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사들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 나서 [국회의정저널] 전남의 초등교사들이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2일 신대초, 순천율산초, 신대유치원 등 세 곳에서 ‘깊이 있는 수업, 질문이 있는 교실,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5학년도 제1차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한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산하 13개 분과는 지난 2월 수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사들과 함께 전남교육청의 2030 수업연구회에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수업과 2030교실의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해왔다. 이번 연수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2030교실 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분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나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일부 교과는 수업 장면을 공개교실 옆 교실에 실시간 영상으로 중계해,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합동 강의를 생략하고 13개 분과가 각 수업 주제와 연계한 강의를 별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수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국어과와 통합교과는 수업나눔 후 ‘2030교실 수업 방향 적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수학과와 음악과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방안’을 주제로 수업나눔과 연구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체육과는 인공지능 기반 신체 활동 분석을 활용한 협력학습 수업, 특수분과는 최신 AI 디지털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을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병남 회장은 “2025학년도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 연수회는 전남의 수업 대전환을 촉진하는 교육공동체 교류의 장으로 준비 단계부터 의미 있는 흐름이 모이고 있다”며 “많은 초등교사들이 참여해 2030 수업 혁신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1994년 ‘수업기술 나눔을 통한 교사의 수업 기술 향상’을 시작으로 매년 13개 분과가 4회 이상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 인원 7천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수업나눔 연수회는 ‘학교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왔다.
전남교육청-공무원연금공단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한 동행 시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24개월 연속 1위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4개월 연속 지지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4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0.4%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4개월 째 1위를 달렸다. 장 교육감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매월 진행된 34차례의 지지도 조사에서 이번을 포함해 26차례나 1위에 올랐고 나머지 8번은 2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육감 17명의 2021년 4월 평균 지지율은 38.5%이며 이들 중 50%대 지지율을 기록한 사람은 장 교육감이 유일하다. 장 교육감이 이처럼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이 도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수업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구현에 매진한 결과 교육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창의적 정책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최소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등교수업을 실현하는 등 모범을 만들어낸 것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도민들에게 제시하는 등 서둘러 다가온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도 지지율 1위의 큰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전남대·조선대 등 지역 대학과 지역 맞춤형 진로지도 지원 협약을 맺어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더욱 내실을 기한 사실도 학생·학부모의 공감을 샀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안전한 세상, 일상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지지율을 떠받친 요인으로 분석됐다. 장 교육감은 “도민들께서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구현,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4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3월과 4월 전국 18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4%이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5월10일부터 21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에서는 관련 교과와 행사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계기수업을 실시하며 도교육청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오월이야기’ 등의 수업자료와 리플릿을 전체 학교에 배부했다. 특히 올해는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연대하고 참여하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미얀마와 오월 광주 민주주의와 만나다’라는 주제의 수업 예시자료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또, 각 기관에서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으며 도교육청은 18일 주먹밥 식단 운영을 통해 80년 5월을 기억하며 참여, 나눔, 연대를 체험할 예정이다. 18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는 5·18 청소년 미술제우수작품을 전시한다. 미술작품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지난 4월 한 달 동안 53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초등445편, 중등 87편이 출품돼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난해에 비해 많은 학생이 참여했으며 작품 수준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지역 6개 고등학교에서는 ‘박관현 평전’. ‘스물두살 박기순‘ 등 5·18과 관련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오월도서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독후감은 9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4월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해 연대와 지지를 강조하며 “전남의 학생과 교사들이 평화와 인권을 함께 배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민관협업형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 개교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일 담양군 봉산면 양지마을 현지에서 송강고등학교 개교식을 갖고 전남 최초 민관협업형 공립 대안학교의 출범을 알렸다.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옛 봉산초 양지분교 부지에 세워진 송강고등학교는 학년당 1학급 총 정원 45명 규모로 운영된다. 현재는 전남과 서울, 경기, 광주 지역 등에서 입학생과 전입생을 받아 20여명의 학생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민관협업형 대안학교인 송강고는 ㈜심청꼴짝나라와 손을 잡고 생애창업, 공방형 미래교육을 지향하며 산학겸임 교사와 지역전문가들이 19명의 교직원과 협업하는 실험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국어,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등 보통교과와 공방형 미래 직업교육, 삶의 여행, 상상과 창업 등 대안교과,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대안교육을 받는다. 이날 개교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최형식 담양군수, 윤명희 전남도의원,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개교식 후 목공실, 3D프린팅실, 드론실, 도예실 등이 갖춰진 담쟁이센터를 돌아보며 공방형 미래교육과정 운영에 응원을 보냈다. 장석웅 교육감은 개교식에서 ‘미래교육 지향점’으로서 대안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받아들여 송강고가 창의적 괴짜를 길러내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송강고 학생들에게는 “생애 창업, 담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송강고 설립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형식 담양군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담양이 대안교육특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석웅 교육감은 개교식이 끝난 뒤 학부모, 교직원, 산학겸임 교사,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 교사들과 대화의 자리를 갖고 송강고의 정체성, 미래, 대안교육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선명완 교장은 두 번의 폐교 경험을 가진 학교터에 대안학교가 들어선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학교 숲을 휴양림처럼 만들어 대한민국 학교 탐방 1번지로 송강고를 기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학과 연구소 및 지역전문가와 협업하는 ‘학교 너머 학교’를 만들고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모두가 함께 가는 전남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목적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4일 여양고등학교에서 창의융합형 안전한 과학실 구축과 운영에 대해 학교 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도의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창의융합형 안전한 과학실 구축은 다양한 과학현상에 대한 실험활동과 실생활 문제를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탐구활동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미래 교육·학습 및 교육환경 변화에 적합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창의융합형 과학실이 사업 목적에 맞게 구축돼 학생의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이 무엇인지 학교와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부위원장이 참여해 “특수목적사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돼야 하며 정확한 가이드라인인과 방향 제시로 예산낭비 없이 아이들을 위해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학교의 실정에 맞게 예산을 차등 지급하는 등 사업의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확대가 필요하다”며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및 목적에 맞는 방향성 제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인재교육과 고광진 과장은 “미래교육에서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자 개발의 공간, 그리고 온·오프라인 융합 공간으로 공유와 연결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진 사업은 그 목적에 맞게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3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돕기 위한 수능 대비 레벨업 특강을 오는 10일부터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정시 확대 중심의 대입정책 변화에 따른 일반고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EBS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알려진 유명 강사를 초청해 이뤄진다. 이번 특강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영역별 선착순 48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5개 영역별로 5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영역별 출제 방향 및 학습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과목별 핵심 출제유형과 EBS 연계방식 변화에 따른 학습법을 안내함으로써 전남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쌍방향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량이 부족한 고3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또래상담 지도교사 총 274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 기본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 또래상담은 1994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시작됐으며 2012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확대·운영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는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라는 의미를 가진다. 또래상담자는 코로나19로 불안한 마음을 가진 친구에게 정서적으로 안심이 되는 말을 건네고 친구 사귐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지지하며 공감하는 행동으로 도움을 준다. 가출, 자살, 자해 등 또래상담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의 고민은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게 하는 등 학교 내외에서 정서적으로 힘든 친구들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또래상담자 연합회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통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내·외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의 또래상담은 2015년부터 희망 학교를 신청받아 선정한 결과 매년 전체 학교의 50%를 상회하는 학교가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51교에서 운영중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또래상담부 운영 및 또래상담자 기본소양 교육과정으로‘대화하는 친구되기’‘대화 잘 이끌어가기’‘도움주는 대화 배우기’‘대화 종합 연습’‘도움되는 활동 찾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2020년도부터 초등교사과정과 중등교사과정을 따로 개설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또래상담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친구들에게 행복한 웃음소리를 되찾아 주고 있다”며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제1회 추경 도민과 함께 편성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4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결과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분과위원회별 검토 결과를 듣고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 기반 구축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통한 학습복지 실현 노후환경 개선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추경예산 편성 방향에 공감하며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회의에 참석해 이날 회의를 끝으로 2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에게 “2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결과 전남교육청 예산에 상당 부분 반영돼 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며“비록 임기는 끝나지만 앞으로도 전남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0년부터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는 전남교육청은 6월 중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이어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및 연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 교직원, 전남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중·고등학생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상반기 에듀테크 멘토링’을 실시한다. 에듀테크 멘토링은 2020학년도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학생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이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과 전남의 중·고등학생이 매칭되어 온라인을 통해 학습 지도 및 학습 결손 요인 해소 상담 등 멘토링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등 학력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대학교가 연계해 운영하는 에듀테크 멘토링은 지난해에도 학생 및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대상을 더 확대해 중학생 195명, 고등학생 5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멘토와 멘티가 1:1 또는 1:2 형식으로 매칭돼 중학교 국어, 수학, 영어와 고등학교 수학 과목에 대한 온라인 맞춤형 학습을 한다. 특히 올해에는 멘토 대상 온라인 학습 역량강화 연수 지원 대상 학생 담당 교사와의 긴밀한 연계관계 구축 지원 대상 학생 맞춤형 교재 선택 및 지원 등의 개선안을 마련해 학습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학생들의 학력 격차 해소에 기여하게 될 상반기 에듀테크 멘토링은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인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핵심 역량을 갖추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기본학력 함양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며 “학력 격차 해소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전남교육가족과 함께 깊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실천단 구성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청이 4일 전남 미래교육 전환을 이끌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실천단 66명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4월 21일부터 10일간 공모를 통해 선정한 실천단은 공간혁신, 스마트교육, 생태교육, 마을교육 등 네 분야에서 교육을 실천해온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공간혁신 분과에는 지난 2019년부터 진행돼온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사용자 참여설계와 학생주도 학교공간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교사들이 참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교육 분과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 등과 협업을 통해 전남의 IT교육을 이끌어온 전문교사들로 구성돼 기대가 크다. 생태교육 분과에는 ‘전국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을 통해 생태환경지킴이를 자처했던 교사들을 비롯 전남의 생태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마을교육 분과에는 마을교육과정을 만들어 학교와 마을 활성화를 실천했던 마을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청은 이 실천단을 2025년까지 운영하면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공간혁신, 스마트교육, 생태교육, 마을교육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해 전남의 모든 교직원이 함께 실천할 교육활동 자료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의 실천과 교육청의 정책 수립을 연결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인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실천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학, 연구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자문위원을 추천받아 협업을 추진하며 오는 20일 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실천단과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by 편집국장석웅 전남교육감 제99회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담은 그림엽서를 4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엽서에서 “코로나19에 맞서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또한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전남교육청 직장보육시설인 ‘꿈자람 어린이집’을 방문, 원아들을 격려하고 축하와 응원의 말을 건넸다. 장 교육감은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다”며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 미래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제작·배포한 ‘교육감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놀이’ 영상에 출연해 코로나19에 지친 학부모와 자녀들을 위로했다. 장 교육감은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각종 행사가 코로나19로 취소되는 상황을 감안, 학부모들과 함께 영상에 출연해 가정에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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