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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7월 14일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분야별 교육과정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올해 총 82개교 117개 학과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는 69개 △모빌리티·바이오 등 지역전략·특화산업 분야는 23개 과정이 선정됐다.‘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해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40개 학교, 1,247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해 왔다.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인공지능·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에 중점을 두고 산업계 동향과 인력 수요 분석에 기반한 근거 중심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했다.특히 올해에는 인공지능 관련 교과목 확대를 적극 추진했다. 전체 선정 학과의 67.5%가 교육과정 개편 계획에 인공지능 관련 교과목을 반영했다. 이는 2024년 31.3%, 2025년 48.9%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결과이다.또한 선정 학과의 교과군 비중은 기계, 경영·금융,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전기·전자 순이었다. 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의 인력 수요가 지속되면서 관련 분야의 학과 개편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선정된 학과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6년 선정 결과에 따라 2028년부터 전체 직업계고의 약 75.9%가 개편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가 안정적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한다. 학교는 이를 활용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편 학과와 관련된 기자재 확충 및 실습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교육부는 학과 개편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계와 연계한 상담도 지원한다. 선정 학과를 대상으로 신입생 입학 이전부터 첫 졸업생 배출 시점까지 산업계 전문가의 지속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학교가 산업 변화와 인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교육부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상시 점검해 정책에 환류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학과 개편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과 개편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한 학과 명칭의 변경이 아니라,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하며 “산업계 수요와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학과 개편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7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출범했다. 규정에 따라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3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맞추어 지난 6월 26일 박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민간 위원을 위촉함으로써 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10개 부처 장관인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의 위원이 힘을 모아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이날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빛의 위원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록물의 기증 등을 내용으로 하는 위원회 운영 세칙을 정립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핵심사업이 될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했다.이번 기록물 관리 계획은 빛의 혁명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기 위해 수립됐다. 위원회는 자료의 수집 체계를 다각화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향후 국민과 함께 널리 공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위원회는 이번 기록물 관리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온 국민이 함께 기릴 수 있도록 기념일 지정, 기념 상징물 설치, 공모전, 시민 토론회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위원회 간사위원이자 정부위원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빛의 위원회가 본격 출범하는 오늘이 자리는 12·3 불법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빛의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정부는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보여준 그날의 위대한 민주주의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후대에 한치의 왜곡 없이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미경 위원장은 “빛의 위원회 첫 회의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한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기록물 관리 사업 외에도 다양한 기록·기념 사업을 통해 진정한 국민 통합을 이루고 시민 참여형 K-민주주의의 가치를 정립하고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중 뇌기능 개선·치료를 표방하는 19개 제품에 대해 공동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등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에 대해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고령자 등 뇌기능 개선·치료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기억력 개선’, ‘집중력 향상’ 등을 표방하는 제품 중 위해성분 사용이 의심되는 제품을 검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검사항목은 빈포세틴 등 뇌기능 개선·치료 관련 성분 11종으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현품에 표시되어 있는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검사결과 구매한 6개 제품에서 뇌기능 개선·치료 관련 성분인 누펩트, 갈란타민, 빈포세틴이 검출됐으며 19개 제품 모두 바코파, 씨티콜린, 석송 등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됐다. 이 성분들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성분이거나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이다. 빈포세틴의 경우 전문가 처방 없이 과다복용할 경우 두통, 불면증, 임신부의 유산 유발 또는 태아 발달 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검사에서 새롭게 확인된 식품사용 불가 원료인 ‘누펩트’ 와 전문의약품 성분인 ‘갈란타민’은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신규 지정·공고됐다.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등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통신판매사업자에게 해당 위해식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당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제품정보를 게재했다. 식약처는 “자가소비 목적으로 개인이 구매하는 해외직구 식품의 경우 위해성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소비자는 현명한 해외직구식품 구매를 위해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포함된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해외직구 위해식품에 등록된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야 하며 △제3자에게 판매하거나 영업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이 높은 다소비 해외직구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주의사항과 위해성분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0월 30일 오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 농기계 업체와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농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 종사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총 7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농업관’을 비롯한 11개 전시관에 25개국, 429개 업체가 참여해 농기계 2,000여대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와 국제 농기계 학술대회,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필리핀과 농기계 전용공단 설립을 위한 논의도 이뤄진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정부는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이라는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3대 농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농기계 자재 산업이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미래 농업을 대비한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팜, 고정밀 밭농업 기계 개발에 2029년까지 1,3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하고 “농업용 로봇, 자율주행·전기·수소트랙터, 농림 위성 시스템 등 미래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9월 호우 피해에 대한 복구비 1,137억원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9월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던 더운 공기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만나 정체전선이 형성됐고 제14호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뜨거운 수증기가 추가로 공급됨에 따라, 전남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도로사면 유실과 산사태가 발생했고 하천·저수지 등 시설물 설계빈도를 초과하는 호우로 인해 제방 붕괴와 주변 주택가·농경지 등에 대규모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 이번 호우로 전남·경남권을 중심으로 총 71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유시설은 주택 1,028동 소상공인 사업장 853업체 농작물 27,901ha 등 45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농작물은 사유시설 피해액 중 72.9%를 차지했다. 공공시설은 하천·소하천 382건 도로·교량 101건 수리시설 41건 등 25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계된 재산 피해에 대해 복구비 지원 규정에 따라 복구비 총 1,137억원을 산정했다. 농·축산 분야는 기존에 지급하던 재난지원금 이외에 농기계·생산설비 피해에 대해 지난 7월 호우 피해와 동일한 기준으로 추가 지원한다. 또한, 공공시설은 본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지 여건에 맞춰 복원하는 ‘기능복원’과, 유사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개선복구’ 계획을 수립했다. 그간 정부는 9월 호우 피해를 신속히 수습하기 위해 자치단체에 재난안전특교세 24억원과 재난구호 지원사업비 2억 3천만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피해가 심각한 14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계획에 반영된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시설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어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가금농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오늘 현장을 긴급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가금농장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이른 시기이다.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초동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역량을 총동원해 방역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인접 지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 지역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살처분과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즉각 발령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가축전염병 대비·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0월 30일 제24차 연구개발 미소공감 일환으로 부산시에 소재한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해양 클러스터 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안정적인 자급능력을 확보하고 연구용 원자로의 핵심기술 개발·실증을 하고자 2012년부터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 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130,495㎥ 부지 위에 15메가와트급 연구용 원자로·방사성동위원소 생산건물 및 지원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0일 오전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현장 직원을 격려하면서 “수출용 신형 연구로 사업은 각종 질병 진단과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안정적인 생산과 함께 연구로 자체의 해외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기반 시설 구축사업인 만큼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고 높아진 사회적 경각심에 맞춰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당일 오후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해양 산학협력지구 내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 산학협력지구 내 주요 기관장,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양 산학협력지구 내 연구 기반 등을 활용한 공동연구 활성화,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사업화 촉진 등 해양 연구개발 투자 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해양의 경쟁력이 바로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해양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 관련 산학연 기관이 다수 위치하는 등 제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 만큼 해양산학협력지구가 해양 연구개발 투자-성과 창출의 선순환 선도모형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제3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은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고독사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포럼의 1부에서는 김용득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고독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서 한림대학교 석재은 교수를 좌장으로 해 전남대학교 황정하 교수, 전남사회서비스원 허숙민 연구위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심정원 관장의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지자체의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란 지역사회의 고독사 위험 의심가구를 발견·신고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안부 확인 및 필요 서비스 안내·지원 등을 제공하는 민간 인적안전망을 말한다. 지자체 사례 발표는 서울시 ‘우리동네돌봄단’, 대구시 ‘즐거운 생활 지원단’, 강원도 춘천시의 ‘우리마을이웃돌보미’ 순으로 진행됐다. 배형우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복지부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그리고 민간기관과 협력하며 소통의 장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30일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마라트 카라바예프 카자흐스탄 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심항공교통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K-UAM 컨팩스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카자흐스탄 교통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UAM을 비롯한 첨단 혁신산업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삼고 살펴나가는 중이다. 지난달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은 K-모빌리티와 융화된 스마트시티 현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마라트 장관에게 K-UAM 대표사업인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과 맞춤형 제도를 입안할 도심항공교통법을 중심으로 정부의 미래 모빌리티 실현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한편 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내 에너지 관련 플랜트 및 교통 인프라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관심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지난 6월 대통령께서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시 발표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정치·경제·인적교류가 확대되며 UAM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도 논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비롯한 UAM 맞춤형 제도 정비 등 내실을 다지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K-UAM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모빌리티 영토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30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Sea AI 포럼 창단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Sea AI 포럼’은 해양수산 데이터 보유·활용 기관 간의 AI 기술 확산과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 KAIST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Sea AI 포럼 창단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포럼 창단 경과와 해양수산 분야 AI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기업·연구기관의 AI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 장관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 해양오염 확산 등 해양수산 분야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Sea AI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개발과 적용,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창단식에 앞서 해양수산부 장관의 임석하에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참여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양수산 분야 생성형 AI 기술 개발과 AI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셋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도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 이후 보건복지부와 17개 시·도 간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건복지부는 서비스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 모집을 시작한 6월 3일 이후 현재까지 1,158개소 서비스 제공기관과 4,918명 서비스 제공인력이 등록됐고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 7월 1일 이후 29,357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83,787건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고 밝혔다. 각 시·도에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실적, △홍보 등 집행 활성화 추진사항,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시·도는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업, 교육청·대학교상담센터·정신의료기관 등 협력체계 구축, 지역 홍보매체 활용 등 통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간담회에서 “지자체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신규 사업이 안착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현장의 추진사항과 여러 제언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남미 방한 관광시장의 강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자 멕시코와 브라질 여행업계, 항공사, 미디어 관계자 등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 대표 가을 관광지 등을 선보인다.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멕시코인은 25,609명, 브라질인은 20,657명으로 2019년 대비해서 129.5%, 137.8%의 회복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4%, 44% 이상 증가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아에로멕시코항공의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재개와 더불어 현지에서 한국 드라마, K-팝 등 K-컬처의 계속되는 인기로 한국여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한국을 찾은 멕시코 및 브라질 여행업계, 항공사 등 관계자들은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 도슨트 투어, 한강 요트체험 등을 시작으로 강원도, 인천을 방문한다. 특히 멕시코 브라질에는 단풍철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한국의 가을 풍경을 담은 설악산 국립공원을 일정에 포함했다. 또한, 평창 정강원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 낙산사에서 즐기는 스님과의 차담, 한방스파, K-팝 댄스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식문화와 더불어 최신 관광 트렌드까지 소개했다. 지난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방한 상품개발을 위한 트래블마트가 개최됐다. 멕시코와 브라질 여행사,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총 23개 사 관계자가 참가해 방한상품 개발을 위한 12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다. 멕시코 국적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항공 정부부문 총괄책임자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토리호스는 “이번 일정 중 설악산 국립공원 단풍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한국여행은 멕시코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멕시코 현지에서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한-멕 노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공사 백지혜 구미대양주팀장은 “공사는 올해 3월 브라질 상파울루에 홍보대행소를 선정해 운영하고 오는 11월에는 멕시코시티지사를 개소하는 등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 멕시코 국적 항공사를 비롯해 중남미 외항사와의 협업 마케팅, 여행사와의 방한 프로모션 등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