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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보건소는 20세~49세 군민들에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해 주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안내에 나섰다.결혼, 자녀 수와 관계없이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생애주기별 1회씩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검사 항목 및 예산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까지 지원하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비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희망자는 금산군보건소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 후 가임력 검사를 받고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군정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을 비롯한 15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친절과 적극행정, 공정한 업무수행, 직장 내 갑질 근절 등 내용을 담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희망카드 전달, 청렴 러브레터 작성 등을 진행했다.특히 그동안 하위 공직자가 기관장에게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전 직원 앞에서 서약서를 낭독함으로써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군정 실천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되새겼다.군은 올해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 금산의 명성과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을 비롯한 청렴 시책과 교육, 제도 개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이 하나가 돼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회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모두 3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공주시 통합돌봄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조정했다.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 방안,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원철 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안의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by공주시 사곡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11명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에 필요한 기본적인 직무 내용이 안내됐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유상열 사곡면장은 “마곡사가 위치한 사곡면은 산림이 넓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논밭두렁,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을 태우는 행위를 삼가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불감시원은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초동 대응을 하거나 영농 부산물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발견할 경우 이를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하는 파수꾼 역할을 맡고 있다.
by공주시청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위한 장학금 기탁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뜻을 모아 지난 28일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12월 진행된 2025년 공주시청년센터 연말감사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중고 나눔장터 및 간식마차 운영 수익금 일부와 지역 청년들의 자율 기부금을 통해 모금됐다.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기탁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공주시 반포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28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지취득 및 이용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농지위원회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구성된 심의기구이다.심의 대상은 취득대상 농지소재지 관할 시군구 또는 연접 시군구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관할 시군구에 소재한 농지를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 취득하려는 자, 1필지의 농지를 3인이상이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농업법인, 외국인,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등이 해당된다.이날 회의는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한 것으로 농지취득 목적에 따른 농업경영계획의 타당성, 농지이용의 적정성, 기타 농지관리 관련 사항등에 대한 위원들의 집중 심사가 이뤄졌으며 신청인의 농업경영 목적과 경작 능력, 농지 이용 실태 등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했다.민병주 위원장은 “농지위원회를 통해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유도하고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건전한 농업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지위원회의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농지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공주시 탄천면체육회, 정기총회 열고 올해 사업방향 확정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탄천면체육회는 지난 28일 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체육회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임원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체육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주요 사업 추진 결과와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올해 추진할 사업의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살펴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탄천면체육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지역 주민의 체육 참여를 넓히는 방안과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과제, 종목별 육성과 지원 방안 등 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총회에서는 새 사무차장을 임명하고 체육회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김용팔 탄천면체육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체육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임원과 회원들과 함께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공주시 계룡면 향토회, 사랑의 백미 기탁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28일 계룡면 향토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 31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백미는 계룡면 지역의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길운 계룡면 향토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향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y공주시 옥룡동, 겨울철 취약계층 돌봄 강화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옥룡동은 한파에 취약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지원’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를 찾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사회적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옥룡동은 특히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가구별 상황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올해 3월까지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까지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나 관련 부서에 적극 알려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by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아동학대 근절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천안시는 ‘아동학대 선제적 예방 및 보호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천안은 20~40대 젊은 부부와 아동 비중이 높고 연간 850건 이상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이에 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명을 배치해 24시간 출동 체계를 가동 중이다.올해는 인식개선과 시민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감소와 선제적 발굴에 집중한다.시는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의 83.2%가 부모에 의해 발생한 점에 주목해 학교와 주민총회 등을 직접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추진한다.오는 5월부터는 시내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1548개를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영상을 상영하는 등 시민 체감형 홍보도 병행한다.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도 강화한다.시는 재신고율이 높고 연간 신고 건수가 50건 이상인 7개 동지역을 ‘고위험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는 아동위원을 최대 5명까지 추가 위촉해 경찰과의 상시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아동이용시설 내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이용시설 종사자 4611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중학생까지 확대한다.또한, 26.4%에 달하는 재신고율을 낮추기 위해 학대 피해 가정에 대한 심리 치료와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천안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약 4060억원이 증액된 규모다.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또한 은퇴 후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도서관 내 은빛 서재 운영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주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해 5월 인구 70만명을 돌파한 천안시의 총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70만 4843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70만 중부권 핵심도시로서 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싶은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무게중심을 두겠다”며 “양육, 일자리, 노후 보장 등 일상 인프라를 촘촘히 보완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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