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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 등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와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확대를 위한 남부·동부권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학생 채용에 대한 감사 및 협조, 고졸 취업 인식개선, 기업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실습 안전 관리 강화와 채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난 6월 기능한국인협회 경북지회 기업체 대표와의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남부·동부 권역 유관기관으로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 경주상공회의소, 영천상공회의소와 ㈜현대강업, 영풍기계, ㈜새천년미소, ㈜엠디엔, ㈜코넥스트의 기업체 대표와 현장실습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계고 현장실습 학생의 안타까운 안전사고 소식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큰 지금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유관기관·기업체 대표와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여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국체육대회 102년 역사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43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6개, 합계 137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19명이 41개 종목에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평소 단위 학교, 도교육청, 경북체육회의 협조 체제 및 학교자율체육활동, 경북학생체육대회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과 체육기반 시설 확충, 노후장비 교체 및 과학화 장비 도입, 지역별 특성화 종목 연계 육성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단체경기는 세팍타크로 남고 여고의 전국체전 최초 동반 금메달을 시작으로 탁구 남고 단체전, 럭비 남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검도 남고 경북선발, 하키 여고 은메달, 야구소프트볼 남고 축구 여고 1993년도 창단이래 28년만에 메달을 획득한 배구 여고 탁구 여고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경기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개인경기는 양궁 남고 경북일고 김제덕 4관왕, 역도 남고 안동중앙고 남지용, 자전거 여고 경북체고 이주은 3관왕, 역도 여고 경북체고 김가영, 육상 여고 경북체고 신한슬, 수영 다이빙 율곡고 강민혁, 김나현이 2관왕으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체육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육성에 힘써온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로 그간 꾸준한 현장에의 지원과 정책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엘리트 체육의 중심 경북체육고등학교는 금 13개, 은 16개, 동 20개, 총 49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체육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120명이 출전해 자전거, 육상, 역도, 복싱, 레슬링, 유도, 수영, 태권도, 양궁, 사격 종목에서 선전하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체육중·고등학교는 학생수 305명, 13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운동기구를 보유한 트레이닝실과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에는 학생들이 수업하는 학교 본관 건물을 지상 4층 규모로 개축하고 각종 기자재를 정비하는 등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매진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룬 성과는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선진형 엘리트 체육을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제 만족도 높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는 도내 9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순회강사제 설문조사 결과 85.29점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회 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 수가 적어 원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희망 강좌를 조사해 우수 방과후학교 강사를 확보하고 관내 학교에 강사를 순회시키는 제도이다. 지난 2019년부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책이다. 순회 강사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85.29점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청송은 89.29점으로 9개 지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묻는 문항에 대한 만족도는 학생 85.84점, 학부모 84.20점, 교원 93.20점으로 만족도가 모두 높았다. 특히 교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우수 강사 확보와 순회 강사에 대한 강사료 지급 등의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처리함으로써 교원의 업무를 경감해 줬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는 순회강사제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해당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실시했다. 초등학생은 4~6학년, 중학생은 1~3학년을 대상으로 했으며 학부모는 참여 학생의 학부모, 교원은 운영 학교에 재직 중인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했다. 초·중학생 2,283명, 학부모 2,800명, 교원 1,092명 등 모두 6,175명이 참여했다. 학생 5문항, 학부모 6문항, 교원 7문항을 조사했으며 만족도 산출은 5단계 리커트 척도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의 만족도가 높고 우수 강사 확보, 교원 업무 경감 등 순회 강사제 운영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2022년에는 학교지원센터와 연계해 더 많은 농산어촌 지역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순회 강사제 운영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강사 확보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서 농산어촌 학생들의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2021학년도 경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435명 선발에 1,413명이 지원해 3.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0.6p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평균 경쟁률: 2017학년도 1.72:1, 2018학년도 1.73:1, 2019학년도 1.66:1, 2020학년도 2.21:1, 2021학년도 2.65:1 모집 분야별 일반 전형 경쟁률은 유치원 44명 선발에 725명이 지원해 16.48 대 1, 초등 328명 선발에 577명이 지원해 1.76 대 1, 특수유치원은 8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2.63 대 1, 특수초등은 26명 선발에 86명이 지원해 3.31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일반 전형 전체 경쟁률은 3.47 대 1로 나타났다. 장애인 전형은 유치원 4명 선발에 2명이 지원해 0.5 대 1, 초등 24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0.04 대 1, 특수초등은 1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1 대 1의 경쟁률로 장애인 전형 전체 경쟁률은 0.14 대 1로 나타나 일반 전형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향후 일정은 오는 11월 5일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11월 13일에 1차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12월 15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차 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by경북교육청,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공공정책 분야’에서 소속 도서관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광역교육청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공공정책 분야’는 해당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2020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전국 시·도교육청 중 경북교육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1년 전국도서관 대회’와 연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으며 수상자만 참석하는 현장 시상식과 메타버스 방식이 동시 진행됐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과 제한적 운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북 드라이브 스루, 도서 택배 등 선제적인 대처 방안을 통해 중단없는 서비스 제공에 노력했다. 또한 인문학 강좌 등 독서프로그램과 평생교육강좌를 비대면 원격방식으로 발빠르게 전환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 함께했다. 노후된 청도도서관을 97여억원을 들여 개축하고 점촌도서관가은분관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제공했다. 올해도 영덕·예천·영양도서관을 신축 중이며 경북교육청 직속기관으로 포항도서관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상 결과를 발판삼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사회 환경변화에 대비한 선도적인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향후에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친화적 서비스와 현대적 공간 시스템 구축으로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통해 현재의 나를 채우고 미래의 나를 키울 수 있는, 진정으로 삶의 힘이 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온라인 행복한 아버지 학교 개학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아버지 80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아버지상 정립 및 건강한 가족 문화조성을 위해 ‘행복한 아버지 학교, 프렌디 스쿨’을 운영한다. 프렌디 스쿨은 1회기에 40명씩 2회기로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모교육 전문강사를 모시고 아버지로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주요 내용은 아버지다움에 대한 이해, 관계를 돕는 코칭 기본 스킬 이해, 검사지를 활용한 나의 성격유형 찾기 성격 이해의 중요성, 검사지를 통한 자녀 이해, 성격유형별 특징 및 대화법, 자녀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질문법 이해 및 실습 등이다. 아버지 학교는 그간 학부모교육이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데 대한 성찰에서 출발했으며 또한 코로나19 지속으로 대면 접촉이 줄어들어 자녀들이 주로 아버지를 통해 사회를 배우는 현실을 반영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아버지 학교에서 자녀와 공감하는 방법을 익혀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의 역할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현업업무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 총력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공·사립 학교 현업업무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보호용품 구입비 총 8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개인보호용품은 신체 일부 또는 전체에 착용해 외부의 유해·위험요인을 차단하거나 그 영향을 감소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하거나 피해의 정도와 크기를 줄여주는 기구를 말한다. 고용노동부 ‘2019년 산업재해 현황분석’자료에 따르면 업무상 사고로 인한 사망자 690명의 직접적인 재해 원인 중 불안전한 상태인 복장·보호구 결함이 100명, 불안전한 행동인 복장·보호구의 잘못 사용이 135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용으로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산업재해로 인한 현업업무 종사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 부위별, 작업별 보호구의 종류 및 대상 업무에 필요한 보호구 안내와 더불어 개인보호용품 구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안전은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추진해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남자고등부 역도 최강자로 우뚝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역도경기에서 안동중앙고 2학년 남지용 선수가 +109kg급에 출전해 인상 156kg, 용상 206kg, 합계 362kg의 기록을 성공시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2위 선수에 무려 20kg이나 우수한 성적을 내 월등하게 우승했으며 내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관왕을 예약해두는 경기를 치뤄 명실상부한 남자고등부 역도 최고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안동중앙고 2학년 남지용 선수는 체육교사를 지낸 외조부와 학원 운영을 하는 부모님 아래에서 안동 경덕중학교 1학년때부터 역도를 시작했다. 엄격한 학업성적 관리를 해오며 역도 훈련까지 소화해내는 힘겨움 속에서도 제47회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2개, 제48회 전국소년체전 3관왕을 차지하며 공부하는 학생 역도선수로 성장해 왔다. 현재 청소년국가대표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으며 무제한급 한국유소년 랭킹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앞으로 대학진학과 함께 국가대표 발탁을 기대하며 2024 파리올림픽까지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선수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역도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다양한 자질을 발굴해 유리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형 고교학점제 일반화 모델 개발,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년 경북형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에 따라 연구학교 8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하고 그 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연구학교 종결 보고회를 한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3년 차인 안동고 영주여고 예천 경북일고는 종결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2년 차인 구미 사곡고 군위고 예천여고와 1년 차인 경주여고 안동여고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운영 과정을 보고한다.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8교는 경북지역 고등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5개 영역의 필수과제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진로 및 학업설계 지도 학생 평가 내실화 학교 문화 개선 학교 공간 조성 등 학점제 도입에 필요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과제를 실행했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일반화 모델을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연구학교에 교당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2025년 학점제 전면 적용까지 지속 운영함으로써 학점제 궤도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2022년에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도내 전 일반계고 124교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운영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현장에서 실행해 온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진로·학업설계 지원, 학교 문화 혁신, 학점제형 공간 조성 등의 좋은 모델을 일반고에 확산 적용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며“내년도 일반고 전체 대상 연구·선도학교 운영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고 모든 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초·중·고 영어 도서 및 교구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영어 도서 및 교구 지원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80개교를 선정해 교당 1,000만원 이내 총 5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영어 도서 및 교구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첨단 영어 스마트기기 구입 등을 지원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학교 영어 듣기·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는 영어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순차적 학교 지원 사업으로 지난 5월 ‘영어체험교실 개선 사업’추진 이후 제기된 영어 도서 및 교구 등의 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한 학교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당초 희망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자 했으나 총 138개교의 학교가 지원해 심사를 거쳐 지원 학교 수를 확대해 최종 80개교를 선정했으며 학급수 및 신청 학교의 운영 계획 등에 따라 차등 지원했다. ‘With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질 높은 대면/비대면 교수-학습 활동 구현이 매우 중요한 요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해당 학교에서는 2022년 2월까지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영어 도서 및 스마트기기 등을 구비해 영어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영어교육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영어교육 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므로 목적에 맞도록 내실 있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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