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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5월은 자연 풍경을 감상하거나 축제장과 놀이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때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2024년에는 5월한 달 동안 17,605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연중 가장 많은 25,46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5월은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안전하게 봄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차량에 탑승하면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안전 의자를 사용한다.운전 시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길일수록 안전에 더욱 유의한다.행사장 근처는 교통이 혼잡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승·하차 하거나 길을 건널 때는 주변을 잘 살핀다.행사장에 입장하기 전에는 배치 안내도를 확인하고 위험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비상통로를 미리 살펴둔다.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 이동하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복잡한 장소일수록 어린이와 노약자는 항상 보호자와 함께 움직인다.공연장에서는 관람석 외의 장소로 이동하거나, 의자 등 물건을 밟고 올라서는 돌발 행동은 피한다.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에 안전선 밖으로 넘어가거나, 울타리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놀이기구마다 정해진 키, 나이 등 제한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놀이기구 탑승 전에는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꼼꼼히 살핀다.놀이기구 탑승 중에는 일어서거나 밖으로 물건을 던지지 않고 놀이기구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 안전장치를 풀지 않는다.도시락 등 음식물이나 식재료를 햇볕이 직접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짐칸에 그대로 두면 상하기 쉬우므로 얼음상자 등에 넣어 보관한다.음식을 먹은 뒤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4월 30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손상 문제가 개별 사고 대응이 아닌 국가 차원의 예방·관리 과제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조명하고 국가 손상관리체계 고도화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상은 교통사고 추락·낙상, 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예방을 통해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다.최근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추락·낙상 등 생활밀착형 손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손상으로 인한 질병부담도 확대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그간 손상 관련 사업은 부처별·사고유형별로 분산 추진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4년 ‘손상예방법’ 제정과 2025년 시행을 계기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손상예방·관리 기반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손상 예방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개회식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예방 전략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근거 기반 손상예방관리 전략, 한국형 손상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방안, 노인 낙상 예방교육 효과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손상에 대한 예방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국가손상예방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문학회의 책무와 협력 비전’ 이라는 주제로 국가손상예방의 과학적 기준과 정책 연계, 중증외상 체계 발전 방향, 국가 중독 손상 대응체계의 발전방향, 손상 이후 회복관리에 대한 전문학회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질병관리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손상관리 정책의 과학적 근거 강화, 전문가·학회·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확장, 예방 중심의 국민 안전 및 건강 보호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앙손상관리센터 센터장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이성우 교수는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년간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의 첫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고 앞으로는 전문학회와의 협력, 중앙–지역 연계, 근거기반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손상은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건강 문제”고 강조하며“이번 포럼을 통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손상 예방·대응·회복의 전 주기적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손상관리체계를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과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질병관리청은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손상예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에 개최한 ‘제1회 지자체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우수 지자체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의 주요 안전 인프라인 CCTV를 활용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시·도에서 발굴한 44건의 사례에 대해 지자체 합동심사와 현장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서울특별시 서초구로 선정됐다. 서울 서초구는 AI를 활용한 실시간 혼잡도 관제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인파가 몰리는 강남역 인근의 인파 밀집도를 도로 전광판에 실시간 표출해 보행자가 혼잡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 단위 재난 대응 시 CCTV를 활용해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동주민센터 영상관제’도 도입했다. 최우수상은 제주특별자치도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3개 경찰서와 함께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AI 실종자 추적플랫폼’을 구축했다. AI를 통해 CCTV 영상을 보다 신속히 식별·분석하고 이동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실종자 탐지 시간을 기존보다 크게 단축시켰다. 우수상은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 재난안전상황실에 시군 내 17만여 대 CCTV 영상과 재난 관리시설 정보를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구축했다. 군산시는 시각에 의존하는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비명·외침과 같은 특정 음원이 발생하면 CCTV가 자동으로 추적·탐지해 관제요원에게 알리는 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경진대회에 앞서 재난안전 분야에서 CCTV 영상정보 활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내용과 ‘AI 기반 지자체 CCTV 관제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이세영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한 지자체의 CCTV 관제업무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CCTV 통합관제가 국민 안전 지킴이로 더욱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디지털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범정부 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전자정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3월 2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의 일환으로 ‘전자정부법’ 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정보시스템 장애관리를 위한 세부 절차·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정보시스템 장애관리계획 수립지침을 마련하고 각 기관은 수립지침에 따라 3년마다 소관 정보시스템에 대한 장애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장애관리를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는 등 예산 계획 수립·집행·환류 주기에 맞춰 체계적으로 장애를 관리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이 매년 정보시스템을 점검하도록 해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행정안전부는 필요시 현장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고 각 기관의 자체점검 결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권고해 장애 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1·2등급 정보시스템 등 주요 정보시스템에서 장애 발생 시 소관 기관은 행정안전부에 지체없이 피해내용과 조치사항 등을 통보해 신속하게 장애상황을 공유하도록 한다. 또한, 정보시스템이 복구된 이후에는 장애원인조사 결과와 장애대응과정 분석결과 등을 제출하도록 해,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유사한 장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정보시스템의 특성과 사용자 수, 연계시스템 수 등을 고려해 정한 등급산정 기준에 따라 정보시스템을 분류한다. 등급별 관리방안에 따라 서비스 목표 수준 및 노후장비 교체 등에 대한 투자우선순위를 정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시스템을 관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입법예고 기간에 국민과 관계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볼 수 있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고기동 차관은 “한층 더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디지털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개정된 시행령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어 디지털행정서비스 정보시스템 장애관리체계가 잘 갖춰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립과천과학관은 여성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창작장비를 직접 다루면서 생활소품을 제작해 보는 ‘창작공방 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5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의 창작공방에서 과학전시물과 연계한 생활소품을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 학부모 대상으로 총 10회차 100여명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작공방 ON’은 생활 속 과학원리를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키우는 여성들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우드, 유리,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창작공방이 보유한 전문장비와 과학관 전문인력의 지원으로 자신만의 창작물을 디자인, 설계, 제작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창작물을 제작할 계획이며 해당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해설도 진행된다. 한형주 관장은 “여성들이 생활 속 과학원리도 배우고 어려웠던 장비들을 직접 다루면서 가정에 필요한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효율 성과를 기반으로 공직사회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업무 효율을 높인 인공지능 업무 활용 방법을 공직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 성과를 정리한 ‘인공지능 업무 활용 안내서’를 발간·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안내서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닌 현장 공무원 등 공직자 입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업무 특성에 맞는 지시문을 작성하는 기법을 연구해 정리했다. 이론적이고 추상적으로 구성돼있는 기존 자료들과는 달리 공무원 업무 특성에 맞는 지시문 작성 방법을 포함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료 요약 △자기주도학습 △문장교정 △보도자료 작성 △데이터분석 △정책 아이디어 발굴 △업무 자동화 등의 사례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공무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안내서는 인사처 직원들로 구성된 ‘인공지능 업무지원 체계 구축 특별전담팀’ 활동으로 개발됐다. 그동안 전담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요 업무 과정 혁신 방안을 연구하고 업무지원 구축 전략 등을 수립했다. 또한 음성회의록 요약 업무, 프로그램 작성 기능을 활용한 자료 검증 등은 물론 각종 법령, 지침과 질의응답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복잡한 인사 관련 규정 확인 등에서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업무지원 구축 전략은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부처 협업 인공지능확산 과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는 공공기반 업무 지원체계를 전 공공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된다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공직사회 변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업무 효율 높이는 방법, 안내서 등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신생기업들의 미국 동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디지털 사업 동반관계’ 상반기 참여 기업 공모를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디지털 사업 동반관계’는 미국이 전세계 인공지능 투자의 62%를 차지하는 등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뉴욕에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신생기업들이 기반시설·협력망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 뉴욕대학교에 국제 인공지능 공동연구를 수행하고자 ‘국제 인공지능 개척자 연구소’를 개설했으며 이를 활용한 국내 신생기업 지원 거점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2월 24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뉴욕대학교 간 합의각서를 체결해, 국내 AI·디지털 신생기업이 국제 인공지능 개척자 연구소 내 공간 및 시설·장비를 활용하고 창업기획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동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의 인공지능 혁신 창업기획자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동부 진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참여하는 한편 현지 업계 전문가와의 웹 발표회, 잠재적 제휴 상대 발굴·연결 프로그램, 뉴욕대학교 교수 및 전문가 1:1 지도 등 뉴욕대학교 관계망을 연계한 창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는다. 또한, 사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제 인공지능 개척자 연구소내 사무실 공간 및 해외 진출 관련 사업비용 일부 등도 지원된다. 아울러 한-미 디지털 기업들이 참여하는 현지 기술발표회 등을 개최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계형헝의 구심점으로서 활발한 협력체계가 갖추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5년 상반기 참여 기업 공모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로 총 10개사를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혁신기업은 프로그램 참여 인원 중 원활한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인력을 필수로 1명 이상 배치하는 등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부도 뉴욕을 위시한 미국 동부지역이 새로운 인공지능 신생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에 주목해 왔다”며 “뉴욕에 신설되는 새로운 거점을 활용해서 우리 인공지능·디지털 신생기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해외진출 전략 수립과 현지 관계망 형성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자연과학대학장 협의회와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재’에 방점을 두고 과학기술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로 이어지는 현장 간담회의 첫 순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초과학 분야의 인재를 길러내는 현장의 가감없는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을 포함해 국가 전반적으로 필요한 정부 지원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교육, 연구 등 실제 경험에 비추어 정부 연구개발 지원의 혁신을 이끌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제언을 했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감한 지원과 함께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나라로 모여들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 때” 라며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모아 올해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인재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시청자 권익을 보호할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가 새로 구성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2025년 제7차 위원회’를 통해 ‘제17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에는 방통위 김태규 부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언론계, 교육·문화계, 법조계, 시청자단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인을 위촉,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3월 19일까지 1년이다. ‘방송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위원회인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에 관한 시청자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 권익 침해 등 불만 및 청원사항을 심의해 시청자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대체수단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가 개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2025년 제7차 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계획’을 보고하고 심사일정 등을 방통위 누리집에 공고했다. 본인확인기관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인터넷개인식별번호,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서 등 대체수단을 이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기관이다. 현재 NICE평가정보, 국민카드, 우리은행 등 총 24곳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방통위는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융합서비스가 활성화되며 본인확인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기관 지정 신청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본인확인기관 지정 희망 사업자는 오는 5월 1~2일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방통위에 제출해야 하며 이에 앞서 이달 28일 관련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5월 중 서류심사, 6월 신청사업자에 대한 현장실사가 진행되며 본인확인서비스 책임자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을 거쳐 8월 중 방통위가 지정 여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해당 일정은 신청 사업자 수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방통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정보보호, 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15인 이내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 사업자는 87개 심사 항목 중 21개 중요 심사 항목과 2개 계량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나머지 64개 항목에서 총점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받으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다만, 800점 미만이더라도 중요 심사 항목과 계량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조건부로 지정될 수 있다. 방통위가 조건부 지정을 의결하는 경우 해당 사업자는 정해진 기간 내 조건을 이행해야 하며 방통위는 그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지정서를 교부하게 된다.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온라인 쇼핑, 사회관계망 서비스, 모바일 전자고지 등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확대로 본인확인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 선택권 확대와 사업자 간 경쟁 활성화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지정 심사를 철저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 관광생활인구가 인구감소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지역별 맞춤형 관광 전략을 담은 보고서 ‘인구감소지역 관광 프로파일링 분석’을 발간했다. 공사는 이동통신 및 신용카드 데이터, 설문조사, 기타 공공데이터 등 총 231개의 데이터 변수를 활용해 인구감소지역 89개, 인구감소 관심지역 18개, 총 107개 지역의 관광 환경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관광 특성에 따른 패턴을 도출하고 총 8개의 관광유형을 제시했다. 8개의 관광유형은 △해양 중심 원거리 숙박·체류형 관광지역 △자연·이벤트 중심 원거리 비체류형 지역 △자연·레저·테마파크 중심 근거리 비체류형 지역 △자연·이벤트 중심 근거리 비체류형 지역 △시내관광·문화체험 중심 근거리 비체류형 지역 △복합자원 중심 중거리 숙박·체류형 관광 집중 지역 △이벤트·역사유적 중심 근거리 비체류형 지역 △해양·레저 중심 중·원거리 숙박·체류형 지역 등이다. 더불어, 최근 3년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생활인구 2,4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관광생활인구로 인한 방문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유형은 ‘복합자원 중심 중거리 숙박·체류형 관광 집중 지역’ 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고 평균 체류 기간 2.39일 숙박 경험률 90.5%, 1인당 1일 지출 비용 223,144원 등 모든 항목에서 방문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공사는 앞서 수행한 인구감소지역의 프로파일링 분석으로 도출된 관광유형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의 핵심 현안을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솔루션을 제시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솔루션은 한국관광데이터랩에 올해 구현될 예정이다. 공사 관광데이터실 김성은 실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경기도 가평군 등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광지의 방문객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소비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키움히어로즈와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 야구 응원문화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프로야구의 매력과 한국만의 독특한 응원문화를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지만 미국 메이저리그는 경기 자체에 집중하는 분위기이며 일본 프로야구는 서포터즈 중심으로 응원을 주도하는 특징이 있다. 반면, 한국 프로야구는 젊은 관중이 늘어나면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팬들의 떼창과 응원 안무로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응원문화를 자랑한다. 또한 대만 야구 리그에 한국 치어리더가 진출하는 등 한국 야구와 응원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와 키움히어로즈는 K-응원문화를 활용해 외국인 대상 야구관람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4월 10일부터 8월까지 예정된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를 일정에 포함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공사는 선수 사진과 영상 등 키움히어로즈가 보유한 IP로 해외 현지 마케팅을 펼치고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 등 공사의 온라인채널을 통해 전방위적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한 한국 프로야구의 특별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구단과 협력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