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충남도의회, 교실 내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문화 조성 나서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학교 내 무분별한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수업 방해를 예방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도의회는 김은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의 학교 내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스마트기기의 무분별한 사용에 따른 수업 방해와 교육활동 침해를 방지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통일된 사용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교육감·학교장·학생·보호자의 책무 △스마트기기 사용 관련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수업 중 사용 제한 원칙 및 예외 기준 마련 △스마트기기 보관시설 설치·운영 △교육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교육 목적의 활용이나 장애학생의 보조기기 사용,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예외적으로 사용을 허용하도록 명시했다.또한 학교별 세부 사용 기준 마련 시 학생·보호자·교원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도록 해 학교의 자율성과 현장 수용성을 폭넓게 확보했다.김은나 의원은 “스마트기기는 유용한 학습 도구이지만, 무분별한 사용은 수업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다른 학생의 학습권까지 침해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했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이번 조례는 단순히 스마트기기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길러주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교실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대림중앙시장·중국동포 상인회 및 관계기관 한자리에… 상권 활성화 위한 뜻깊은 첫걸음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양송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대림중앙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대림중앙시장 및 대림역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림중앙시장과 대림역 일대 상권의 현안을 살펴보고 상인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선 대림중앙시장 상인회 대표, 김연아 상인회 총무, 강문구 상인회 고문, 이동욱 중국동포 상인회 회장, 김호림 전국동포연합회 회장, 이재향 대림2동 주민자치위원장, 유승용·박제욱 영등포구의원, 서울시 및 영등포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김민선 대림중앙시장 상인회 대표, 이재향 대림2동 주민자치위원장, 이동욱 중국동포 상인회 회장 등은 지역 상권이 직면한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대림동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목표는 같다는 데 뜻을 모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기로 했다.이에 서울시와 영등포구 관계자는 상인회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권 활성화와 홍보·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양송이 부위원장은 “대림동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상권 활성화의 강점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대림중앙시장뿐만 아니라 대림역 일대 상권까지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인과 주민,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영등포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를 마친 후 양 부위원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대림중앙시장 일대를 둘러보며 상인들의 영업환경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펴봤다.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대림중앙시장과 대림역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한 번의 만남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오늘을 시작으로 상인과 주민,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 역량 제고 제3회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 성료

[국회의정저널]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첫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준비된 감사’를 통한 시정변화를 선언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제3회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열고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했다.소속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교육은 △자료 분석과 질문 설계 △피감기관 대응 전략 등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국회의정연수원 김동희 강사와 김용석 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맡았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동희 강사가 연단에 올라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질문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방대한 행정 데이터와 자료 속에서 핵심 쟁점을 포착하고 이를 날카로운 감사 질문으로 구체화하는 실전 노하우를 담은 강의로 참석 의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 번째 순서에서는 김용석 전 대표의원이 ‘행정사무감사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김 전 대표의원은 다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피감기관을 상대로 한 효과적인 질의 요령과 현장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의원들의 실무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이상훈 대표의원은 “12대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막막함이나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초선의원님들에게 이번 실무 특강이 막막함을 해소하고 큰 자신감을 얻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더불어 “준비된 감사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민주당의 책임감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강연을 준비한 옥동준 교육부대표 역시 “행정사무감사 대비 특강이 의원님들의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가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끌어올리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시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정책 역량 함양을 위한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지방재정과 도시·주택 정책을 주제로 1·2회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지역경제 현안 챙겨, 일일명예지점장 맡아 보증 상담, “기업인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잇겠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이 경기신용보증 재단과 함께 안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경기신보는 29일 장윤정 부위원장을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 했다고 밝혔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일일명예지점장으로서 지역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담창구에서 보증 상담에 참여하며 금융지원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행사는 기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식, 보증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장윤정 부위원장의 지역구인 안산은 반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도 많 은 지역이다.산업단지 제조기업부터 동네 상점까지 업종과 규모가 다양한 만큼,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도 제각각이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여건을 듣고 신용보증 지원이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윤정 부 위원장과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안산시소상공 인연합회, 안산시총상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관계자,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 임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이 추진되도록 살피겠다 는 뜻을 밝혔다.지난 8월에는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장윤정 부위원장은 경기신보 안산지점으로부터 지역 및 영업점 현안 을 보고받은 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판매 부진과 금리 부담, 운영자금 부족 등의 고충을 전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이를 듣고 경 기신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자금 조달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시석중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일일명예지점 장 업무를 시작했다.보증 상담을 위해 지점을 찾은 기업인들과 마주 앉아 사업 현황과 자금 사정을 묻고 신용보증 신청 절차와 이용 과정에서 불편 한 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상담창구에서 기업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 가깝게 와닿았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가 기업들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고 경기신보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시석중 이사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상담 현장에 직접 함께해 주신 장 윤정 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긴밀 히 협력해 안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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