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IB 수업 체험 연수와 전문연구팀 운영으로 경북형 IB 교육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들의 IB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B 수업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과 전문연구팀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공모 중인 ‘I be Lab’ IB 전문연구팀은 초등과 중학교, 고등학교, 리더스랩 등 총 5개 팀으로 경북형 IB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수업·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연구 성과를 정기 세미나를 통해 공유하고 IB 교육의 지역 기반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오는 19일 구미고등학교에서 ‘IB OPEN CLASS – I be Student: 다시 학생이 되다’ 연수가 개최된다. 이 연수는 교원들이 직접 IB 수업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초·중·고 교원이 IB 수업을 직접 듣고 그 철학과 교수·학습 방식을 몸소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에서는 IB 탐구 기반 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세션 2에서는 성찰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에게는 ‘I be Teacher 체험 배지’ 가 수여된다. 경북교육청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연구 중심 지원을 확대하고 교원 연수를 강화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B 교육이 경북교육의 질적 향상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이 직접 배우고 연구하며 실천하는 IB 교육이야말로 경북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경북형 IB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의성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을 돕기 위해 생필품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 지원 세트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산불 피해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거나 일부 손실을 본 가정의 지원 대상 학생 150명을 확정했다. 이번 꾸러미는 10만원 상당의 개인 생활용품과 응급처치 키트, 학용품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이 피해 학생들의 일상생활 회복과 학업 지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긴급구호단체와 사회복지기관, 기업체 등과 협력해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역, 교육과정 운영 및 원격수업에 전념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가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 동안 ‘회의·연수 없는 달’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3월‘회의·연수 없는 달’은 학년 초 교사와 학생의 공감대 형성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인사 발령을 지난 1월 말로 한 달 앞당겨 2월 15~19일까지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으로 새 학년 시작 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회의·연수 대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체계 구축 및 원격수업 준비, 안정적인 학사운영 체제 구축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꼭 필요한 회의 및 연수일 경우 통합 운영하고 참석 대상자를 관리자로 전환하며 비대면 협의회로 실시한다. 아울러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회의는 연간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강의식 집합연수는 동영상이나 화상회의 등으로 대체 운영한다. 각급 학교에서도 교무행정지원팀 운영을 내실화해 학교 업무를 재구조화함으로써 교육과정 및 수업 중심의 학교 운영이 이뤄지도록 한다. 특히 지난 1월부터 도내 23개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지원센터를 전면 운영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3월‘회의·연수 없는 달’ 운영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행정업무를 경감해 안정적인 새 학년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학교도 철저한 방역 하에 학교 여건에 알맞은 학사운영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이런 수업 처음이야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0년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백서를 통해 경북 원격수업 10대 뉴스, 원격수업 운영에 따른 공공학습플랫폼 운영 현황, 초·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 운영 사례 및 학생·학부모·교사의 소감, 원격수업에 활용한 다양한 수업 사례, 교육지원청·직속기관·도교육청의 원격수업 지원 사례 등 지난 2020년의 원격수업을 되돌아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원격수업을 일선 학교에서 더욱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2021년 원격수업 지원 계획도 포함돼 백서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발간된 백서는 책자뿐만 아니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도 탑재해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간사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내딛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으며 이번에 발간되는 원격수업 백서를 통해 2020년의 다양한 경험을 잊지 않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누구나 학부모회 운영에 쉽게 참여해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 등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회 운영 길라잡이 영상자료 7편을 제작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상자료는 학부모와 교직원이 학부모회 운영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으며 7편의 영상에는 학부모의 세계, 학부모 탐구생활, 팩트체크, 뉴스 방송사고 등 드라마나 뉴스를 패러디해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학교에서 학부모회 업무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기획·구성했으며 구미지역 교사 연극동아리인 ‘소나키워’선생님들이 대본을 쓰고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학부모회를 조직했으며 학부모회 운영 길라잡이 책자를 배부해 학교에서 학부모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부모는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과 더불어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일원이다”며“학교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학부모가 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초·중·고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신청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9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초·중·고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중위소득 50%이하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부교재비 및 학용품 구입비 등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초등학생은 연 286,000원, 중학생은 연 376,000원, 고등학생은 연 448,000원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방과후자유수강권, 수학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한다. 교육비와 교육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나 교육비 원클릭 신청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3월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세한 내용은 교육청 및 학교 홈페이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보건복지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학부모님들도 교육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집중 신청 기한 내에 교육비 및 교육급여를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안전한 등교 수업 지원을 위한 교육지도자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4일 이틀간 웅비관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기관장, 부장 및 과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교수업에 대한 대책 마련과 신학기 주요 업무 전달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대응 안전한 등교수업 지원 방안, 1월 1일·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기관장에 대한 소개, 주요 업무 전달, 교육감과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 인력 949교 2,417명 지원 방역 물품 30억원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 밀집도 원칙과 학사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업무 전달 시간에는 ‘2021 경북교육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학교지원센터 전면 시행, 원격연수의 질 제고 방안, 학습격차 해소 방안 등 각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에는 휴업 중인 학교에 가장 시급히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관별 주요 업무에 대한 토론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코로나19의 매우 어려운 상황에 등교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며“교육청이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부터 1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학비를 내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생 1명당 연간 약 123만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된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학년도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소요 예산은 747억원으로 국가 318억원, 교육청 352억원, 지자체가 77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을 통해 고교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서민 가구에 도움이 되고 교육격차에 따른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웅비관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은 김현기, 권미향 사무관이 전 직원을 대표해 서약을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 직원이 모이지 않고 방송을 시청하면서 서약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서약식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2021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서약에 임했으며 직무와 관련해 어떠한 경우도 부정청탁·금품·향응을 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도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374명을 신규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전체 채용규모는 지난해 채용인원 335명 대비 39명 늘어났으며 직렬별 채용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254명, 전산 10명, 사서 18명, 공업 3명, 간호 2명, 시설 10명, 조리 28명, 기록연구 8명, 운전 21명, 시설관리 20명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전체 선발예정인원의 6.8% 이상인 26명을 모집하며 저소득층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발예정인원의 2% 이상인 8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2015년도와 2018년도 이후 채용이 없었던 시설관리직과 운전직렬을 채용하며 학교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가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8·9급은 18세 이상, 기록연구직렬은 20세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며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로 되어 있거나,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시설직렬 및 기록연구직렬 응시자는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달리 적용되므로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의 응시자격 요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 원서는 오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이용해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필기시험은 오는 6월 5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충분한 행정인력 확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능한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입전형 분석 결과 타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326명,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1,221명이라고 3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유출보다 유입이 3배 가까운 895명에 이른다는 것은 경북교육의 상당한 교육적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직업계고에 해당하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학생 유입이 두드러졌다. 이는 대부분의 일반계고가 경북지역 학생을 모집대상으로 하는 데 비해, 직업계고는 전국단위 학생 모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3년 연속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미래산업수요에 맞게 항공, 반려동물, 조리 관련 등 발 빠르게 학과 재구조화를 개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체 유입학생 1,221명 중 마이스터고 유입 162명, 특성화고 유입 680명으로 842명에 달한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고입전형에서 원서교부와 접수가 수기로 이뤄졌으나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을 개발·적용했다. 학생, 학부모가 직접 온라인으로 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합격 확인과 등록까지 비대면으로 실시한 결과 학생, 학부모의 신뢰는 물론 고입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에게도 상당한 업무경감을 가져온 시스템으로 정확한 통계자료까지 추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온라인 고입전형을 통해 향후 경북으로 유입, 유출되는 학생의 빅데이터가 교육의 방향과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에 매진한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고입전형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우리 지역 학생은 물론이고 경북교육의 가능성을 믿고 찾아오는 타 시·도 학생들까지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철저한 준비와 방역으로 초·중·고 약 72% 전체 등교수업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이 시작되는 오는 3월 2일 기준으로 철저한 학사 준비와 방역을 통해 초·중·고 약 72%의 학교가 전교생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을 준수해 2월부터 안전한 새 학년 준비와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도내 초등학교는 473교 중 73%인 347교가 전교생 등교를 실시하며 중학교는 261교 중 75% 학교인 196교가 전교생이 등교한다. 고등학교는 183교 중 67%인 122교가 전교생 등교를 실시한다. 또한 도내 유치원 651개 유치원과 특수학교 8교는 100% 등교해 새 학년을 시작한다. 학교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학교의 경우, 초등학교 1, 2학년은 전체 등교하고 3~6학년은 2개 학년씩 격일 또는 격주로 교차 등교를 실시한다.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중·고등학교의 경우 새학교 적응과 진로 진학 준비를 위해 3월 첫 주는 1학년과 3학년이 등교한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원격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방역 인력을 지난해 3배가 넘는 1771명으로 확대 충원했으며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6학급을 증설했다. 아울러 개학 후 1~2주간 학교별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예방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자 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한 등교수업 확대를 통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배움의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며“철저한 방역과 촘촘한 학습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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