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사들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 나서 [국회의정저널] 전남의 초등교사들이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2일 신대초, 순천율산초, 신대유치원 등 세 곳에서 ‘깊이 있는 수업, 질문이 있는 교실,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5학년도 제1차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한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산하 13개 분과는 지난 2월 수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사들과 함께 전남교육청의 2030 수업연구회에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수업과 2030교실의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해왔다. 이번 연수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2030교실 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분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나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일부 교과는 수업 장면을 공개교실 옆 교실에 실시간 영상으로 중계해,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합동 강의를 생략하고 13개 분과가 각 수업 주제와 연계한 강의를 별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수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국어과와 통합교과는 수업나눔 후 ‘2030교실 수업 방향 적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수학과와 음악과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방안’을 주제로 수업나눔과 연구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체육과는 인공지능 기반 신체 활동 분석을 활용한 협력학습 수업, 특수분과는 최신 AI 디지털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을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병남 회장은 “2025학년도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 연수회는 전남의 수업 대전환을 촉진하는 교육공동체 교류의 장으로 준비 단계부터 의미 있는 흐름이 모이고 있다”며 “많은 초등교사들이 참여해 2030 수업 혁신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1994년 ‘수업기술 나눔을 통한 교사의 수업 기술 향상’을 시작으로 매년 13개 분과가 4회 이상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 인원 7천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수업나눔 연수회는 ‘학교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왔다.
전남교육청-공무원연금공단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한 동행 시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 함께 만들어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일 오전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1년 청렴 및 갑질예방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소통과 배려,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이뤄졌다. 간부공무원들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면교육에 참석했고 나머지 직원들은 사무실로 송출되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 시청하며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강사는 청탁금지법, 부패방지 법령·제도, 공무원 행동강령 및 갑질의 개념과 사례 등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반부패 및 청탁금지법에 대해 사례별로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 나가야 할 공직마인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교 노동안전문화 정착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도내 834개 학교의 행정실장과 산하기관 팀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관리업무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원격교육은 지난해 1월 16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이어 2022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 예정으로 있는 등 노동안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겪게 될 업무처리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노동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위험성평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등 일선 학교에서는 다소 생소하게 여겨지던 업무를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를 제시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육 대상을 사립학교까지 학대해 더 나은 노동 안전 문화가 전남의 모든 학교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사회가 발전해 나감에 따라 더욱 높은 수준의 노동 안전에 대한 관리가 요구될 것이다”며 “각급 학교 행정실장님과 직원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놀이’ 영상 배포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감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놀이’ 영상을 제작·배포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부모 놀이동아리와 공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놀이-누거니 받거니’ 영상을 지난 3월부터 매달 한 편씩 제작해 시리즈로 배포하고 있다. 이 영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놀이로 풀고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하고 있으며 총 5편 중 현재 3편까지 유튜브에 탑재했다. 이번 특별판은 ‘제99회 어린이 날’ 기념 각종 행사가 코로나19로 취소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장석웅 교육감과 학부모들이 함께 출연해 가정에서 놀이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에 수록된 놀이는 게임으로 자기 소개하기 369 만두만두 접어접어 등 가정과 학교에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촬영에 참여한 학부모 놀이동아리회원들은 “이렇게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모두 어려운 시기 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첫 촬영 때부터 출연하고 있는 김강미, 최우석 학생은 “엄마와 함께한 놀이들이 너무 재미있고 촬영하면서 엄마와 더 친해지는 기분이다”며 “다음 편에는 어떤 놀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며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도 함께 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놀이는 자녀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이다”며 “이번 놀이 영상을 통해 온 가족이 놀이로 소통하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슬기로운 집콕놀이’ 특별판을 5월 3일 공개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전남학부모회 연합회 밴드에 탑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존중과 감사의 손편지 쓰기’를 실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활동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사회 흐름을 감안, 5월 한 달 동안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존중과 감사의 손편지 쓰기’를 진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교과 및 창체 시간을 활용해 ‘감사의 손편지 쓰기’ ‘조부모, 부모 생일에 손편지 쓰기’ 등을 실시하도록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컴퓨터 자판과 핸드폰 문자에 익숙한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부모와 조부모에게 보내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손 편지 안에 그만큼 더 진지하게 소중한 마음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 동안에도 가정의 달 · 명절 등에 손편지 쓰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많은 학교에서 부모와 조부모, 이웃과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편지나 엽서로 써서 전달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전라남도의회 제351회 임시회에서 이장석 도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조부모들이 생일에 손자·손녀들로부터 사랑의 손편지를 받을 수 있도록 편지쓰기를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장석웅교육감은 “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교우간, 가족간 관계 맺기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사회적 관계부재로 인해 자아존중감이 낮아지고 우울감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조부모, 부모와 이웃에 대해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손편지 쓰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양성평등교육 학교 담당자 온라인 연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세대, 성차와 관계 그리고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초·중·고·특수학교 양성평등업무 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온라인 역량 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1차 연수는 27일 서울대 여성연구소 신상숙 객원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성적 차이와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신상숙 연구원은 성별을 비롯한 다양한 차이들이 교차하는 관계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할 것인지를 성적 차이와 관련한 쟁점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성평등을 지향하는 교육을 사회적 의사소통의 과제와 함께 생각함으로써 양성평등의 지평을 넓혀준 값진 연수였다. 제2차 온라인 연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서승희 대표가 ‘사이버성폭력과 디지털시민성’이라는 주제로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세대는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 사물을 지각하는 방법, 더 나아가 사람 간의 관계를 맺을 때도 ‘디지털’을 매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서 대표는 강연을 통해 “현재 디지털공간 내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래서 어떤 시민성이 요구되는지” 알려줄 예정이다.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신상숙 연구원의 강연은 양성평등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폭넓게 사유할 수 있도록 해 줬고 29일 강연은 어느 때보다 ‘디지털 시민성’교육이 필요한 요즘 디지털문화를 발전적으로 제고할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여성과 남성이 상생하는 미래민주사회의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성차를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하는 양성평등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연합회 측과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6일 목포시 옥암동 소재 ‘남악김선생학원’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 관계자와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4차 대유행을 우려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 학원 운영 및 종사자의 자발적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과 학원 관계자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감염 유무 조기 발견을 위한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PCR 검사 학원 단체 자율방역단 운영 활성화 자가진단앱 참여 권장 방역수칙 준수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4월 21일 ~ 5월 11일을 ‘학교·학원 집중방역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건강상태 자가진단 참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춘호 행정국장은“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학원 등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와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자체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집계한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원서 접수 인원은 총 3,525명으로 지난해보다 237명 증가했으며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9.3대1, 전산 6대1, 사서 2.4대1, 보건 7.6대1, 시설관리 3.9대1 등이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경력경쟁 조리직렬로 39.2대1을 보였다. 또한, 전남지역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7대1이며 이 중 시설관리직렬이 11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충분한 행정인력 확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렬별 세부 응시원서 접수결과는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필기시험은 6월 5일 시행되고 7월 1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학교가 나에게 맞추다 고교학점제와 미래교육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23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 학부모 4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학교가 나에게 맞추다 고교학점제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정부와 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래교육, 고교학점제에 답이 있다 AI시대 미래교육과 학부모의 역할 및 자세 특강이 펼쳐졌다. 이어 학부모들과 교육부, 전남교육청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 온라인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최윤정 학부모는 “평소 고교학점제와 AI시대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다소 해소된 것 같다”며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학부모의 자세나 역할도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기반을 다져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부모들도 교육의 당당한 주체자로서 적극 참여하고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수준별 진로체험프로그램 컨설팅 실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위해 ‘꿈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2021년 진로체험지원센터 수준별 진로체험프로그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진로체험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체험·콘텐츠센터 이민욱 센터장이 수준별 진로체험프로그램 정비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도교육청은 진로체험처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질적으로 보완해 초·중·고 학교급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내실 있는 진로체험활동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준별진로체험프로그램 선도청은 목포교육지원청으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직업체험, 직업실무체험, 현장견학, 학과체험, 진로캠프, 강연·대화형 6개 영역으로 세분화한 ‘꿈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체험처를 매칭, 학생들의 원활한 진로체험활동이 이루어지게 하고 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꿈길’을 통한 진로체험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질적으로 우수한 진로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준별 프로그램 정비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장석웅 전남교육감 “방역 긴장의 끈 다시 죄어야” [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 위기가 4차 대유행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국면으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일선 학교현장의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력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735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4차 대유행’ 초입의 양상을 띠고 있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에는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다, 중반부터 급증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더욱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안전지대’라는 평을 듣고 있던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광주·전남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가 86명에 이르고 특정 감염자를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다. 전남교육 현장에서도 4월 이전까지는 감염사례가 거의 없었으나, 4월 들어 매주 3명 씩 꾸준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장석웅 교육감은 21일 22개 시·군 교육장을 화상으로 연결한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방역 강도 상향을 주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순천남초등학교를 방문,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순천남초등학교에서 관계자로부터 방역물품 비축 현황 및 인력 활용·학사운영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최근 상황이 심각한 만큼 코로나19 대응 방역강도를 더욱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하루 전인 21일에는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를 소집해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대응체제 강화를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을 ‘학교방역 특별주간’으로 정해 운영하는 만큼, 학교 내 예방체계와 환경관리, 학교안팎 생활지도, 학원·교습소 방역 등을 최고수준으로 격상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방역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본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별 ‘방역책임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본청의 경우 교육감이,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역 교육장이 책임관을 맡아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더욱 촘촘하고 신속하게 가동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도 전남교육 현장은 모두의 협력과 참여로 아이들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긴장감을 갖고 방역에 만전을 기해 학사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