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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교통연수원에서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전기안전교육은 2023년 전국 지자체에선 최초로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전기 관련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을 통해 전기사고 대응 능력과 정전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14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과 연계한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전기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시, 군·구,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전기 기술인협회 인천시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광역시회 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59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인천시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1차 교육은 전기설비 점검 요령, 전기사고 사례 분석, 계획정전 및 사고정전 발생 시 복전 절차와 대응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하반기에 예정된 2차 교육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 점검 및 화재 대응, 전기설비 정기검사 업무처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인천시 전기안전교육은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로 문의하면 된다.이세영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전기안전교육을 연계해 현장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정전사고 예방과 전기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기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기관 및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산업 수도로서 60년간 쌓아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 3대 강국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이상'은 세계적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인공지능 전략 본격화에 대응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대전환'전략으로 수립됐다.산업, 사회, 기반, 인재,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실행계획으로 4대 전략과 93개 세부사업에 총 1조 637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주요내용으로는 △기반 조성 분야에서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실증산단, 로보캠퍼스 등 17개 사업에 4084억원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실물 인공지능 교육훈련 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사업에 1438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연구개발 분야에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 연구지원사업, 인공지능 공장 등 20개 사업에 4323억원 △기업지원 및 서비스 분야는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 사업과 단말형 인공지능 공공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 등 44개 사업에 7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은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지역경제가 재도약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한다.산업 특화 인공지능 핵심기술, 에이전틱 인공지능)을 확보하고 선도기업 중심의 인공지능 공장 전환을 확대해 중소·중견기업까지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남권 연구본부 유치, 산학 인공지능 전환 공동연구소,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미래이동수단 엔지니어링센터, 로보캠퍼스 등 산업 특화 실증·연구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아울러 미래 게임체인저 기술인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디지털기업 자생력 강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유치를 통해 신성장엔진을 창출한다. 둘째, 시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지역사회 인공지능 대전환 재난안전·교통·에너지·복지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 스마트·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한다.울산 인공지능 비서 인공지능 드론 인명구조, 산업단지 인공지능 안전관리, 지능형 교통·에너지 관리,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 정책수요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과 도시 디지털복제를 고도화해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확대와 인공지능 문화 확산을 통한 소외 없는 인공지능 일상화를 실현한다.셋째,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기반 구축 인공지능 개발·실증·확산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컴퓨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기 준공을 지원하고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등 지역 내 컴퓨팅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그래픽처리장치 자원 확충, 민관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및 개방 확대, 분산에너지 특구 및 친환경 에너지 자원 확충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이 가능한 도시 기반을 완성한다.넷째, 체계적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거버넌스 고도화 울산시는 초·중·고부터 대학생, 구직자, 석·박사·포닥까지 이어지는 인공지능 지역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본교육, 분야별 인공지능 실무역량 교육과 유니스트 인공지능 대학원 등을 통해 고급 연구·실무 인력을 양성한다.또한, 울산인공지능위원회와 유-넥스트 인공지능 포럼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수도추진본부를 통해 정책 조정 기능을 높인다.규제혁신 전담팀과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을 가로막는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인공지능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며 "60년간 축적해 온 산업 수도 울산의 저력 위에 인공지능을 결집해 지역경제 재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발생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청정빛고을이 SRF제조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광역위생매립장의 매립량이 약 100만톤 발생했고 이에 따른 매립장 수명이 6.5년 줄어 293억원의 손해를 봤다는 내용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시와 곡성군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어 수명이 한정적이며 2005년 1월부터 매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전체 매립 용량의 약 49%를 사용했다.광주시는 광역위생매립장의 효율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SRF제조시설을 설치, 지난 2017년부터 청정빛고을㈜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했다.그러나 SRF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인허가 지연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가동이 중단됐다.2022년 시설 재가동 이후에는 잦은 유지보수 등을 이유로 생활폐기물을 제한적으로 처리했다.특히 2025년 9∼10월에는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광주남구청으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을 이행하기 위해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광주시는 이 같은 비정상 가동으로 SRF제조시설에서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을 전량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해야 했다.이로 인한 매립량은 약 100만톤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립 총량인 306만톤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광주시는 SRF 비정상 가동으로 단축된 광역위생매립장 사용 기간을 6.5년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액은 매립장 조성비용,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해 293억원으로 산정했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위탁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의 시설 비정상 가동 등으로 광주시의 유일한 폐기물처리시설이자 수명이 한정된 광역위생매립장이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1147명을 오는 3월3일까지 모집한다.‘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새롭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을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자는 3월 중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하며 4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청년정책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여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1차 사업에는 353명이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유행 중인 감염병은 물론 신·변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광주광역시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총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예산 대폭 증액… ‘소수정예 고급인재’집중 육성 제7기 과정은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총사업비를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다.반면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기존 2500만원 수준에서 4800만원 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투자 밀도를 높여 심화 교육과 실전 역량 중심의 고급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마에스트로급’실전형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이 양적 성장 단계를 넘어 질적 도약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실무 중심 프로젝트 강화…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 구축 교육 방식도 대폭 개편된다.선발 단계부터 코딩 평가를 강화해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 교육 과정에서는 팀별 전문 멘토를 전담 배치한다.특히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해 5개월간 인공지능 모델 기획부터 개발·검증·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하도록 설계해 기업이 요구하는 즉시 투입형 인재를 양성한다극 구상이다.교육생 지원 및 취·창업 연계 강화 교육생 지원도 한층 확대된다.생활지원금은 월 최대 55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하고 교통비·식비·숙박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또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 지원과 인공지능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콘텐츠 구매·응시료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현직 개발자 토크콘서트 △AI·IT·SW 전시회 및 기업 탐방 △ 선후배 네트워킹데이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글로벌 전시회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수료 이후 지원도 확대된다.예비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개발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역기업이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월 24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교육-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완성해 인재와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주 인공지능 산업 전략과 연계…“인재가 산업을 이끄는 도시”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AI 영재고 설립 추진, 암 스쿨 운영,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초·중·고·대학·전문과정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인재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이번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최고급 과정 개편은 이러한 전략의 정점에 해당하는 핵심 인재 육성 모델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질적 경쟁력을 좌우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전국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 영재고 암 스쿨,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광주·전남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미래차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인재가 산업을 끌고 가는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제7기 교육생 모집은 인공지능사관학교 누리집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학력·전공·성적·거주지와 관계없이 18세에서 39세 사이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심사, 코딩실습평가, 면접평가, 온라인 준비과정 이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유형별 도상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이번 훈련은 기관별 자체 훈련의 반복적 답습과 대응기관 간 협업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재난관리 총괄부서와 주관부서의 합동 기획' 체계를 도입해 재난 유형에 따른 유관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작동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월별 훈련 대상은 대전 지역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불, 풍수해, 도로 붕괴 등 7개 주요 재난 유형으로, 재난 발생 시기가 도래하기 전 선제적인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올해부터는 훈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가 컨설팅을 도입하여, 훈련 시나리오부터 대응 절차까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중 도출된 미비점은 재난관리 매뉴얼에 즉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해‘살아있는 매뉴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기존의 답습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대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및‘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에 참여할 관내 대학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교-대학-기업이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정주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사업은 △6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분야로 구분하여 교육, 현장 견학,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고교-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참여 고교생과 대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년도 우수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하고, 전략산업 분야의 확대, 단기·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대학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포털‘대전비즈’를 통해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대학을 선정한다.지난해에는 9개 대학과 35개 고등학교 3천6백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 인재 육성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빅터스게임재단 실사단이 대전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후보도시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실사단은 재단 대표인 롭 오웬, 부대표 리차드 스미스,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샘 뉴웰, 운영책임자 캐롤라인 데이비스 등 총 4명이다.OBE‧CBE : 영국 정부가 수여하는 공식 훈장이번 실사는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 절차의 일환으로 상처를 극복한 용기의 정신이 도시 전반에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전이 ‘보훈과 회복을 우선 가치로 삼는 도시’로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실사 첫날인 24일은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대회의 사이클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기억에서 출발해 회복으로 이어지는 여정에 모두가 동행한다’라는 대한민국의 대회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실사단은 참배 후 대전시청을 방문해 대전광역시의회,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차례로 면담하고, 대회 주 경기장인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보훈부·대전시·상이군경회가 대회 총괄 브리핑을 진행한다.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는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9개 경기장, 선수‧가족의 숙박 시설, 선수라운지와 인빅터스 빌리지 예정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25일 오후 6시 30분 한빛탑에서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주관 만찬으로 실사가 마무리된다.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 대상 국제 스포츠 대회로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독일에서 개최됐다. 27년 영국 버밍엄 개최 후 29년은 대학민국, 미국, 덴마크가 경쟁 중이며, 5월 유치신청서 제출, 6월 프레젠테이션, 7월 최종 결정된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중심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가 도시 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있고, 경기 시설과 숙박·교통·접근성 측면에서도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갖춘 도시”라며, “실사 기간 동안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대회의 가치와 준비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고용 실적에 따라 연 1.5~2.0%의 이차보전을 차등 적용해 고용 성과가 우수한 기업일수록 더 큰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제조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천 산업단지와 도시형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총 125억원 규모로 제조 기반 소공인의 자생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3개 특례보증 사업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 7개 사를 통해 운영된다.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을 원칙으로 해 신속한 심사와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다만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재단 지점 방문을 통한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 이상인 소상공인,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3대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부터 일자리 창출, 소공인 육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종합 금융지원 정책”이라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먹거리 안심,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강화 인천시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수산기술지원센터가 담당하는 출하 전 생산단계와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는 유통단계의 이중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해 물질의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연간 300건 이상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방사능을 비롯해 중금속, 항생물질 등 총 169개 항목에 대한 과학적 정밀 분석을 실시해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만약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처분 등의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402건에 대한 검사를 수행해 왔으며 부적합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인천 수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어촌의 미래, '인천 귀어학교'통한 전문 인력 양성 어촌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인천 귀어학교'운영도 한층 강화한다.인천 귀어학교는 2024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17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특히 실질적인 정착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정기 교육 수료생 중 13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3명이 귀어·귀촌을 완료했으며 50여명은 현재 귀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교육생들의 어촌 정착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귀어학교는 2025년 2월 준공한 생활관, 강의실, 휴게실 등을 갖춘 19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5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수산 관계 법령, 선외기 자가 정비, 제한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귀어 창업 관련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전문기관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2026년 교육은 4~5월과 9~10월에 진행되며 각 기수당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귀어 교육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어업기반이 이미 확보된 경우 만 66세 이상도 지원 가능하다.유정복 시장은 "농수산식품국 신설과 함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현장 수산행정을 펼치겠다"며 "생산단계에서부터 꼼꼼하고 과학적인 검사를 수행해 시민들의 안심 식탁을 지키고 귀어인들에게는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는 활기찬 인천 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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