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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9일 당선 2주년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조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 주요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실제 조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점검한 결과, 전체 91건 가운데 36건을 완료했고 24건은 진행 중으로 당선 2년 만에 사업진행 및 완료 공약을 포함한 이행률 약 65.9%를 기록했다.조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 논의-사업 착수-사업 진행-공약 달성’ 으로 단계별 분류체계를 도입하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판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시민 숙원사업으로는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속 유치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대임공동주택지구 소형 평형 1186가구 감축 등이 있다.이들 사업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초 중고 아침급식 추진 대학생 천원의 아침 지원 확대 보육 어린이집 교육 지원 강화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늘봄학교 조기추진 및 행정적 지원 확대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한 사업도 완료됐다.중산지구 내 학부모의 숙원사업이던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지난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후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중산중 고등학교 신설은 이달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계부처를 설득 중이다.국비 확보를 통한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체육관 자기주도학습공간 등 포함한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 활용 복합시설 경산2산업단지 내 다목적 체육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장기 과제도 관계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대표적으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이 있다.조 의원은 특히 지난해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조 의원은 1호 공약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실현하기 위해 금고 이상 형 확정시 국회의원 수당 및 활동비 전액 환수 정치자금 모금 성격의 편법적 출판기념회 금지 공천뇌물 근절 등 정치개혁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조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 의원은 9일 퇴근길과 10일 출근길 경산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은 아동수당이 실제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으로 인해 아동과 분리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다른 보호자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거나 관리하도록 변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보호자가 아동을 실질적으로 양육하지 않는 경우에도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해 실제 양육자가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보호자의 변경을 신청한 경우에도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신청자의 거주지 방문 조사 및 관계인에 대한 확인 절차가 가능해져 실제 양육 여부를 보다 명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된다.소병훈 의원은 “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급되는 만큼 실제로 아동을 돌보고 있는 보호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수당이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염태영 캠프’의 시민 선거대책위원장 및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염태영 캠프’는 시민이 주인이라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기반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캠프를 지향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별 거점 시민 선거대책위원장들과 함께 책임 있는 선대위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참여 및 영상 제작 등으로 선대위 메시지 홍보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염태영 캠프’의 시민 선거대책위원장 및 자원봉사자 모집은 1차로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만 18세 이상 경기도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방법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 유튜브 등에 공고된다. 한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염태영 캠프’의 캠프명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SNS 게시글의 신청 링크에 있는 설문지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1지방선거에서 경산 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오세혁 예비후보가 22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일하는 시장, 일등 경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오세혁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가장 먼저 코로나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피겠다”고 운을 뗀 뒤, “눈앞에 도래한 4차 산업 혁명을 경산의 새로운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이 된다면 코로나로 멈췄던 시간만큼 “경산 경제와 산업을 반석에 올려놓기 위해 쉴 틈 없이 일 하겠다”고 말하고 이 외에 ‘대구지하철 1, 2호선 연장을 위한 트램 설치’ ‘중산지구 복합문화센터건립’ 등 경산의 실질적인 발전과 최고의 정주 환경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세혁 예비후보는 올해 58세로 재선 경북 도의원을 지냈다. 최경환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8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면서 누구보다도 경산에 대한 이해와 실전 경험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오세혁 예비후보의 강점은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산시장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3회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지명도와 호감도에서 타 후보에 앞서 있다는 평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2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젊은 선택 이제는 문화·경제’라는 슬로건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한 행정수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재설계 기회와 도전이 넘치는 청년수도 세종 건설, 문화의 힘 컬러풀한 세종 만들기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행정수도 세종 재설계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토목과 건축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문화와 경제다, 사람이 중심이다”고 강조하고 시대 전환을 위해 도시를 재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헌법 개정으로 행정수도 명문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번 대선 기간 제시된 여야의 세종시 관련 공약을 이행할 여·야·정 공통 공약 추진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는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산업·문화적 환경이 구축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국립 세종대학교 설립, 산·학·정 혁신동맹 결성 신수도권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조 예비후보는 문화도시 건설을 세 번째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지금 세종시는 걷기 편한 도시, 걸을 수 있는 도시인데 시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걷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립 자연사박물관 건립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유치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인 장인대학을 설립하고 세종시청에 동네상권과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네 번째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탄소중립 도시를 달성하는 생태도시로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민간, 기업, 학교, 연구소, 기업, NGO 등 사회 모든 부문이 참여하는 세종Lab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30년 세종시 완성까지 폐기물 총량 유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10%에서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조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가 쉽지 않음을 강조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 본인을 선택해 달라고 주장했다. 만 51세인 그는 “KTX 세종역을 최초로 제안하고 세종시 균형발전을 위해 청춘조치원 브랜드를 만들어 도시재생의 1등 상품으로 키워냈다. 다정동 LH 공실 상가를 청년 창업사관학교를 포함한 5개 청년 기관이 모인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센터로 살려냈다”며 “세종시와 함께 커온 세종시민 1세대로서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는 젊은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조상호 예비후보는 다음 주 화요일인 29일에는 첫 번째 공약으로 청년 일자리·교육·주거 종합대책인 GoldenBridgeProject 공약발표회를 개최하고 매주 한 차례씩 공약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도 밝혔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재단법인 광장 연구실장,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1일 교육부로부터 동두천·연천 관내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총 46.75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육부 특교는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교사동 및 기숙사동 옥상방수 5.82억원, 은대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10억원, 전곡초등학교 별관동·후관동 창호교체 14.46억원, 연천왕산초등학교 외벽보수 4.41억원, 백학초등학교 외벽보수 3.59억원, 전곡중학교 한여울관 창호교체 3.73억원, 청산중학교 외벽보수 4.74억원이다. 동두천외고의 교사동과 기숙사동은 옥상방수 노후로 인한 균열과 들뜸, 탈락으로 누수 위험이 커져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에 긴급 확보된 특교로 외벽보수 및 옥상방수 공사를 실시해 누수를 방지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학습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연천 은대초 학생들은 그동안 우천시, 혹한기, 미세먼지 등 야외체육활동이 불가할 때 실내 활동공간이 없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해 교육 특교로 14억원을 확보하며 은대초 체육관 신축 사업을 추진했었다. 이번 10억원 추가 확보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 이외에도 연천·동두천 관내 노후된 학교들에 국비 예산이 대거 확보되면서 외벽보수, 창호교체 등 교육환경개선을 통해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 동두천·연천의 각급 학교들이 정상 개학을 실시했다에 따라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많은 학교의 교육시설이 새봄맞이 개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현장 확인과 예산확보로 지역 내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1지방선거에서 경산 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오세혁 전 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일하는 시장, 일등 경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오세혁 전 도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주신 경산 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경산을 위해 하나된 힘을 모아 주신다면, 일등 경산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전 의원은 오는 22일 오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탄희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총 53인은 21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정론관에서 ‘다원주의 체제로의 정치교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이탄희 의원은 “국회의 제정치세력들에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정치개혁 동참해주실 것을 촉구한다”며 “특히 국민의힘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법"과 "위성정당방지법" 처리를 위한 국회 정개특위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번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상당한 수준의 국민적 동의가 확인된 결선투표제와 대통령중임제, 나아가 “다원주의 정치”로의 정치교체를 위한 정치개혁 과제들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 김윤덕 국회의원은 21일 전북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작품전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전북 예술인 경영지원 활성화 센터’구축을 통한 전북 예술 대전환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전북지역의 문화와 살아 숨 쉬는 예술혼은 전북 예술문화가 가진 강점이다”며 “전북의 예술인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예술인에 대한 지원책이 나오고 있지만 예술인의 입장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예술인에 대한 상시 지원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내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멘토링 등의 역할을 수행할 ‘전북 예술인 경영지원 활성화 센터’ 구축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시스템 구축하고 청년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 지원을 위한 청년문화예술 아트마켓 사업을 통해 전북예술의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으로 진출하는 신진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 해외 자매도시 청년 네트워크 사업 지원, 발달장애 청년 자립능력 향상, 청년정신건강 바우처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정부 지원 이력이 없는 신진 청년 예술가 지원을 통한 창작활동 기회제공 및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자매도시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인의 해외 진출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1 장수군수 선거에 뛰어든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이 21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 첫 기자회견을 열고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위한 농업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양 전 의원은 앞서 일자리 창출, 두배 소득, 삼만 인구를 목표로 하는 일·이·삼 비전을 토대로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경영 지원 모두를 위한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참여와 주민주도 확대 교육과 문화·예술·체육의 선진지 등 5대 핵심 과제를 선포한 바 있다. 농업 공약의 주 골자로는 농민공익수당 확대 지급 반값 농기계 실현 보조금 체계 변경 보조금 정보 제공 강화 기능성 고소득 작물 발굴과 시범사업 확대 친환경 농가 지원 확대 친환경 먹거리 공급 확대 창농경험충전소 운영 등 신규 농업인 지원 확대 장수 청년 후계농 육성 지원 강화 등이다. 대표적으로 농가당 월 5만원을 지급하는 농민 공익수당을 농민당 월 10만원씩 확대 지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반값 농기계 실현의 경우 농기계 1대당 5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근거인 조례를 만들어 전업농 필수 농기계부터 확대 시행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터넷 등의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농업인들이 정부의 보조금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맞춤식 정보 제공에 힘쓰기로 했다. 예를 들어 연초에 보조금 안내 책자와 달력을 제공하고 문자발송, SNS 알림 등을 활용해 보조금 지원 정보를 안내받아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친환경 농가 지원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나가는 동시에, 관공서와 학교, 어린이집, 마을 급식 등에 친환경 먹거리 공급을 확대하는 등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을 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고소득 기능성 작물 발굴과 시범사업으로 스마트팜을 어디에나 지을 수 있게 유휴 TV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공공 인터넷 TVWS망을 구축해, 노지에 스마트팜 구축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터넷 설치 비용을 없애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무선 공공 인터넷망을 각 마을 단위부터 도입하고 장수군 전역으로 확대시켜 장수 군민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산간 지역 어디서나 공공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며 ”농업뿐만 아니라 복지, 의료, 관광, 교육 등에 접목시켜 장수군이 세계 어느 도시보다 디지털 선진화되도록 만들 계획”이라 말했다 또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창농경험충전소’를 운영해 농사 경험과 실전 교육, 멘토·멘티 연결 등을 통한 농업인의 자립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청년 후계농을 위해서는 저금리 대출, 농업교육, 임대 농지, 임대 시설 등의 지원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양성빈 전 의원은 “농업은 장수 경제의 심장과 같다” 면서 “급변하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농정을 펼쳐 농업인 누구나 걱정 없이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전 의원은 현재 더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전북대 혁신교육개발원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3월 21일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분야 정부조직 개편 교육주체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총 9,2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7개 시도교육청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전국의 전문대·일반대·대학원, 17개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교육기관에 설문을 배부해 응답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다. 교육부 폐지나 기능 축소에 대해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65.6%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특히 ‘매우 찬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14.1%에 그쳤다.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3.7%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특히 집단별로 학부모 응답자 66.4%, 교사 응답자 63.7%가 찬성 비율을 보였다. 유·초·중·고등학교 교육사무를 교육부에서 시도교육청으로 이양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의 53.9%가 부정적으로 응답해, 찬반 여부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교육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 고용노동부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의 50.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그 찬반 여부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통합으로 교육-직업 연계 논의에 대해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64.1%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그 외에도. 평생교육 정책 확대에 대해서는 전체의 79.4%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담당하는 ‘돌봄청 신설’주장에 대해서는 전체의 63.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교육감 직선제 등 지방교육자치가 보장된 것처럼, 전체 응답자의 67%가 단위학교 자치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수위원회 교육인사 0명’이라는 교육계 홀대가 우려되고 있다”며 “교육계 일각에서는 인수위원 교육계 인사배제가 교육부 폐지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교육분야 정부조직 개편은 사각지대 없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교와 교육현장을 위해 그리고 한국사회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교육구성원들의 인식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차기 정부에서는 오늘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구성원들의 인식을 충분히 담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인 강삼영 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이 강원 학력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1대1 맞춤형 학습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21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님들은 공교육이 내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도와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며 “1대1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그 요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 진단 도구 보급, 초3부터 중1까지 연 2회 영역별 강·약점 상세 피드백,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환경에서 1대1 맞춤형 책임지도 강화 등을 세부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 중·고교 1:1 공공과외, 중1 학습 코칭 프로그램, 방학중 학습 완주 캠프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수시·정시 맞춤형 지원을 강조하는 대입 정책도 공약에 함께 담겼다. ◎ 강 후보는 모든 고등학교에 대입지원 전문교사를 배치해, 1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생활기록부 관리를 도와주며 맞춤형 컨설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또한 늘어나는 정시 모집과 수능 최저기준에 대비해 온라인 쌍방향 수능 강좌, 고등학교 정기고사에서 수능형 문제 출제 강화, 야간 자율학습을 원하는 학생에게 인터넷 강의, 저녁식사, 안심귀가 무상 지원을 약속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은 초등학교 정기고사 부활 등 구시대적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강삼영은 미래형 평가와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강원 학력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