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현정 국회의원, 서부역 일대서 우분투 봉사단과‘줍깅’봉사활동 전개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평택 지역위원회 산하 우분투 봉사단과 함께 평택 서부역 일대에서'줍깅'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분투 봉사단과 당원들은 서부역 일대를 함께 걸으며 길 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작은 쓰레기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우분투', 즉"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정신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김현정 의원은"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진다"며"오늘의 줍깅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함께 웃고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당원들과 함께 '우분투'라는 이름으로 지역과 함께하며 시민과 호흡하는 생활 속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현정 의원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득구 ‘약자의눈’ 대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 토론회 열어

[국회의정저널]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김예지 강경숙, 김현, 서영석, 이정헌, 최혁진 의원이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득구 의원은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이미 다문화 다언어 사회로 진입했음을 강조했다.실제로 2025년 기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비중은 6.3%로 2017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그는 이러한 변화에도 교육정책이 과거 틀에 머물러 있다며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연구위원은 '밀집학교'문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한국어 미숙, 교사 업무 과중, 제도적 지원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나타났으며 학습권 보장과 구조적 불평등 해소 관점에서 교육체계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은수연 실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입학부터 진로까지 '보이지 않는 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공교육 진입 지연과 체류자격에 따른 교육 단절, 정보 접근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학교 단독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인 오룻 씨가 정보 격차로 인한 진로 선택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멘토링 확대를 제안했다.약자의눈 김예지 의원은 "국가가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강경숙 의원은 "현장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최혁진 의원은 "학교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강득구 의원은 "시혜적 지원을 넘어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약자의눈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 야탑역 시설개량사업 추진 성과 강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 31일 분당선 야탑역 노후 역사 시설개량사업이 2026년 7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이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통해 추진된 성과임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사업으로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재 교체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 설치가 포함된다.야탑역은 개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고 특히 내부 계단 구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역사 내 화장실의 경우 화변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양변기 확대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러한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설개량사업에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공사는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야탑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본적인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착공 일정이 조정된 만큼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멈췄던 시간 다시 움직여야…"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 공사비 갈등이 대한상사중재원 판정을 통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정상 추진의 궤도에 올라선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GT-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에도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갈등으로 실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며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다.특히 시공계약조차 체결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져 왔으나, 이번 중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이영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질의 등 GT-C 노선의 공사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공사비 갈등 장기화에 따른 사업 리스크와 개통 지연으로 인한 경기북부 주민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주체 간 책임 있는 협의와 조속한 해결을 강하게 촉구해 왔다.이는 중재 판정이 어느 방향으로 내려지더라도 경기도가 즉각 행동에 나설 수 있는 행정적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선제적으로 압박한 것으로 이번 사업 정상화 선언 이후 경기도가 신속히 실무협의회 개최 및 현장 지원에 착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된다.이영주 의원은 "덕정에서 삼성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되는 이 노선은 수도권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연된 시간만큼 더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과 관련해 양주역 정차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경기도와 사업시행자는 양주역 정차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덕정역은 사실상 차량기지 기능을 수행하는 종착역으로서 그에 따른 각종 부담을 지역이 감수하고 있는 만큼, 양주시의 수용과 양보에 대한 합당한 보상 차원에서도 양주역 정차는 충분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의정부 녹양 우정지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주역 정차는 단순한 편의성 차원을 넘어 광역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양주시가 추진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와 연계하고 백석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도 양주역 정차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사업시행자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영주 의원은 "이번 중재 결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실시협약 변경, 인허가 절차, 지장물 이설 등 후속 과정이 지연될 경우 또 다른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사업시행자는 행정 절차와 별도로 이르면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현장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경기도 역시 시 군 및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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