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이 지난 4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언론연합회와 선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가 주최·주관한다.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 정책과 제도 개선에 힘쓰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도심 내 재건축·재개발 등 주거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비롯해 교통·녹지·도심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의원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해 온 노력을 뜻깊은 상으로 평가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 상인분들, 학부모님 등 다양한 분들과 나눈 대화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 곳곳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중구와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7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열고 행동강령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자율적 청렴 준수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다.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상담 및 준수 여부 점검 등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원 행동강령 준수 점검 실효성 제고 방안 △2027년 의원 행동강령 교육 및 청렴 실천 방안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확인·관리 범위 설정과 상시 안내·상담 체계 개편을 집중적으로 제안했다.또한 2027년 교육·실천과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정태하 자문위원장은 “행동강령 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사후 점검뿐만 아니라, 의원 스스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돕는 예방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조철기 의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려면 의원 각자가 높은 윤리의식을 갖추고 현장에서 이를 실천해야 한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동강령이 의정활동 전반에서 온전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번 자문 결과를 반영해 준수 점검 지침과 사전 상담 창구를 신속히 정비하고 연차별 청렴 실천과제를 구체화해 도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의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이 7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충남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스타트업 현황 및 운영 실태조사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등 지원사업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정병인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충남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재영 의원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심사에서 재정위기를 이유로 한 일률적인 예산 감액이 정책의 안정성과 도-시·군 간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먼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시·군 평가 상사업비 약 32억원이 전액 감액된 이유와 향후 편성 방향을 질의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감액했다”며 “재정 상황에 따라 향후 편성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예산을 감액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시·군 입장에서는 경기도 정책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도비 보조사업 역시 일률적으로 기준보조율을 30%로 낮추기보다 사업 특성과 시·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도가 주도해 시작한 사업의 보조율이 계속 낮아질 경우 시·군의 재정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은 쉽게 중단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 혼란도 우려된다”고 말했다.또한 감액 대상 선정 기준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이 의원은 “당초 필요성이 인정돼 편성된 사업을 이제 와서 단순히 행사성·휘발성이라는 이유로 삭감하는 것은 설명이 부족하다”며 “사업의 효과와 지속성,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구체적인 우선순위와 판단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평화협력국을 대상으로는 DMZ 평화마라톤 중단 결정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약 20년간 이어지며 상징성을 쌓아온 사업까지 재정위기라는 이유만으로 중단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각 부서가 맡은 정책의 목적과 가치를 고려해 사업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평화협력국장은 “도비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감액추경은 2027년도 본예산을 다시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재정이 어렵다는 설명에 그치지 말고 세입 전망과 사업별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현장의 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성운 의원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체육계 인권 증진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며 스포츠인권센터의 피해자 보호체계와 사업 연속성, 예산·성과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경기도는 2022년부터 스포츠인권센터를 운영하며 인권침해 신고·상담, 인권교육 및 홍보 등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동의안은 해당 사업을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계속 위탁하는 내용이다.최성운 의원은 “스포츠인권센터는 단순한 교육·홍보 사업이 아니라 인권침해 피해자의 신고와 상담,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기관”이라며 “수탁기관이 변경되더라도 상담기록과 피해자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인계·관리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2027년 예산 2억원의 세부 산출근거와 2028~2029년 사업목표·성과지표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3년간 위탁하는 사업인 만큼 연도별 사업규모와 예산, 최소한의 성과목표가 함께 제시돼야 의회에서도 사업의 적정성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2025년 신고·상담 28건, 지원 99건, 인권교육 58회·1328명이라는 실적과 관련해 “단순한 상담 건수와 교육인원보다 상담 이후 사건이 어떻게 해결·연계됐는지, 피해자가 어떤 보호를 받았는지 등 실질적인 변화가 성과로 제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답변에 나선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적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스포츠인권센터가 실제 운영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최성운 의원은 “스포츠인권센터는 피해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기관이어야 한다”며 “도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와 전문성, 사업의 지속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9월 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일 실시한 민인홍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의견으로 채택했다.인사청문특위는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가 환경, 장사, 복지, 도시기반 시설 분야의 전문성은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으나, 금융권 분야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조직·재무관리 역량과 청문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한 태도와 소통 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안전경영 및 ESG 책임경영 구상이 실행될 경우, 공단의 경영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시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특히 후보자가 밝힌 △무재해·무사고 안전 공단 구축 △스마트 기술 및 지식재산 융합을 통한 시설관리 효율성 혁신 △ESG 책임경영 정착 및 재무 건전성 확립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 및 시민 중심 서비스 제공 등은 공단의 체질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박은희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가 금융인으로서 쌓아온 조직관리 역량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말했다.한편 인사청문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7일 의장에게 제출된 후, 대전광역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특히 학생 수 등 단일 지표를 중심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개편될 경우 학생 수 감소 지역은 교육환경 유지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해지고 신도시는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인천이 양쪽에서 동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이에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과 실제 교육재정 수요가 교부금 개편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인천교사노조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이 숙박형·1일형 활동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체험교육과 시간제형 교육활동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제안했다.인천시교육청과 교원단체 간 협의를 거쳐 조례안이 마련·제출될 경우, 현장의 요구가 담긴 조례가 시의회에서 원활하게 심의·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또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정당한 교육적 요구와 교육활동 침해·악성 민원을 구분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며 인천시교육청의 공식 민원 대응 시스템인 ‘소통누리’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민원 대응 체계를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병설유치원의 경우, 전담보건인력이 전무한 상황에서 유아의 응급상황이나 기저질환 등 보건 관련 상황 발생 시 수업 중 비의료인인 담임교사가 전적으로 대응해야 해 유아의 안전과 교사의 교육활동 모두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건안전 지원체계 마련과 보건인력 확충의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정채훈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인천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며 “특히 인천은 지역별로 교육환경과 재정 수요가 매우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교육위원회 동료 의원들과도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렴 최우선’과 ‘도민 신뢰 회복’을 강조해 온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도의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에 나섰다.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기도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의원의 청렴교육 이수 의무를 조례에 명문화하게 된다.특히 15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해 공동발의 의원 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청렴성 강화에 대한 제12대 의회의 뜻을 모았다.도의회는 남 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3일 제출돼 제393회 임시회 심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현행 조례는 의장이 의원의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정작 의원에게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이에 개정안은 의원이 관련 법령에 따른 부패방지교육을 매년 1회 이상 이수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청렴을 선언적 가치에 그치지 않고 의원 모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무로 제도화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남 의장이 이어온 청렴 기조를 구체적인 제도로 옮기는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남 의장은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으며 도의회 역시 청렴서약과 반부패 교육 강화 등 자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남 의장은 “청렴은 선언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정활동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제도적 장치와 실제 실천이 함께 작동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제12대 의회가 약속한 ‘청렴 최우선’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의회 스스로 기준을 높이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의회는 지난 3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세종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을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특히 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에 참석하고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다.이어 6일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양 의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안신일 의장과 송형곤 의장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며 두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의회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 △인공지능·스마트도시 등 미래 발전 정책 공동 연구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분권 강화 △의정 역량 강화와 인적 교류 확대 등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안신일 의장은 “세계 최초로 열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한다”며 “세종과 전남광주는 각각 행정수도와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과 오민용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센터 관계자와 만나 2027년 교육청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방향과 하남지역 학교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하남지역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시설 개선 요구를 살펴보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요조사에는 하남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모두 13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각 학교의 여건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제시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단샘초등학교 복도 놀이공간 조성 △망월초등학교 내부 도장 공사 △미사중앙초등학교 시청각실 환경개선 △윤슬초등학교 교실 TV 교체 △한홀초등학교 창의적체험활동실 조성 △미사중학교 내부 도장 공사 △신장중학교 노후 보도블럭 교체 △한홀중학교 실외 체육장 및 차양설치 △감일고등학교 농구장 및 운동장 차양막 설치 △미사강변고등학교 교실 노후칠판 교체 등이 포함됐다.또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옥상정원 공간 조성, 하남고등학교 교사동 내부 도장, 성광학교 교산관 화장실 개선 등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강성삼 의원은 “학교의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학교별 수요를 꼼꼼히 살펴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마다 필요한 시설과 환경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사업보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오민용 의원도 “학교환경 개선은 단순히 시설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수요조사에 학교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특히 오 의원은 “학교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선”이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센터 관계자 역시 학교별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강성삼·오민용 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지역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