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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의 소고기 국거리 나눔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고기 국거리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소고기 국거리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드렸다.임재윤 공동위원장은"2026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국 한 그릇으로 마음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기탁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에서는 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과 쌀, 떡국, 두유 등 생필품 세트 12개를 기탁했다.평소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현우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맞아 온기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기탁으로 취약계층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용강동청년회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강동청년회에서는 2026년 1월 27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을 저소득 주민을 위해 이불 25채를 기탁했다.용강동청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호프를 열어 수익금을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및 경주시종합복지관에 전기요, 생필품세트, 실버카 등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청년회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교복 후원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 등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정성학 용강동청년회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용강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봉사와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용강동청년회의 꾸준한 후원물품 기탁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달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y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2026년 1월 28일 경주 성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라면 18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과거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 한 움큼씩을 따로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모으는 나눔 캠페인이다.진창호 이사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나눔 정신이 더욱 절실하다”며 “성동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곁을 지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성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by'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따뜻한동행"'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1월28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현곡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훈훈한 기운을 불어넣었다.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평소에도 마을환경 정비, 재활용품 수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이번 성금 기탁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모여 이뤄졌다.손성락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먼저 살피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이에 윤회순 현곡면장은 "언제나 지역 발전에 앞장서주시는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덧붙여, 현곡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실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정이 넘치는 현곡면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관광 연계 답례품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주요 제안으로는 △울릉도의 자연·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형 답례품 구성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한정적·스토리텔링 기반 답례품 개발 △SNS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 제작 △울릉도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독도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제도"며 기부자가 울릉도를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울릉군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릉군만의 정체성을 담은 답례품과 홍보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미팅은 실무자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산시 대추나무빗자루병 방제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해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추나무빗자루병은 조기 예찰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경식 경산시 산림과장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과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오는 2월 4일 대추나무빗자루병 현장 교육을 압량읍 강서리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5일까지 수간 주사 약제 및 매개충 방제 약제를 신청받고 있다.
by2026년 현장중심 읍면동 맞춤형복지 역량강화 교육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해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읍면동은 경산시 복지의 출발점으로 시민들은 복잡한 절차보다 현장에서 만나는 공무원의 진정성과 따뜻한 관심을 더 오래 기억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다가가는 사람 중심의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 통합 사례관리 사업을 통한 고위험군 집중 관리 △ 복지급여 신청·관리를 통한 위기가구 제도 접근성 강화 △ 돌봄 통합지원 사업 연계 확대 △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및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특화사업과 연합 모금 사업 매칭을 통한 민관 협력 강화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by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본사를 울산에서 경주로 이전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이다.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경북도의 협력으로 전기차 신차종 대응을 위한 생산 거점 구축이 본격화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 성과를 지역기업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경주시, 천북면·용강동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통·보행 안전 개선 요구가 집중됐다.이와 함께 노후 가로등 교체, 공원과 녹지 관리 강화, 소규모 주차 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 의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며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별 현장소통마당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경주시, 택시 요금 인상 앞두고 서비스 개선 협력 나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다음 달 1일 택시 요금 인상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주시는 28일 시청에서 경주시개인택시지부와 8개 법인택시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택시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친절도 향상 등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도록 업계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최근 2년간 접수된 택시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설명하며 업계의 자구 노력을 당부했다.특히 단거리 승차 거부, 불친절, 부당요금, 난폭운전 등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을 짚고 행정 지도와 처분 강화 방침을 밝혔다.아울러 택시 종사자의 복장 단정과 차량 내부 청결 유지, 승객 응대 시 기본적인 인사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친절 마인드 확립도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요금 인상은 운송 원가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큰 만큼 서비스 질 향상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주 시장은 이어 “단순히 요금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경주 택시는 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업계 대표자들께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택시 종사자 처우 개선과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요금 인상 시행 전까지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이후에도 점검을 통해 서비스 개선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by경주시, 산부인과·소아과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야간과 공휴일에도 시민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진료체계는 갑작스러운 질환 발생 시 응급실 방문 부담을 줄이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강읍과 문무대왕면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곽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경주시는 이와 함께 △24시간 분만의료기관 지원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영유아 전문의 응급진료센터 운영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등 다양한 공공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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