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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5월은 자연 풍경을 감상하거나 축제장과 놀이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때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2024년에는 5월한 달 동안 17,605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연중 가장 많은 25,46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5월은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안전하게 봄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차량에 탑승하면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안전 의자를 사용한다.운전 시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길일수록 안전에 더욱 유의한다.행사장 근처는 교통이 혼잡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승·하차 하거나 길을 건널 때는 주변을 잘 살핀다.행사장에 입장하기 전에는 배치 안내도를 확인하고 위험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비상통로를 미리 살펴둔다.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 이동하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복잡한 장소일수록 어린이와 노약자는 항상 보호자와 함께 움직인다.공연장에서는 관람석 외의 장소로 이동하거나, 의자 등 물건을 밟고 올라서는 돌발 행동은 피한다.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에 안전선 밖으로 넘어가거나, 울타리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놀이기구마다 정해진 키, 나이 등 제한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놀이기구 탑승 전에는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꼼꼼히 살핀다.놀이기구 탑승 중에는 일어서거나 밖으로 물건을 던지지 않고 놀이기구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 안전장치를 풀지 않는다.도시락 등 음식물이나 식재료를 햇볕이 직접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짐칸에 그대로 두면 상하기 쉬우므로 얼음상자 등에 넣어 보관한다.음식을 먹은 뒤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4월 30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손상 문제가 개별 사고 대응이 아닌 국가 차원의 예방·관리 과제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조명하고 국가 손상관리체계 고도화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상은 교통사고 추락·낙상, 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예방을 통해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다.최근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추락·낙상 등 생활밀착형 손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손상으로 인한 질병부담도 확대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그간 손상 관련 사업은 부처별·사고유형별로 분산 추진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4년 ‘손상예방법’ 제정과 2025년 시행을 계기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손상예방·관리 기반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손상 예방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개회식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예방 전략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근거 기반 손상예방관리 전략, 한국형 손상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방안, 노인 낙상 예방교육 효과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손상에 대한 예방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국가손상예방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문학회의 책무와 협력 비전’ 이라는 주제로 국가손상예방의 과학적 기준과 정책 연계, 중증외상 체계 발전 방향, 국가 중독 손상 대응체계의 발전방향, 손상 이후 회복관리에 대한 전문학회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질병관리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손상관리 정책의 과학적 근거 강화, 전문가·학회·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확장, 예방 중심의 국민 안전 및 건강 보호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앙손상관리센터 센터장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이성우 교수는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년간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의 첫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고 앞으로는 전문학회와의 협력, 중앙–지역 연계, 근거기반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손상은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건강 문제”고 강조하며“이번 포럼을 통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손상 예방·대응·회복의 전 주기적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손상관리체계를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과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질병관리청은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손상예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환경부는 3월 3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13세 미만 어린이 1만명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보건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환경보건이용권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환경보건이용권 대상자에게는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을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 내에 있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거나 실내환경 진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이용권이 제공된다. 환경보건이용권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과 실내환경 진단 이용권으로 구분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대상자는 지급받은 환경보건이용권 포인트로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 서비스 및 건강나누리캠프 교육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환경성질환 진료비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실내환경 진단 이용권 대상자에게는 환경전문가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고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환경 진단을 진행한 후 개선이 시급한 250가구에 대해 친환경 벽지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개선 공사도 추진될 예정이다. 환경보건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13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월 말부터 어린이 1만명에게 제공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실내환경 진단 이용권은 4월 21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환경보건이용권 제공 사업으로 환경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등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3월 말부터 13개 검역 구역과 남부지역 4개 시도를 시작으로 2025년 국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 모기가 전파하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감염병을 매개 할 수 있는 모기는 전국적으로 서식하고 있다. 국내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 감시를 수행하는 한편 뎅기열 등 해외 감염병의 유입에 대비해 전국적인 매개체 감시 사업도 매년 수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매개모기감시를 위해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및 민간과 협력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69개 지점에서 감시를 수행한다. 감시사업에서는 유문등을 이용해 채집된 모기를 모기 지수로 환산하고 발생 변화를 확인해 유전자검사를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조사한다. 모기 지수 및 병원체 확인 결과 등을 기준으로 모기 방제와 예방을 위한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고 감시사업 결과는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서 ‘병원체 및 매개체 감시 주간 정보’ 등으로 공개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우리나라가 아열대화 되어가면서 모기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발생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질병관리청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니, 지자체 등에서는 모기감시 정보를 바탕으로 유충 발생 지점 등에 대한 집중 방제를 수행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교육을 통해 매개모기 감염병 발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현황과 다각적 지원’ 이라는 주제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지원 체계와 권리 보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강의 명예교수, 인하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섭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기조 강연’ 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최신 지견 강연이, 2부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달장애거점병원 현황과 향후 과제 △국립정신건강센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법적 이슈 발표가이어진다. 3부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다각적 접근’을 주제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양육기술훈련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자폐스펙트럼장애 부모 마음챙김에 대한 발표와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및 양육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기념해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학계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과 특화 프로그램을 전문가 및 학부모들에게 공유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모아애착반·발달준비반·발달증진반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언어치료, 작업치료, 행동치료 등 개별치료를 제공하며 양육자 대상으로 ‘양육기술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4월 1일 오전 10시, 지하 1층 갤러리 M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초대전 ‘色을 듣고 향기를 그리다’ 전시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으로 총 4,620,908명이라고 밝혔다. 선거인 수 중 재외국민은 7,924명, 외국인선거인수는 13,116명, 거소투표는 12,019명이다. 이번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교육감 1곳, 기초단체장 5곳, 광역의원 7곳, 기초의원 8곳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2,263,644명, 여성은 2,357,264명으로 여성 유권자가 93,620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보궐선거 중 가장 큰 규모인 부산광역시 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인수는 2,870,324명이다. 선거권자는 시·군·구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월 28일부터 3월 29일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사전투표소 또는 4월 2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기 전화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신원확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분증 사진 진위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분증 사진 진위확인 서비스는 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 사진과 문자 정보를 동시에 확인해 위·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글자, 숫자 등 문자만으로 신분증을 확인했으나, 이번에 신분증 사진까지 포함한 방식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해 보안 수준을 높였다. 본 서비스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적용된다. 신분증이 훼손된 경우 본인확인이 어려울 수 있으며 신분증을 재발급받거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대체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 본 서비스는 2025년 3월 25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부터 적용되며 신분증의 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 이름, 발급일자 등 문자 정보를 행정안전부, 경찰청의 행정정보 보유기관의 정보와 비교해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사기전화, 대포폰 개통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부정 개통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사진 진위확인 적용 대상을 다양한 신분증으로 확대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신원확인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은 “사기전화 범죄는 통신서비스를 범죄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어, 대포폰 등 범죄 수단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진화하는 사기전화 범죄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식 검증을 도입하는 등 사기전화 근절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공무원이 재직 시절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퇴직 후, 사회공헌 분야에서 발휘하는 퇴직공무원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2025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가자를 다음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공직에서 쌓은 전문성과 기술로 행정 사각지대를 메우고 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재난형 가축 질병 민간 방역 지원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도우미 △화학사고 예방 지도·점검 지원 △맞춤형 세무 안내 △외국인 체류 상담관 △특이민원 상담 및 응대 △공공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통합 상담 등 10개의 신규 사업이 추가됐다. 이번 신규 참가자 모집은 새롭게 선정된 10개의 사업을 포함해 총 40개 사업에서 166명을 선발한다. 50세 이상 퇴직공무원 중 사업별 필요 자격을 갖춘 이들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업무지원체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 기관의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퇴직공무원들은 각 기관의 사전교육을 마친 후 5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 등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은 국민 안전, 사회통합·행정혁신, 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업 39개를 포함, 총 49개 사업에 401명의 퇴직공무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국민과 사회에 꼭 필요한 분야에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기술을 갖춘 퇴직공무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임무 놀이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래기술관에서 2년간 진행한 방탈출 프로그램을 새로운 과학 모바일 임무 놀이로 선보일 예정인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은 관람객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높이고 적극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첨단기술이 가득한 미래 도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은 기존의 방탈출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증강현실, 위치기반 국제항법체계, 여러 단서를 조합한 퀴즈출제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탐정이 된 참여자는 전시품 속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주어진 과학문제를 해결하면서 범인을 추리해 찾아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임무를 완료한 참여자에겐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내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체험시간은 20분~30분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이번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 출시 이외에도 자연사관의 '코노델', 야외 역사의 광장의 '꼭꼭 숨어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관 곳곳에서 체험형 작품 제공을 추진해오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지능형도시 도난사건’의 참여를 원할 경우 미래기술관 1층 안내 창구에 비치된 정보무늬를 이용해 ‘리얼월드’앱을 다운받아야 하며 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단서를 알고 싶은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교육 체험해설을 예약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2025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가 ‘변화하는 세계 속 아시아, 공동의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3.25.~28.간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개최된다. 보아오포럼은 2001년 출범한 비영리 경제포럼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및 정계 주요 인사 등이 모여 역내 경제, 사회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는 장이다.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3.26. ‘APEC 위상 제고- 도전 직시와 기회의 공유’ 세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한다. 특히 지정학적·지경학적 변화 가운데 지역경제통합이라는 APEC의 장기 목표 추진 및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채택된 푸트라자야 비전의 이행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산학연구원과 ‘IEEE VR 컨퍼런스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한국 최초로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를 유치했다. 공사와 산학연구원은 2020년부터 ‘2026 IEEE VR’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동 국제회의 개최 도시 선정이 여러 차례 보류됐다. 2022년 8월 유치 제안 접수가 재개된 이후, 공사는 산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치를 위한 현장 세일즈,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각적 노력 끝에 지난 11일 프랑스 생말로에서 열린 ‘2025 IEEE VR’에서 한국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IEEE VR은 1993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및 메타버스 분야 국제 컨퍼런스로 매년 글로벌 VR 콘텐츠 개발자, 엔지니어, 예술가, 기업인 등이 참가해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기술교류를 진행하는 국제회의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1,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026 IEEE VR’은 2026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그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26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이번 2026 IEEE VR의 한국 최초 유치 성공은 산·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력 국제회의를 지역에 유치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MICE 전담조직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주요 국제회의의 지역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1일 오후 오후 1시 50분 강원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지역암센터, 어린이병원, 권역 책임의료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강원 지역 필수·공공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왔다. 특히 비상진료체계 상황하에서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중증응급환자 대상 응급의료 및 최종치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강원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을 지역의 필수의료 중추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발표한 이후 주요 정책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올해부터 △전임교원 증원 △인프라 첨단화 투자 △지역 국립대병원 특화 R&D 등의 투자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료개혁 실행방안’등을 통해 제시된 지역의료 살리기 정책들을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해 빠른 시일 내 국민들과 현장 의료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