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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의 소고기 국거리 나눔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고기 국거리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소고기 국거리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드렸다.임재윤 공동위원장은"2026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국 한 그릇으로 마음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기탁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에서는 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과 쌀, 떡국, 두유 등 생필품 세트 12개를 기탁했다.평소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현우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맞아 온기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기탁으로 취약계층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천군,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운영으로 내집 앞 장난감 대여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8일부터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을 운영해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예천읍 풍원맨션 앞 주차장,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천면 충효마을 안 유천어린이집에서 이용 가능하다.또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출산용품 674점, 백일상·돌상·의상 18점 등 다양한 대여 가능 품목을 마련해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장난감 대여 이용자는 “장난감을 대여하기 위해서 미취학 자녀와 함께 장난감도서관에 방문하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집 앞에서 바로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한편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h 사전 예약 및 현장 대여로 가능하며 개인 1만원, 기관 3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1회 대여 시 2점 내외의 장난감, 백일·돌상 등의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by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9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들에서 온 레시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환경친화적 소비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참여 청소년은 예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성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제철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주어진 재료와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친환경적 식생활과 탄소 배출 저감의 연관성을 배우며 건강한 먹거리 선택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기부터 환경과 식생활의 관계를 이해하는 경험은 평생의 생활 습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환경, 문화 자원과 연계한 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by예천군, 환경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한단계 업그레이드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환경업무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병행하고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첫날인 27일에는 환경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통해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은 팀별 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으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유도는 물론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28일에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견학했다.담당자들은 순환형 생활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예천읍 하수처리장과 정수처리시설을 차례로 견학해 오·폐수 처리 과정과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예천군 관계자는 “환경업무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담당자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지침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담당자가 서로 소통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과 주민 환경교육, 월별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예천군, 산림정책 청사진. 산불 대응부터 일상의 쉼까지…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부터 도심 공원, 숲길과 힐링 공간, 산림 소득 기반까지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산림정책을 추진한다.산불 대응 역량 강화… 초동 대응 체계 고도화 예천군은 대형 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 인력과 차량, 장비를 집중 배치할 수 있는 대응 거점으로서 산불 발생 시 인력·장비·차량을 신속하게 투입, 초기 진화 역량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형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도심과 신도시 공원 정비로 일상 속 휴식공간 확충 예천군은 원도심, 도청신도시의 공원을 정비해 이용의 편의성과 체류 기능을 강화하고 머무는 사람이 늘어나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예천을 대표하는 남산공원은 석가산과 정원 등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 곤충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올여름 준공되면 예천읍의 밤을 밝히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서본공원은 충혼시설의 의미를 존중하면서 접근성과 동선을 개선해 고령의 보훈가족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산책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일상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신도시 지역에서는 하천을 따라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형 공원인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유량 조절과 하상 정비,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송평천 일대를 신도시의 중심 공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철길과 제방,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옛 기찻길’문화공원은 맨발걷기길, 정원, 광장, 세족장 등으로 조성돼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야간 경관조명과 바닥분수, 시니어놀이터 등을 더해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한천 제방길 역시 노후 포장을 걷어내고 맨발걷기길과 벚나무 터널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걷고 쉬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남산공원과 옛 기찻길, 개심사지 역사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숲길을 잇고 머무는 관광으로 확장 예천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통해 치유·관광이 결합된 숲길을 조성한다.풍양면 달봉교에서 효자면 고항재까지 63.2km 구간을 대상으로 숲·하천·마을·역사자원을 연결하고 쉼터와 대피소를 갖춘 안전한 트레일을 구축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봉덕산~흑응산 구간 숲길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데크계단과 안내시설을 보완해, 군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숲길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쾌적한 가로환경과 지속가능한 산림 기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 해충 방제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미국흰불나방 발생 시기에 맞춰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보행 불편과 수목 피해를 최소화한다.아울러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유지를 위해 숲가꾸기와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 조성과 상품화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산림은 군민의 삶과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안전한 산불 대응 체계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군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봉화군보건소, 일자리 앞두고 어르신 천식 예방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해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짜장면으로 전하는 따듯한 손길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양면에 거주하는 엄춘석씨는 지난 27일 석포면 승부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했다.엄춘석씨는 과거 중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특수제작해 봉화군 내 교통이 불편하고 짜장면 배달이 어려운 마을들을 찾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엄춘석씨는 “비록 짜장면 한그릇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날 한 어르신은“어렸을 적엔 귀한 음식이라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짜장면인데 이렇게 대접받으니 행복했던 추억이 더해져 더욱 맛있는 한끼가 됐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엄춘석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 짜장면 봉사를 해주시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아 주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by봉화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 수상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by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강화하여 지방정부가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이 될 것이다.”라며,“경북 22개 시군, 한 곳도 빠짐없이 늘어난 권한과 재정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모든 시도민의 생활과 복리는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앞서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행정통합 의견 청취 안건’을 도의회에 제출한 이후, 27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및 의원총회에 잇따라 의회의 통합 질의에 대응하고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내용을 적극 설명해 왔다.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대구․경북이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정 통합 특별법은 2024년 당시 통합특별법안을 바탕으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법률안까지 검토·반영하고 북부 지역과 시군 등의 추가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내용을 보완해 총 335개 조문으로 확대, 구성돼 있다.이를 통해 마련된 특별법에는 경북 북부 지역 등 상대적으로 발전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 지원 방안과 함께, 도청 신도시 행정 중심 발전 규정,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및 재정 지원 확대,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특례가 담겼다.대구·경북이 통합될 경우, 서울에 이어 대구와 경북 지역을 합친 대한민국 최대 면적의 특별시가 되고, 획기적인 특례와 권한을 바탕으로 글로벌 국제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새로운 대한민국 중심 지역으로 도약하는 비전과 발전 기회를 가지게 된다.한편, 2월부터 본격적인 국회 특별법 입법 절차가 진행될 예정으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통합 특별시 출범 준비가 시작된다. 경상북도는 의회 의결 이후 국회 입법 절차 지원과 통합 준비를 위해 도민 의견 수렴과 시군 협의를 가장 우선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by군위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알기'캠페인 실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금연·운동·규칙적인 식사·체중 조절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구 군위군 우보면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27일과 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의 효심 어린 기부와 출향 인사의 교육 사랑이 어우러진 뜻깊은 기탁식이 열렸다.먼저 고향을 지키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자녀들의 따뜻한 기부가 물꼬를 텄다.달산1리 이상규이장의 자녀 이우람 씨와 이화2리 최상덕씨의 자녀 김민철씨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두 자녀는 평소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과 가르침 아래 예의범절이 바른 청년들로 성장해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했다.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부모님의 삶의 터전인 우보를 잊지 않고 전해온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어 이화2리가 고향인 박종운 재경산군위군향우회장도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박 회장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을 흔쾌히 기탁했다.박 회장은 "고향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이들의 기탁식은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마을순회대화'시작 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자녀들의 기특한 소식과 향우회장의 통 큰 기부에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보태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향을 지키는 부모님과 그 길을 이어 마음을 보태는 자녀들. 고향을 생각하는 출향인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동행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된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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