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송규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으로 위촉되어 교육 현장의 교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이번 위촉에 따라 송규근 의원은 2026년 8월 22일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2년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활동하게 된다.송규근 의원은 “교권은 단순히 교사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비로소 학생들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 토대”며 “위촉장을 마주하며 교육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은 결코 서로 충돌하거나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학교 안에서 함께 존중받아야 할 상생의 가치”며 “선생님들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오롯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살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학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전히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공식 출범시킨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해 사안 초기 단계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밀착 지원하는 통합 보호 체계다.

최만식 의원,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7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여해 직접 어깨띠를 매고 판매대에 서서 G마크 인증 우수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날 최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도민들에게 할인 농산물을 직접 건네고 제품을 소개하며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선 도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추석을 앞두고 경기농식품관에서는 G마크 인증 사과·배·포도 등 제철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도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가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최 의원은 “마트에 나와 직접 도민들을 만나보니 추석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부담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도민은 좋은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업인은 판매를 늘려 판로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특히 경기농식품관은 성남·수원·고양 등 3개소에서 G마크 인증상품을 비롯한 경기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계절별 판촉전을 운영하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를 통해 G마크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신규 판로와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판촉 활동은 최 의원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도민 장바구니와 농업인 판로를 함께 챙기는 농정’의 연장선이기도 하다.최 의원은 최근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예산 감액 문제를 짚으며 도민의 물가 부담을 덜면서 농수산물 소비까지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최 의원은 “농정은 농업인만 바라보는 정책이 아니라 도민이 매일 마주하는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까지 함께 살피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G마크 농산물과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도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7~18일 1박 2일 동안 서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의회 의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집행부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을 진행했다.첫날에는 의원과 직원 등 총 84명이 참석해 ‘의정활동 홍보기법’, ‘세계와 한국, 그리고 충남 경제’, ‘지방의회 예산 심사 실무’를 주제로 3개 강의를 청취하며 제13대 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에 집중했다.강의 후 이어서 도의회와 집행부 간 만찬을 통해 의정·도정·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화합 행사도 이뤄졌다.두 번째 날에는 서산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을 찾아 도내 자동차 관련 사업의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조철기 의장은 워크숍 행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13대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키우고 의원과 집행부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행복한 충남의 미래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한 의원, “반환공여지 개발기금 3,000억 약속… 숫자보다 실행계획이 먼저”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6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의 조성계획과 실제 사업수요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경기도는 반환공여구역의 토지매입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10년간 총 3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첫해인 2026년에는 당초 300억원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본예산 심사에서 200억원으로 확정됐고 이번 추경안에는 35억원을 감액해 165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밤늦게까지 이어진 심사에서 이대한 의원은 경기도가 발표한 10년간 3000억원의 기금 조성계획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고 첫해 조성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줄어든 상황에서 향후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질의했다.심사 과정에서는 미군기지 반환과 관련 법령 개정이 지연되면서 현시점에서 파악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사업수요가 약 142억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2026년 사업수요는 18억원, 2027년은 약 41억원 규모로 파악됐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북부 주민들은 ‘10년간 3000억원’ 이라는 발표를 경기도의 약속으로 받아들인다”며 “첫해부터 조성 규모가 줄고 실제 사업수요도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면, 당초 계획이 현실적인 검토를 거쳐 수립됐는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장기간 추진할 기금을 당장 모두 집행할 필요는 없지만, 큰 규모의 조성계획부터 발표한 뒤 사업을 찾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군의 재정 여건과 미군기지 반환 일정, 토지매입 절차를 반영해 연도별 조성 규모와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반환공여구역 사업의 추진상황도 확인했다.현재 관련 사업은 토지매입 지원과 주변지역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일부 사업은 보상과 행정절차가 늦어지면서 사업비가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대한 의원은 사업계획이 변경된 사유와 향후 집행 가능 시기를 면밀히 관리하고 기존 사업의 추진이 어려울 경우에는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에서 실제로 필요하고 추진 가능한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기금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경기북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실제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기금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정책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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