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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정유사와 농협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알뜰 주유소 3사 간 유류대금 정산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며 국민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알뜰 3사는 정유사로부터 유류를 공급받은 다음 날마다 우선 대금을 정산하고 이후 익월 초 월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차액을 다시 정산하는 방식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2월 28일 중동전쟁 발발 이후 정산 기준을 두고 이견이 발생했다.알뜰 3사는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정유사가 정부로부터 손실을 보전받는 만큼, 3월 1일부터 12일까지의 평균 가격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서삼석 의원실이 알뜰 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3월 전체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은 배럴당 휘발유 128.82달러 경유 192.85달러 등유 195.39달러인 반면, 3월 1일부터 12일까지 평균을 적용할 경우 휘발유 112.26달러 경유 155.66달러 등유 170.86달러로 나타나 최소 16.56달러에서 최대 37.19달러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알뜰 3사는 한국도로공사 675억원 농협 479억원 한국석유공사 200억원 등 총 1354억원 규모의 추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서삼석 의원은 대통령실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실 등 총 9개 기관에 유류대금 정산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서 의원은 “알뜰 3사에 부담이 전가될 경우 자체 재원 활용이나 예산 전용이 불가피하다”며 “결국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 부담은 국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정유사와 알뜰 3사 간 협의체를 구성해 고통 분담 방안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정산 기준을 설정하는 한편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범위에 알뜰주유소 3사의 추가 비용도 포함해야 한다”며 “국회 역시 추경안 논의 과정에서 해당 손실 보전을 위한 증액 방안을 검토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은혜 국회의원이 2026년 4월 8일 ‘4심제 긴급 보완입법’을 대표발의했다.확정된 법원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4심제법’ 이 지난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일방 처리됐고 지난 3월 12일 0시를 기해 공포됐다.‘4심제법’은 헌법 체계와 규정에 맞지 않고 국민을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지옥에 빠뜨릴 우려가 있고 헌법재판소 본연의 중요 기능에 지장을 초래하며 충분한 논의와 검토 없이 급박하게 처리됐고 재판이 정치적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대법원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단체들의 심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실제 4심제 시행 1주일 만에 106건이 접수됐고 유명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은 실제 재판소원을 청구하는 등 범죄 피해자들이 확정 판결 이후에도 고통을 반복해서 받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김은혜 의원은 지난 3월 24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4심제는 악법으로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당장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적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긴급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날 김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4심제 긴급보완입법’은 중대범죄자 및 권력 범죄, 파렴치 범죄자들이 ‘4심제’를 통해 확정판결을 지연시키거나 피해 당사자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통제 장치를 만들기 위해 헌법소원심판 청구 대상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범죄,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범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성폭력범죄에 관한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는 조항을 신설했다.또한 현행법에서 헌법재판소가 헌법소원심판의 청구를 받은 때에는 직권으로 또는 청구인의 신청에 따라 종국결정의 선고 시까지 심판 대상이 된 공권력의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의 경우 가처분 청구 대상에서 배제해 ‘4심제’로 인해 본안의 효력이 정지되지 않도록 조항을 신설했다.아울러 현저한 공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의 경우, 청구인의 공탁금 납부 의무를 명시해, 심판청구가 각하되거나 권리의 남용일 경우 그 공탁금을 국고에 귀속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서 무분별한 재판소원을 방지하는 조항도 함께 신설했다.‘4심제 긴급 보완입법’을 대표발의한 김은혜 의원은 “4심제법은 대법원에 최종적 법률해석의 권한을 부여한 헌법적 원리에 정면 위배된다.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 당정이 무리수를 둔 결과가 파렴치 범죄자에 합법적 가해 수단을 쥐여주어 피해자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비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강행 통과된 4심제법이 무고한 국민에 미치는 위해가 막대한 만큼 이번 긴급 보완입법의 조속한 통과가 절실하다. 지금이라도 입법부가 취해야 할 온당한 도리”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지난 2015년 수원시 제2부시장 재직 시절 한국형 실리콘 밸리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완성한 수원컨벤션센터를 기점으로 '경제특례시 수원'이라는 로드맵을 28일 발표했다. W-City는 풍족하고 안정된 일자리에서 공원, 병원 복지를 누리며 사람 중심의 거리를 걷는 경제활력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슬로건이다. 수원 서·남·북부 지역에 첨단기술 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 지역에 스마트 폴리스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그린 스마트 첨단기업 신도시 북수원 테크노 밸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산 위기에 빠진 수원 컨벤션센터를 살려낸 해결사 수원컨벤션센터사업은 미국 실리콘 밸리를 꿈꾸며 설계한 수원시의 대표 역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 심재덕 시장이 수원시를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상한 5대 미래 사업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민선 3기인 지난 2007년 광교 신도시 계획 승인과 함께 수원컨벤션센터 건립부지가 신도시 내 특별구역에 포함되면서 난항을 맞게 된다. 이후 최초 구상안이 변경돼 주택공급에 초점을 맞춘 택지개발로 계획이 옮겨갔다.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4차례에 걸친 국토해양부의 택지공급 반려, 2012년 반환처분취소청구소송 패소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 하지만 소송은 패소했고 사업은 무산 위기를 맞게 된다. 이런 가운데 이 예비후보가 민선 5기 수원시제2부시장으로 등용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와의 치열한 협의를 거쳐 컨벤션 사업의 기본합의를 시작했다. 결국 건립 협약을 이뤄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수원 컨벤션센터가 완성됐다. 수원컨벤션센터는 현재 경기도 남부의 국내·외 전시회, 회의 등 MICE 산업을 이끌며 지역산업 발전과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W-City로 한국형 실리콘 밸리 완성 이 예비후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수원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수원컨벤션센터를 기점으로 W-City 완성을 통해 수원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수원화성 시민의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GTX-C노선 연장을 통한 국제공항 활성화, 수원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 해당 부지에 스마트 폴리스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수원 스마트폴리스’에는 정보통신기술, 반도체, 바이오, 우주개발 등 국가 전략 첨단 산업을 집약해 K-실리콘밸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북부 지역에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 국가선도형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기술, 나노기술 산업 등과 관련한 연구개발 단지를 만들어 북수원 지역의 일자리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폴리스와 R&D사이언스 파크 사이 서수원 지역에는 ‘그린 스마트 첨단기업 신도시’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수원 일대를 스마트 제조, 바이오,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산업이 집약된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일자리가 발생하는 성장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북부 지역에는 서울권 IT, BT 및 첨단지식서비스산업 등 첨단산업의 위성 사무소 개념의 전략 거점 역할을 할 수원 테크노밸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지역 주변에는 첨단산업 근무자가 주거할 단지를 개발하고 전기 굴절 버스가 수원 내부를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를 만들어 직장인의 출퇴근 걱정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수원컨벤션센터도 수원화성 MICE 특구로 지정, 향후 수원 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해 MICE 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광교, 수원화성 MICE 특별계획구역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W-CITY 추진계획과 관련 “W-City로 내가 행복한 도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를 만들겠다”며 “수원의 시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해야만 하는 생활 의존도를 덜어내고 수원특례시가 경제적으로 선순환될 수 있는 자족도시로 거듭나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강원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학생중심 미래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중요하게 강조되는 사고력·탐구력 등의 미래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강원도에 국제바깔로레아 시범학교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제바깔로레아 학교는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부터 인정받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서 사고력, 탐구력, 소통 능력을 키우는 탐구·논술·토론 중심 수업 운영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일부 국제학교와 등에서만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다가, 지난 해 제주와 대구 교육청이 공교육에 처음으로 IB 한국어 과정을 도입했다. 강 예비후보는 도내 읍면 지역 초·중·고에 IB학교를 시범 도입한 후, 이에 대한 연구와 연수를 강화해 강원도 수업 혁신 모델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강 예비후보는 “정부가 현재 계획대로 자사고·외고를 폐지한다면, 민족사관고와 강원외고를 IB 특성화 학교로 전환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강 예비후보는 강원·수도권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3 학생들이 일주일간 대학에서 전공별 심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또한 예체능·창업준비 전문 새꿈학교를 만들고 메타버스 고등학교도 설립해 강원의 학생들이 저마다 최선의 진로를 찾아나가도록 돕겠다는 약속도 공약에 담겼다. 강 예비후보는 “생각하는 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학생이 미래인재”며 “기초·기본학력부터 미래역량까지 책임지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8일 오전 의정부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임을 공식선언했다. 김원기 전) 부의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의정부에서 저희 민주당을 선택해 주신 시민들의 뜻을 받들겠다" 며 "민심을 좌표 삼아 굳세게 담대하게 뚜벅뚜벅 나아가 시민들을 섬기고 시민들 과 함께 50만 시대를 여는 의정부시의 첫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부의장은 "저는 주권자 여러분을 대신하는 대리인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저는 두렵지 않다" 며 "저의 용기와 앞으로 주어질 모든 권한은 의정부시민 여러분으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권력을 시민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김 전) 부의장은 "현재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갈등을 유발하는 각종 대규모 사업은 새로 취임하는 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라며 "이해 당사자인 주민, 전문가, 시의회, 언론인, 공직자, 시민단체 등 관련자들이 함께 모여 가장 지혜롭고 미래 지향적인 방법으로 합의를 모아 시민이 우선시 되는 방향으로 전면 재수정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전) 부의장은 "민주당의 불모지인 송산권역에서 도의원을 만들어 주시고 경기도민의 사랑을 받아 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부의장에 당선 되어 시민을 섬기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쳤다" 며 "이제는 이런 마음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의 미래상인 의정부시의 새기준, 50만 시대를 여는 첫시장이 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끝으로 김 전) 부의장은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 그리고 아픔을 함께 하겠다" 며 "코로나 이후의 '의정부시 대전환' 으로 안전하고 공정하고 따뜻한 의정부를 만들겠다 시민을 섬기며 살맛나는 의정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김형동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하는 안을 의결했다. 김형동 의원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15년간 한국노총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노동자 및 소외된 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왔다.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원내현안 해결과 대여협상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 선대본부 대변인으로 언론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정권교체에 힘을 보탰다. 김형동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석대변인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지방선거의 승리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5년간 노동자는 물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왔던 경험을 살려 소외계층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대변인이 되겠다”며 “당의 정책과 메시지를 정제된 언어와 낮은 자세로 전달하고 국민과 함께 교감하는 대변인, 국민의힘만의 대변인이 아닌 국민 대변인으로 기억되기 위해 매 순간 겸허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양성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고향사랑기부금제“전담팀을 구성해 출향민과 고향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제“는 양 부위원장이 최초 발의해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공약사업에 선정됐고 지난해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3년 1월부터 시행된다. 법안의 내용은 누구든 자신의 현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이상은 일정 부분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에서는 기부금액의 30%까지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등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보낼 수 있다. 특히 지자체의 재정자립도를 올리고 답례품을 통해 특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지역 내 농·축산업 종사자의 소득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효자 법안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아울러 출향인과 교류 확대 사업을 지원해 출향인과 장수 군민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가족화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장수에 거주 중인 출향인이 부모님의 소식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장수군이 부모님을 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려 고향에 더욱 관심갖고 연결고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가족화 사업은 민선 7기 최용득 군수 시절 추진됐다가 중단됐다. 장수읍 주민 최 모 씨는 인터뷰를 통해 “양성빈 전 의원이 군수가 되면 법안의 최초 발의자인 만큼 실행 방법 또한 잘 구상 했을 것이라 믿는다. 장수군이 전국에서 ”고향사랑기부금제“의 효과가 가장 좋을 걸로 기대하고 농·축산물 직거래를 통해 지역 경제가 살아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부위원장은 ”법안이 시행되면 기금 설치, 위원 구성, 홍보, 답례품 개발 등 많은 업무를 담당할 전담팀을 구성해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법안의 취지를 잘 살려 농업인 소득증대와 출향인의 고향 사랑 실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가 이 법안의 핵심 목표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통해 ‘으뜸 자족도시’ 위상에 걸맞는 공공시설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군은 주민수요에 따른 공공시설물의 증가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으로 시설관리의 일원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군에는 다양한 체육 및 관광시설, 복합 문화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고산자연휴양림과 무궁화테마식물원, 전통문화공원,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 청소년 수련관, 완주군 공설공원묘지 등이다. 또한 체육시설로는 완주군 테니스장, 모악산 축구장, 읍면별로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이 있다. 특히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많은데, 삼례읍의 완주군 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해 용진읍의 국민문화체육센터, 봉동읍의 근로자 종합복지관, 이서면의 이서문화체육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들 시설은 관련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면 관리 일원화를 통한 효율적인 운영이 담보되고 이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당선 직후 예비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시설관리공단 설립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설립안에는 관리사업 및 시설물 대상, 조직 구성 등이 담기게 된다. 이어 전북도와 사전협의를 거쳐 전문기관에 설립타당성 검토용역을 의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역 결과 설립 타당성이 인정되면, 주민공청회와 설립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군의회와의 협의 및 조례제정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예비후보는 다만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업무 중복화, 예산소요 등의 논란에 관련해서는 주민과 의회 등과 충분히 협의를 거칠 것을 천명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의 상당수가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완주군보다 인구가 적은 강원 영월군, 강원 평창군, 경남 합천군, 경기 연천군 등에서도 공단이 설립돼 있다. 또한 최근에도 인구 6만1,400명의 충남 태안군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에서는 전주시가 시설관리공단을 운영 중이며 익산시가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판교 대장지구와 서울역을 잇는 4103번 광역버스 노선이 오는 4월 1일부터 정식 운행된다. 김은혜 의원은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4103번 광역버스 신설노선에 대한 운행 일정을 확인하고 해당 노선이 4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103번 버스는 당초 9006번으로 예정돼있던 노선번호가 행정 절차로 변경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편도 32.4km 거리의 노선으로 주요 경유지는 판교풍경채5단지, 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 6단지, 운중동행정복지센터, 순천향대학병원, 서울백병원, 을지로2가 등이다. 평일 기준으로 1일 40회 운행된다. 판교 대장지구는 약 6천세대가 입주 예정인 지역임에도 여전히 광역교통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에 결정된 4103번 광역버스의 운행으로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와 대광위 등에 대장지구 광역교통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이미 지난해 강남행 9409번 버스노선 신설이라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이와 함께 4103번 광역버스 개통으로 분당판교 주민들의 교통편익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김은혜 의원은 "4103번 광역버스 노선 신설은 주거지역에 교통인프라가 수반되지 못했던 주민분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작은 발걸음 하나 뗀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분당판교 주민분들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병준 지역발전특위 위원장을 만나‘아산 환철도망 구축계획’을 건의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지방자치특보단장과 충청발전특위 위원장을 역임한 전 예비후보는 그간 “충남 산업의 중심지인 아산의 교통망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에 건의한 환철도망 구축계획에는 GTX-C 노선 아산까지 연장,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사업 확정, 지하철 1호선 도고온천역 연장 계획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 예비후보가 건의한 계획은 당선인의 충남권 공약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계획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건의한 내용이 환철도망 구축계획으로 명기된 이유에 대해서는 “세 사업이 동시 추진되면 서울, 수도권과 원형으로 철도교통망이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전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건의 계획의 핵심인 GTX-C 노선이 아산까지 연결될 경우 원도심 활성화 뿐만 아니라 아산의 수도권 경제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이 조기에 연장되면 시민들의 교통여건 개선 뿐만 아니라 슬럼화된 도고온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예비후보는 “국가사업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인수위원회에서 우선순위로 채택하는 것이 핵심”이며 “시장에 당선돼 주민대표성을 갖게 되면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전 예비후보는 오는 4월 2일 모종동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아산 도약 마스터플랜의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비전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소속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에 안동시 제비원로 122에 위치한 ‘권영길 예비후보 안동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안동시민과 함께 새 미래 찬란한 안동의 새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을 목표로 경제와 인구라는 지역통합과 경제활성화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공식 출마 선언을 16만 안동시민과 30만 출향인에게 보고하는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보고 자리에서 코로나로 많은 것을 잃어버린 민생과 경제, 복지, MZ청년정책, 중·소상공인을 살릴 지원과 육성 정책 등을 밝히고 앞으로 역동적인 현장 소통시대를 열기 위해 ‘선심성 공약 NO’를 과감히 배제했다. 권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8대 비전 51개 세부과제를 녹여낸 각 사업을 실행과 출발을 알린다. 또한 정치신인으로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섬기는 자세로 새로운 정치, 투명한 정치, 청렴한 정치 등 지방자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을 목표로 하나부터 열까지 투명하고 청렴한 소통시장으로 면모를 갖춰 시민의 손발이 될 것이다”며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안동의 대전환을 보고하고 잠재된 동력을 일깨워 역동적인 새 시대 스마트 시티, 명품도시를 위해 인적자원과 그물망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안동시민의 행복한 삶을 돌려드리기 위해선 강한 체력과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사즉생 각오로 불철주야 시민의 곁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것이다”며 “안동시민의 공간인 선거사무소 방문을 언제나 환영하며 저를 포함한 모든 캠프 관계자들이 민심을 경청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귀를 열고 듣겠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 임하 출생, 안동농림고 상주대. 영남대 행정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 성주부군수, 동해안발전본부장, 경북도청 대변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첫날부터 능숙하게 행정안정과 민생안정을 원칙으로 정하고 침체된 안동, 위기의 안동, 문제는 경제와 인구다라는 답을 알고 해결책을 가진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42년 행정 경험과 복지와 소통력, 9급에서 공무원에서 출발해 2급 지방이사관까지 오른 특이한 이력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춘 안동이 키운 준비된 일꾼으로 정평이 나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청의 관용차와 통학차량을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키로 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차량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교육청이 앞장서 친환경정책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서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용차와 유치원·학교 통학차량 등 모든 교육용 차량의 교체 또는 신규 차량 수요 발생 시 전기·수소 차량으로 교체하겠다고 OO일 밝혔다. 지난 2021년 현재 교육청 관용차량은 승용차 21대, 대형버스 14대, 화물차 1대 등 총 39대이며 유치원 통학차량의 경우 2020년 9월 현재 총 699대에 달한다. 서 예비후보는 이러한 차량들의 내구연한이 경과될 경우 100%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신규 수요 발생 시에도 친환경 차량을 구입하기로 했다. 농산어촌의 경우 이용 학생 수를 고려해 적정 크기의 통학차량으로 교체하거나, 통학 택시인 ‘에듀택시’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학교 등 교육관련 유휴공간에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차량 생산기업과 포괄적인 협력·공조를 추진키로 했다. 나아가 교육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는 방안을 전국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제안하기로 했다. 서 예비후보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미래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미래사회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용 친환경차량 교체는 친환경·생태적 전환을 위한 시작과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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