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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경북교육청연구원 회의실에서 2021년 경북교육청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는 경북의 인문학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인문학교육 사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1년 인성인문학교육센터 사업을 보고하고 2022년 계획을 심의했다. 인성인문학교육지원센터에는 인성인문학교육자료 통합시스템 운영, 인문학교육 맞춤형 지원, 인문학 교육자료 개발, 우수사례 발굴연구대회 지원 등을 하고 있다. 학교 단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는 인문소양교육 선도학교, 인문소양 교사공동체, 사제동행 인문학아카데미,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 기행, 찾아가는 인성인문학 강연, 우리마을 이야기 쓰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문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인문학 기행, 청소년 학술한마당, 유교문화탐방을 하고 있다. 인문학교육진흥위원들은 인문학 사업을 꼼꼼이 살피고 질문하며 향후 인문학교육의 방향과 사업의 타당성 및 지속성 여부 등을 진지하게 협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7년 12월 경북교육청 인문학진흥조례를 제정, 2018년 12월에 위원회를 구성하고 2019년은 경북교육청연구원에 인성인문학교육지원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인문학은 답이 없는 학문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학문으로 경북교육청의 인문학교육이 발전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역할을 감당해 가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경북 도내 20번째 공립단설단샘유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학승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안희영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예천군수, 예천 관내 학교장, 지역사회 관계자, 학부모,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부채춤 공연, 경과보고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김홍희 원장과 김우주 유아가 임종식 교육감으로부터 교기를 전달받아 힘차게 흔들면서 새로운 유치원 출발을 다짐했다. 단샘유치원은 ‘별다락 꿈다락 놀이가 즐거운 유치원’이라는 교육비전 아래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유아·놀이중심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의 주역이 되는 단샘유치원에서 생각을 키우고 꿈을 펼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후배가 일깨우는 거꾸로 멘토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매달 감사관 및 담당 사무관을 멘티로 하고 후배 감사 담당 공무원이 멘토가 되는 감사관실 거꾸로 멘토링을 하고 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감사관실 거꾸로 멘토링은 멘티인 감사관 및 담당 사무관을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감사 방향, 새로 추진되는 감사 정책, 앞으로 발굴이 필요한 감사 분야 등 다양한 소재를 두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열린 감사관실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31개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이 진행돼 감사관의 시야를 후배들의 눈을 통해 더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토론 자료는 향후 감사 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내부 연구자료로 활용하고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감사 관련 정책개발의 시야를 넓히고 소통하는 감사관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정책협의실에서 2022년 3월 1일 시행될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의 수정 및 보완을 위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은 경북 지역 특수학교 및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가이드라인으로 매년 수정 및 보완 작업을 하고 있다. 연구협의회는 권영근 교육국장을 회장으로 유·초·중등 특수교육 분야의 교육과정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협의회는 각급 학교에서 현재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 개정 의견을 수렴했으며 교육부 및 타시도 교육청의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분석해 교육 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애학생의 유형별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고 통합교육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갈 예정이다. 2022학년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은 오는 11월 말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되며 오는 12월 31일자로 고시할 예정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2020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정신과, 각 교육주체들의 요구들이 잘 반영되어 현장에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by제1회 경북교육청 메이커톤 대회 성공적인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인간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제1회 경북교육청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메이커톤 대회는 대회 당일 팀별로 주어진 주제에 따라 시제품을 제작하고 제작한 작품에 대해 발표하면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초등 23팀과 중등 31팀이 참여했으며 2~4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은 [태양광 자동차/전기 자작 자동차 제작하기], 중등은 [전기 모빌리티 제작하기]를 대회 과제로 했으며 작품의 완성도, 표현력, 주행성 등을 심사항목으로 평가했다. 초등부는 21일 하루 동안, 중등부는 22~23일 이틀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대회장의 열기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인해 저녁이 되어서도 식을 줄 몰랐다. 오랜 시간의 집중력이 필요했음에도 포기하는 팀은 없었고 제작·시행을 반복하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 토론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교 이군은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이번 대회에 나가려고 선생님과 준비를 많이 했는데 다음에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아쉬워했다. 담당교사인 박 선생님은 “결과에 관계없이 우리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우 흐뭇했다”며“현재 학생들의 진로 활동에 대한 수요가 많은데 이런 대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실패·성공의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문화원에서 ‘메타버스에서 미래수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21년 초등수업나눔축제’를 한다. 초등수업나눔축제는 교원의 자발적 연구활동 지원으로 수업전문성 신장 및 교육력 제고 정보공유 및 우수사례 일반화를 통해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경북교육청문화원 현장 방문과 수업나눔축제 누리집,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로 참여 인원이 제한되며 2시간의 관람 시간이 주어지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학생주도형 수업, 블렌디드 러닝 교육 활동 사례 소개 및 공유의 장으로 진행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여러 가지 부스 활동 체험, 메타버스 활용 수업방법, 메타버스 활용 매뉴얼 영상, 메타버스 교실 등의 운영으로 미래교육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오는 2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1년 초등수업나눔축제’가 오픈되며 강원대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 특강, KAIST 정재승 교수의 미래교육과 AI 특강, 한국교원대 김성천 교수의 미래형 교육과정 특강이 진행된다. 수업활동이나 교육과정에 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토크쇼, 21개의 부스 활동, 수업나눔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과 함께 나눔과 공유의 장이 되는 수업나눔축제를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비상 상황에서 최초로 전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돼 많은 교원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며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혼합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1년 초등수업나눔축제에 많은 교원들이 현장참여 또는 메타버스 공간, 수업나눔축제 누리집 이용 등의 방법으로 참여하도록 해 새로운 수업모델을 함께 나누고 미래교육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펼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 간 소통·배려의 인성 덕목을 함양해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장기간 원격수업으로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바른 성품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아낌없이 칭찬하기’로 진행한다. ‘바른 말 고운 말 쓰기’는 국적이 불분명한 외래어와 욕설, 줄임말 등을 습관처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언어 예절을 지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한, ‘아낌없이 칭찬하기’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여줌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성교육 중심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도록 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의 모든 교육 활동에서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아낌없이 칭찬하기 등을 하고 있다. 또한 ‘행복한 학교 종합검진’이라는 자료집을 제작, 도내 초·중학교에 배부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활동을 통해 바른 말 고운말 쓰기와 칭찬하는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의 학교 현장 확산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26일 2회에 걸쳐 등교시간을 활용해 문경 모전초등학교와 청송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TV 속 인형과 함께 ‘바른 말 고운 말을 쓰고 친구들에게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바른 언어 사용은 인간의 사고 발달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직결되므로 어릴 때부터 바른 말 고운 말로 타인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바른 말 고운 말 쓰기와 아낌없이 칭찬하기를 강조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농산어촌 및 소외지역 초등학교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농산어촌 및 소외지역 초등학교 영어캠프는 영어체험캠프 운영을 통한 초등학생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고 지역·학교·학생 간 영어 교육격차 완화 및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함이다.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신청한 35개 농산어촌 초등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100∼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교육과정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초등학생의 인지발달에 맞는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시간적·공간적으로 제한된 교실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영어 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고 있다. 캠프 운영교 중 영천 자천초는 ‘드론 활용 영어말하기’, 경주 연안초‘토피리아 만들기’, 김천 대덕초‘바다를 배우고 음식과 연결하기’, 구미 양포초‘Fun Fun English Camp’, 안동 풍북초‘무슨 맛인지 추측하기’ 등의 다양한 체험 위주의 활동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시해 영어교육 내실화를 다지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영어캠프 및 영어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영어체험활동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했다. 영어체험활동 길라잡이는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및 사이트를 소개해 비대면 시대의 영어교육을 대비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경북은 영어 접근성이 낮은 농산어촌 학교가 많으므로 영어 학력격차 완화를 위한 농산어촌 영어체험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교육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생명사랑 교육 활동 운영비는 잘못된 생명 경시 풍조를 차단하고 생명 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자율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 정신건강관리 강화와 학교 교육력 회복 및 정상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 규모별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30만원에서 102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학교 실정에 맞게 생명 사랑 챌린지, 생명사랑 공모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치료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대상 연수 등에 사용한다. 특히 다양한 생명 사랑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를 기르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정신적 회복을 돕는 또래 상담활동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인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한편 지난 9월에는 학생 정신건강관리 강화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초등 2개, 중등 2개의 힐링 응원가 동영상을 제작해 도내 전 학교에 보급하기도 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생명사랑을 위해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직원과 학생 모두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웅비관에서 대한제국 독도주권 칙령반포 121주년을 맞이해 ‘2021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 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월 독도주간과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렸던 독도교육올림픽 행사에 이어 독도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담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80여명의 교육가족이 참석해 독도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 또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과 합창을 함께 하며 독도사랑의 마음을 한 데 모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판수 의원 외 33명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강화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사용에 대한 권장 규정에 따라 독도교육 및 행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보다는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독도 영토 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더욱 명확히 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학생·학부모·일반인이 온라인으로 독도교육을 할 수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을 방문하면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을 이수하고 독도 음악감상, 독도 게임, 독도 실시간 영상 등에 참여 및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2021년 국립해양박물관 온라인 교육문화박람회’에서 사이버독도학교 독도놀이터 ‘바다생물도감’ 플래시 게임을 활용하는 등 타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영토 주권교육과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온라인 독도교육을 강화하고 실천적 독도체험교육을 확대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이버독도학교에 외국어판 독도교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재외학생독도탐방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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