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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반구대로를 따라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년 제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 - 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구대로는 경주 언양 양산을 잇는 국도 35호선의 울산 구간으로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된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길이다.예로부터 주요 교통로로 활용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축적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도 35호선 울산 구간인 ‘반구대로’를 중심으로 신라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길을 오간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를 조명해 본다.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화의 길’‘소식의 길’‘교류의 길’‘산업의 길’등 4부로 구성됐다.1부 ‘설화의 길’에서는 천전리 계곡을 찾았던 신라 왕족과 귀족의 흔적을 살펴보고 김유신과 박제상에 얽힌 설화를 통해 반구대로 일대가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공간임을 알아본다.2부 ‘소식의 길’에서는 봉수대와 역참 관련 유물을 통해 이 길이 조선시대 소식을 전달하는 핵심 통로였음을 조명한다.3부 ‘교류의 길’에서는 언양장과 인보장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모이는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반구대로를 조명한다.특히 울주군 하삼정마을 출신 김홍섭이 70여 년간 기록한 일기를 전시해 당시 시장의 물가와 생활상을 생생하게 살펴본다.4부 ‘산업의 길’에서는 지난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이 일대가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본다.삼성에스디아이가 생산한 티브이 브라운관과 미래 이동수단의 핵심인 자동차 배터리 전시를 통해 오늘날에도 사람들의 삶을 꾸려나가는 바탕임을 보여준다.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반구대로는 자연이 만든 지형 위에 인간이 역사의 흔적을 쌓아온 길”이라며 “길 위에 쌓인 옛 문화와 현대 산업 기술을 한자리에 마주하며 울산 역사의 역동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종합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까지 국비 96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억 7200만원을 투입해 외국인근로자, 취약노동자,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지원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가 선정된 공모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등이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 노동 전반의 지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와 연계해 생활 노동 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근무 특성을 고려한 주말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이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기존 울산노동인권센터 상시 상담과 연계해 노무사 유선 온라인 야간상담 신설, 진정 신고 구제신청 상담 및 사건 대리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야간상담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 전화 온라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울산시는 그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운영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산업단지 만들기 공동선언 등 지역 기반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왔다.시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발굴된 현안을 사업 추진 과정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현안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 울산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현장 밀착형 소규모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등을 포함한다.특히 ‘유-키퍼’ 사업은 제조업 은퇴 숙련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 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억 72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취약노동자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하게 보존 관리하기 위해 매년 3월22일로 지정 선포했다.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Water and Gender’ 이며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다.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물의 겸손한 마음을 담아,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다.이를 통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고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날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념행사 후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물이 재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제1하수처리장은 광주시 하수 분뇨 등을 통합 처리해 하루 60만 톤의 하수를 맑은 물로 정화, 영산강에 방류하고 있다.광주시는 다양한 기관 시민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고 물 보호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돼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은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 세종시 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8.5 규모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장 핵심 사업이다.현재 1단계 구간이 공사 중이며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1단계 사업 완료 시 공주 신관동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이동시간이 약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향후 KT 공주역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어 세종과 공주 간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우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세종~공주 광역BRT는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확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충청광역연합은 향후 세종~천안 노선까지 확장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수도권 수준의 광역 이동권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기가구 발굴 연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발굴 연계 보호'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와의 공조를 강화해 자살 시도, 가정폭력, 생활고 의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복지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현장 확인과 긴급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지역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해 위기 징후 인지와 공감 상담, 신고 절차 숙지를 강화한다.읍면동 및 구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는 복합위기가구 대응과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긴급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대응체계도 정비한다.일시 보호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긴급 생계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밍캉 시장과 외사 상무 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 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 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우호 교류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 항만 물류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오늘 만남을 계기로 인천과 옌타이 간 교류가 경제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해양 항만 물류 등 해양경제 분야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양 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9~12세는 연간 4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형식으로 지급된다.검정고시 준비 등 교육비 도서 구입비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비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3일부터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신청자의 거주지와 자격 요건 등을 확인 후 최종 승인하며 승인된 대상자에게는 해당 분기의 포인트가 지급된다.광주시는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 1209명에게 6억3000여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지속을 돕는 성과를 거뒀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청소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9일 '2026년도 제1회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해당 도로구간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킬로미터 구간이다.예비도로명 후보로는 중구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국제도시대로'서구가 청라하늘대교 지명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인천시가 제안한 '국제미래대로'3개 안이 상정됐다.위원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라하늘대로'를 선정했다.'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의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주요 선정 사유다.아울러 이날 심의에서는 옹진군과 중구가 동일하게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연수구와 남동구가 공동 제안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이음길'로 각각 의결됐다.이번에 심의 의결된 3건의 광역 도로명은 상위기관의 별도 재심 절차 없이 인천시 고시를 거쳐 주소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된다.이후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청라하늘대로가 영종과 청라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서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화합과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력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인 기념품, 특산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규모는 기업 당 최대 1600만원으로 브랜드 포장과 같은 시각 디자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단순히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해 기업의 직접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 개척 사업과 연계해 반짝매장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하고 판매 중인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디자인 지원 필요성과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사 내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인천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봄철 나들이와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봄꽃 탐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봄꽃 명소,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푸드트럭 등 총 150개소다.주요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 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업체 제조 제품 사용 판매 여부 등이며 특히 가격표시 및 가격표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병행해 먹거리 안전도 강화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기존 중 대형 가전에 한정되었던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 배출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는 세탁기 냉장고 등 중 대형 가전 50종에 한정돼 운영돼 왔다.그러나 정부의'폐가전 회수 재활용 전 품목 의무부여 제도'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산업기기, 군수품, 의료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 전자제품으로 대상이 확대됐다.의류관리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기존 냉장고 세탁기 등 12kg 이상 대형 폐가전은 1개만 버리더라도, 중 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 모아 배출하면 전화, 누리집, 전용 앱'폐전자제품 모두비움'을 통해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다.올해부터는 전기 전자 전품목의 중 소형 폐가전에 대해 대형 폐가전 수거 신청 시 함께 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폐가전 전용 수거함 위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의 '분리배출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에서'폐가전 수거함'을 검색해도 가까운 수거 장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용 경로: 누리집 h -’지역별 분리배출 안내 -’분리배출장소 폐가전 배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분리 가능한 배터리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따로 배출하고 분리가 어려운 배터리 내장형 제품은 무리하게 분해하지 말고 제품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또한 폐가전은 가능한 한 전원이 완전히 방전된 상태로 배출하고 전지 단자가 노출된 경우 절연테이프 등으로 절연 조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수거 대상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면서 가정에서 폐가전을 처리할 때 배출 수수료 부담이 줄고 배출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다"며 "회수된 제품은 전문 재활용 과정을 거쳐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올바른 폐가전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사업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군 구 위생부서에 신청해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반려인에게는 외출 시 편리함을 더하고 음식점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사람, 다양한 이용자들이 공존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한 준비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외식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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