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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6.3지방선거 여성 성평등 공약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전국여성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성 성평등 공약을 발굴하고 확산함으로 여성 대표성 확대와 더불어 ‘성평등 지방선거’를 실천하고자 한다.지방정부의 정책은 생활 밀착 인프라 구축 및 정비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모두를 위한 성평등한 정책이어야 한다.이에 이번 6.3지방선거의 성평등 공약 개발과 확산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경희 성공회대 외래교수는 다섯 명의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전국 단위 설문조사, 전문가 면접조사, 문헌연구를 통해 여성 유권자들의 정책 요구를 취합했고 이를 기반으로 ‘성평등 공약’ 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성평등 공약은 일자리 경제활동 영역 돌봄 가족 영역 젠더폭력 안전 영역 건강 기후환경 영역 대표성 추진체계 영역 등 다섯 영역으로 안으로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김지연 대구시의원 후보, 조영주 자영업 노동 및 여성노동 연구자, 김두리 안산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센터장, 김혜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전문위원은 연구진이 제시한 공약에 대한 의견과 함께, 각자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은 “지방자치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들을 만들고 집행하는 권력으로 복지 돌봄 안전 일자리 환경 등 우리 생활에 직결된 체감 정책을 결정하는 만큼 정책 입안과 집행에 공동체 구성원들 모두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성평등은 지역민의 일상에 밀착한 정책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9일 당선 2주년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조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 주요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실제 조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점검한 결과, 전체 91건 가운데 36건을 완료했고 24건은 진행 중으로 당선 2년 만에 사업진행 및 완료 공약을 포함한 이행률 약 65.9%를 기록했다.조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 논의-사업 착수-사업 진행-공약 달성’ 으로 단계별 분류체계를 도입하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판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시민 숙원사업으로는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속 유치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대임공동주택지구 소형 평형 1186가구 감축 등이 있다.이들 사업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초 중고 아침급식 추진 대학생 천원의 아침 지원 확대 보육 어린이집 교육 지원 강화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늘봄학교 조기추진 및 행정적 지원 확대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한 사업도 완료됐다.중산지구 내 학부모의 숙원사업이던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지난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후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중산중 고등학교 신설은 이달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계부처를 설득 중이다.국비 확보를 통한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체육관 자기주도학습공간 등 포함한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 활용 복합시설 경산2산업단지 내 다목적 체육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장기 과제도 관계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대표적으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이 있다.조 의원은 특히 지난해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조 의원은 1호 공약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실현하기 위해 금고 이상 형 확정시 국회의원 수당 및 활동비 전액 환수 정치자금 모금 성격의 편법적 출판기념회 금지 공천뇌물 근절 등 정치개혁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조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 의원은 9일 퇴근길과 10일 출근길 경산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수원시 팔달구 녹산문고 빌딩 8층에서 선거캠프 개소식을 연다. 이번 개소식에는 선거사무실 현판식을 시작으로 선거권을 가진 학생의 지지발언, 청년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무실 방문의 날’을 추진해 시민들과 자유로운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더 큰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난 3월 22일 수원시장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2030 경기남부통합광역시, 융복합 광역교통 중심도시, 수원군공항의 조속한 이전 등 10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한 상태이며 현재 유력한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준혁 예비후보의 ‘혁신캠프’는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20, 녹산문고빌딩 8층에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수원특례시 출범에 따른 교통행정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수원교통공사 설립을 제시했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5일 ‘탄소중립 교통선도도시, 수원’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며 수원교통공사 설립으로 버스 준공영제를 관리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교통약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에는 대규모 택지지구나 스타필드 등 굵직한 교통유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사는 이에 대해 교통 대책도 총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버스 중심도시로의 비전도 밝혔다. 동네 구석구석을 잇는 친환경 마을 버스 중심도시를 추진, 골목길까지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회사의 재정 형편을 개선해 운수노동자의 처우 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원형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업체 중심의 노선을 시민 편의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을 경기남부 사통팔달 철도교통 거점도시로 발전시킬 청사진을 밝혔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을 조기 착공하고 구운역 설치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원 경유 KTX 증회와 함께 행선지를 기존 부산에서 목포/광주, 여수, 진주, 포항으로 다변화해 광역 교통 편의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탄인덕원선과 GTX-C 사업 준공 시기도 늦어지지 않고 정상추진 되도록 협조해 수원시민들이 철도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포용과 혁신을 담은 도로교통 구축’을 기치로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비전도 제시했다. 수요응답형 혁신적 교통수단을 도입해 자동차에서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전환, 덕영대로와 서수원·호매실 IC, 고색산업단지 등 정체잦은 구간을 선정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신규 건축물에 대한 주차장 의무 확보 비율 향상을 조례에 반영하도록 건의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차대책과 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걷기 좋은 보행친화도시로 전환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기 편한 도시로 바꿔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과 시민 섬김의 정신을 교통 정책에도 그대로 반영했다”며 “탄소중립 교통선도도시 건설로 수원시민들의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제 4일 출마를 선언한 민선6기와 7기 나주시장인 강인규 후보는 가장 먼저 여성단체와의 간담회로 공식 일정으로 시작했다. 오늘 5일 나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여성단체연합 강연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자녀 양육 부담 경감 공약’을 발표했다. 강인규 후보는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참으로 우려스럽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등 민선7기 나주시가 노력했던 것처럼 중앙정부의 부족함을 나주시가 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시는 지난 2018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았으며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활성화, 여성 안심벨 운영, 여성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 및 임시보호소 운영, 저소득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등 다양한 여성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뜻한다. 강인규 후보는 간담회를 통해 교육 및 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강후보는 “학부모의 부담으로 돌아가는 어린이집 입학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와 같은 필요경비 지원을 확대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와 같은 방과 후 돌봄시설을 나주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 그리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외국어 화상교육을 전면 무상지원하는 한편 농촌지역의 교육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원 택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미 조성된 양성평등기금 31억원을 활용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서 여성회관 건립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수협, 축협, 산림조합 등 지역조합 간의 협력사업인 상생의 협치모델을 확대·지원해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 하기 위한 법률 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은 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서삼석 의원은 농어촌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지방소멸까지 거론되는 한국 농어업의 회생의 대안으로 20대 국회에서부터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상생의 협치모델’을 구축하고 제도화할 것을 강력히 제기해 왔다. 농어촌은 농협, 수협, 축협, 산림조합 등 조합원이 주민이고 주민이 곧 조합원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협동조합들이 각각 실시하는 사업들을 조정하고 전문성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여가자는 취지이다. 지난 2020년 12월과 2021년 5월에는 농협경제연구소 및 수산경제연구원과 협력해 상생의 협치모델 법제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각각 진행했으며 2021년 9월에는‘지역상생을 위한 협치모델 구축방안 정책토론회’를 주최해 정부부처 및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농림어가 소득 증대, 농산어촌 경제 활성화 등의 지역사업을 지역조합을 포함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추진 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과보상금 지급에 대한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 기구로는 자방자치단체에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아울러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기금’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서삼석 의원은 “지방소멸, 식량자급, 기후위기 등 우리 민족과 5,000년 역사를 함께해온 생명산업인 한국 농어업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많은 고민의 결과 법률 제정안을 제안하게 됐다”며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농수축산림인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완성을 위한 일자리·경제공약으로 ‘광주형 일자리 시즌2’의 본격 추진과 ‘3+3 전략산업’ 육성을 내세우며 “일자리 혁명을 이루고 광주를 세계적인 최첨단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5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경제공약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광주형 일자리 시즌2’는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와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 후보는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으로 광주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국내 대기업들이 광주형일자리 시즌2 사업과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다”며 “이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가 1만3000개 창출될 것이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빛그린산단 인근 ‘글로벌 미래차 특화단지’에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전략산업특별지구에 10조원 규모의 ‘AI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해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후보는 “3대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첨단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고 3대 주력산업에 AI와 디지털을 융합해 ‘뿌리가 튼튼한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자동차 : 빛그린산단 인근에 세계적 규모의 ‘글로벌 미래차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AI기반의 미래차 실증단지 미래차 전환 종합 플랫폼 지원센터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및 2단계 친환경 부품인증센터를 구축한다. 또 ‘친환경 스마트 그린산단’ 추가 조성과 함께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생산라인을 친환경차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동차산업과 서비스 신산업이 연계된 ‘초연결 모빌리티 서비스산업’도 육성한다. 인공지능 : 광주를 실리콘밸리와 맞장 뜰 수 있는 ‘세계적인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완성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육성해 2030년까지 AI전문기업 1000개, 융복합일자리 3만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AI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국가AI데이터센터 고도화, 인공지능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바이오헬스 : 광주를 오송, 대구와 함께 ‘3대 의료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AI의료기기, 첨단재생의료, 감염병 진단 사업 등 광주 특화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병원을 삼각 축으로 하는 ‘의료산업특화단지’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대 전략산업’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능형 공기신산업을 육성해 정체된 전통 가전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미래 신산업의 핵심기술인 광소자의 선도기술을 확보해 광산업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 또한 국가금형연구소 광주 설립도 추진한다. 이 후보는 “유능한 인재들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광주행’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며 “앞으로 조성되는 글로벌 미래차 특화단지와 국가전략산업특별지구를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대규모 기업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해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 중심의 글로컬 시대를 열어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며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정책의 일관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광주광역시장 재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의 일자리·경제 공약발표 자리에는 ‘최첨단 산업도시 광주’를 함께 만들어갈 학계와 업계 전문가 8명이 함께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윤덕 국회의원은 순창군을 “청정 산림 치유자원 관광산업화를 통해 청정휴양도시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윤덕 의원은 5일 순창군 공약 발표를 통해“맛과 멋의 고장 순창의 관광 산업 활성화, 순창군 종합문화 예술회관 건립 등을 통해 순창의 미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천혜의 산림자원과 섬진강을 바탕으로 청정 휴양도시 순창 만들기 지원 루지테마파크 조성 지원 순창군 종합 문화 예술회관 건립 귀래정 순원 복원사업 추진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맛과 멋의 고장인 순창은 풍부한 산림 자원,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을 바탕으로 청정 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순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도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다”며 “순창군이 추진하는 ‘루지테마파크장’ 조성 지원을 통해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존에 노후화된 공연장은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순창군 종합 문화 예술회관’을 건립해 순창군만이 가진 문화 예술 공연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여암 신경준 선생의 순원을 복원하는 ‘귀래정 순원 복원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 공원의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순창군은 대한민국이 인정한 맛과 멋, 치유, 청정도시라는 강점을 활용해 미래 발전을 이끌겠다”며 “순창군 발전을 위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양성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내용은 군민의 안전과 환경을 위협하는 위해 시설 적극 차단 재난·재해 컨트롤타워 강화와 재난 안전기금 조성 확대 산불 및 환경 감시 확대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로드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양 부위원장은 특히 “군민이 살아가는 자연환경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차단하는 것은 어떤 이익보다 우선되어야 할 장수군수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라며 개발이익을 따지지 않고 원천봉쇄에 가깝게 위해시설의 진입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 도의원 시절부터 여러 위해 시설의 진입을 차단해 왔지만, 최근 의료 폐기물 처리 시설이 들어서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주민의 안전과 환경이 최우선 되지 않는다면 적극 차단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속출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질환의 유행을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재난·재해 컨트롤타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난 안전기금 조성을 확대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 부위원장은 산불 및 환경감시 확대 운영을 통해 안전을 지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두 가지 효과를 창출하겠다 밝혔다. 산불감시와 환경감시를 겸해 근로일 수를 확대 운영하고 더욱 철저한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지가 많은 장수군의 특성상 로드킬로 인한 사고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는 점을 반영해 방지 시설을 확충하고 동물 사체 처리 및 인명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재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양 부위원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것은 군민의 기본 권리이자 최우선 되어야 하는 과제이다” 라며 “군민들이 어떤 상황에도 장수군을 믿고 마음 편히 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전 국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방문, 공천관리위원회의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의 수정 또는 삭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이번 공관위의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은 선거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안”이라며 “험지에서 당을 지켜온 당원들에게 위헌의 소지가 충분한 이상한 공천룰을 들이대는 것은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행위”고 주장했다. 이어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정미경 최고위원 등과 인사를 나누며 “공정과 상식에 맞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 달라”고 요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미경 최고위원이 공개 발언에서 밝힌 것과 같이 험지에서 당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해당 방침은 수정되거나 삭제돼야 한다”며 “특히 2018년 지방선거 경우, 우리 당은 대구·경북 지역만 제외하고 몰살했다, 후보로 나설 사람이 없었을 때 당을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에게 페널티를 주어 아예 공천에서 배제한다는 것은 정말 상식적이지 않다. 공천방침에 대한 가처분 신청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미경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에서 “우리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시 험지에 나갈 후보가 없어 당에서 제발 나가 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래서 그분들은 출마했고 모두 떨어졌다. 그렇게 당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공천 배제 대상이라고 하면, 누가 받아들이겠는가”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또 “이번 공관위의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사안은 당헌·당규 어디에도 없을뿐더러 나아가 위헌·위법 사유가 될 수 있다. 누군가 가처분 신청을 하면 공천의 효력 자체가 무효화 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 당으로서는 그 지역 자체에서 자멸해 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오전 박성효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국회와 국민의 힘 중앙당사를 찾아 “박성효 공천배제를 철회하고 공정경선 실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지자들은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공관위의 공천 방침은 험지에서 당을 지킨 당원들을 무시하고 배신하는 행위”며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공천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한 뒤, “충청민심 무시하면 지방선거 폭망한다” “세월호, 평화쇼, 탄핵, 이것이 박성효 잘못인가?” 등을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방문, “우리 당의 적자, 부동의 지지율 1위 박성효 후보를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몰지각한 모리배의 권모술수에 편승해 얼토당토않은 공천기준을 끼워 넣은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지지자들은 “박성효 배제 소식에 벌써 민주당 후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우리 당 후보들은 필패의 불안감에 떨고 있다 이것이 정말 당이 원하는 바인가. 우리가 고통과 피눈물을 삼켜가며 지켜온 대전은 물론 충청권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려 하느냐”며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박성효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울진과 삼척지역의 산림자원과 천연기념물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적극 나선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위해 울진과 삼척지역의 금강송과 황장목 등 소나무 종자를 비롯해 처진소나무, 향나무 등 천연기념물 식물 종자를 ‘글로벌 시드볼트’를 통해 영구 저장키로 했다. 시드볼트는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식물의 멸종을 막고 유전 자원을 보전하는 시설로 전 세계에서는 노르웨이 스발바르와 대한민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울진과 삼척지역에는 사적 제524호인 준경묘, 영경묘를 비롯해 금강송과 황장목 군락지가 형성돼 있다. 황장목은 경복궁 목재로 사용될 만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에 따라 문화재청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에 위치한 문화재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식물종자에 대해 영구 보전 및 보호하는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영구저장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에 양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천연기념물 식물종자의 시드볼트 중복보존 등 산불에 대응해 범정부 차원에서 협력키로 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강원도 울진과 삼척은 물론 권역별 실태 조사를 통해 가치 있는 식물종자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구 보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윤덕 국회의원은 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SOC 대전환과 광개토 협력사업을 통해 전북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대변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전주-완주-동대전 신규 준고속철 신설 군산-홍성-시흥 기존 서해안선과 이를 보완한 군산-화성시 향남-수원역-서울역 운행 추진 군산-아산 장항선을 활용한 강남권 진입노선 신설 완주 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군산-새만금으로 이어지는 산업선 신설 등을 제시했다. 이미 확정된 전라선 고속화 사업과 달빛철도 건설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도로망과 관련해 전주-무주-대구 구간 직선화 전주-세종 간 고속도로 신설 새만금-세종 고속도로 신설 새만금-지리산 고속도로 신설 등을 정부 고속도로 계획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전북형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인 완주-전주 통합시 출범과 함께 완주전주 통합 특례시-익산-군산을 잇는 땅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전북광역 BRT 사업을 추진하고 남원을 중심으로 지리산권 순환 BRT 구축도 추진한다. 김 의원은 전북의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광개토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세부내용으로는 군산-서천 금강하류권 협력사업 추진 전북 무주-충북 영동-경북 김천 ‘三北道 지역화해’협력사업 추진 남원-전남 곡성, 경남 하동·구례, 함양 등 지리산권 협력사업 추진 고창-정읍-순창-전남 장성·담양 등 1차산업과 관광 기반 구축사업 추진 등이다. 김 의원은 “전북의 철도, 고속도로 신규 노선 개발과 BRT 구축을 통해 물류의 중심과 세종시의 배후도시로 전북 대변환의 기초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8조, 9조 국가예산 확보 보다 중요한 것은 내실을 기하는 것이다”며 “전북의 시군을 중심으로 타 시도의 시군과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14개 시군을 23개 시군으로 확장하는 광개토 협력사업으로 전북의 경제 지도를 확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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