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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초화를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인천 곳곳에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봄초화는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총 5종 35만8000본으로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이 꽃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봄초화는 계절 변화에 강하고 색감이 뛰어난 품종으로 구성되어 도심 곳곳에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계양공원사업소는 양질의 초화 생산을 위해 2024년부터 스마트 양묘장인 '만수양묘장'조성을 추진해 2026년 3월 조성을 완료했다.올해부터는 만수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20만 본 이상의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해 인천시 관내 녹지 경관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꽃을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 공급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약 1억 4천만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영 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 유아반 개 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아동공동생활가정 1개소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 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2026년 인천광역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 10명은 앞으로 2년간 인천시 전역에서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 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금연지도원들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금연지도원 운영을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중이용시설 내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배려"라며 "새롭게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금연구역 준수 등 건강한 금연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의 음용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유통 보관 환경에 따른 수질 특성을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최근 먹는샘물 음용 비율이 증가하고 국내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먹는샘물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조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유통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섰다.이번 연구는 인천 지역에서 유통되는 국산 및 수입 병입 먹는샘물 가운데 유통량이 많은 10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미생물, 무기물질, 유기물질 등 법정 검사 항목을 포함해 총 55개 항목에 대한 수질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미세플라스틱과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최근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물질에 대해서도 분석 범위를 확대해 유통 보관 단계의 수질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옥외 보관, 실내 보관, 고온 및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유통 저장 조건을 설정해 원수 및 페트 용기에서 기인할 수 있는 미량유해물질의 변화를 분석하고 개봉 음용 이후 보관기간에 따른 위생 지표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이를 통해 먹는샘물의 안전한 유통 보관 관리 기준 마련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조사는 특정 제품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통 전반의 관리 체계를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기초 연구"라며 "과학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는샘물 관리 강화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체험형 교육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치유농업 기초이론과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체험으로 구성된다.교육생들은 식량자원, 산림자원, 특용작물 등 치유농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이 주는 신체적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치유농장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상반기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4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인천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6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농업이 가진 다양한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내실있는 치유농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이 올해 '안무가들'이라는 부제와 함께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단원 역량 강화라는 기존 취지를 넘어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문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서 무용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이번 기획 공연에는 인천시립무용단 단원 안무가 박진아, 유희선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안무가 김지영, 정향숙이 참여해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각 안무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출발한 사유를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하며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무대 위에 펼친다.공공무용단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 Out’은 단원 안무가 중심의 창작 무대에서 출발해 지난해 연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인의 외부 안무가가 참여하면서 내부와 외부가 함께하는 개방형 창작 구조로 확장됐다.시립무용단의 축적된 역량과 외부 안무가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무용단의 창작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공공 예술단체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더하는 기획이기도 하다.인천시립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의 실험적 시도를 수용하고 향후 대표 작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석을 발굴하고자 한다.내부 단원들에게는 안무가로의 도약을, 외부 창작자에게는 안전한 구현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무용 생태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안과 밖'의 예술적 충돌이 빚어낸 실험적 장 ‘Inside Out : 안무가들’을 통해 단원 안무가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 속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탄생하는 작품은 결과물이자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드러내는 기록이 된다.또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내 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자극 속에서 예술적 도약을 모색하는 실험이기도 하다.무용수로 참여하는 단원들 역시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움직임을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거치며 예술가로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지기 때문이다.내부의 역량과 외부의 시선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긴장과 확장은 인천시립무용단이 지향하는 창작 시스템의 단면을 보여준다.백현순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김지영은 창무회 부예술감독이자 한국춤협회 부이사장으로서 오랜 기간 창작 경험을 축적해 온 무용가로 한국춤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지향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정향숙은 한국 창작춤 단체 '댄스 위'를 중심으로 동시대적 주제를 춤으로 풀어내는 창작 역량을 꾸준히 보여 왔으며 특히 신체 움직임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단원들과의 새로운 협력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부 안무가 선정 사유를 밝혔다.또한 "단원 안무가 유희선은 춤에 대한 진중한 자세가 돋보이는 단원으로 재직 중에도 끊임없는 공부와 도전을 이어나가는 모습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바다와 삶을 연결하는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또 다른 단원 안무가 박진아는 맛깔난 춤 연기와 표현력이 강점인 무용수로 이번 역시 본인의 장기가 잘 드러난 작품을 창작,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관객들에게 춤이 주는 재미를 한껏 전달할 뿐 아니라 한국춤의 특장점 또한 놓치지 않는 영민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은 공공무용단의 탄탄한 제작 시스템 위에 안무가의 신선한 시각이 더해진 의미있는 시도"라며 "인천시립무용단이 구축한 이 개방형 플랫폼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 무용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하나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전통의 호흡으로 동시대를 읽다 4인 4색의 춤이 선사하는 입체적 감동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4개의 작품은 한국 춤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기후 위기, 내면의 고독, 사랑과 해학 등 다양한 담론을 과감하게 수용하며 우리 무용의 지평을 넓힌다.특히 이번 공연은 하루에 두 개의 작품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는 '더블빌'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안무가마다 다른 신체 언어와 미학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보다 입체적인 공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Inside Out : 안무가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할인 등 다양한 관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유아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시청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후 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끝으로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만4~5세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이며 3월 16일부터 5일간 신청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주간보호센터는 올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해내기주간보호센터가 도입하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람중심계획과 보완대체의사소통이다.사람중심계획은 말 그대로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과정을 말한다.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을 뜻한다.사업 참여자는 정원 15명 중 사람중심 1명, 보완대체 2명이다.나이대는 모두 30대다.사람중심계획에 참여하는 A 씨는 올해로 14년째 센터를 이용 중이다.나이가 들수록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심해져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이 사업에 참여했다.시작이자 밑바탕은 가족과 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협력이다.A씨와 대화하고 면밀히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선혜숙 팀장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가족과 센터가 힘을 모으는 일이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날을 정해서 2주간 반복 설명하고 바깥 활동으로 연결하는 일을 먼저 시작했다"고 말했다.보완대체 활동은 지난해 이미 센터에 도입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글씨는 알지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2명을 집중해서 지원한다.다양한 그림을 활용해 일상의 무엇이든 선택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역시 가정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센터장을 포함해 직원 6명 모두 각자 역할을 맡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전선영 센터장은 "올해 집중 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대그룹 중심이 아닌 개별 활동으로 확대해보려고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개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3월 6일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현장동행 정책대화 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동인천 마을호텔 르인천구락부 사례 및 시사점,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실행 검토안,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 등이 이어졌다.주제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RISE 사업 콘텐츠 및 인천시교육청 교육프로그램 연계한 초 중 고 대학생 섬 체험과 여행 활성화, 체류형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워케이션 파일럿 운영, 장기체류 패키지, 관광자원 결합 치유형 프로그램 등 제안, 정주와 관광을 통합한 기반시설 주거환경 교통체계 개선과 민박 펜션 연계 마을호텔 모델, 식음업소 연계 프로그램 등 구축, 주민 주도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모델을 위한 주민해설사 양성, 특산물 문화 체험프로그램, 김양식장 도입 등 다각적인 섬 활성화 정책 방향과 사업 및 실행주체의 명확화를 위한 주민조직법인 설립, 인천관광공사 지원체계 마련 등이 제안됐다.토론을 통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주식회사 모델 도입, 예술가 상주를 위한 뮤지엄 파크 브랜딩,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장 활용 등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분절된 개별 사업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대화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체계화해 인천시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 집행과 예산 투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또한 "덕적도를 인천 섬 활성화의 첫 번째 성공 모델로 선정해 이를 인천 섬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로드맵을 도출하고 연구원은 계획 수립 이후에도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사후 관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일 연서면 국촌리에 위치한 국촌2리 구판장 식당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국촌2리 구판장 식당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매월 기부되는 금액은 연서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숙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용 위원장은 “연서면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국촌2리 구판장 식당 김정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