형성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 노후경유차를 줄여나가기 위해 노후경유차 4000대를 대상으로 ‘2021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신청은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인터넷 신청 및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공고문의 지원 대상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또한 2006년식 ~ 2008년식 경유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및 환경부 콜센터에서 5등급 차량 해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 기준으로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차량기준가액이 300만원 이상인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는 최대 6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또한,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불가 차량에 대해서는 6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조기폐차한 차주가 신차뿐만 아니라 배출가스 1~2등급의 중고차를 구매해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엘피지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엘피지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실시하고 있으며 구입지원금을 받으려면 조기폐차 신청서와 함께 별도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 노후경유차를 줄여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4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올 하반기 개최 목표로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산업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첫 번째 산업전시회는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으로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문 비즈니스 행사이다. 당초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해외 연사와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점 등을 고려해 오는 9월 8일 ~ 10일로 변경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국제이벤트 특별 홍보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향후 친환경 수소에너지와 연계한 전시회 프로그램 및 울산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참관객을 유치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 소재 안전관련 공공기관 및 공장, 기업을 주축으로 추진하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안전분야 전시회인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도 당초 5월에서 10월 20일 ~ 22일로 변경 개최해 더욱 내실 있는 전시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3D프린팅코리아 in 울산’, ‘세계화폐박람회’ 등 우리 지역의 우수한 산업과 기술을 외부에 홍보하면서 기업과 시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조건에서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40여건의 전시회와 회의 개최가 확정됐으며 하반기 여건이 나아진다면 당초 목표였던 전시장 가동률 35%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이 올해 첫 번째 ‘방구석 박물관’으로‘액막이연’을 발행한다. ‘방구석 박물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박물관 소장품 소개와 함께 역사적 배경지식을 알리고 체험활동을 제안한다. 올해는 주로 선조들의 생활과 관련된 민속유물을 소개할 예정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찾아온다. 2월에 소개되는 소장품은 ‘액막이연’으로 우리 선조들이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 날리던 것이다. 연의 이마에 ‘송액영복’이라고 쓰여 있어 액막이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아래쪽에 연을 만든 사람의 이름과 도장도 확인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에 실려 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이 한밤중에 연에 불을 붙여 날려 별이 떨어져 불길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잠재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득공의 ‘경도잡지’나 홍석모의 ‘동국세시기’ 등의 다양한 옛 문헌 속에 연날리기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연날리기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한 전통놀이인 것이다. 연날리기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1년 내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대개 농한기인 겨울에 연을 날렸다. 특히 정월 대보름 며칠 전부터 정월 대보름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펴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제격으로 ‘연 높이날리기’나 ‘연줄 끊어먹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연과 함께 날려 보내고 또 반대로 불러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공공건설공사의 시행절차와 관련 지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해 해당 실·과와 시 산하 공공기관과 사업소, 자치구에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건설사업의 계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준공과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별 시행 절차를 알기 쉽게 수록했으며 이 밖에도 각종 설계적용기준 건설공사 관련 법률, 지침, 조례 안전관리제도 건설관련 사이트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내용 등이 담겨 있다.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건설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등을 바로잡아 공공건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들이 생소한 건설 용어와 절차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업무 배양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점검은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축대·옹벽, 절개지 등의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사전 점검을 실시해 예방조치를 하는 기간이다. 시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자치구, 유관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 교량, 축대, 도로 등 공공시설 및 건설·건축 공사장은 물론, 노후 주택 등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간시설물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한 조치와 함께 안전관리대책 수립과 보수·보강을 실시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버스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 방법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정신영 재난관리과장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절적 특성상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안전상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 또는 국번 없이 12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소상공인 지원의 대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통대전이 역내소비 증진, 소상공인 지원효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온통대전 출시이후 6개월동안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카드매출데이터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의 결과에서 확인됐다. 그 결과, 온통대전 사용액의 31.7%는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소상공인 점포가 아닌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지출되었을 금액으로 온통대전의 소상공인 매출이전 효과로 조사됐다. 온통대전 사용액의 16.8%는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대전 외 지역에서 사용되었을 금액으로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전환효과로 확인됐다. 또한, 온통대전 사용액의 26~29%는 온통대전의 순소비의 증대분으로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소비진작 효과로 분석됐다. 연구는 온통대전의 발행에 따른 경제적 효과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이전, 역내 소비전환, 순소비 증가 및 세수증대, 고용유발 등을 조사했다. 온통대전의 경제적 효과를 보면 온통대전으로 인해 역내소비로 전환된 금액은 1,038억원이고 대형마트에서 골목상권으로 매출 전환된 금액은 1,953억원이며 캐시백 등의 지급으로 인한 순소비 증가 금액은 1,781억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경제적 효과는 소상공인 점포당 2백 여 만원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온통대전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인 결제수단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판단된다. 온통대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보면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세수 증대 효과는 종합소득세 42억원, 지방소득세 4억 2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세 수입은 부가가치세 162억원, 지방소비세 34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증대가 세수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온통대전의 순소비 증가로 인한 직간접적인 생산 유발효과는 3,171억원이고 이 중 2,172억원이 대전 지역내 산업의 생산량 증가로 나타났다.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780억원이고 이 중 1,158억원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취업유발효과는 3,886명으로 이 중 3,212명이 대전지역 취업자로 조사되는 등 온통대전으로 인한 수요 증대는 지역내 연계 산업의 생산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온통대전의 사용현황을 보면 온통대전은 품목별로 식료품과 일반음식점 사용이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응답자 중 60%가 평소 대형마트, 온라인쇼핑을 이용했으나, 온통대전을 사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한 것으로 응답해 온통대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82%가 온통대전 사용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이유는 캐시백, 소득공제 등의 혜택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 재난 지원금의 지급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에 도움 순으로 나타났다. 온통대전으로 인해 지출액이 평상시보다 증가한 응답자는 37%이고 온통대전 캐시백 등으로 계획하지 않은 지출을 한 응답자는 28%로 조사됐으며 추가지출액은 평상시 지출액보다 10%이내인 응답자가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활동 증대와 소비창출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온통대전의 활용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연구는 온통대전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객관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며“지난 해 누적된 데이터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온통대전이 명실상부 우리 대전의 민생경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원도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답사기‘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에 발간한 책자‘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온라인 콘텐츠로 가공해 보다 쉽게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16일부터 매주 2회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연재할 예정이며 “구석구석 부산여행” 메뉴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에 발간한‘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부산의 원류, 부산포 초량동 산복도로 원도심 근대유산 대중문화 속 부산 피란민의 삶과 먹거리 피란수도 심장부 피란민 마을 근대 조선업 발상지 등 8개의 주제로 나눠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원도심 문화유산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산 원도심 문화탐방 지도’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격동의 세월을 겪은 근현대사의 산물이며 부산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기억저장소로 원도심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시공간을 연결해 주는 부산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이다”며 “원도심 답사기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게재함으로써 부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발표한 ‘2020년도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4만4,53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5%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생활의 변화, 위축 등의 이유로 분석된다. 지난해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의류·섬유 헬스장·휘트니스센터 스마트폰 투자자문 순이었다. 상위 5개 품목 중 특히 헬스장 관련 상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합 시설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면서 계약해제·위약금에 대한 사유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투자자문 상담은 주식시장이 호황인 분위기에 휩쓸려 고수익을 찾아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증가한 점이 다발 원인으로 분석되며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년 대비 상담 건수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은 보건·위생용품 예식서비스 외식 모바일 정보이용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순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환경 변화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위생용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입한 마스크, 손소독제 제품의 배송지연, 결제취소 등 이슈로 인해 부산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상담이 접수됐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식·돌잔치 등 행사의 보증 인원 축소, 행사 계약해지와 관련해 예식서비스·외식 품목의 소비자 상담이 크게 증가했으며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역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외항공편 결항 이슈로 인한 상담이 많았다. 연령 확인이 가능했던 소비자상담 4만2,763건 중 30대가 1만1,108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10대 이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과 비교했을 때, 부산시의 60대 이상 소비자상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특징이다.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를 제외하면 국내온라인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TV홈쇼핑 상담이 많았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이 32.4%로 가장 높았으며 인포머셜을 통한 제품 구매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부산시민들이 질 높은 소비자 상담과 신속한 피해구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소비자교육을 좀 더 내실있게 추진해 예방에 초점을 둔 적극적 소비자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주거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공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주택가 밀집 지역의 경우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데에는 주차면 한 면당 약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뿐 아니라 부지를 찾기에도 어려워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시는 부설주차장 개방사업과 주거지 전용주차장 내 주차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교회·근린생활시설·학교 등 건축물 내 부설주차장을 해당 시설물의 이용자 외에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공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해왔으며 현재 290곳에 2만904면이 개방되고 있다.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주차구획선 정비 등 주차시설을 개선하거나 방범 시설을 설치하는 곳은 최고 1천만원까지 사업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또는 전일 개방하는 곳으로 주간만 개방하는 곳은 해당되지 않는다. 개방 기준은 최소 5면 이상을 3년 이상 개방해야 한다. 개방을 원하는 건물주는 해당 구·군 교통행정과에 신청하면 검토 후 선정된다. 주거지 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은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차가 필요한 주민에게 공유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10개 구에서 주차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군별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배정자와 사용자가 공유시간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배정자는 수익금을 배분받을 수 있으며 해당 구·군 교통과에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주차공유문화는 부족한 주차공간과 소방도로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해 공유경제 문화 확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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