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6.3지방선거 여성 성평등 공약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전국여성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성 성평등 공약을 발굴하고 확산함으로 여성 대표성 확대와 더불어 ‘성평등 지방선거’를 실천하고자 한다.지방정부의 정책은 생활 밀착 인프라 구축 및 정비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모두를 위한 성평등한 정책이어야 한다.이에 이번 6.3지방선거의 성평등 공약 개발과 확산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경희 성공회대 외래교수는 다섯 명의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전국 단위 설문조사, 전문가 면접조사, 문헌연구를 통해 여성 유권자들의 정책 요구를 취합했고 이를 기반으로 ‘성평등 공약’ 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성평등 공약은 일자리 경제활동 영역 돌봄 가족 영역 젠더폭력 안전 영역 건강 기후환경 영역 대표성 추진체계 영역 등 다섯 영역으로 안으로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김지연 대구시의원 후보, 조영주 자영업 노동 및 여성노동 연구자, 김두리 안산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센터장, 김혜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전문위원은 연구진이 제시한 공약에 대한 의견과 함께, 각자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은 “지방자치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들을 만들고 집행하는 권력으로 복지 돌봄 안전 일자리 환경 등 우리 생활에 직결된 체감 정책을 결정하는 만큼 정책 입안과 집행에 공동체 구성원들 모두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성평등은 지역민의 일상에 밀착한 정책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9일 당선 2주년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조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 주요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실제 조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점검한 결과, 전체 91건 가운데 36건을 완료했고 24건은 진행 중으로 당선 2년 만에 사업진행 및 완료 공약을 포함한 이행률 약 65.9%를 기록했다.조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 논의-사업 착수-사업 진행-공약 달성’ 으로 단계별 분류체계를 도입하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판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시민 숙원사업으로는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속 유치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대임공동주택지구 소형 평형 1186가구 감축 등이 있다.이들 사업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초 중고 아침급식 추진 대학생 천원의 아침 지원 확대 보육 어린이집 교육 지원 강화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늘봄학교 조기추진 및 행정적 지원 확대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한 사업도 완료됐다.중산지구 내 학부모의 숙원사업이던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지난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후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중산중 고등학교 신설은 이달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계부처를 설득 중이다.국비 확보를 통한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체육관 자기주도학습공간 등 포함한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 활용 복합시설 경산2산업단지 내 다목적 체육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장기 과제도 관계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대표적으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이 있다.조 의원은 특히 지난해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조 의원은 1호 공약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실현하기 위해 금고 이상 형 확정시 국회의원 수당 및 활동비 전액 환수 정치자금 모금 성격의 편법적 출판기념회 금지 공천뇌물 근절 등 정치개혁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조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 의원은 9일 퇴근길과 10일 출근길 경산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고졸 취업 안전망 10년 보장 방안’ 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늘 토론회는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실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좋은교사운동, 교육의봄 등과 함께 했다. ‘고졸 취업 안전망 10년 보장 방안’ 토론회는 현행 직업계고등학교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직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직업세계의 새로운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입학률과 취업률 역시 낮아지고 있다. 여기에 직업계고 졸업생의 실습 과정에서 산업재해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오늘 토론회에서는 직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이 대학을 가지 않고 취업을 하고자 할 때, 이들이 직업세계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3년의 재학 기간을 포함해 10년 동안 국가가 이들의 진로 및 취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보장하자는 내용을 다뤘다. 토론회의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경기도교육연구원 진숙경 연구위원은 ‘역량 중심 진로 교육 체제 구축 방안’이라는 발제문을 통해 ‘교육 체제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 연구위원은 “낮은 출산율에 따른 대입 정원 미달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초·중·고 교육은 대학 입시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졸업 후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지에 대한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이맹수 전 HSBC 은행 전무는 ‘직업 교육 개편 – 고졸 취업 10년 보장제’ 발제문을 통해 고졸 취업 10년 보장제를 설명했다. 이 전무는 “특성화고의 경우, 재학생의 학과 만족도는 높지만 졸업 이후 만족도가 낮게 나타난다”며 “이는 고등학교 재학 중 3년의 문제가 아니라 졸업 후 취업 경로와 사회 안착을 위한 보장 마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졸 취업 10년 보장제 안착을 위해 이맹수 전무는 특성화고 3학년 대상의 기업 사내학교 제도 도입 및 생활 지원금 제공 고1 말에 특성화고와 일반계고 학생들의 상호 진로 수정의 기회 제공 졸업 후 7년 내 진로 재탐색 1년 시간 보장 고졸 직업 초년생 대상, 임금 격차 분 50% 3년간 지원 제도 등을 피력했다. 이후 열린 지정토론은 강득구 의원이 좌장을 맡고 별무리학교의 이상찬 교장, 좋은교사운동의 김영식 대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정미란 장학관이 참여했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함께 자리한 청중들과의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는 플로어토론이 이어졌다. 오늘 토론회를 주최한 강득구 의원은 직업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며 “현재 직업계 고등학교가 처한 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이를 방치한다면 결국 대학입시교육의 강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고졸 취업 10년 보장제 등을 통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욱이 오늘 토론회에는 다양한 교육기관은 물론이고 여·야의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했다”며 “아이들의 미래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진로·직업 교육의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하고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2차 토론회는 28일 오후 3시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입시경쟁교육의 변화를 위한 지렛대 탐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 김병욱 의원, LiFE협의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4일 오후 3시,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대학 기반 평생교육 기능 활성화를 논의하는 ‘대학과 평생교육, 만나야 산다: 대학평생교육 기능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성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이 진행을 맡았다. 발제를 맡은 변기용 고려대학교 교수는 현재 사회가 당면한 학령인구 감소, 대학 구조조정, 초고령사회 진입 등 고등교육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하며 평생·직업교육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진단했다. 나아가, 직업교육 진흥을 위한 법령 제·개정 방안과 평생직업교육훈련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법령 정비 방향에 대해서도 제언했다. 끝으로 국가의 역할을 중심으로 평생·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영형 전문대학/단과대학의 도입 지방 소재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 간의 편입 활성화 등 학제간 연계 강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고등 평생-직업 교육체제 구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권인탁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을 맡은 김제선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대학의 위기, 교육의 위기에 대한 논의는 결국 한국사회와 지역사회가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찾는 것으로 진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성인학습자의 대학교육 참여 경로를 점검해야 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협력거버넌스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돈민 상지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장은 현재 LiFE 사업을 운영하는 대학의 한계를 언급하며 입학 전형, 학생모집 대상자, 편입시기, 교육과정 등의 개선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유연한 학사 운영체제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표 한양여자대학교 교수는 대학의 평생교육 강화는 ‘고등교육법’과 ‘평생교육법’ 개정에서 출발해야 하며 직업능력개발사업 및 고용안정서비스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대학의 학위 및 비학위 평생교육과정의 질 관리 강화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서 전문대학 정체성 강화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성 강화 등을 강조했다. 권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학·학교평생교육본부장은 대학평생교육체제 전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유연한 학사관리 도입 취업후 성인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전문대학이나 일반대학에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체제 구축 지자체-지방기업-지방대학 협력에 기반한 지역인재 육성 모델 정착 대학의 학칙, 규정과 관련한 법령 개정 대의 고등·평생교육 변화와 관련한 우수모델 공유 등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대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생교육 접근법이 아닌,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으로 가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에 담아낼지 교육부 차원에서 심도깊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LiFE2.0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방안들을 정책 수립에 잘 반영해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함께 자리한 청중들과의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는 플로어토론이 이어졌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며 “향후 고등교육기관이 평생교육의 중심적인 역할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의 평생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의 정주성과 자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삶을 도약시키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해주신 서병수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야 상관없이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하고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간 불법 하도급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최근 6년간 970건의 불법 하도급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적발된 유형은 ‘무등록 하도급’으로 총 668건이 적발되어 전체 불법 하도급 적발 건수의 71%에 달했다. 매년 나머지 적발 유형을 합한 건수보다 많은, 압도적 1위에 해당한다. 다음으로는 일괄 하도급, 동일 업종 간 하도급 등이 뒤를 이었다. 무등록업자 하도급은 무자격자에게 시공을 맡긴다는 점에서 건설시장 질서의 교란은 물론 부실시공으로 이어질 위험이 상당하다.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불법행위인 것이다. 나아가 불법 하도급들은 신고 및 단속이 이뤄지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사고가 발발한 후에야 드러나는 일이 잦다는 사실을 미루어 본다면 실제 현장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위법 행태가 만연하고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대다수다. 실제로 지난해 6월 광주 철거현장 붕괴사고에서도 불법 하도급이 확인됐으며 지난 8월 국토부가 발표한 상반기 실태점검 결과 현장의 약 22%에서 불법 하도급이 적발됐다. 이에 허영 의원은 뿌리 깊은 하도급 체계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해 10월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개정안은 민간 발주공사에 대한 하도급 적정성 심사 의무를 부여하고 불법 하도급 자진신고시 행정처벌을 감면하는 제도 도입 등을 담고 있으며 현재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최근 5년간 불법 하도급 과징금액 상위 10개 업체에게 부과된 과징금 액수는 27억 4천만원을 넘었다. 1위 A업체는 1건의 처분으로 6억 9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처분 건수 1위를 기록한 B업체는 총 7건이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위 업체는 6건, 3위 업체는 4건의 처분을 받았으며 3건의 처분을 받은 업체도 10개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습적으로 불법 하도급을 일삼는 업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역시 요구되는 실정이다. 허영 의원은 “불법 하도급 자체가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함축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원도급사의 관리감독 의무를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불법 하도급을 자진 신고시 행정처벌을 감면하는 등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3년간 미성년자 주택메수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세에 있으며 한 살 유아가 무려 20채 이상 주택을 매수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미성년자 주택 보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미성년자 주택매수건수는 전체 주택매수건수 대비 2019년 0.06%에서 2021년 0.17%까지 증가했고 올해도 7월 기준으로 570건 0.18%를 기록해 최근 3년간 큰 폭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 기간동안 주택을 매수한 미성년자 중에 무려 20채를 매수한 1살짜리 투기꾼이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더불어 10세 이하 아동 중에 3주택 이상을 매수한 아동이 75명이나 되어 부동산 투기 열풍에 따라 미성년자 부동산 투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 것이다. 김병욱 의원은 “정부가 여러차례 미성년자 부동산 투기와 편법 증여 등에 대해 살펴보겠다는 얘기가 있었다. 매년 미성년자 주택 매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며 “편법증여 등 법령 위반이 있었는지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임대 사업의 당첨자 대비 실입주율이 50%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H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주거지원 사업인 ‘전세임대’ 제도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세임대주택 당첨자 및 실입주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H에서 선정한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임대 당첨자 대비 평균 실입주율은 각각 55.5%, 53.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년 전세임대는 2017년 50.03%, 2018년 60.13%, 2019년 53.62%, 2020년 64.60%, 2021년 51.48%의 실입주율을 보였고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2017년 56.67%, 2018년 59.28%, 2019년 68.70%, 2020년 42.04%, 2021년 54.28%의 실입주율로 연도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50%대에 불과한 결과이다. LH에 따르면, LH 전세임대 제도는 일정 조건을 갖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집을 찾아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싸게 재임대해 주는 제도이다. 입주대상자가 직접 주택을 물색하고 LH가 해당 주택을 검토해 전세금을 지원해 주는 절차를 거친다. 김병욱 의원실은 문제는 직접 발품을 구해 찾아야 하는 주택 물색 과정이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LH의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 따르면, 청년 전세임대의 경우 수도권 1인 거주 시 60㎡ 이하 주택에 최대 ‘1억 2천만원’의 한도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해 주는데, 수도권 전셋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 해당 가격대 매물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주택 물색 기간 6개월 내에 집을 구하지 못하면 대상자 선정은 무효가 된다. 계약 과정이 일반 전세보다 까다롭고 복잡하다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LH 등에 따르면, 계약 관련 권리 분석 과정에서 정보 노출에 부담을 느끼는 임대인들이 많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일반 계약보다 좋은 혜택이 없고 오히려 부담만 가중되니, 임대인이 전세임대 제도를 기꺼이 선택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LH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전세임대 당첨자는 29,817명으로 2017년 14,078명에 비해 5년간 두 배 이상 늘었다. 신혼부부 전세임대 역시 2017년 6,267명에서 2021년 18,360명으로 당첨자가 3배 가까이 늘었다. 사업 규모는 커졌지만, 제도가 지닌 문제점은 개선되지 않아 실입주율은 꾸준히 50%대를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난 5년간 청년 전세임대 입주 대상자 105,031명 중 20대는 77,567명이며 30대 이상이 15,238명, 10대도 12,226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5년간 신혼부부 전세임대 당첨자 중에도 10대가 346명 포함돼 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적절한 전세임대 주택을 찾기 어려운 현실에서 주택 물색 과정을 입주자에만 맡겨놓는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일”이라며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전세임대 제도의 현실적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선, 시장가격에 맞게 전세임대 전세 가격을 현실화하고 심사 절차의 효율성 제고 세제 혜택 확대 등 임대인을 유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하이패스 통행료 과수납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하이패스와 원톨링시스템이 오작동해 발생한 총 24만 건에 대한 과수납금이 약 5억 6천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환불해야 할 금액은 2019년 1억 4,900만원, 2020년 1억 6,100만원, 2021년 1억 6,100만원이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는 8,700만원으로 매년 1억원 이상 발생하고 있는 반면, 연도별 과수납금 환불 완료된 실적은 2019년 85%, 2020년 72%, 2021년 78%, 2022년 상반기에는 55%로 나타나 2019년 대비 개선되지 않고 있다. 하이패스 과수납금 발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2022년 상반기에만 2만 건이 발생해 작년 1년 동안 발생된 수치보다 높았다. 또한 고속도로 무정차 통행료 지불시스템인 원톨링시스템의 차량번호 영상 미매칭으로 3년 동안 약 17만 건의 과수납이 발생하고 있어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시스템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과수납금 발생을 줄이기 위해 민자 본선 하이패스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정비·유지관리 강화 및 노후 카메라를 교체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하이패스 및 원톨링시스템 모두 과수납금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허영 의원은 “작년에도 똑같은 지적을 했지만 올해 역시 고속도로 지불시스템 통행료 과다 납부 발생은 개선되고 있지 않다”며 “한국도로공사는 과수납금 발생으로 피해 본 모든 국민들이 환불 처리 받을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며 하이패스 및 원톨링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계 현안인 과밀학급 문제가 교육당국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과밀학급 현황’에 따르면 과밀학급 기준인 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 학급은 2021년 초중고 전체 233,345개 학급 중 54,050학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과밀학급수가 56,270학급이었던 것에 비해 1%만 감소해 개선 정도가 미비했다. 과밀학급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서울, 경남순이고 과밀학급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로 제주, 충남이 뒤를 이었다. 학생 수가 30명 이상인 학급도 전체학급 중 28,127학급이나 됐고 이 중 중학교에 15,786학급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2021년 전국 과밀학교 현황’에 따르면 과밀학교 비율은 경기도가 가장 심각하고 다음은 제주, 인천, 대전, 충남 순으로 과밀학교 비율이 10%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학급당 학생 수 상위 10개 지자체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에서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경기도 김포시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경기도 화성시와 용인시였다. 작년과 비슷하게 여전히 신도시나 택지개발로 인해 경기도에 과밀학급이 집중됐다.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문제를 꾸준히 제기한 안민석 의원은 “학생 수 감축은 미래교육의 질과 직결된 교육계 시급한 현안”이며 “경제적 관점이 아닌 교육적 관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교육당국은 심각성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신도시 택지개발에 비해 학교 신설이 따라가지 못해 수도권 과밀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다”며 “학생 안전과 교육 여건을 위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은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기동민, 박주민, 이탄희 의원과 공동으로 ‘헌법기관장 임명방식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법원·헌법재판소·감사원 등 헌법기관들의 장은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감사원법’ 등 개별법에서 그 임명 절차에 관한 규정이 없어 독립성이 저해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감사원장에 대한 대통령 임명 방식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감사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 설치를 통한 헌법기관장 임명방식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한상희 교수가 맡았으며 이광수 변호사가 ‘헌법기관장 임명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공두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지은 변호사 김태열 감사연구원 연구관 김선화 국회입법조사처 법제사법팀 연구관 박수연 법률신문 법조팀장이 나선다. 최기상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헌법기관장 임명절차가 보다 공정성과 독립성이 확보되는 방향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며 ”헌법기관장별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면 지명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헌법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국민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한정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5억원을 확보했다. 조미자·김동영·김창식 경기도의원과 협력해 확보한 예산은 ‘왕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10억원,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25억원이다. 김한정 의원은“왕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진접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높아질 것이며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오남역 4호선 개통에 따른 이용객들의 통행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차량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앞으로도 지역 민생에 더욱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할 것이고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펜타닐,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등의 마약류 오남용이 연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및 SNS 사용에 익숙한 10대~30대 MZ세대 마약사범 비율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8일 최영희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 현황’에 따르면 전체 마약사범은 2017년 총 14,123명에서 2021년 16,153명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 반면 40세 이하 젊은 층에서는 2017년 5,907명에서 2021년 9,623명으로 160%가량 크게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022년 6월 기준으로 이미 5,170명의 40세 미만 마약사범이 발생하는 등 젊은 세대의 마약 오남용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종류별로는 2021년 기준 전체 16,153명 중 10,631명이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인해 입건된 것으로 드러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마 3,777명, 마약 1,745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렇듯 젊은 마약사범이 급증하며 향정신성 의약품이 주류를 차지하는 이유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구매 방법이 다양해지며 접근성이 낮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또한 10대들의 경우 마른 몸을 동경하며 일명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불법으로 처방받아 유통·투약하는 사례가 많아지는 것도 이러한 현상의 주원인 중 하나로 보여진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등 중독자에 대한 상담과 재활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50개소를 두고 운영 중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등록자가 총 2017년 8,816명, 2018년 8,625명, 2019년 7,726명, 2020년 7,467명, 2021년 7,659명에 그치며 전체 마약사범의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마저도 타 중독 치료와 함께 관리되고 있는 만큼 늘어나고 있는 마약 중독에 대한 관리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약 치료보호를 하기 위한 치료보호기관 21개소의 최근 5년간 마약 중독자 치료보호 실적도 2017년 330명, 2018년 267명, 2019년 260명, 2020년 143명, 2021년 280명에 그치며 늘어가는 마약사범에 비해 사회적 안전장치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최영희 의원은 “최근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에서 마약류를 불법 처방, 오남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적발되고 있다”며 “밝은 미래를 꿈꾸며 대한민국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할 젊은 세대가 한순간의 실수로 마약사범이 되고 중독이 될 수도 있는 만큼, 후속적인 관리 강화와 함께 불법 마약류 차단에 대한 선제적 조치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별 마약사범 증가 추세를 보면 인천·경기가 2017년 4,045명에서 2021년 5,407명으로 75% 증가하며 증가세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이 2,789명에서 4,044명으로 69% 증가, 광주·전남이 381명에서 53% 증가로 뒤를 이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