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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596명, 2025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833명 전년대비 약 2.7%증가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교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본원 ICT 실에서 ‘2026.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2026. 초등학교 SW교육 전문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 SW교육 전문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SW교육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연수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SW·AI의 이해 및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윤리 등을 다룬다.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도내 희망 초등학교에 배치돼 SW교육 협력 수업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포용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SW·AI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시상식 개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7일 오후,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는 초·중·고 33팀 126명이 참가했다.팩트체크 기본교육 및 예선 대회를 거쳐 본선에는 초등 5팀, 중등 5팀이 선발됐으며 대회 당일 팩트체크 활동 결과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시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선생님들과 미디어 강사의 협력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해 토론과 조사, 캠페인 등 팩트체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대회였다.이번 발표 및 시상식에 참여한 정보경 학생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팩트체크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우리 지역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잘못된 정보가 급증하고 있어 학생들이 정보를 판별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자는 취지에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미디어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삶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충북글짓기지도회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1천 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최근 신설한 솔강초등학교, 주덕화곡초등학교에 전달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도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상성 충북글짓기지도회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이의 힘!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 및 출향 인사의 기부금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시책 중 하나인 ‘언제나 책봄’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충북글짓기지도회는 1970년 창립 이후 반세기 넘게 아동의 문학적 감수성과 글쓰기 교육을 위해 활동했으며, 올해 공식 해체를 하며 마지막 뜻깊은 발걸음을 아이의 힘!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 참여로 이어갔다.충북글짓기지도회 관계자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글쓰기와 문학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기간 매년 어린이날 기념 동시화전, 한글 백일장 등 학생들이 글쓰기 교육을 위해 헌신한 충북글짓기지도회의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유아교육진흥원 2025 영유아 지원 직무연수 운영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오는 11월 16일에 걸쳐,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교육전문직원 총 610명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지원 직무연수 ‘함께 자라는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지원의 모든 것’을 운영 중이다.이번 직무연수는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으로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가운데 성장·발달지원 분야에 해당하는 연수로 유치원·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유보통합 정책의 안착을 돕고자 마련됐다.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직접 개발한 원격 연수 콘텐츠와 영유아 성장·발달 분야 전문가의 대면 특강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 교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함께 자라는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지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김민정 서원대학교 교수 △신의진 연세세브란스 소아정신과 교수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학과 교수 △정여진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 수석연구원의 특강으로 알찬 연수가 진행됐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발달을 도모해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북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이 8일 서현중학교에서 실시됐다고 알렸다.제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시행됐으며, 시험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 A △3교시 교육과정 B로 진행됐다.제1차 시험 선발인원은 공립의 경우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사립의 경우 5배수를 선발한다.이날, 1차 임용시험 응시결과 평균 경쟁률은 3.7대 1이었다.세부 경쟁률을 확인해 보면 △유치원교사는 41명 선발에 298명이 응시해 7.3대 1 △초등교사는 72명 선발에 153명이 응시해 2.1대 1 △특수학교 교사는 13명 선발에 65명이 응시해 5.0대 1 △특수학교 교사는 18명 선발에 66명이 응시해 3.7대 1이였다.별도 선발인 장애응시자의 경우, 유치원교사는 4명을 선발하지만 응시자는 없었고 초등학교 교사는 6명 선발에 2명이 응시해 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수학교 1명, 특수학교 교사 2명 선발계획이었으나 응시자는 없었다.또한, 사립은 청석학원에서 위탁한 초등교사 1명 선발에 19명이 응시했다.향후,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by자연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포스터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26학년도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융합수학, 융합과학 2개 분야를 모집하며 2026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20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원서접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발을 위한 영재성 검사 및 심층검사는 오는 12월 6일에 실시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재교육원 누리집에서 영재교육원 선발전형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2026학년도에도 학생들의 영재성을 신장하기 위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충북 도내의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은 올해 △분야별 주제탐구수업 △수학·과학 전문가 초청 토크콘서트 △이공계 대학과 연계한 2박 3일 심화탐구교실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8일, 체험터 및 놀이세상에서 3~5세 유아 60명과 보호자 120명이 함께하는 유아 웃음꽃 세상, 동행나들이 공감동행 가족체험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가 함께 어울림의 경험을 직접 체감하도록 구성됐으며 체험의 전 과정에서 가족 간 상호작용과 유대 형성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별체험으로 운영된 ‘어디서나 신명나게! 가족 윷놀이 한마당’에서는 1:1 또는 팀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나눔·양보·배려의 과정을 경험하며 공동체적 동행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서원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 ‘다채로운 나눔! 컬러놀이’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체험으로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나눔 실천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나도 예술가!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체험에서는 창의성·예술성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체험을 경험했으며, 마지막으로 ‘함께하면 행복! 웃음꽃 룰렛 돌리기’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다른 가족들과 윷놀이 대결도 하고 대학생 언니가 그려준 페이스페인팅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유아 웃음꽃 세상, 동행나들이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 기반의 질 높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충주성모학교 안마수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6일간의 해외연수 실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성모학교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 에코스파에서 시각장애 학생의 안마수기 기술 향상을 위해 마사지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시각장애인의 유보 직종인 안마수기에 대한 전문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료재활전공과 시각장애 학생 2명이 공개경쟁 시험을 통해 선발되어 연수에 참가했다.유보 직종: 특정 직종에 대해 특정 장애 유형만 종사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한하는 제도이료재활: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마·재활 관련 직업교육 및 실기 중심 재활 프로그램 학생들은 필리핀 세부 현지 전문 교육기관에서 필리핀 전통 힐롯 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 등 심화된 마사지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과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연수에 참가한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라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당당하게 실력을 펼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장은주 충주성모학교장은 “시각장애학생이 안마와 마사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중요한 목표”며, “향후 해외연수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각장애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충주성모학교는 2011년부터 태국 타이마사지, 중국 피부침, 베트남 마사지 등 글로벌 해외연수를 적극 실시해 왔으며 학생들이 연수를 통해 마사지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by충북교육청 동료직원 비보에 깊은 애도 조직 안정 최우선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교육감은 너무나도 소중한 동료를 잃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전 직원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보살핌을 언급하며 각 부서장과 기관장에게 교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슬픔을 세심히 살피고 불안이나 자책감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상담과 면담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고인과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이 무거운 심리적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무엇보다 유가족분들의 뜻이 최우선이라며 필요한 지원은 묵묵히 하되 중심은 유가족의 결정에 두라고 강조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7일과 20일,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기술 향상을 위해 2025 현장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학습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결과물을 전시·발표함으로써, 교과 연계 실무 능력과 협업 중심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7일, 꿈오름 축제와 함께 진행한 전시회는 기본 프로젝트 학습 전시회로 수학, 통합사회, 과학, 체육 등 보통교과와 전공기초 교과를 융합해 총 13팀이 참여했다.학생 주도형 모둠 활동으로 운영되어 △환경 보호 업사이클링 굿즈 △실용수학 디자인 △오르골 악보 제작 △AI 체험존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다.오는 20일에는 3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응용 프로젝트 학습 발표회가 다목적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정밀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전기·전자과 등 전공 교과를 기반으로 12개 팀이 참여해 △3D 직지활자 제작 △주차장 센서 감지등 △스마트 창문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기술 작품을 발표하고 설계·제작·발표까지의 전 과정을 협업해 수행하며 산학 전문가 및 교내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게 된다.이번 행사는 청주하이텍고가 강조하는 보통교과-전문교과 융합형 직업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기대된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배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경험은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직무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6일 저녁, 외국어를 통한 세계 문화 탐구를 주제로 글로벌 이슈와 문화적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표현하는 제10회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하고 1·2학년 학생 26명이 참가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6개 언어로 각국의 문화, 언어, 철학, 역사 등 폭넓은 주제로 발표했다.독일어 부문은 ‘언어 속 문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해 언어가 반영하는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차이를 고찰했고, 프랑스어 부문은 ‘음악으로 피어난 여름, 프랑스 음악 축제’, ‘루브르 박물관과 경복궁 - 예술과 역사를 품은 학교’를 통해 언어와 예술의 관계를 탐색했다.또한, 스페인어 부문은 ‘스페인 속 다른 언어, 카탈루냐어’, ‘언어로 읽는 스페인의 여유와 삶의 철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했으며, 러시아어 부문은 ‘러시아 붉은 광장의 역사와 명소’를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살펴보았다.아울러 중국어 부문에서는 ‘중국의 해음현상’, ‘인의 정신, 중국에서 세계로’의 주제로 언어유희와 유교 사상의 세계적 가치를 탐구했으며, 일본어 부문은 ‘다테마에와 일본의 외교정치’, ‘와비사비, 불완전함 속의 조화와 아름다움’의 주제로 일본의 사회와 미학을 다각도로 조명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어 학습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 간 이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했으며, 외국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한층 심화했고 서로 다른 언어와 시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다중언어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정은영 충북외국어고등학교장은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는 학생들이 외국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통로로 인식하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외국어 학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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