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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가가 된 경북의 선생님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책쓰는 선생님’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교원들의 생생한 교육이야기를 24권의 책으로 출판했다고 7일 밝혔다. ‘책쓰는 선생님’사업은 현장 교원의 다양한 경험과 교육노하우를 책으로 펴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함은 물론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북교육청이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신규사업이다. 이번에 출판된 도서는 지난해 3월‘책쓰는 선생님’사업 공모전에서 선정된 24팀의 교원들이 1년 여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최종 출판된 책들이다. 경북교육청은 선정 작품당 출판지원금 200~300만원과 출판 관련 컨설팅을 지원했다. 글쓰기와 책 출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컨설턴트와 참가 교원이 팀을 구성해 출판기획서와 원고를 함께 공유하고 검토하는 컨설팅을 5개월여 동안 진행했다. 출판된 24권의 책은 22개 경북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에 배부했고 각급 학교에 도서 목록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역별로는 생활지도 2권, 교육과정 11권, 학습지도자료 4권, 교단에세이 2권, 학부모교육 5권 등이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코칭의 노하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초등맞춤형 학습코칭’어린 시절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풀어낸‘다정하고 불안한 나에게’소통하고 열린 학부모를 위한 아동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베테랑 현장 교사의 제언‘교사가 학부모에게’특성화고 교사가 담임 및 생활지도를 통해 겪은 에피소드를 토대로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교사들에게 줄 공감과 위로를 담은‘넌 왜 하필 우리반이니?’등이 있다. 2년 동안이나 계속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집필 및 출간의 과정들이 지속적으로 내실있게 진행 될 수 있었던 것은 참여 교사들의 신념과 열정이 한몫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경북교육청의 우수한 교사들의 감동적인 교육 이야기가 출간되어 학교현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책쓰는 선생님’출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현장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자치활동 지원을 확대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 내 소통·공감의 장을 열어 줄 학생자치공간을 조성하고 학생자치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민주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23개 교육지원청별 학생회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의 정책과 주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자치리더쉽 캠프, 지역별 학생자치위원회 개최,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생회 회장단 대표 학생들과의 현장 및 ‘맛쿨멋쿨 TV’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소통·공감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2년도에는 학생들의 자치활동 참여 환경 조성과 학생자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자치 공간구축 사업과 학생자치 활동 운영비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 학생자치 공간구축 사업을 위해 2021년도에는 초·중·고등학교 95교를 지원한 데 이어 2022년에도 20교를 지원한다. 또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하던 학생자치활동 운영비를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925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결정하고 학생중심의 자치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업무를 위한 전용 전화번호제’를 도입한다. ‘학교폭력 업무를 위한 전용 전화번호제’ 도입은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개인정보 보호와 사생활 침해 예방,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 조기 발견 및 예방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에 초·중·고·특수학교에 기본운영비로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학교에서는 책임교사 개인 휴대전화에 새로운 전용번호를 부여해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교사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및 학부모와의 원활하고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발명교육의 중심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개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의 올해 3월 15일 개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은 창의·융합형 발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허청 공모사업으로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에 위치한 옛 황남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된다. 2019년 1월 특허청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설명회, 내진성능평가, 콘텐츠개발을 위한 국내외 탐방연수,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리모델링 설계용역, 지역경관심의, 전시체험물 제작·설치 용역, 황리단길 어울림광장 및 주차장 조성 등 순차적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공사를 준공했고 현재 개관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은 체험형 창의발명교육과정 및 발명지식전문교육과정 개발·운영, 미래 발명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교원의 발명교육 지도역량 강화,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발명문화 확산 등 다양한 중점 과제를 적극 추진해 대한민국 발명교육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은 발명채움관, 미래키움관, 도전혜윰관 등 3개관과 어울림광장 및 주차장으로 구성했고 경주시청에 무상임대 한 건물에는 웹툰캠퍼스가 구축되어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체험객에게 발명에 대한 기초지식과 흥미 유발을 위해 Hands-On 중심의 전시체험물 100여 종을 발명채움관, 미래키움관, 도전혜윰관 모든 곳에 테마별로 설치했다. 또한 학생, 교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허출원, 지식재산권교육 등 체계적인 전문발명교육을 실시하고자 첨단기자재 기반의 특화된 교육연구실을 구축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전국 최초의 발명전문교육기관으로 올해 3월 개관 예정인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이 대한민국 발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전문발명교육과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특화된 전시체험교육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다”고 전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에 대한 문제인식 확산에 대응해 생태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2022년부터 지구살리기’‘플라스틱 분리·배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대응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의 실천방안으로 플라스틱 분리수거함과 환경게시판 설치를 통해 플라스틱 재질별 분리·배출과 사용량 줄이기 실천운동을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한다. 실천운동과 함께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분야의 범교과학습 시간을 활용해 플라스틱 관련 환경수업을 진행하고 환경의 날이 포함된 한 주를 생태환경주간으로 운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플라스틱 관련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환경교육 교원 연수를 확대 실시하고 기후변화, 환경재난, 생물다양성, 에너지, 자원재활용 등 분야별 환경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통해 생각과 행동양식의 총체적 변화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탄소중립 시범학교’ 19개교, 녹색환경 공간 조성 및 실천중심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 42개교 운영 및 환경지킴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환경동아리‘에코리더’운영 등 다양한 환경교육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간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한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같은 작은 실천들이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집행 결과 2021년도 교육부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 교육부의 신속 집행 목표액인 5조 3,291억원 보다 615억원을 초과한 5조 3,906억원을 집행 완료했다. 특히 투자 분야인 건설비의 집행률이 높았으며 그동안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와 선금 및 기성금 지급을 적극 추진해왔다. 시설공사의 경우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 One-Stop 관리시스템 집중 가동 및 온·오프라인 상시 관리체계 구축·운영으로 하반기 신속한 재정 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교육청은 연초부터 매월 부교육감 주재 재정집행점검단을 성실히 운영해 왔으며 매주 전 기관의 집행현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및 부진사업의 원인분석을 통해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왔다. 또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매월 3일은 재정집행 점검의 날’로 지정해 신속한 재정 집행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1년도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달성으로 올해 교육부로부터 10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았으며 이번 신속 재정 집행 목표액 초과 달성으로 2023년도에도 교육부로부터 75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을 예정이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재정 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안전보건 관리대책 수립·시행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안전보건 관리대책’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이 조리시 발생하는 각종 물질의 흡입을 최소화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2월 타지역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 이후 안전관리대책 TF를 구성해 개인보호구 지급, 환기설비 점검 기존 국소배기장치 부분적 개선, 급식종사자 건강진단 신설 및 급식 현대화교의 국소배기장치 전면 개선 등 단계적 안전보건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단기적으로는 개인보호구 구입비를 지원하고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조리실 국소배기장치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와 제어풍속, 배풍기의 용량과 상태 등 환기설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발간 예정인 ‘학교 급식 조리실 표준 환기 가이드’에 따라 기존 학교의 국소배기장치를 개선하고 급식종사자 건강진단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연구원, 직업환경전문의 등 관계 전문가들이 마련한 기준을 바탕으로 저선량 폐 시티 촬영 등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질병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신설 및 급식 현대화 학교를 대상으로 국소배기장치의 전반적인 설계를 개선해 급식종사자의 호흡기로 유해물질이 최대한 유입되지 않도록 개선하고 성능 변화 효과에 따라 노후화된 학교부터 점진적으로 환기설비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환기설비 점검 및 개선, 건강진단 등 안전보건 관리대책의 수립·시행으로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립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대안학교란 진로 탐색, 체험 등 개인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위한 대안 교과프로그램 위주의 학교를 말하는 것으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업중단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공립 대안학교의 설립지는 기존 폐교 부지를 활용하되 지리적 여건과 접근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며 학년 당 2학급, 총 6학급 규모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기숙형 각종학교 형태로 설립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대안교육 관련 전문가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공립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교육환경평가와 재정투자심사, 2023년 예산 편성 및 시설공사 착수 등의 과정을 거쳐 2026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공립 대안학교 설립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대안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2022년 도내 모든 초등학교 지능형 과학실로 탈바꿈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년 도내 초등학교의 과학실을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로 전환하기 위해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은 AR, VR, MR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활동과 ICBM을 이용한 데이터 기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과학실이다. 또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은 과학 수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와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학습콘텐츠, 최신 분석 도구 등을 제공하는 과학탐구활동 지원 온라인 플랫폼인 ‘지능형 과학실 ON’과 연계해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과학탐구 활동 및 활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1년에 105억 6,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 351교 410개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을 완료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202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커 갈 수 있는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이 조성되고 교육현장에서는 창의·융합 탐구중심의 과학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독도교육과정 운영으로 영토교육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독도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영토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가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과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 관련 영토주권 침해 기술 및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 왜곡 교육에 대해 역사적 근거와 논리적인 교육으로 대응하는‘독도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4월 개교한 온라인 독도교육 누리집‘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의 학생들과 일반인 및 외국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 전국 광역시도단위 16개 교육청과 연계해 전국의 학생들이 온라인 독도교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독도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사이버독도학교는 누리집 화면에서 회원 가입을 신청하면 전국 어디서나 자신의 학교명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사이버독도학교에 있는 초급·중급·고급과정의 독도교육과정을 수준별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콘텐츠 뿐만 아니라 독도 게임, 독도 웹툰, 독도노래, 뮤직비디오, 독도 문학예술자료, 독도다큐멘터리, 독도실시간 영상 등을 풍성하게 제공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독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토 주권 의식과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천적‘독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가 일부 개정되면서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명확히 하기 위해 “독도는 대한민국 땅”슬로건 사용을 권장하는 바와 같이 독도영토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급 학교에서 연간 10시간 이상 독도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 실천적 독도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찰청, 울릉군, 영남대독도연구소,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지난해 5월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기관간 업무협약을 통해 독도 영토주권 강화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실무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독도 역사 연구 및 홍보행사 공동 개최, 각 기관 추진업무 상호 협력, 독도 공동포럼 개최 등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위해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고“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 교육과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독도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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