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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일반구도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에 포함되어야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시정연구원은 2월 3일 '창원 이슈페이퍼 2026 Vol.2'을 발간했다.이번 창원 이슈페이퍼는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에 통합시 일반구를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개정법률안 발의 이슈를 다뤘다.정부는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구현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기초자치단체를 인구감소지역 혹은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해 지원해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하고 보통교부세를 상대적으로 상향하며 보육⋅교육⋅의료⋅주거⋅교통 기반 확충 등에 대한 특례를 적용하는 것 등이 그 지원 내용이다.그러나 현행 인구감소지역 지정제도는 그 지정단위를 기초자치단체 시군구로 한정하고 있어 광역시의 기초구는 지정대상에 포함되어도 창원특례시의 구와 같은 기초시 일반구는 포함되지 않아왔다.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여야 국회의원 23인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인구감소지역 지정단위에 통합시 일반구를 포함시켜, 창원특례시의 일반구와 같이 통합 이전이었다면 인구감소지역에 지정되었을 지역도 인구감소지역 지정단위에 포함시키자는 내용이다.이슈페이퍼는 통합시의 일반구도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에 포함될 경우, 보다 지방자치단체의 실질에 부합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현행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표 산정방식에 따라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기초시 일반구를 포함해 지역별 인구감소지수를 조사한 결과,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의창구, 마산합포구 등은 일부 인구감소지역 혹은 인구감소 관심지역 보다 인구감소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이슈페이퍼는 통합시 일반구도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에 포함될 경우, 인구감소 위험에 직면한 지역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진단했다.'창원 이슈페이퍼'2호 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 우수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 공예의 가치를 키우고 공예인의 도전 뒷받침해 창원특례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을 장려하고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기간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창원시에 사업자등록을 필한 공예품 제작업체 및 제작자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창원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선정기준은 경상남도·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 성적과 출품 횟수, 공예품 생산자 자질 및 생산능력, 지역특산품 개발 및 상품화, 품질인증 획득 실적,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심사를 거쳐 총 9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2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공예품 개발을 완료한 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반드시 출품해야 한다.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거나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사업은 창원 공예인의 창작 역량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경쟁력 있는 공예품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공예가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사후 처벌 위주의 감사 관행에서 탈피해 행정의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2026년도 자체감사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계획은 ‘신뢰받는 행정, 안전한 시민의 삶’을 목표로 사후 문책에서 사전 점검으로 전환하고 행정오류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적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공 안전과 부패방지를 위해 △부패위험 △공공계약 △공공재정 △재난안전을 ‘4대 취약분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올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사고·재해 예방과 공공재정 효율성, 부패취약 분야에 대해 12회 이상의 특정감사를 추진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는 사후 문책보다 사전 점검을 통한 시민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실질적인 조치다.아울러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제도를 활성화한다.법령 해석이나 판단이 모호한 사안에 대해 사전에 검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시민 편익 증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자체감사 면책과 우수직원 인센티브 관한 내용을 규정에 반영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행정 현장의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조사업자와 민간위탁 기관을 대상으로 ‘회계·계약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한다.복잡한 지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오집행을 예방하기 위해 감사부서가 집행기준과 계약 절차를 직접 지도하고 적발과 환수 중심이 아닌 규정 준수를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또 감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업무 비효율을 제거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한다.감사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반복 지적 사례를 실무부서와 공유하고 업무 비효율을 제거하는 ‘감사사례종합시스템’을 가동해 읍·면·동과 출자·출연기관의 행정역량을 지원하는 한편 감사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처분기준 마련함으로써 감사 운영의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
by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 시행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운동을 시행했다.노동조합은 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근절에 동참했다.이번 운동은 일부 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문화를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간부와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노동조합은 지회별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회 인증샷 릴레이'도 진행할 계획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장정석 위원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대지면 출신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가 2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진 대표는 기업 운영과 함께 덕수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 공로로 대지면 제2대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진 대표는 "명예면장 위촉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신 분의 고향사랑기부는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대홍코스텍㈜는 뛰어난 기술력과 경영 성과로 2025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진 대표 또한 대구광역시 여성대상과 모범여성기업인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by창원특례시, 국가산단 악취관리계획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일대의 공단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근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국가산단 악취 관리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관리계획은 창원국가산단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형성으로 발생되는 공단악취 민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계획으로 구성됐다.악취관리계획의 주요 방향은 △창원국가산단 악취배출원 실태조사 및 데이터 기반 악취 민원 관리 △첨단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정량적 악취 측정 및 상시 모니터링 △하절기 악취 우려 사업장 중점관리 및 자발적 시설개선 유도 등 세 가지다.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악취오염도를 현장 측정해 위반시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특히 악취민원이 증가하는 하절기에는 야간 악취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며 악취 측정차량, 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 사각지대 감시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매년 하절기에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민원 사업장과 간담회를 실시해 악취 저감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한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악취관리계획을 통해 공단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전국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지역필수의사제 공모결과 경남, 강원, 전남, 제주 등 4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 실제 지역의료 현장에서는 필수 의료 인력난이 상급종합병원보다 지역 내 2차 병원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으로 응급·입원·야간진료 등 24시간 필수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응급의료 기관들이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양산시는 의료 인력난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저하 등 조직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했으며 이는 정부형 제도의 상급병원 중심 구조를 보완하는 '현장 맞춤형 필수 의료 인력 확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또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는 단순한 의사 수 증원이 아니라, 지역 내 병원이 응급 등 24시간 진료 수행과 지역 환자 중심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특히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5년 계약 종료 이후에도 의료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해 시행한다.아울러 양산시는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양산시 공공 보건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했으며 지원 대상을 지역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규정하고 의료 현장의 인력 수급 현실을 반영해 정부형 제도의 "전문의 경력 5년 이내"요건을 완화해 "전문의 경력 10년 이내"로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그 결과, 지난 1월 30일 양산시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지역 필수 의사 참여 의사를 밝힌 전문의 2명을 확보해 참여 신청서를 양산시보건소로 제출했으며 참여 예정 전문의는 내과 1명, 신경과 1명으로 둘 다 지역 내 의료 수요가 높은 필수 진료과에 해당한다고 전했다.양산시는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여건, 사업계획의 충실성, 수행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필수 의료 공백은 대형 병원이 아니라 지역의료 현장에서 먼저 발생하고 있다"며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 모델로 지역 주민이 지역 안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공사용역현장순회청렴소통교육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예방·권익·신뢰’ 4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현장의 애로를 먼저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사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재난 예방감사와 도민 권익 구제, 선거 국면의 공직기강 확립을 연계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올해부터 도는 시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 톡!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를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 불편과 행정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절차 개선과 실무 지원을 결합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원형 감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피해를 겪은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을 방문해, 감사 부담으로 인한 소극행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제도적 안전망을 확보한다. 우주항공·원전 등 경남의 핵심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도 적극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전 자문과 제도 안내를 지속한다.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분야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도 실시한다. 올해는 의령군과 고성군을 대상으로, 급격한 기후 변화와 인프라 노후화에 따른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도는 사후 조치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해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관리기관의 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도민 권익의 보호를 위해서는 2025년 10월 출범한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도는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도민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관계기관‧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민원 해결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해 동일‧유사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선거일 90일 전부터 선거 전일까지 특별감찰을 추진한다. 특정 후보 지지·비방 등 위법 행위와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 점검하고, 적발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조사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예방 중심 감사로 위험을 미리 막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세워 도민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방향으로 감사운영을 추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 지원을 병행해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싱가포르혁신을대표하는푼골디지털지구 PunggolDigitalDistrict PDD 모형도 [국회의정저널] 경남연구원은 싱가포르의 혁신성장 전략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을 분석한 연구보고서 ‘싱가포르 혁신성장의 원동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싱가포르의 국가경쟁력 평가와 성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한 정책·제도적 요인을 분석해 경상남도의 향후 개선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성장 과정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항만물류 중심 성장 △항만물류를 기반으로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하며 고도성장으로 전환한 단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혁신성장을 뒷받침한 지원 기관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주요 원동력으로 제시했다.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2024년 1위, 2025년 2위를 기록했고, 세계 디지털경쟁력 순위에서도 2024년 1위, 2025년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경제자유지수, 세계은행 물류성과지수, 구매력평가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 등 주요 국제지표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보고서는 싱가포르의 높은 경쟁력 요인으로 △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한 정부 주도의 개발전략,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시스템, △적극적인 외국 자본 유치, △교육시스템 강화 등을 들었다. 특히 경제개발청, 싱가포르 기업청, 과학기술연구청, 주롱도시공사 등 전략 기관이 공동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하는 범정부적 접근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싱가포르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적화물을 처리하는 항만물류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물류를 통해 형성되는 실물 자본 흐름을 금융산업 성장의 강력한 엔진으로 활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후 물류·금융·정보기술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함하면서 첨단산업은 물론 관광 등 다양한 서비스산업을 국가 성장 전략으로 육성해 왔다.박병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상남도가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기업적 경영주체가 돼야 한다”며, “중앙정부로부터 보다 폭넓은 경제적 자율권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을 글로벌 가치사슬 상위 단계로 끌어올려 기술기획·실증·물류·금융 기능이 집적된 비즈니스 도시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by경남도청전경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도내 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벤처기업 유형별 관련 전문가가 인증 신청서 작성부터 재무제표, 기술자료 등 벤처기업 인증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도는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갱신 기업 9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경남도는 2021년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 이후 벤처기업 인증 자격 충족과 신청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59개 사, 2024년 63개 사, 2025년 73개 사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면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코스닥 상장 심사 우대, 연구소 인력 기준 완화 등 인력·금융 전반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by보건의료국브리핑사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로의 전환에 나섰다.그동안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이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30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이 중 국비 255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물가 상승과 의료시설 현실공사비를 반영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 시설 설치 사업비를 포함해 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음압 시설을 갖춘 호흡기감염센터와 병실이 설치되면 일반 외래 환자와 감염병 의심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의료원의 정상적 진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부의료원이 문을 열면, 민간·대학병원 중심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중증·응급 공공의료 기능을 지역 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중증·응급도 지역에서 해결하는 의료체계’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로 2020년 시작해 넥슨재단의 100억 원 후원과 국비·도비·시비 등 총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해 건립부지 소유권 확보, 실시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 2월부터 공사가 추진됐다.병원은 지하 1층·지상 4층의 50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설비공사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짓고 12월 완공할 계획이다.병원 내 시설은 △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열전기치료실, 언어치료실, 수치료실, 조기집중치료실, 재활심리치료실, 로봇치료실, 호흡기재활치료실 등 26실의 재활 치료실이 있으며, 기 확보한 복권기금 22억 원을 투입해 △ 로봇 보행 치료기, 로봇 재활 시스템 등의 필수 의료 장비 구입도 완료할 계획이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건립되면 경남·부산·울산 지역 1만 4천여 명의 장애아동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개인맞춤형 재활치료가 가능해져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인 마산의료원은 올해 병동 증축 공사에 착공한다. 병상 규모는 기존 298병상에서 350병상으로 확대되며, 진료과목도 17개에서 19개로 늘어난다.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는 신축 병동으로 이전·확대되고, 가정의학과와 치과가 새로 신설된다.서북부권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경남도와 거창군,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대응하고 있다. 통과 즉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이 이전·신축되면 거창·함양·합천 등 인근 지역 도민들도 필수·응급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공공병원 확충과 맞물려,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 의료안전망도 강화된다.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도내 11개소*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양산시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면 도내 8개 전 시부에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가 구축된다.이와 함께 동부권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가 추가 지정돼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총 3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아 진료부터 응급환자 대응까지 생활권 내에서 연계 가능한 의료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공공병원 확충은 병원 하나를 더 짓는 차원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치료·회복·재활이 이어지는 의료 구조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도민이 아프거나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경남형 공공의료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경남관광기념품점설기획전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지역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식탁·프리미엄·케어·휴식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제품은 △'경남의 하루-식탁' 통영 육수명장·고성 참기름 등 식재료 △'경남의 하루-프리미엄' 사천 프로폴리스·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 △'경남의 하루-케어' 거제 워시바·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힐링 제품 △'경남의 하루-휴식' 창원 국화꽃차·산청 명차 등 티타임 제품으로 구성됐다.기획전 기간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 할인 판매된다. 온라인몰 구매 시에는 5%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녕 매실원액, 함안 일월삼주 등 1만 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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