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 강풍 등으로 비산먼지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사전 관리를 통해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토목·건축 공사장, 토사석 채취장, 레미콘 제조업체 등 총 150여 개소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신고사항 이행 여부,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사업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살수 실시 등 추가 저감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며 사후 이행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은 군민의 생활환경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로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에 취약한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점검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군수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 추진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실사구시 군정 운영과 민생 소통을 강조하는 진병영 군수의 세 번째 현장 중심 행정으로 논두렁, 사회단체, 작목반 등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도 안내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진병영 군수는 4월 3일 함양읍 상백마을 경로당과 후동마을 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귀담아 듣고 마을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예정인 사업들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함양군은 관내 262개 마을을 매주 차례대로 방문할 계획이며 2024년 3월부터 시작한 현장행정은 군정 주요사업 점검, 겨울철 경노모당 생활환경 집중 점검 등 현재까지 115개소에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행안부 주관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나았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군민들의 가려웠던 숙원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고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의 정겨운 감성을 담은 체험형 관광상품 ‘남해 외갓집’의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 외갓집은 ‘남해로ON’ 구독서비스의 특화 여행 상품으로 기존에는 숙박 없이 지역 주민의 집 마당을 관광객에게 반나절 대여하는 정감 있는 촌캉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단순한 공간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차별화된 남해의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모든 예약 및 결제는 남해로ON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운영자는 따로 홍보나 예약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관광객들은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로 선정되면 관광객을 맞이하고 남해 문화·로컬 푸드·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또한, 소정의 운영 지원금과 프로그램 마케팅, 상품 페이지 제작 등 필요한 지원도 제공된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다.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남해 외갓집’ 이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방문객들에게 따스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남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 외갓집에 이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남해 관광 모델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특화 상품을 남해로ON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양떼목장 이벤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양떼목장 현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해군 내 양떼목장을 방문해 SNS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국민고향 남해, #방문 양떼목장명을 입력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양떼목장 한정판 손거울을 증정한다. 남해군에는 현재 세 곳의 양떼목장이 운영 중이다. 남해 관광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남해대교 인근에 ‘남해상상양떼목장편백숲’과 ‘남해양모리학교’ 가 있다. 해당 목장에 가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독일마을 인근에는 양마르뜨 언덕이 있다. 이곳은 하천과 계곡을 끼고 있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양떼목장을 방문하면, 먹이주기 등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하면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기념품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므로 봄철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남해군 양떼목장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함양군,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영유아 등·하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오는 4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한 ‘어르신 영유아 등·하원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영유아 가정에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복지 연계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교류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등·하원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경로당에서 임시 보호하고 버스 승하차 보조, 출석 체크 등 실질적인 등·하원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지역 내 경·노모당을 거점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가정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돌봄을 맡게 될 어르신들은 여성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함양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도 체계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역할과 보람을, 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시도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4월부터 수요가 있는 ‘휴먼시아노모당’, ‘고운노모당’을 거점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고성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눈부신 변신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023년 9월 송학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송학동 고분군의 고유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성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울타리 식재 및 쉼터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고성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풍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 친화적이고 전통미를 더할 수 있도록 고분군 주변에 치자나무를 활용한 울타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치자나무는 은은한 향기와 따뜻한 색감의 열매를 지닌 수종으로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전통적인 미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래 문화예술과장은 “치자나무 울타리는 고분군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통의 향기를 전달하는 자연적 매개체로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정비된 쉼터는 고분군의 형태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설계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고분군이 지닌 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송학동 고분군 일대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지구 조성,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추진하며 세계유산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품격 있는 관리 방안을 구상 중이다. 고성군은 송학동 고분군의 학술적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중심에는 2020년 발굴조사를 통해 소가야 고분의 독특한 축조 기법이 일부 확인된 7호분이 있다. 이 유적은 소가야 시대의 건축기술과 문화를 간직한 일종의 ‘타임캡슐’로 평가받는다. 당시 일부 유적이 인근 건축물 지하에 걸쳐 있어 전체 조사가 어려웠던 만큼 군은 7호분 주변 주택을 철거하고 정밀 발굴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철거 작업은 유적 훼손 방지를 최우선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며 이후 시굴조사와 본 발굴을 통해 유적의 분포, 구조, 시대적 성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소가야부터 통일신라기에 이르는 문화 층위와 축조 기술을 구체적으로 밝혀내고 향후 고분군의 정비 및 복원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성군은 이번 발굴을 통해 송학동 고분군의 숨겨진 역사적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이를 현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14호분 역시 주목할 만하다. 직경 53m로 추정되는 14호분은 현존하는 가야고분 중 최대 규모이자, 2024년 조사 결과 송학동 고분군 내 가장 오래된 고분으로 확인됐다. 고성군은 이번 추가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군 형성 시기와 축조 방식의 변화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소가야 문화와 기술의 진화 과정을 밝혀낼 계획이다. 특히 고분 상부의 축조 방식과 제사 문화에 대한 간접적 단서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고분 구조 분석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발굴 과정은 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통해 공개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함께 강화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송학동 고분군의 고고학적 중요성을 세계적으로 부각시키고 향후 복원 및 정비를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발굴은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문화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14호분 발굴을 통해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내고 이를 토대로 고성군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역사를 품고 미래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젝트 역사 보존을 넘어 고성군은 송학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나섰다. 오는 4월 12일 열리는 ‘소가야 역사 타임머신 프로젝트’는 △전통의상 체험 △소가야 장터 운영 △전통공연 △등불 들고 고분 걷기 등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직접 소가야 시대로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일런트 송학 △송학의 밤, 고대의 선율 등 현대 기술과 고대 문화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역사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지속 가능한 관리와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고성군이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 송학동 고분군은 과거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고성군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이번 활용 프로젝트는 그 첫걸음에 불과하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꾸준히 보존하고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과 고성을 찾는 방문객이 송학동 고분군을 통해 역사적 감동과 문화적 영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성군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by 편집국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인근 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을 비롯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국민 정서를 고려해 제63회 진해군항제 군부대 개방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방 예정이었던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11부두와 통해로 개방을 취소하며 11부두에서 볼 수 있었던 함정견학과 K-방산홍보전과 4월 5일 오후 2시 예정이던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취소한다. 단, 주말 동안 해군교육사령부 주차장은 개방되며 웅동수원지는 예정대로 개방된다. 앞서 창원시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국민 정서를 반영해 일부 콘텐츠를 조정하고 축제 규모를 축소하는 등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4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결과 시부에서장려상을 수상, 기관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로 재정조정교부금 5천만원을 받게 됐다. 이는 199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실시 이후 19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5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는 경상남도가 지난 2025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3주 동안 5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에서 2024년 12월말 기준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지방세심사, 세외수입업무 등 지방세입 전반에 걸쳐 평가한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2개 시·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5억 원, 최우수 2개 시·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3억원, 우수 4개 시·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1억원, 장려 2개 시·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 30년간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11회, 우수 2회, 장려 6회, 총 19회 수상으로 시의 이미지 제고 향상과 재정조정교부금 27억 8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 수상으로 넉넉치 못한 시 재정 수입에도 기여를 해왔다. 특히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상한 것은 2016년 후 9년만으로 조선업의 불황과 맞물려 지방세입 확충의 어려움이 그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었음을 잘 반영한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거제시 지방세세입은 1.400~1500억원대에 머물렀다가 2024년에야 1,600억원대를 돌파했고 전년역시 1,600억원대를 유지했다. 이는 ㈜한화오션에 대한 법인분 지방소득세 96억원 환급과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입의 성장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무과와 납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부과에서 징수까지 공정하고 엄정한 세정을 펼친데 힘입은 바 크다고 자체 평가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진단한다. 세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성과에 안주하기 보다는,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질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밀양시,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실시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28일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활동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상남면 양림간 하천변에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보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방치 및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이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쓰레기 수거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권장을 독려했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지속적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매월 10일을‘1회용품 Zero-day’로 지정하고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다음 달 3일 예정됐던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행사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하고 군민체육대회를 전면 취소하는 한편 5일 예정된 ‘KBS전국노래자랑’ 녹화 일정도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전국노래자랑은 향후 산불 사태가 안정된 이후 KBS와 새로운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며 예심 참가팀에게도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민의 날이 전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엄숙한 분위기에서 기념식을 진행하고 군민체육대회는 취소하기로 했다”며 “전국노래자랑 역시 국가적 재난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기된 만큼, 군민과 참가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정부포상’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또 2023, 2024년 2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해 온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지난해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5월 20일 20개 기관·단체와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체전 대비 위험도가 높은 재난유형을 선정해 이뤄졌다. ‘진영스포츠센터 도시가스 밸브스테이션 공사 중 가스 누출 폭발로 건물 붕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훈련은 진영스포츠센터,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 관심도와 지휘 역량 △관계기관과 민간기업 적극적인 훈련 참여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도 △재난현장을 방불케 한 훈련 진행 △훈련 장소 주변 안전관리 등 17개 평가지표에 따라 사전 준비부터 사후 처리까지 모두 평가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훈련을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거둔 값진 결과”며 “관계기관과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안전한국훈련 담당자 역시 앞서 2024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시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 말 풍수해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28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150명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김해시장, 가야문화축제 제전위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 축제의 결의를 다졌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민영자 부회장과 해병대김해시전우회 김보식 회장을 대표로 모든 봉사자가 하나된 마음으로 축제 성공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한 데 이어 근무 요령과 실종아동 발생 시 대처법 등 필수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교통과 질서 유지,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체복을 착용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홍태용 시장은 “가야문화축제는 1962년 첫 개최 이후 63년째 지속되어 온 김해의 대표 축제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올해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가야문화축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수릉원·대성동고분군·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이천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라는 주제 아래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주관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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