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상담연수, 고교 교원 ‘높은 열기’…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고1·2 학생 진학지도를 위한 대입진학상담 연수’에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원들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담임교사들이 체계적인 진학상담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당초 시교육청은 200여명만 참여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2배에 가까운 350여명이 참석해 대강당이 빼곡히 들어찼다. 올해부터 고교학점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데다 고 1학생부터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이 적용되면서 진학지도에 어려움을 느낀 교원들이 대거 자발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날 연수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서울중등교육정연구회,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상담교사를 역임하고 서울대·고려대·건국대·숭실대 등의 입학전형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서울 동국대부속고 김용진 교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학지도 방법을 소개하고 이어 고1·2 상담일정 제시, 내신성적과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를 활용한 진학상담 방법, 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와 과목 선택,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1 시기에는 진학기반을 다지고 고2 시기에 진학설계, 고3 시기에 성공적인 진학실행을 하는 유기적인 고교 전 학년 진학상담체제가 원활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9일에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교협 파견교사를 지낸 서울 대진고 안성환 교사의 대입 맞춤형 진학상담 방법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학교에서는 담임교사 중심 진학상담을 정례화하고 교육청에서는 상시 온라인상담, 대입디렉터 순회상담, 토요 대입상담, 수시·정시 집중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교 전학년 진학상담체제를 잘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학교를 믿고 선생님의 상담을 받아 걱정 없이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진행한다. 검사 내용은 성격특성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우울, 불안, 자살 위기 등 정서·행동 특성 전반이며 결과는 서면으로 각 가정에 전달된다. 학교에서 상담 또는 면담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에 연계해 심층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자살 위험도가 높은 학생의 경우 학부모 면담 및 전문기관 의뢰 등의 조치를 한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에 대해서는 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검사에 앞서 지난 3월 28~3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담당자 34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주요 변경사항, 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남대학교 간호학과 권영란 교수가 ‘위기 학생 정신건강 이해증진과 학교의 위기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건강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지원 사업, 병원형 Wee센터 등 사업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문제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1고교 1대입전문디렉터와 고3 진학부장 발대식을 각각 개최한다. 대입 전문 디렉터는 대입제도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대입지원전략을 설계하는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대입 전문가이다. 학교 내 대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는 고1,2 맞춤형 진학설계를 담당한다. 현재 일반고 50개교에 1명 씩 배치돼 있으며 점진적으로 학교당 2명씩 확대 중이다. 또 광주대입전문디렉터협의회를 구성한 후 고교 지역 기반 7개 권으로 나눠, 권역별 고1·2 집중상담과 모의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진학부장은 고3 대학 입시를 총괄하며 대입 일련의 과정인 대입상담, 대입전형자료 관리, 수시·정시모집 원서접수·면접·합불자료 관리, 수능모의평가 지원 및 응시 관리, 수능 원서접수·수험표 교부·수험생 유의사항·응시 관리를 총괄한다. 또 고3 담임교사와 함께 고3의 대입지원 연간 계획을 기획·운영하고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실제 대입 원서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더불어 광주진학부장협의회를 구성해 올해 고3 대입 진학지도를 전면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대입전문디렉터와 진학부장 발대식을 통해 고교 전학년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최고 최신의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집중적인 진학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진학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대입전문디렉터와 진학부장은 월 1회 자체 협의회를 통해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 및 학생 대입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성한 실력을 가진 우리 광주 학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 최신의 진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다양한 실력이 곧 광주교육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해빙기 맞아 민관합동 안전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4일까지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후 공사 진행이 불가피한 대규모 공사장,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위험 시설,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기숙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재해취약시설 70곳에 대해서는 구조·토질·소방 분야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교육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을 꾸려 점검한다. 또 일부 시설은 학부모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비산먼지 및 소음 방지 △공사장과 수업공간 분리 및 통학로 안전관리 △옹벽 및 절토·굴착 절개지 안정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식별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을 철처히 관리·감독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2’ 시교육청 직원들이 21일 전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장 현장의 안전을 살펴보고 있다.
by 편집국노후 학교에서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 [국회의정저널] 지은지 40년이 넘은 광주 송정중앙초, 광주양산초, 광주운암초, 광주선명학교가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이들 4개 학교를 선정하고 상반기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공간재구조화는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학교를 개축·리모델링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적합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사전기획→설계→공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로 출발해 지난해까지 15개 학교를 선정해 추진해왔다. 현재 운림중 등 5개 학교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3개 학교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7개 학교는 설계 중이거나 마치고 공사를 앞두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송정중앙초 등 4개 학교는 3월 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한 후 사전기획을 진행한다. 특히 사전기획에는 교육기획전문가와 공간기획전문가, 학교 구성원 등이 참여해 교육과정 분석, 미래교육 방향, 공간 디자인, 사업 규모, 에너지 효율화 등을 논의하며 교육공간으로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9~20일 각 학교에서 ‘2025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간재구조화 추진 배경 △비전·목표 및 추진 방향 △주요 내용 △사업 실행 △사용자 참여 공간디자인 등 사업 내용 전반을 소개했다. 이어 연내에 컨설팅, 인사이트 투어, 연수 등 다양한 학교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담은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수리력 자료 보급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지도자료 ‘수리력 첫걸음’을 개발했다. 시교육청은 수학, 과학 등 기초과학 교육을 강화해 ‘수포자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자료는 기초수리력 함양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수리력 첫걸음’은 뇌과학에 근거한 수학 학습이론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까지 수세기와 연산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의 기능을 하나로 묶어 학생용 자료로 개발했다. 특히 교사의 지도아래 개념을 익히고 스스로 반복학습 할 수 있도록 각 주제마다 ‘생각해요, 함께해요, 스스로 해요’ 등 3가지 활동으로 구성했다. ‘생각해요’에서는 개념을 배우고 ‘함께해요’에서는 교사의 설명과 시범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스로 해요’는 놀이 또는 게임 방식으로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반복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습자료를 통해 수감각이 부족해 수세기를 어려워하고 덧셈과 뺄셈을 기계적으로 연습하는 학생들의 수리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사들이 학습자료를 많이 활용하도록 지난 4일에는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을 대상으로 12일에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컨설팅 및 연수를 진행했다. 더불어 수업아카이브 ‘다모다’ 사이트에 ‘수리력 첫걸음’을 탑재하고 광주교육대학교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중학년 수리력 자료 개발 및 수리력 지도 전문성 강화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료 개발에 참여한 성창근 기초학력전담교사는 “수리력 첫걸음은 다양한 조작활동으로 수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단순 기계적인 연산이 아닌 수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수학을 쉽고 즐겁게 배워야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교육감 표창 수여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3월 1일 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은 총 78명이며 이중 표창 수여 대상은 5년 이상 공립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며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38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교육공무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이 참석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광주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최선을 다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분들께 광주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에도 행복하고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치며 광주교육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오사카 한국교육원 감사패 받아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일본 오사카 한국교육원으로부터 한·일 교육교류와 한국어·한국문화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오사카 한국교육원은 교육부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오사카에 설치한 공공기관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재외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오사카 한국교육원과 함께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한국어 세계화 교육지원 및 수업 교류, 연구 활동 공유, 온라인 국제교류 등을 전개했다. 또 광주지역 9개 학교 학생들이 한·일 공동벽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우리의 꿈’ 이라는 주제로 770개의 작품을 제작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등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오사카 한국교육원과 함께 오는 21~28일 오사카 한국교육원에서 ‘한일 학생 공동 작품전’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일본, 우즈베키스탄, 호주, 독일 등과 함께하는 한국어 기반 교과 연계 국제교류, 찾아가는 자기주도 진로 탐색, 한국어 세계화 교육 지원, 이주배경 학생 지원 국제교류 등 교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교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의 교원과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국제교류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20일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이정선 교육감이 오사카 한국교육원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는 광주시교육청의 다양한 국제 교류 노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학생 사회정서역량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시행한다.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 자살예방교육에서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이 타인과의 우호적 사회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으로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다. 각 학교는 교과 수업, 창의적체험활동, 자유학기 주제선택 활동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감정조절, 대인관계, 책임감 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강사 4명과 선도 교원 40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개발, 지원 컨설팅, 연수 강사, 현장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다. 또 학생 마음챙김 동아리 11개 팀을 지원하는 등 마음건강 증진교육 활동을 장려하고 자살예방 문화 조성 등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 학생의회와 함께하는 사회정서교육 토크 콘서트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19~20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및 업무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사용 지도서 집필진으로 참여한 시흥능곡초 김형태 교사와 교육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 김인영 실장이 각각 초·중등 학교급별에 맞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이해하기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톺아보기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적용하기 등을 강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학교 현장에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긍정적 정서·감정·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지난 2022년부터 신입생들이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총 98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학교는 오는 3월 개학 이후 학생·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 등을 통한 안내를 거친 후 3월 말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초등 교직 실무 자료집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위한 ‘초임교사의 비밀노트’를 발간했다. ‘초임교사의 비밀노트’는 교사로서 역할을 알리고 초임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사의 하루, 한해살이, 교단 일기 △배움과 성장을 꿈꾸는 수업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교육 △더불어 살아가는 학급운영 △학부모 및 학교 구성원과의 관계 △끊임없이 도전하는 교사의 진로 △선배가 들려주는 업무 비법 △미래로 나아가는 광주교육 등을 사례 중심으로 엮었다. 시교육청은 초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5년 유·초·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서 책자를 배부했다. 한 신규교사 임용예정자는 “교직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학급 운영과 학부모와의 소통 팁 등이 담겨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교사로서 성장해야 할 방향과 구체적인 사례가 담겨 있어 교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초임교사의 비밀노트’ 가 이제 막 교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와 저경력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들이 대문호의 발자취를 따라 미국과 캐나다로 떠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월 ‘노벨 문학상의 길을 가다 플로리다 & 토론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인문고전 문학기행’ 으로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책으로 세계로’ 프로그램이다. ‘책으로 세계로’는 지난해에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명작을 남긴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생가 등을 둘러보며 그의 작품을 재조명했으며 올해는 광주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발자취를 더듬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독서 마라톤 참여 우수자 등 여러 독서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학교별 추천을 받아 참가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은 10박12일 일정으로 미국 플로리다, 캐나다 토론토 등을 둘러보며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미국 문학의 거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201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현대 단편소설의 대가 앨리스 먼로 등을 기리는 박물관, 작품 속 배경 등을 체험한다. 또 조지아 대학교, 사우스 플로리다 템파 대학교 등에서 현지 학생들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를 읽으며 5·18민주화운동을 알릴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교육 내실화 프로젝트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를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 2025학년도 광주 독서교육 내실화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4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산하기관 도서관 및 단위학교 독서교육 담당자 33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독서교육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다 함께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교육과정 내에서 독서교육 강화 △독서 기반 토론 및 논술 교육 확대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올해 20년째를 맞은 빛고을독서마라톤은 처음으로 디지털 기반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 ’독서로‘ 누리집을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난 뒤 온라인상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학생 독서 활동 이력의 체계적 관리,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책 추천, 독서 활동 개별 피드백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별 특색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교 도서구입비 편성 시 학교 표준교육비의 3% 이상, 운영비 2% 이상 편성 권장, 독서가족캠프, 작가 한강 문학기행, 독서활동 캠페인 운영 등을 진행하고 오는 12월에는 독서교육 우수학교에 대해 포상할 예정이다. 단위학교에서는 독서교육 내실화 방안을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독서 마라톤 우수 학생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14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산하기관 도서관 및 단위학교 독서교육 담당자 3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 2025학년도 광주 독서교육 내실화 추진 계획 설명회‘에서 교직원들이 담당 장학사에서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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