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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오후 3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나무늘보는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야생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종 보전과 생태교육적 가치가 높다.우치동물원은 이번 나무늘보 입식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은 시민들이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한 나무늘보를 직접 보며 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 입식과 환경 개선을 통해 우치동물원을 광주 시민들이 사랑하는 생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봄철 특별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진행하는 등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중간관리자인 소방위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세차례 실시한다.이 교육은 마음건강 고충을 개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 경험으로 인식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가 공감과 지지 문화를 선도하도록 마련했다.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를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소시오드라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또 조직 내 리더 역할 강화를 위해 5월 29~30일 별도의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해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위원회는'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 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 중 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 군, 공공기관 등이'시민 안전'과 관련해 각종 법령 등에서 규정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도 점검한다.다음으로'공공재정 누수 방지'감사활동을 통해 세수확보 및 공공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3월에는 재정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정지원금 집행 및 관리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한다.이 외에도 공유재산 특정감사 유가보조금 집행실태 특정감사 관리위탁 시설 특정감사로 보조금 등의 공공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개선사항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적극행정 직권면책 상담창구'를 신설 운영한다.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직자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없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한 결과에 대해 불이익 처분 등을 면제 감경하는 제도다.위원회는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편한 면책 신청’과 ‘신속한 결과 회신’이 가능한 ‘적극행정 직권면책 상담창구’를 내부 행정망에 개설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작년에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 콘테스트에서 3관왕을 달성해 자체감사활동 역량을 입증받았다”며 “올해는'시민 안전'과'건전재정 확보'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이 인정하는 감사활동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공직자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법과 원칙을 준수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디어 발레리나 [7.17.~18.] 신규창작 작품, [10.30.~31.] 헬로 발레 [11.27.~28.] 호두까기 인형 등 창 제작 발레 4작품 8회 공연 추진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 클래식부산은 2026 부산발레시즌 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발레시즌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4월 2일~3일 ‘디어 발레리나’를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과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창작’창작 작품을 선보인다.이후 하반기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발레 형식 으로 10월 30일~31일 ‘헬로 발레’와 11월 27일~28일 ‘호두까기 인형’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특히 올해 발레시즌의 주요 특징은 4작품 모두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콘서트발레: 줄거리나 극적 스토리 보다, 음악과 춤 자체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레 형식 발레시즌의 첫 시작을 여는 ‘디어 발레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실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공연은 아름다운 ‘꽃의 왈츠’군무로 발레단의 연습실 장면을 그려낸다.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의 어떤 일상과 연습 과정을 거치는지 들여다보며 발레리나의 치열한 연습과 무대를 향한 열정과 삶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김광현 음악감독이 지휘로 부산콘서트홀에서 56인조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준비되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2026 부산발레시즌Ⅱ ‘신규창작’은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기획해 추진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유회웅 안무가의 안무 박훈규 비주얼디렉터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로 제작되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의 무대에 특화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하반기에는 콘서트 발레 형식으로 ‘헬로 발레’와 연말을 맞아 제작하는 ‘호두까기 인형’이 부산 시민들을 뜻깊게 맞이할 예정이다.지난해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발레로 선보인 ‘헬로 발레’는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작품으로 객석점유율 93.5퍼센트를 기록했다.올해 마지막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을 맞아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곡인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파드되와 각국 춤을 엄선해 보여준다.두 작품 다 오케스트라 풀 편성으로 풍성한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에 참여하는 '2026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단원들이 참여해 제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무대 영상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국내 발레 작품 전문가들의 손길로 올해 작품들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지난 1월 시즌단원을 선발, 수석으로 김희현, 홍주연, 장유미와 시즌단원으로 김동현, 김소은, 김지우, 노인혜, 박정미, 양지희, 이소연, 조성윤, 신승우 등이 함께 5개월간의 부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창작발레 안무가 유회웅 디어 발레리나 안무가 정성복, 이주호 음악감독 지휘 김광현 제작무대감독 송주관 비주얼디렉터 박훈규 의상디자이너 정한아 등 발레와 무용에 탁월한 감독들이 이번 시즌에 참여한다.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김주원 예술감독은 “2026 부산발레시즌 작품을 통해 무용수들의 노력과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무용수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올해 부산발레시즌은 클래식부산이 운영하는 발레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업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어촌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부산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법 과 해양수산부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계획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제2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정부의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계획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바다''자립하는 수산업''함께 사는 어촌'슬로건 아래 변화하는 수산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본격적인 발전 전략 수립에 앞서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1월 20일 기장수협 소속 어업인 1월 31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냉동냉장업계 등 160여명의 의견을 수렴했다.앞으로 부산시수협과 부경신항수협 소속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업계 간담회를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수산물 시장 개방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또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비전과 연계한 연차별 단계별 이행과제도 도출할 예정이다.용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이며 주요 내용은 국내외 수산업 어촌 환경 및 여건 분석 제2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성과 분석 중장기 비전 및 발전 전략 수립 부문별 연차별 단계별 세부 추진 이행계획 수립 등이다.이번 용역 과정에서는 어업인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도출된 이행과제의 우선순위 설정 소요 예산 확보 방안 연차별 단계별 추진계획을 포함한 체계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부산만의 특화된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을 통해 기후위기와 어업인 고령화, 수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소규모 사업주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가 2022년 8월 수립한 ‘부산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하는 것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정착과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노동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감정노동자는 고객 환자 승객 등을 직접 대면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이들을 상대하면서 상품 판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군을 말한다.전화 상담원 통신 판매원 버스 택시 운전사 공동주택 경비원 청소원 마트 음식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유치원 보육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올해 시는 감정노동자가 근무하는 부산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노동자 복지시설 신규 또는 개 보수 설치 비용을 사업장별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시설 내 비품 및 보호 물품 구매 비용은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10곳 내외이며 지원 금액의 10퍼센트 이상은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늘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또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노동자 휴게시설 등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곧 노동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다”며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맞춤 홍보]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운영 [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에 따른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 운영 등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수주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건설업 선순환 구조 확립 기대 부산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도급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 84.3퍼센트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90퍼센트까지, 민간공사는 56.7퍼센트에서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지역하도급률 : 건설공사에서 해당 지역에 소재한 건설업체가 하도급공사를 맡은 비율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역량 강화 맞춤 홍보 행정 지원 등 세 단계 전략을 추진한다.[역량 강화]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전문건설업체 대상 ‘역량강화 지원사업 ’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 수주건수 수주액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역량강화 지원사업 : 부산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17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건설대기업 신규 협력업체 누적 등록 건수 743건을 달성했음.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민관합동 워크숍과 별개로 구 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법령 숙지 등 업무이해도를 향상시킨다.[맞춤 홍보] 홍보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우선 ‘하도급 홍보세일즈단’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기존 부산 지역의 대형사업장 건설대기업 본사 및 중앙공공기관 방문은 물론, 올해부터는 지역하도급률이 40퍼센트 미만인 건설대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개선을 요청하고 민간투자사업 시공사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을 도입한다.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하도급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홍보와 각종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담 공무원 지정 등을 골자로 하며 지역하도급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올해부터 지역하도급률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지역하도급률이 70퍼센트를 초과한 사업장에는 시 누리집 내 우수건설사 공개 연말 시장 표창 하도급 실태조사 1회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반면 40퍼센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건설대기업 본사 면담 및 개선 요구 하도급 특별점검 실시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다.이와 함께 대형공사장에 지역하도급률 현황판을 설치해 건설사의 관심도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한다.또한 민관합동 하도급 실태조사를 연 4회 실시해 불법 불공정 하도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박형준 시장은 “그동안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와 민간 수주 위축 등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 지역건설업의 체질 개선과 공정한 산업 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건설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수도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설로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지난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오늘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용역은 수요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등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며 내년 2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2029년까지 민간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마무리한 뒤, 2030년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부전역을 단순 환승시설을 넘어 교통 상업 문화 컨벤션 기능이 결합한 복합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수도로써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부전역은 중앙선 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이 예정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올해 초 동해선 KT-이음 투입과 중앙선 증편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또한, 부전역은 인근의 서면 도심과 부산시민공원,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고 도시철도와도 연결되는 등 복합생활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로 단절되었던 시민공원과 서면, 부전역 일대 상권을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구상이다.또한, 시는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해 사업 추진 당위성과 명분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초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등 정부 상위 계획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안 반영을 건의했으며 현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경제성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부산진구 및 지역사회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올해 상반기 내 최종 확정 고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교통과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복합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철도로 단절되었던 도심 공간을 연결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 2개 사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재지정 마을기업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과 고도화 마을기업 ‘아늑한’이다.지난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시작해 올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중구 다운동을 거점으로 방치된 녹차 정원을 복원하고 지능형 농장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새싹삼 재배 판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행정안전부 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새싹삼이 대형 지역먹거리 매장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마을 상품의 전국화’를 이끄는 성공 모형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재지정을 통해 가공식품 제품군을 강화하고 ‘다전’상품의 전국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중구 태화시장 내 유휴공간을 감각적인 제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2020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2024년 재지정을 거쳐 올해 최종 단계인 고도화 마을기업 지정까지 이뤄내며 지역대표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이 ‘컴퓨터 자수 자동화 체계’를 활용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동기로 한 자수 팬상품을 제작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3000만원,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또한, 이들 기업에는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판로 지원 경영 전문상담 홍보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새싹삼이 대형마트의 효자 상품이 되고태화시장의 빈 공간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꿈터가 되는 것이 바로 마을기업의 저력”이라며 “마을기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공동체 경제 모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기업은 광역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예비 마을기업’과 행정안전부가 최종 지정해 지원하는 ‘마을기업’으로 구분된다.지정 체계는 기업의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세분화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현재 울산시에는 총 49개의 마을기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의 대표적인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제공해 왔다.올해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에 걸쳐 열린다.강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이날 열리는 제1강 차인표 배우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시작으로 제2강은 4월 16일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이 이어진다.제3강은 5월 21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제4강은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의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시오피디 일 수 있다’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 주로 흡연 대기오염 폐 감염 등이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움 울산시는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관광 순회설명회’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 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 온라인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순회설명회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특히 산업 해양 생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중화권 관광시장 동향과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울산 관광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홍콩과 선전은 방한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순회설명회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연결망을 강화하고 울산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중화권 순회설명회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 사진 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수상작인 미술 57점, 사진 28점, 서예 23점 등 총 108점이 소개된다.이 작품들은 지역 예술가들이 치열한 창작 활동 속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탐구의 성과이며 지역 예술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미적 실험이 드러나 있어 울산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예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작가들과 공모전을 이끌어 온 각 협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울산 예술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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