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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는 3일 평창의 미래를 지탱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평창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힘을 보태고자 하는 회원들의 공감대에서 비롯됐다.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회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최기호 지부장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지역을 지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현진 사무국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이에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최기호 지부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숙박업 지부가 보여준 이번 나눔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귀감이 될 것”,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평창군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평창군 숙박업 지부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인구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 저축 계좌Ⅱ와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은 4차, 희망 저축 계좌Ⅱ는 3차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안나의 뜰’, 강원도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강원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강원도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농산물 홍보 UCC 동영상 분야에서‘안나의 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는 농업·농촌 정보화 문화 확산 및 ICT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화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경진대회로 추진됐다. 횡성군은 2020년 농산물 홍보 UCC 동영상 분야에서 ‘매내골복숭아농원이야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마가목 농사이야기’로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안나의 뜰은 강림면에서 마가목 나무와 비타민나무 열매를 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홍순옥 대표는 횡성군농업기술센터의 2021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리더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이번 동영상을 제작해 출품 완료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원종규 소장은“수상을 축하드리며 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를 통한 마케팅 활성화로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외 4개 지소에서 볏짚과 사료용 옥수수 원형곤포 사일리지 제조에 필요한 유산균을 배양해 무상 공급하고 있다. 볏짚은 기본적으로 당분함량이 부족해 발효가 어렵기 때문에 발효촉진을 위해서 사료용 옥수수는 사일리지의 변형억제 및 장기저장을 위해 반드시 유산균을 첨가해 주어야 한다. 유산균은 대사산물로 젖산을 생성해 항균 활성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흙 등 이물질 혼입 및 개봉 시 2차 발효에 의한 곰팡이 억제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곽기웅 연구개발과장은 “유산균이 접종된 곤포 사일리지는 곰팡이 억제와 저장성이 증대되고 향미와 가축 기호성이 좋아져 섭취량이 20~30%까지 증가된다. 앞으로 옥수수와 더불어 볏짚 곤포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유산균을 지속적으로 배양·공급해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국가무형문화재 125호로 지정된 삼화사수륙재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무릉계곡 삼화사 경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 연속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삼화사수륙재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삼척지역에서 시해 당하자, 1395년 2월,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족의 원혼을 달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설행된 것이 그 시초다. 조선 중기 이후 숭유억불의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 명맥이 끊겼지만, 2001년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보존회가 결성되고 2005년 충분한 고증을 통해 원형이 복원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종교 및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삼화사수륙재는 지난 1일 심규언 동해시장이 향과 축문을 삼화사에 전달하는 의식으로 시작해, 본 행사 첫째 날인 22일은 신중작법, 괘불·불패이운, 시련·대련, 조전점안, 쇄수·결계를 거쳐 사자단 의식으로 천상·지상·지하 및 수계·육계의 모든 사자들을 삼화사로 모셔오게 된다. 이튿날에는 오로단, 상단, 설법, 중단까지 진행하며 특히 동·서·남·북·중앙의 다섯 방위의 공간을 활짝 열어 부처님전에 차공양을 올리는 헌다례 의식을 구현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방생, 하단, 금강경 독송, 봉송회향 의식으로 무차·소통·화합의 정신을 구현한다. 금강경 독송은 보존회원 100여명이 참여하며 참된 평등한 세상을 염원하는 의지를 담아 상단에서 행해진다. 한편 본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삼화사 경내에서는 ‘무차평등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삼화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떡을 나눠주는 이번 행사는 삼화사수륙재를 알림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시민 모두의 행사로 불교의례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며 “비록 사람들의 참여가 제한돼 2년 연속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점이 아쉽지만, 삼화사수륙재를 행하는 모두의 정성이 부처님께 닿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 모두의 가정과 마음에 평화와 안정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by동해시, 2021년도 건축행정 평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 장관 표창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2021년도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결과 특별부문에서 226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달성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축 행정 평가는 매년 국토교통부가 건실한 건축행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동해시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망상해변상가 위반건축물 철거정비’로 평가대상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기초지자체 1위에 선정되며 특별부문 최우수를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관광지 내 필요 시설을 허용하고 건축주·운영자 주체로 노후상가 위반사항을 자율정비하도록 유도하는 등 위반건축물에 대한 주민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간판정비, 차양정비, 주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동해시를 관광 해변도시로 탈바꿈시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향후에도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위해 복합민원에 대한 합동점검 및 단속업무를 강화하고 행정계도를 통한 양성화 추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조직 시스템 구축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과 건축행정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장한조 허가과장은 “이번 건축행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동해시 건축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산물 소비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어가 소득의 증대를 위해 하반기 수산물 비대면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로 관내에 주소를 둔 수산물 유통·가공업체 및 생산자 중 비대면으로 택배를 이용해 판매하는 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수산물 비대면 판매 지원사업 신청서 및 증빙자료, 사업자 등록증, 최근 6개월간 매출액 증빙자료, 택배비 영수증, 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는 지원 자격, 적정성,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반기와 달리 최근 6개월간 택배 비용의 50% 지원, 개소 당 최소 5만원 이상 최대 500만원 이하의 택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by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학술세미나’가 오는 22일 삼척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삼척무형유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세미나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의 후원으로 삼척시의 무형유산 전승 현황을 파악하고 추후 전승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도겸 삼척문화원 과장의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홍성태 삼척 조비농악보존회 회장은 ‘삼척지역 농악의 현장론적 고찰’ 최장순 강원대학교 교수는 ‘삼척의 전통 건축풍속과 가신신앙’ 김도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은 ‘삼척지역 민속신앙의 현황과 그 성격’ 김태수 환동해학회 회장은 ‘삼척의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등을 각각 발표한다. 아울러 발표 후 차장섭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회를 진행한다. 한편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활성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삼척시를 포함한 5개 도시가 선정됐다. 이에 삼척시는 무형유산 목록화·기록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청소년 무형유산 아카데미, 교원 연수 등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무형유산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무형유산들의 가치를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바, 이번 학술세미나를 계기로 삼척의 무형유산이 후대에까지 지속적으로 전승·보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척의 자랑스러운 무형유산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삼척시 지원금의 신청이 오는 29일 마감된다. 지난달 6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정부 국민지원금은 지난 21일 기준 대상자 58,378명 중 98.2%인 57,350명이 신청해 총 143억3750만원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이달 5일부터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시민 5,695명에게도 자체 예산으로 1인당 25만원씩 삼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78%인 4,443명에게 11억1075만원을 지급했다. 삼척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이·통장회의 안내 및 마을방송을 실시하는 등 신청 마감일인 29일까지 미신청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 노인의 경우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한 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삼척시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오는 29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인만큼 온라인 쇼핑몰, 대기업 계열사 매장,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정부 국민지원금과 삼척시 지원금의 사용처는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부 국민지원금과 삼척시 지원금 지급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민의 경제적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미신청자들은 오는 29일 마감일까지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치악체육관에서 만 64세 이하 취약계층을 위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국가유공자 및 진폐환자 등이며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복지카드 및 국가유공자증 등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동시 감염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에 조속히 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by빛으로 빚은 천년원주, 강원감영에서 빛나다 [국회의정저널] 2021년 원주 문화재 야행 ‘천년원주에서 밤드리 노닐다’가 10월 21일 전시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원주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원주시가 주관하고 원주문화원이 주최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빛으로 빚은 천년원주’는 장상철 작가의 1만여 점의 도자로 만든 빛 조형물을 포정루, 중삼문, 내삼문, 사료관 등 감영의 주요 공간에 설치해 축제 기간 내내 강원감영을 밝히게 된다. 정상철 작가는 “강원감영의 진입 공간을 따라 작품이 설치돼 같은 작품이라도 날씨와 시간 등 관람하는 상황과 조도에 따라 변화하는 생생한 느낌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원주 문화재 야행에서는 ‘원주’라는 지명이 고려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천년 동안 유지한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by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2구역 착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최근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전국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한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1구역을 준공한 데 이어 오는 26일 오후 2시 무실동성당 옆에서 2구역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상비 포함 총 1,094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2023년 10월까지 전체 사업부지 336,581.1㎡ 중 263,116.1㎡ 규모로 조성되며 공사를 마치면 기부채납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2구역에는 문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원주를 대표하는 인물의 삶을 소개하고 인권과 생명, 협동운동 등을 기리는 민주생명기념관과 라이브러리형 어린이 창작 공간인 어린이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자연 놀이터와 어린이 수목원을 갖춘 솔샘배움터 및 비오토피아 등이 들어서고 공원 외 부지에는 공동주택 997세대가 건립된다. 한편 중앙근린공원 2구역은 도시공원 일몰을 5개월 앞둔 지난해 1월 LH의 갑작스러운 포기로 사업이 무산될 위기를 겪었다. 다행히 원주시가 발 빠른 대처에 나서 5개월 만에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히 완료함으로써 사업비 전액을 민간자본으로 유치해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처음 부임했던 2010년 당시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은 2.23㎡에 불과했으나, 작년 말에는 6.58㎡로 3배가량 증가한 가운데 2023년이면 1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푸른 공원과 둘레숲길을 걸으며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챙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차질 없이 잘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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