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타교 이동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배움온길’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학생 교통비와 셔틀버스 운영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배움온길은 ‘학교와 학교를 안전하게 잇는 따뜻한 길’이라는 뜻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늘어난 학교 간 이동 학생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안전망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교육청–학교–학부모가 함께하는 3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학생 이동 전·중·후 전 과정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각 단위학교에서 ‘학생 이동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안전교육을 학기당 1회 이상 실시하고 교장–교감–담당 교사 중심의 안전관리 조직을 구성해 이동 경로 및 도착 시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하도록 했다.또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이상 상황 발생 시 교육청과 학부모에게 즉시 통보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운영하고 있다.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 중 교통비가 발생하는 학생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고 10명 이상 학생이 동시에 타교 이동하는 경우에는 셔틀버스 운영비를 별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 과정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배움온길을 통해 학교와 학교, 지역과 지역이 안전하게 이어지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구미 도송중학교 IB 중등프로그램 MYP 후보학교 승인 구미 도송중 승인으로 중학교 관심학교 5교 모두 후보 등록 쾌거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도송중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중등프로그램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등 총 8교가 IB 후보학교로 지정되며 ‘경북형 IB 교육’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특히 구미 도송중학교는 도내 두 번째 공립 IB 중학교로 승인받으며 IB 교육의 지역적 확산과 공교육 내 안정적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2025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경북형 IB 교육은 ‘배우는 법을 배우는 교육’을 목표로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학습 환경을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IB 관심학교 10교에서 출발해, 초등학교 3교와 중학교 5교가 모두 IB 후보학교로 승인받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풍산고등학교가 도내 최초로 IB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 중으로 경북형 IB 교육이 초·중·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기르는 미래형 학습 체제로의 전환”이라며 “이번 도송중학교 승인과 풍산고등학교의 도전은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IB 거점학교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확대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협력하는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교육부와 함께 김천시에 있는 운남중학교를 방문해 ‘ 과학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북교육청과 교육부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과학실 내부 시설과 안전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진행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교육 실시 현황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관련 자료 비치 여부 △비상 샤워기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시약과 폐시약 관리 실태 등이었다.현장 점검 이후에는 효율적인 과학실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경북교육청은 과학탐구·실험 활성화와 더불어 3단계 과학실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매월 학교별 1차 자체 점검, 전문업체 및 과학안전지원단의 2차 점검, 그리고 하반기 교육부와의 합동 점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 체계다.특히 올해는 점검에 앞서 과학안전지원단이 시군 지역별 ‘ 과학실 안전 연수’를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도 화학약품·전기·소방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교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실험하고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원에서 연수 예정자 47명을 대상으로 ‘2025 과제연구지도 역량 강화 연수’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의 과학탐구와 과제연구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두 가지 방식의 공모 형태로 총 12개 과정의 대상자를 모집했다.첫째, 정해진 연구 주제에 따라 교수 연구실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연수 주제 확정형’과, 둘째, 참여 교사들이 직접 연구 주제를 논의·선정하는 ‘연수 주제 공모형’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연수는 3~4명의 교사가 한 연구실에 배치되어 교수·연구원과 함께 실제 연구를 수행하는 ‘소규모 맞춤형 연구 참여 연수’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각 실험실의 연구 주제와 교사의 관심 분야를 정밀하게 매칭해,실제 연구실 수준의 실험·관찰·분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두 유형 모두 실제 연구 기반의 실험 중심 연수라는 점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 기대가 크며 이를 반영하듯 연수 대상자 모집에 예상보다 많은 교사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사전 설명회에서는 실험실별 연구 분야와 주요 활동 내용 안내, 희망 연구 주제 논의, 모둠 구성 협의 등 연수 운영을 위한 핵심 사항이 다뤄졌다.본 연수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45차시로 진행되며 한국교원대학교와 DGIST 연구실에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연구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과학탐구와 과제 연구 지도 전문성 강화 △학생 맞춤형 연구·탐구 수업 적용력 향상 △연구 중심 과학교육 문화 확산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실제 연구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드문 기회”며, “높은 관심만큼 내실 있게 운영해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교실 속 배움을 돕는 수업 보듬이 학교 현장 호응도 높아 수업보듬이 활동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학습 참여를 돕는 ‘수업 보듬이’자원봉사자 지원 사업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DHD, 충동조절 어려움, 정서불안 등으로 수업 중 교사의 지도가 어렵거나 교실을 이탈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된 학습 참여 지원 중심의 맞춤형 제도다.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수업권을 보호해,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규교육과정 참여 곤란학생 현황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참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고 해당 학교에 ‘수업 보듬이’자원봉사자를 1:1로 배치했다.‘수업 보듬이’는 정규수업 시간 동안 학생 곁에서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돌발행동 발생 시 즉각 대응해 교사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다.또한, 교사·Wee클래스·학부모와 협력해 학생이 교실 안에서 끝까지 수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실 내 학습 흐름 회복과 수업 연속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듬이 위촉은 학교별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이 참여했다.위촉된 자원봉사자는 학교장이 발급한 위촉장을 받고 아동학대 예방과 학생인권 보호·금지 행위 등 활동 수칙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교실에 배치된다.현장에서는 제도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경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보듬이 제도가 시행되면 수업 중 돌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교사의 수업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경산의 한 학부모는 “모든 아이가 교실 안에서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경북교육청은 11월 7일까지 학교별 학생–보듬이 매칭 결과를 보고받고 12월에는 도 교육청 단위 컨설팅을 통해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1월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질을 고도화하고 이를 토대로 2026학년도 전면 도입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보듬이는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수업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실 기반의 안전망”이라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정적으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6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전경사진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인성교육 공청회’를 14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인성교육진흥법’제8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인성교육 전문가와 교육전문직원, 교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공청회에서는 2025년 인성교육 운영 사례 발표와 함께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제안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0월 말부터 진행된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인성교육의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경북형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0월 말부터 진행된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인성교육의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경북형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지식보다 먼저 길러야 할 삶의 힘이며 학교 현장의 공감과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2026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완성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인성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에서 ‘대구교대안동부설초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 및 사전 안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IB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식에는 1~5학년 학부모 서포터즈 1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어 학부모들은 IB PYP 이해 연수에 참여해, 학습자 상과 학습 접근방법, 개념 기반 탐구 등 IB의 핵심 요소를 배우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학교는 IB 학부모 서포터즈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향후 교육 지원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학부모 서포터즈는 앞으로 2주마다 정기 모임을 갖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과 공유를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 모임에서는 IB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정기 교장은 “IB 교육의 가장 큰 힘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학부모 서포터즈와 함께 아이들이 탐구하고 성장하는 배움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힘으로 완성된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IB 학부모 서포터즈 활동이 학생들의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IB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by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대구광역시에 있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에 참가해 ‘미래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학교 건축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시대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특별전에서 △교육시설 신·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 △공간재구조화 사업 △‘경북형 학교 공간 만들기’우수 작품 등을 전시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건축물로서의 학교를 넘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살아 숨 쉬는 교육 공간으로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미래 교육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학교 건축의 혁신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건축이 도시와 미래 세대에 줄 수 있는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공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by경북교육청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 21개 모든 지표 통과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역량 입증 전경사진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시도교육청 평가는 매년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주요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점검하고 평가지표 통과 비율에 따라 평가 등급을 부여하는 교육청 운영의 바로미터가 되는 평가이다.올해 평가는 국정과제와 교육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국가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명 △함께 학교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총 4개 영역,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21개 전 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 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세계를 선도하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초6 대상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 영상형으로 확대 제작 전환기 진로교육 자료 고도화로 학생 적응 진로 설계 지원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중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전환기 진로교육자료 ‘중학교 가는 길’을 다국어·영상형으로 확대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변화를 미리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다.지난해에 이어 5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자료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에서 드러난 현장 요구를 반영해, 내용의 깊이와 활용 범위를 한층 강화한 진로교육 자료로 개편될 예정이다.지난해 배포된 ‘중학교 가는 길’은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만여명에게 1인 1권씩 제공됐으며 교사와 학생·학부모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사의 76%, 학생의 65%, 학부모의 68%가 자료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70% 이상이 “중학교 생활 이해와 진로·진학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교사들은 “진로상담과 학급 운영 시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유용하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불안이 줄었다”고 응답했다.또,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보기 좋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다”고 평가했다.한편 영상·만화 중심의 흥미로운 구성, 모바일 접근이 가능한 콘텐츠, 조기 배포 등 구체적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26학년도 ‘중학교 가는 길’은 학생과 교사·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층적 진로 교육 자료로 고도화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서책형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교사용 교수·학습용 PPT를 병행 개발해 교실 수업과 진로상담 시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내용을 요약한 짧은 홍보 영상(숏폼 콘텐츠)을 제작하고 이주 배경 학생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판 안내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전환기 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학습 환경과 교우관계, 생활 규칙 등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며, “중학교 가는 길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기대를 품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급 간 연계교육과 진로 지원 체제를 강화해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