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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과 고시를 개정하고 2026년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국내외 사례 분석, 전문가 단체 자문,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민건강증진정책위원회 산하 음주폐해예방 정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0일간의 입법예고를 마친 뒤 5월 4일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및 고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음주운전 금지’ 문구 또는 그림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건강상 위험, 임신 중 음주 위험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동시에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둘째, ‘경고그림 표시 근거’를 마련했다. 문구만 표시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경고그림을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경고그림은 글자보다 눈에 잘 띄고 전달력이 높아 음주의 위험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경고문구의 글자 크기’를 확대했다. 이는 경고문구를 더 읽기 쉽게 해, 음주의 건강위해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술이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개인의 건강과 사회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특히 경고그림 도입으로 국민이 음주의 위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주류 제조사 및 수입사가 개정된 표시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침 배포와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건강한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법령 제·개정안은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협정을 준수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11월 9일부터 시행된다. 적용대상은 2026년 3월 19일 이후 반출되거나 수입신고를한 모든 주류이다. 다만 11월 9일 이전에 반출되거나 수입신고한 제품은 2027년 5월 8일까지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개정된 법률 및 하위법령 전문, 주류 용기·주류 광고 과음 경고문구 및 경고그림 표기 지침은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의 ‘골든위크’ 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이해 추진한 맞춤형 유치 마케팅 등에 힘입어 일본 관광객 11만 2천 명, 중국 관광객 10만 8천 명이 방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본 방한객은 52.9%, 중국 방한객은 29.9%, 총합 40.7%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일본 관광객 94만명, 중국 관광객 142만명이 방한한 데 이어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문체부는 황금연휴 기간 일본·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를 전개했다.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2026 가족 친화적인 한국’ 캠페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규슈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지금이야말로 부산’ 캠페인을 펼치는 등 현지 방한 심리를 크게 자극했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 촬영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환영 이벤트도 개최했다.중화권 시장 대상으로는 홍콩과 광저우 등의 수요를 김해·대구·제주국제공항으로 유인하기 위해 항공사와 공동으로 항공권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국제공항에 마련한 환대 부스를 통해 동남권 4개 도시의 매력을 홍보하고 지역의 소비를 촉진하는 정보와 할인권도 제공한다.문체부는 앞으로도 일본인들의 한국 여행 수요를 꾸준히 발굴하기 위해 일본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국의 지방 소도시와 함안 낙화놀이, 안동 선유줄불놀이 등 지역축제를 주제로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모객할 계획이다. 중화권 시장을 대상으로는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발급 확대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국 내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와 현지 온라인 여행사, 누리소통망과 협력해 정책을 홍보하고 방한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한 주요 대상 맞춤 광고 할인 등을 제공한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황금연휴 기간의 성과는 우리 관광업계가 한국 관광의 고유 매력을 제대로 전달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문체부는 업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장별 수요·특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마케팅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고 매주 관광상황실을 운영해 방한 관광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파악,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방한 관광의 열기를 연중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15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 시급성과 기정예산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상공인, 물가 등 민생 안정 분야에 중점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➊소상공인의 매출 신장 및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사업’은 신규로 650억원 반영하고 ➋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은 기존 1,080억원에서 500억원을 추가했다.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외식소비를 늘림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이 신장될 뿐만 아니라, 중개 수수료가 훨씬 저렴하고 광고 수수료도 없는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경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고객 증가에 따라 공공배달앱이 활성화되고 소비 진작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등에 따른 예측하지 못한 수급 불안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의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추경 이외에도 최근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기존 사업 활용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다. 산불 피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비, 농업정책자금, 주택 개량, 농기계 임대, 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고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정책자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전액보증으로 공급하고 보증수수료도 낮춰줄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하고 영농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78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안에는 산불 피해복구, 급경사지 붕괴 예방, 대통령 취임선서식 준비 등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필수 예산들이 반영됐으며 4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4월 22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안을 통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재난대책비가 기존 예산 3,600억원보다 대폭 확대된 1조 200억원으로 편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택피해 복구,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산불 발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헌법 제69조에 따른 대통령 취임선서식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함께 편성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산불 피해로 생계와 복구가 막막한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4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복지 유공자, 장애인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아동들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고 유공자 포상, 기념동영상 상영, 기념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국민훈장 3명, 국민포장 4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총 18명에게 조규홍 장관이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강병령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정책부회장이 지체장애인 한의사로 의료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이금지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 대표이사는 장애인 복지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성우종 ㈜도원이엔씨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후원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또한, 최삼기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장, 강난희 온달의 집 생활재활교사, 박경옥 행복나눔 시설장, 김진태 부산장우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으며 박선자 경기도 지적발달 장애인복지협회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이영석 한국장애인연맹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대표로 수상했다. 아울러 이병길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홍천군지회 부지회장, 이다래 자폐성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이범식 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이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상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통합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제6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돌봄, 의료, 일자리 등 여러분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성숙한 사회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참된 이웃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어야 하며 국민통합의 실현에도 중요한 바탕이 된다”며아울러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은 이러한 의미를 담았으며 우리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환경부는 4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산불, 싱크홀 등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5년도 환경부 ‘필수 추가경정예산안’ 으로 1,753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사업 및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신속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를 1,120억원 증액한다. 이는 2025년 본예산 대비 3배 이상 추가 편성한 것이며 영남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농업시설 및 공장의 재난폐기물 처리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 및 방치된 폐기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방지한다. ➋ 국립공원의 산불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77억원을 추가 편성한다. 유사시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노후 헬기를 적기 교체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2대를 추가 도입해 기존 4대를 포함 총 6대를 권역별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장비 확충을 통해 국립공원공단이 산불 초기진화 및 확산 방지에 적기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➌ 싱크홀 피해 예방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한다. 전국 9개 광역시·도의 노후 하수관로 중 38개 계속사업에 505억원을 증액해 조기 준공을 유도한다. 또한 최근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서울시에도 하수관로 정비 예산 51억원을 신규로 편성한다. 이번 추경으로 서울시는 '21년부터 '23년까지 하수도와 관련해 지반침하가 발생한 27개 지역 내 노후·불량 관로 정비를 조기 착수할 계획이다. 2025년도 환경부 필수 추가경정예산안은 향후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4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직원들이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및 장기등기증희망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기관 상반기 헌혈 이어가기 행사’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의 생명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혈액수급위기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상일 경우 ‘적정’, 5일분 미만일 경우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 의 5단계로 구분한다. 최근 혈액보유량은‘관심단계’에 있고 5·6월 연휴, 폭염·폭우 등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가 있을 경우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보건복지부 내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2~3회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단체헌혈 행사에서는 총 123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또는 한마음혈액원 누리집에서 편리하게 사전 전자문진, 사전예약 후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헌혈 카페를 방문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헌혈 행사에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등기증희망등록도 함께 진행한다. 장기등기증희망등록은 전국 보건소 등 장기이식등록기관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헌혈, 장기등기증희망등록과 같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일상 곳곳으로 스며들어, 생명나눔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직·근무지, 복무, 근무지원 등 장애인 공무원에게 필요한 다양한 인사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료가 새롭게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공무원 인사제도 활용 안내자료’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홍보물 형태로 만들어진 이번 안내자료는 현재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6,200여명의 장애인 공무원을 위해 제작됐다. 특히 장애인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보직·근무지 및 복무 등 인사제도에 대해 주요 질문과 답변,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를 도왔다. 세부적으로 △희망 보직·근무지 제도 △병가·유연근무 등 복무제도 △보조공학기기·근로지원인 지원 △마음건강센터, 고충처리 창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 통합인사지침을 통해 장애인 공무원 인사관리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인사처는 모범적 고용주로서 장애인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유승주 인사혁신국장은 “장애인 공무원들이 인사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자료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사 관련 법령·제도가 잘 안착해 장애인 공무원이 근무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각 부처에 배포된 안내서는 인사처 누리집을 통해 누구든지 내려받을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재난·안전관리 등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경력자 157명을 올해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2025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5급 34개 분야 40명, 7급 63개 분야 117명 등 총 157명이다. 주요 선발 직무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재난·안전관리 △보건의료정책 △법제 및 송무 △의무 △약무 △농업연구 △식의약 위해평가 △교정 임상심리 등이다. 【 주요 선발 직무 분야 】5급국방 인공지능·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서비스 구축, 보건의료정책, 법제 및 송무, 의무, 국제통상, 국제협력, 특허·기술표준 등7급빅데이터 분석, 재난·안전관리, 선박안전, 약무, 학예연구, 농업연구, 식의약 위해평가, 교정임상심리, 회계검사 등 5급과 7급 모두 관련 분야 경력, 학위, 자격증 등의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응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이버고시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 단위별 세부 응시 자격 요건과 원서 제출 방법, 시험 일정, 편의 지원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고시센터에 게시된 시험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현장경험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11년 5급 선발에 이어 2015년 7급까지 확대돼, 2025년 현재까지 총 2,318명의 민간 전문가가 40여 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용수 인사처 차장은 “현장 요구에 부합하고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 인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간에서 쌓은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직에서 역량을 펼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관광서비스 누리 살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주에서 올해 첫 활동에 나섰다. 누리 살핌단은 국내 주요 관광 현장을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만든 점검단으로 내외국인 10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공개 모집에는 약 1,700명이 신청해 1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발대식 당일 경주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쇼핑 및 안내시설을 중심으로 관광객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 불만 요소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성된 ‘경주 특별 누리 살핌단’과 ‘황리단길 소상공인 상인회’도 함께해 지역 관광서비스 개선에 힘을 더했다. 누리 살핌단은 연말까지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광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APEC 정상회의 각국 대표단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방문객의 눈높이에서 사전에 발굴하는 것이 누리 살핌단의 주된 역할”이라며 “공사는 지자체와 관광업계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4월 16일 방문하고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 위치한 기관과 국내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평가원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국내 백신 개발 제품화 지원을 위해 특화된 전문 컨설팅 상담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들의 운영 현황과 국내 백신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내 백신 산업의 발전과 함께 글로벌 규제조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HIV 진단검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 질병관리청은 매년 HIV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검사의 질 관리를 위한 표준물질 배포 및 숙련도 평가를 시행해 국내 HIV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HIV 감염은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HIV의 조기 확진을 통한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해 올해 4월부터 HIV 확인검사기관을 의료기관까지 확대해 ‘당일검사-당일치료’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HIV 진단검사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사실 표준화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되며 전국 HIV 검사기관의 현장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혈액원, 병무청 등에서 근무하는 HIV 검사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하며 에이즈 예방관리에 기여한 HIV 진단검사 유공자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내 HIV 검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국내 검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HIV 진단검사 역량과 조기 발견율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