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중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저상버스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이동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저상버스 도입 사업과 관련해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핵심 수단이지만, 실제로는 정류장까지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동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현장 사례를 직접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박재용 의원은 “인도와 횡단보도에 턱이 존재하거나, 점자블록 위에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고 경사로가 없는 구간이 여전히 많다”며 “결국 교통약자는 인도도 이용하지 못하고 차도로 이동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환경에서는 저상버스를 아무리 늘려도 이용 자체가 어려워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동권은 단순히 차량 도입이 아니라 ‘집에서 정류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재용 의원은 특히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이 센터는 보행로 횡단보도, 정류장 등을 점검하고 적합성 검사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교통약자의 실제 이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현재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사업 지속이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저상버스 증차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이동환경 개선이며 이를 위한 기술지원센터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이동환경이 개선되면 전동휠체어 이용자가 근거리 이동 후 저상버스를 이용하고 다시 지하철 등으로 환승하는 구조가 가능해진다”며 “이는 장애인 콜택시 의존도를 낮추고 전체 교통체계 효율성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동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권”이라며 “경기도 전역에서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행정과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오전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 질의에서는 농업인과 어업인 간 면세유 지원 단가 차이 문제를 지적하며 자료의 정확성과 형평성 있는 지원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안말초등학교의 석면 제거 공사가 지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완료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공사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학교 내 석면 자재를 전면 제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노후 건축자재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 공사를 통해 학사 운영에 지장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이 완료됐다.이서영 도의원은 “석면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무엇보다 신속하고 철저한 제거가 중요하다”며 “이번 안말초 석면 제거 공사 완료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석면 제거를 계기로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서영 도의원은 “하탑중학교 학부모들의 석면 제거 민원을 계기로 안말초, 야탑초, 하탑중 등 분당 지역 학교의 석면 제거 사업이 관계부서와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안말초등학교 석면 제거 공사 완료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지난 4일 수원 메쎄에서 개최된 ‘2024년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경기도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서봉자과장, 이태윤팀장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적극적인 일자리 매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박의원은 “과거 본인도 정립전자에서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장애인을 고용해 사업장을 운영한 바 있다”며 장애인들에게 취업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제공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취업의 길이 열리고 사업장에도 안정된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손일권 서부사업본부장을 “올해 취업 박람회는 70여개의 회사가 참여해 연인원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며 “올해는 첨단기업이나 우수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작년보다 더 많은 일자리 매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은 “올해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빠듯한 예산으로 개최되어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성과를 분석해 예산증액의 필요성과 근거를 제시한다면 상임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도 중요하지만, 취업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관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히 기해 줄것과 경기북부지역 장애인의 수요를 고려해서 내년에도 경기북부에서도 개최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다음 박람회부터는 시각장애인과 농아인을 위한 음성 안내서비스와 스크린을 이용한 안내서비스도 강화해 주기를 당부했다. 올해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국세청,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안산시,수어통역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지난 3일 대전광역시새마을회로부터 청년새마을연합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광역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지원 조례’ 대표발의를 통해 새마을 운동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연합회 활동에 대한 지원 및 지자체, 관련기관, 법인,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청년새마을사업 활성화의 여건을 마련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대해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2024년도 제3차 이사회에서 김의원의 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 새마을 운동 추진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오 의원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새마을 운동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잘사는 새마을 운동을 계승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3일 제37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임태희 교육감에게 AI디지털교과서 졸속 추진과 딥페이크 예방 및 대책 등에 대해 질문했다. 전자영 의원은 질의에 앞서 “오늘 도정질문을 통해 AI시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낼 수 있는 정책적 혜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1995년 용인에서 발생한 경기도여자기술학원 화재 사건과 관련해 “무자비한 폭력과 인권유린의 희생자였던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교육 현안과 관련해 전 의원은 “내년 3월 도입을 앞둔 AI디지털교과서는 아직도 실체가 공개되지 않았다”며 “교육감도 보지 못한 AI디지털교과서를 어떻게 신뢰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도입하느냐”고 물으며 “예상 구매 가격도 가늠되지 않는 상황에서 현재 학내 전산망 구축과 각종 교원 연수 등 추가 소요 비용만 400억원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하이러닝’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보조교재를 활용한 수업을 하고 있다”며 “서책형에서 디지털교과서로 변화하는 ‘교과서 산업’의 대변혁 시기에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교육당사자에게 공론화도 거치지 않고 성급하게 AI교과서를 도입하려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 의원은 “AI교과서 도입 유보 청원 국민 동의가 5만명이 넘어선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철저한 검증과 공론화 과정 없는 AI교과서 도입은 교육이 자본 편에 서서 막대한 예산만 쏟아붓고 앞으로도 예산이 급증할 교과서 산업만 양성할 것”이라며 공론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으로 딥페이크 사태에 대해 “디지털 사회 재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에서는 한 장짜리 가정통신문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기대하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디지털 교육환경에서 성범죄 피해나 문해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재설계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딥페이크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교육청에서 학교전담경찰관 확대와 인터넷 발자국 삭제를 위한 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쓰지 못한다”며 “AI교과서 도입 전 공론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치겠다는 교육감 의지를 확인한 만큼 향후 이행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자영 의원은 △AI디지털교과서 중장기 계획 점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추진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산 적극 반영 △딥페이크 수사 강화 촉구 등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355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복지보건국·여성가족정책관·기후환경국 소관 조례안과 민간위탁동의안, 2025년도 복지보건국·기후환경국 출연계획안 등 17개 안건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영유아가 많은 지역의 임산부가 임산부전용 주차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방안을 같이 고민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을 기반으로 운영되나 해당 동의안에는 민간위탁 자격에 민법 제32조를 추가했다”며 “불필요한 규정으로 다양하고 역량 있는 비영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게 되므로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뇌병변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와 관련 “안 제6조 사업내용 중 ‘가족의 휴식지원’ 사업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고 필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충남장애인가족힐링센터가 완공되면 연계해서 장애인가족의 휴식과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원은 “도내에 2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있고 약 760여명의 장애인이 근로 기회를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예산의 한계로 무조건적인 지원만으로 시설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생산성 측면도 담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섭 위원은 복지보건국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한정적인 기관에 민간위탁을 몰아주는 것은, 관리에 있어 편의성은 있을 수 있으나, 지정 기관이 더 이상 사업운영을 못한다고 할 경우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고 “항상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갖고 사업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정수 위원은 복지보건국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운영사무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현재 천안의 두 대학교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민과는 관련 없이 그 대학교 학생들만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충남도민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적 안배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철수 위원은 유관순상 시상식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유관순상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 주 목적이나 민간위탁으로 인해 공공성과 책임소재가 약화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탁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본래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본 사무는 민간위탁사무조사 특위를 통해 공공위탁으로 권고받은 바 있다”며 “그럼에도 민간위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운영 전문성 확보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향후 공공성 유지는 물론 유보통합 진행 방향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지윤 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등 기술 융합이 요구하는 사회구조 혁신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기본계획의 수립과 시행을 명확히 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촉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한철 위원은 “조직개편을 통해 유보통합이 무리 없이 잘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응규 위원은 “유보통합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인력 배치가 충분한 것인지”를 확인하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예측할 수 있는 사항은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고교학점제 운영 중 학생들이 선택과목 선택할 때 원하는 수업이 없는 경우도 있어 온라인학교의 필요성이 크다”며 “모든 학생의 수요를 적절히 반영해 작은 학교 학생들이 소외되는 경우가 없도록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제안했다. 김선태 위원은 “일부 학생들이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멀리 있는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며 “학군 및 학구 설정에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유성재 위원은 “학생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교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달라”고 언급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에 앞장서달라”며 “다양한 교육정책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충남교육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4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의 조례안, 출연계획안, 동의안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2025년도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등 심사에서 위탁기관의 간접비 사용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간접비가 반드시 필요한지, 수혜자 입장에서 혜택이 극대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과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심의 시 위탁기관의 내용을 직접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도내 양자산업 관련 기업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향후 양자기술과 연계한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들의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사업에서 양자기술 산업을 연계한 기업이 타 지역에만 있을 경우를 우려하며 충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연구진과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종화 위원은 “충남도의 신산업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산업경제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도에 필요한 쪽에 예산을 출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기존에 다른 시도에서 하는 사업을 그대로 따라하기보다 우리 도가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예산을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장헌 위원은 “출연 사업의 대부분은 외부 용역을 주고 있고 보조금 사업의 양이 많은 상황인데 구조를 바꿔서 적절한 인원이 직접 사업을 진행해서 관내 기업이나 생산자들과 연대와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매년 용역을 통해 진행하면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구조 전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정우 위원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소부장 기업 육성 기획 사업에 대한 출연금액 편성액이 조금 부족한 감이 있고 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FA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은 재정규모가 상당한 기업인데 어려운 상황에 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신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도훈 위원은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에서 사무용품 구입비로 2100만원 정도 고발 후 시정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키즈용품 구매 등 앞으로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징계 기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은 제3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에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유치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펼쳤다. 이병길 의원은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의료체계 개선은 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호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며 특히 남양주가 혁신형 공공의료원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남양주 중진료권에는 현재 110만명 이상의 도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1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대형 종합병원이 없어 공공의료원의 유치는 필수적이다”고 첨언했다. 또한, “남양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간호보건학과를 보유한 경복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의료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남양주시 백봉지구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가 100% 보유한 종합의료시설 용지를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어 경제성 면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길 의원은 “남양주시 백봉지구는 경제적 효과와 투자적 합성 측면에서 최적의 후보지이며 흑자 경영이 가능한 최초의 공공의료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경기도는 신중하게 최적의 후보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병길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흑자경영이 가능한 남양주에 혁신형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가 4일 의장 접견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열고 임기 시작을 알렸다.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선희·김옥순·김태희·유영두·임광현·장윤정 도의원, 외부전문가로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 황광원 ㈜케이미디어 대표이사, 당연직 공무원으로 언론홍보담당관, 의사담당관 등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진경 의장은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도민과 소통하고 협치를 실현하는 경기도의회 의원의 활동상을 알리기에 가장 좋은 창구가 바로 의정홍보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를 충실히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유영두 위원, 부위원장에는 김옥순 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회의 안건으로는 10월호 소식지 심의를 비롯해 SNS 제작 계획,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계획 보고 등 3건이 검토됐다. 그 결과 10월호 소식지는 표지로 시흥 생명의 나무가, 뒤표지로는 독도의 날 시안이 선정됐으며 경기의정 인사이드, 환경실천연구소 등의 코너를 통해선 경기도의회 의원 발의 조례를 알기 쉽게 설명해 게재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첫 회의를 진행한 유영두 위원장은 “155명 모든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빠짐없이 도민께 전달할 수 있도록 의정홍보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도민을 위해 발로 뛰는 도의원의 모습이 의정홍보물에 상세히 담기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는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약 2년간의 임기 동안 경기도의회 소식지 등 간행물을 포함해 SNS, 웹드라마, 유튜브 등 각종 영상 콘텐츠 등 의회 홍보물 전반에 걸쳐 심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4일 ‘경기도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일환으로 김재훈 의원이 회장을 맡아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자체로 고립·은둔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과 그 가족의 규모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연구회를 통해 고립·은둔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포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근거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지원 체계에서 발생하는 분산, 단절, 사각지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연구회는 앞으로 고립·은둔 관련 선행 연구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전국의 고립·은둔 관련 조례 현황 및 비교를 통해 고립·은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조례 제·개정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는 회장 김재훈 의원을 비롯한 △고준호, △김완규, △윤태길, △이병길, △이인애, △장민수, △김상곤, △김철현, △심홍순 10명의 의원이 참여해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경혜 경기도의원은 4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 확대 요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특히 이경혜 부위원장은 난임부부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지원 방안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혜 부위원장 발언에서 경기도의 지속적인 출생률 하락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많은 난임부부들이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이 2023년 0.87명에서 2024년 0.80명으로 하락한 점을 언급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난임부부 지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 경제적 지원 확대를 통해 현재 1회 시술에 필요한 23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초과하는 지원 △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와 좌절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원 강화 △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양한방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협력해 종합적인 난임 치료 서비스 제공 △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난임 부부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고 교육과 홍보 실시 △ 행정 절차 간소화로 복잡한 지원 절차를 개선 △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각각 전담하는 부서 신설을 통한 맞춤형 정책 추진의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경혜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전폭적인 연구와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라며 경기도가 난임부부 지원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