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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경주 The-K호텔에서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는 메타버스 연계 창의융합교육 활동 추진 성과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무한한 세계 속으로 초대하는 VR ART 공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융합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충남대 오기영 교수님의 특강으로 진행했으며 각 사업별 사례공유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맵에서 온라인으로 했다. 경북교육청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더타운 맵에서는 과학실 안전 모델학교, 창의융합교사연구회, 환경교육, STEAM 교육,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영재교육, 수학나눔학교 운영, 원격교육, 발명·메이커 교육, SW-AI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운영 사례 및 운영 결과들을 서로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는 경북의 창의융합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했다.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경북교육청은 나눔과 베풂의 가치 실현을 위해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국군장병 위문 성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난치병 학생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해 2021년까지 1,319명의 학생에게 108억6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2021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3억원을 모금해 3,000명 지원, 지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희망학교 모금 캠페인을 통해 34억8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1997년부터 경상북도교육장학회 장학금 285명 지원, 코로나19 위기상황 등에 따른 각종 재해·재난 특별모금, 국군장병 위문사업을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총 25억35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교육청은 관내 난치병 학생의 학업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의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연말연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통한 건강한 정서발달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켜 참된 인성을 가진 미래사회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30일 양일간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각 지역 연합회 회원 99명을 대상으로 ‘2021년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전문과정 연수’를 개최한다.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 23개 지역연합회 회원으로서 중급과정 이수자 중 3년차 이상, 봉사시간 120시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연수는 상담 현장에서 대상 관계 양상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을 위한 회원들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대상관계이론 대상관계이론:사람은 날 때부터 혼자가 아니면 따라서 대상을 추구하고 대상관계를 맺는 양상이 이해의 초점이 되어야한다 것.의 주요 개념과 원리, 청소년의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 사례, 학교상담 사례 적용 실습 등이다. 상담자원봉사자 회원들이 학교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다양한 대상들을 접하면서 겪는 상황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문과정 연수를 통해 상담자원봉사자 회원들이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학생 성장에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2년 연속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 전국 최다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에서 최종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김천 봉계초등학교 안동 신성초등학교 상주 중모초등학교 문경 동로초등학교 성주 수륜중학교이다.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공모내용은 농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사례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을 개선한 사례 지역 특성에 맞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등이다. 공모는 1차 서면자료 심사와 1차 심사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2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는 전국에서 113개교가 참여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16개교 중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 봉계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의 큰 행복을 꿈꾸며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어울림 마음울림 꿈울림 프로젝트’를 운영해 2020년 전교생 63명의 학교에서 2021년 전교생 84명의 김천 관내 면단위 학생수 기준 1위의 학교로 성장했다. 안동 신성초등학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촌 학교의 장점인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 생태 교육과 경험이 부족한 농촌 학생들을 위해 삶의 힘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2019년 40명에서 2021년 65명으로 학생 수가 증가했다. 상주 중모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행복한 이야기로 엮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 STORY는 인성, 함께, 건강, 마을과 관계, 생태를 의미하며 중모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꿈과 끼를 향상시키고 미래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이다. 문경 동로초등학교는 전교생 46명의 농어촌 시골학교로써 초·중 연계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도농 상생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원격 화상 수업 학급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농촌학교 특색 교육과정,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 부모사랑 체험부스 운영, 월악산 국립공원 및 문경YMCA, 국가무형문화재 등 지역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을 반영한 다양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주 수륜중학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 목공예, 바둑, 미술, 탁구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계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문화를 만들었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국악오케스트라‘가야산愛’를 결성해 지역축제와 지자체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고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가 지역의 평생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학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302호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3. 1. 시행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확정을 위한 심의협의회를 열었다. 그 동안 학부모와 현장 교사의 개정 의견을 수렴하고 3차에 걸친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협의회를 통해 지침안을 수정·보완해 왔다. 교육 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완성해 이번 심의협의회를 거쳐 확정한 뒤, 오는 12월 31일자로 고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심의협의회는 유치원 교육과정 전문가와 학부모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과 체계 통일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 중점 추가 원격수업 내용 보완 독도교육 내용 추가 유·초 이음교육 내용 보완 유아 평가와 교육과정 평가 내용 분리 및 보완 등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이번 지침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금오산호텔에서 전국 특수학교 시각, 청각 및 지체 장애 고등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열었다.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감각장애와 지적장애 학생들이 격년으로 직업기능 향상,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을 통해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전국 단위 행사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시각, 청각, 지체 장애 학생이며 코로나19로 인해 118명의 학생들이 개별 학교에서 ZOOM을 통해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참가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해당 종목에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또한 지나친 순위 경쟁을 하지 않고 종목별 기량을 발휘하고 결과물을 제출한 학생에게 대회장상을 수여해 학생들이 행사를 즐기는데 주안점을 뒀다. 개회식은 사전에 영상을 촬영해 수화통역과 자막을 넣어 청각장애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했고 유튜브 ‘경북교육청 맛쿨멋쿨 TV’를 통해 방송했다. 임종식 교육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교육부장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연예인 등의 응원메세지와 경희학교 학생과 교사가 합창을 하는 감동적인 개회 영상으로 대회를 열었다. 올해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내 꿈이 반짝, 미래화 활짝’이라는 주제로 ‘직업기능경진 페스티벌’과 ‘온라인 진로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직업기능경진 페스티벌은 감각 및 지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분과는 제과·제빵, 시각 디자인, 커피 바리스타 3개 종목 시각장애 분과는 점역교정, 음악, 워드프로세서 워드프로세서 4개 종목 지체장애 분과는 한지공예, 사무용품 조립, 스티커 붙이기 3개 종목 지체장애 분과는 냅킨아트, 과학상자 조립, 사무행정 3개 종목으로 총 4개 분과, 13개 종목으로 행사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지체장애 특수학교 학생을 위해서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리스 만들기, 우드스테인 냄비 받침 만들기 키트를 전국 18개 특수학교 345명에게 배부해 학급 단위로 온라인으로 영상을 보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서는 온라인 진로멘토링을 운영하고 청각장애 학생의 멘토로는 청각장애인 최초 스타벅스 점장이 된 권순미씨를, 시각장애 학생의 멘토로는 가수 이현학씨를 온라인으로 만나 장애를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진로드림 페스티벌이 장애학생들에게 진로를 찾고 직업 역량을 키우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진로지원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의 특색사업으로 미래과학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더케이경주호텔에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지도교사 및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제17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논문 발표회’를 열었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현장 체험 과학연구를 통한 과학적 탐구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하고 지역의 대학 및 과학 관련 유관 기관과 연계한 전문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해 미래과학자로서의 품성과 자질 함양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2005년에 시작해 17년째 운영되고 있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 사업으로 1,146명이 수료했다. 지난 3월에 선정된 24팀의 연구팀은 수학, 과학, 정보,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제를 선정해 자율탐구프로젝트팀, 기초과학탐구팀, 전공심화탐구팀이 연구를 진행해 왔다. 지난 8월 21일 중간발표회에 이어 이번 발표회를 통해 연구 활동 과정과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예비 과학자로서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학교 현장 연구 중심의 프로젝트로 과학에 대한 탐구 능력과 연구 방법을 익히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제3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마라톤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초 개최일 보다 4주 연기해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에 맞춰 열렸다. ‘SW-AI와 함께하는 일상 회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19일 온라인 예선에서는 224명이 참석해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협업을 위한 레크레이션 등으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팀별로 제출한 작품 기획안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다. 20일 본선에서는 80명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SW-AI교구,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을 이용해 작품 기획안을 실제 작품으로 완성했다. 해커톤 대회는 기존의 신속하게 정답을 찾는 컴퓨터 대회와는 달리 아이디어의 참신성, 팀원 간의 협업 능력, 결과물에 대해 청중들의 공감 지수 등 정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대회인 만큼 작품 시상도 공감 투표를 통해 우위 없이 창의융합, 아이디어, 지속발전, 공감상 등으로 수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SW-AI 꿈나무들이 대회를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대회를 최대한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오늘의 대회 경험이 학생들 미래의 큰 일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북교육청 전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교육부에서 시행하는‘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금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일차에 경북교육청에서 경북도내 취약분야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한 문제 해결 방식의 토론 훈련을 진행한다. 2~3일차에는 교육부·경북교육청·교육지원청 또는 경북교육청·교육지원청이 참여해 불시에 시행하고 있는 재난상황보고체계 점검 훈련을 NDMS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내 모든 각급학교에서 기관장이 솔선수범해 비상시 재난상황에 대응해 모두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학교안전정보센터 동영상을 시청하고 자체 재난안전교육과 취약분야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5일에는 예천 대창중·고에서 재난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북교육청, 예천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을 대비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확인에 필요한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금번 훈련을 내실있게 진행해 실제 재난 발생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더욱 안전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0일과 27일에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생의 수업 참여를 촉진하고 학습 과정을 관찰·피드백하는 평가자로서의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소통의 증가, 새로운 사회문제 등장 등 다변화 되는 사회 속에서 학교에서의 수업 및 평가 방법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학생들에게 삶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요구되면서 교사들에게는 교육과정 전문가, 촉진자, 평가자, 협력자, 성찰자로서의 역량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교사가 갖춰야 할 역량 중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촉진자와 평가자로서의 역량 신장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촉진자’란 학생 특성을 파악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및 전략을 활용해 학생의 수업 참여를 촉진하고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능력을 말한다. ‘평가자’란 학생 성장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관찰하고 이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피드백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교실 수업과 유사한 모의 상황을 제공하고 수업 중 발생하는 문제를 연수 참여자가 함께 해결하는 실습 및 토의 중심의 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장기간의 원격수업으로 학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하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사들의 수업과 평가 역량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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