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전시, 체험, 이색 책 읽기까지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꿈 키워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행사를 선보인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제3회 도서관의 날에 지역민이 인근 도서관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창원도서관에서는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버블팝 매직쇼’, ‘룰렛 돌려 돌려핑’을, 진동도서관에서는 ‘타요 타요 미디어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진양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하남도서관과 거제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도서관의 날 팝콘이 팡팡’,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책 읽기는 제공하는 ‘책파랑 야외도서관’을 각각 2일간 운영한다. 양산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오늘도 럭키북키’를, 함안도서관에서는 향수와 핸드크림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창녕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마당에서 관람객에게 룰렛 체험, 도서관 교환전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관에 놀러와봄’을 연다. 고성도서관은 ‘어린왕자 소리 내어 끝까지 읽기 낭독회’를 개최하며 남해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추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 함양도서관은 ‘대출 인증 행사’, 합천도서관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61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에도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해도서관에서는 김민식 강사를 초청해 ‘100세 시대 소통으로 더 즐겁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제7주년 개관 기념행사와 더불어 ‘구암북길 책봄 축제’를 운영한다. 통영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도서를 대출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사천도서관에서는 대출자에게 독서 응원 꽃 화분을 준다.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공연·강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인 ‘봄으로 칠한 바다’를 운영한다. 진영도서관에서는 대출 인증 행사를, 밀양도서관에서는 마술 공연 및 손 그림자 놀이인 ‘레인보우 패밀리 쇼’를 선보인다. 의령도서관과 하동도서관에서는 신규 회원 등록자와 대출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산청도서관은 도서를 추천하면 상품을 증정하고 거창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많은 경남 도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개원,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시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진로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맞춤형 진로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안병구 밀양시장, 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내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밀양 지역 학교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20에 연면적 15,714㎡로 교육관 3층, 생활관 4층, 중강당 1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9년 밀양시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2021년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 심사에서 설립 승인을 받아 2023년 5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건축공사를 마무리했다. 경남교육청 재정 343억에 밀양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 1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49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경남진로교육원은 크게 교육관, 중강당, 생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관에는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및 상담 공간 20개실, 도서관 및 카페와 진로 큐레이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기획전시실 등을 갖췄다. 생활관은 원거리 학생 숙박 및 심화체험을 지원하고자 급식소와 다목적실, 숙박을 위한 생활실 40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강당은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경남진로교육원의 핵심공간인 진로 체험실에서는 7개 체험관 20개 체험실 65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체험프로그램 및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원 및 학부모 진로공감 한마당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대상 진로 교육 △밀양 지역 연계 진로 체험 △경남형 진로교육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격려사에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개성과 소질을 파악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체험·설계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모습의 진로교육 기관으로 미래교육원과 함께 경남 미래교육을 견인하는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19년 경남교육청과 밀양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4전 5기라는 각고의 노력 끝에 개원에 이르러 기쁘기 그지없다”며 “밀양 지역 진로 체험 공간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교육프로그램이 경남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진로교육원은 4월 말에 1일 형과 1박 2일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후 5월 7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6월부터는 경남을 포함한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개인 진로 상담, 학부모 진로공감 한마당 등 진로 체험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를 위한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연구학교 일반화 자료 보급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연구학교 39교의 일반화 자료집을 제작해 전자북으로 도내 전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연구학교는 교육정책·교육과정·교육방법 및 교육자료 등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급·활용함으로써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라 연구학교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교육청은 연구학교에 대해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을 했다. 또한 연구학교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구학교 운영 보고서 분량을 감축하고 실적물 전시를 생략하는 등 업무경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연구학교 운영결과 및 자료의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 보고회를 원칙으로 비대면으로 참관하고 소통했다. 비대면 보고회 운영은 성과보고 및 공개수업을 실시간 송출 후 화상회의 서비스로 참관자와 소통하거나, 공개수업 및 연구학교 운영 활동 실적 영상을 보고회 2~3일전 사전 공개 후 보고회 당일 운영 결과에 대해 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해 참관자와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자료집은 2020학년도 연구학교 결과물의 일반화를 통해 교육현장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교육이론의 현장 적용 및 교육과정, 교육방법의 연구 적용을 통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 한편 연구학교의 운영계획 및 운영 자료는 학교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연구학교 계획서와 운영보고서는 학교홈페이지, 경남교수학습지원센터, 에듀넷-티 클리어에 각각 탑재하고 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비대면 공개보고회로 운영해 공개보고의 대상 및 범위가 확대되어 연구학교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이번 자료집은 연구 결과를 일반화해 현장 적용 등을 지원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도내 전 학교 및 유치원 관리자와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수와 민주적 교직원회의를 주제로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연수’를 실시한다.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중심으로 민주적 교직원회의 운영 방법 등 새학년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 학교민주주의 실현의 이정표인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이해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진단, 환류하는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지난 6년간 경남교육이 역점과제로 추진해 온 민주적 학교문화를 온전히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수 이해와 적용은 도내 전 학교와 유치원의 관리자와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민주주의 3개 영역 33개 지표를 설명하고 새학년 맞이 학교문화 조성 기간 중 학교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실천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를 돕기 위한 지표별 현장 적용 사례를 담은 도움자료는 3월 각급 학교로 보급되고 올해 하반기 도내 전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 현장 교원이 직접 사용자와 집필자로 참여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신개념 온라인 장학자료인 ‘다ː가치 민주적 교직원회의 프로젝트’에 대한 활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해 새학년 맞이 교육과정 워크숍에 쉽게 민주적 교직원회의 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 학교민주주의 실현은 교육공동체의 존중과 자율, 참여의 가치로 실현할 수 있다”며 “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새학년 민주적 학교문화가 온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기존 평가 문항의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이 학교에서 학습한 지식과 방법을 실제 삶과 연계할 수 있는 초등 3~6학년 1학기 융합형 평가문항 예시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교과를 1개의 과제로 평가하는 융합형 평가 과제는 교사들에게 평가문항 제작과 수업중 평가 시간 및 횟수를 줄여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의 부담을 크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형 평가문항은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 상황이 수학, 사회, 국어처럼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교과의 내용으로 종합해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과제를 구성했다. 융합형 평가문항의 사례 중 3학년 1학기 '동물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시화와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기'를 살펴보면 과학, 국어, 미술과 체육이 융합된 예를 볼 수 있다. 동물의 한살이 과정을 단순히 이론으로 배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관찰하고 배운 동물들의 한살이 과정을 글과 그림, 움직임 등 여러 융합적 방법을 활용해 직접 표현하는 문항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실제 상황에서 과학, 국어, 미술, 체육이 각각 분리된 것이 아니라 융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융합형 평가문항 제작을 위해 경남 초등학생 평가지원단을 비롯해 도내 학생 평가 연구회 4곳이 힘을 합쳤다. 각 연구회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협업 과정을 통해 지난해 2학기 평가 문항을 먼저 개발해 보급했고 이번에는 1학기 평가문항 예시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문항 개발에 참가한 수월초 이윤섭 교사는 “이번 평가 과제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길이 될 것이다 경남 초등학생 평가의 새로운 시도로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삶과 앎이 맞닿아있는 새로운 평가 과제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경남 초등 학생 평가 혁신을 위해 많은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 노력은 창의 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새로운 평가의 지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경남교육청은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으로 초등 학생 평가의 부담을 낮추고 평가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기 배움을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초등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은 완월초 거류초 곤명중 안의중 김해도서관 거창군청 양산시청 산청군청 창녕군청 통영시청 하동군청 함안군청 함양군청 합천군청 가톨릭여성회관 한울학교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14개 지역, 17개 기관이다. 모집인원은 35학급에 606명이다. 중학과정 운영기관은 2019년 거창군청에서 1학급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양산시청 거창군청 가톨릭여성회관 한울학교로 3개지역, 3개 기관이다. 모집인원은 11학급, 220명으로 확대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다음해 2월 말까지 1년 동안 운영된다. 초등과정은 6년 과정을 3년으로 단축해 운영하며 1단계, 2단계, 3단계로 단계별 수업시간은 40주, 총 240시간이다. 중학과정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단계별 수업시간은 40주, 총 450시간이다. 신청자격은 초등·중학 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모집 기간 내 해당 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순희 평생교육급식과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한글을 몰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평생교육이 더욱 확산,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열일곱 살의 삶을 위한 고교자유학년제 [국회의정저널] “1년이 지나는 동안 진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길 수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진로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 세상에 생각보다 많은 길이 있고 그중 하나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지난해 12월 열린 창원자유학교의 교육과정설명회 장면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중3 학생이 이 학교에 와서 진로는 정했느냐는 질문에 대한 창원자유학교 3기 학생들의 답변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과와 한계를 배경으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대안교육위탁기관인 창원자유학교를 개교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되는 성장의 전환기에서 삶과 공부의 의미를 좀 여유롭게 탐색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1년 과정을 마치면 일반고 1학년이나 2학년으로 선택해서 진학할 수 있다. 창원자유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을 현재 모집 중이다. 도내 일반고 진학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교육과정은 2021년 3월 15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다. 상세한 내용은 창원자유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자유학교에 다닌 학생과 이들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2020학년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0%가 매우 큰 변화와 성장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학부모 92.3%가 아이의 변화와 성장이 매우 컸다고 응답했다. 학생들은 “친구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자유학교는 솔직한 곳이었다, 변화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성장에 대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았다, 자제력과 책임감이 향상됐다, 삶을 즐기는 여유가 길러졌다, 인문학적 소양이 길러졌다 아빠와 대화가 많아졌다”는 반응이다. 창원자유학교 진영욱 부장교사는 “전국에서 경남의 학생들만, 그것도 고1이 되는 딱 그 한 해에만 다닐 수 있는 학교다 창원자유학교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학교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웬만한 학교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 1년 동안 일어난다 큰 기적은 없지만 작은 기적들은 종종 있다”며 “17살의 의미 있는 삶을 도전하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안전모를 활용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남교육청은 안전교육 대상학교 선정, 안전교육 내용 협의, 교육일정 조율 등 추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선정된 학교에 재난안전모 총 4,000개를 기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3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신청받아 선정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월부터 선정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서 교육한다. 안전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하나인 재난안전교육과 연계해 실시하고 교육일정은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추어 서로 협의해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어린이들이 여러가지 재난에 대처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교부 및 접수한다. 응시 자격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아니한 자, 중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고졸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도교육청을 비롯해 진주·통영·김해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 방지를 위해 하루 앞당겨 18일까지 http://kged.gne.go.kr 에서 가능하다. 단, 귀국자 학력 인정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거나 입원치료통지서 또는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중인 경우에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이용하기 바라며 부득이 현장 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 및 손소독 후 접수처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민들레회,“착한선물, 희망을 나눠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는 설 명절을 맞아 4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운동’에 동참한다. 이 운동은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을 구입함으로써 시름에 빠진 농어업민을 돕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진행된다. 민들레회는 지난해 수해를 입은 창녕, 하동, 합천지역의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취약계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설날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민들레회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모임이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1년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설명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권역별로 나누어 초등학교 교감 46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날 회의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2021년, 새로운 도전, 경남교육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 후 현장 교감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수업과 상담, 생활교육 등 ’교육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업무경감에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는 소규모학교를 제외한 모든 초등학교에 기존의 교무행정원 1명과 별도로 방과후학교 실무원 또는 교무행정원 1명을 추가로 배치해 교무행정 지원인력을 2명으로 강화함으로써, 담임선생님은 오롯이 아이들 미래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담당장학사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 설명‘과 함께 대흥초 강정 교장과 밀주초 박순걸 교감의 ’단위학교 교무행정팀 운영 사례 발표‘가 질의·응답과 함께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년간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 대상 정책사업 절반을 줄였고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 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216명을 지원해 학교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도록 조치했다. 경남교육청은 담임교사 행정업무 제로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무실에 운영하는 ‘교무행정팀’ 구성·운영, 업무 처리 절차 등을 담은 ‘교무행정 운영 가이드’를 발간해 보급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공·사립 학교 등 629개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하는 학교는 8일부터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데이터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방하는 학교의 주차장은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이중주차 등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또한 이용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학교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해야 한다. 황둘숙 재정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설 명절을 맞아 경남을 찾는 방문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도민의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설 연휴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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