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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교섭단체 운영 자율성 강화'등 조례안 3건 심사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사해, 1건은 수정가결하고 2건은 원안가결했다.특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63조의2에 따라 교섭단체 운영 사항을 조례로 정하기 위해 제안됐다.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임기 규정을 신설해 운영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다.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대표의원의 임기를 일률적으로 2년으로 못 박기보다는, 각 교섭단체가 '2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보궐 선거로 선출된 대표의원의 임기를 전임자의 남은 기간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 각 정당과 교섭단체의 운영 현실을 반영해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정가결했다.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안건 심사는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교섭단체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9대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다양한 의견과 치열한 토론 속에서도 아산시의회 발전과 자정 노력을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월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을 발굴·추진해 충청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 관계 공무원과 관광협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사업 추진 계획 발표, 토의,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올해 추진할 충청권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권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과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추진 사업은 △해외 관광객 유치 지원 프로그램 △국외 여행업계 관광 설명회 △관광 국제 박람회 공동 참가 △충청권 주제별 홍보물 제작 △충청권 관광포럼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데이터 관리 등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도 간 관광자원 연계 △공동 마케팅 △관광객 유치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칠갑타워로 이동해 지역 관광지 일대를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충청권 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해 충청권 연계 관광상품 발굴·운영 등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각기 다른 매력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만큼 협력을 통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을 체계적으로 펼쳐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개최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공약평가단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2025년 하반기 기준 태안군의 공약 완료율은 60.9%로 총 87건의 공약 중 53건을 완료했다.이는 2025년 상반기 대비 8건이 추가 완료된 수치이며 전체 사업별 평균 추진율은 74.7%를 기록해 안정적인 추진세를 보인다.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신산업 육성 △태안경제 육성 △지역개발 △관광산업 육성 △농어업인 육성 △복지 강화 △맞춤형 지원 △정주여건 개선 △행정혁신 등 10개 분야 총 89건이다.하반기에는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과 태안군 균형발전사업 신설 등 8개 사업이 추가 완료됐다.특히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과 버스승강장 최신화, 장애인 체감형 의료지원 등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 눈에 띄는 결실을 보았다.정상 추진 중인 국도 38호선 건설 등 29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추진이 지연되는 내포 철도 건설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공약평가단의 의견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된다.군은 이번 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단순한 이행률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모든 공약 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수렵인연합회 기탁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수렵인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은 29일 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태안군수렵인연합회 이석준 회장과 정형일 상임부회장, 김홍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감동을 더하고 있다.2015년 설립된 연합회는 5개 단체 6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군과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과 야생동물 구조·보호, 환경보전 운동 등 지역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이석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과 야생동물 보호 등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태안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흥면 및 남면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특히 보상 대상임에도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 내 범위에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국방부 고시에 따라 근흥면 정죽1·4리, 용신2리와 남면 신온3리 등 3종구역 경계지역이 일부 신규 보상 대상지로 포함됐다.해당 가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상 여부 확인이 요구된다.군은 군청 환경산림과 방문 접수 외에도 주민 편의를 위해 우편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등기우편을 활용하거나 정부24 플랫폼에서 해당 연도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출장 접수도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마을별 일정은 △정죽2·3리 및 용신리 △정죽1리 △정죽4리 △정죽5리 △도황1리 △도황2리 △신진도1리 △신진도2리 △남면 신온리 순이다.보상금은 소음 등급에 따라 1종 이상) 6만원, 2종 4만 5천 원, 3종 3만원이 월별로 지급된다.다만, 전입 시기나 실제 사격 일수,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보상금 접수가 마무리되면 군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31일까지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청인 주소지로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결정된 보상금은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 2019년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마련되며 보상 주체는 국방부다.보상금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환경산림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받도록 신청 기한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직접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음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청 편의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준공식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재가 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이 문을 활짝 열었다.도는 29일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 1398㎡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23.25㎡ 규모로 건립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장애인시설 및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총무,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제막식에 이어 도내에서 최초로 건립한 장애인 단기·주간 복합형 시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앞서 도는 ‘장애인 단기·주간보호시설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2021년 부여군을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시설은 한 건물에서 장애인 단기 거주와 주간 상시 보호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재가 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여행, 경조사 등 상황 발생 시 일시보호 혜택을 제공한다.이용정원은 단기거주 10명, 상시보호 12명이다. 상시보호는 관할 시군, 일시‧긴급보호는 도내 거주 발달 장애인이면 이용 가능하다.대상은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이며, 6개월 이내 평일, 주간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 단기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혁세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설치로 365일 쉬지 못하는 재가 장애인 부모들이 숨 쉴 수 있는 틈을 만들어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9일 한국국토정보공사 회의실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2026년 주소정책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주소 정보 시설을 개선·보완하고자 마련했다.도·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주요 업무 교육, 주소 정보 기본도 유지관리 사업 추진계획 교육,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선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판 등 도내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정비 계획을 공유하고 다가구 주택 등의 상세주소 부여 방안, 내년 정부 합동 평가 대응 계획 등을 협의했다.도는 이번 교육으로 도·시군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62만 3000여 개 주소 정보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일제 조사·정비 등 올해 주소정책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일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는 하반기 중 주소 정보 시설 확충이 필요한 곳에 신규 설치를 진행하며 농로·숲길 등 도로명이 없는 도로에는 도로명을 부여할 예정이다.또 입체 주소 구축 및 주소 정보 기본도 유지관리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소통·협력도 지속해 도민과 도내 방문객의 주소 활용 및 위치 찾기 불편 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일조할 계획이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도·시군 간 협력을 통해 도내 안정적인 주소 활용 체계를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방문객이 장소 찾기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 정보 시설을 쾌적하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4-H 연합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4-H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 영입을 통해 농촌활력 증진에 기여해 온 박상철 회장이 이임하고 제68대 충남4-H 연합회장으로 이훈묵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박상철 회장을 비롯한 지난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이훈묵 회장과 임원진에게도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4-H 연합회와 함께라면 충남 농업은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수 있다”며 “2030 미래농정비전 실현을 위해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돼 충남 농업의 더 큰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훈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이끄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신규 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도 4-H연합회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4-H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청년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농촌 활력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취임식 이후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4-H 연합회원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연합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안과 학교 4-H 에듀케이션 확대, 4-H 홍보 강화, 농업 페스티벌 등 주요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청년 4-H회원들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중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아산시,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원예농협 구간 인도 정비 △모종동 246번지 일원 모종천 제방도로 토사 유실 보수 등 원도심 특성이 반영된 의견들도 제시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3동은 아산시와 성장의 궤를 함께해 온 지역으로 아산시의 축소판과 같은 곳"이라며 "이 지역을 어떻게 가꾸느냐가 아산시 전체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 인구가 지난해 말 40만명을 돌파할 당시 온양3동은 4만 2000명으로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동 지역 가운데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양3동이 그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3동과 관련해 도로·배수로 정비, 산책로 조성,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1건의 사업에 총 4억 1500만원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by의당면 시민과의 대화 사진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의당면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과 오인리·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29일 의당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일원에 생활SOC복합센터를 신축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총사업비는 133억 900만원으로 시는 농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9월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공사에 착공했다.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오인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마을 활력과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억원을 투입한다.마을회관 신축을 통한 노치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갈등예방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양성과정 등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4년 12월 기초생활 기반확충사업에 착공해 오는 3월 사업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가산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명가명주·가산 강정만들기·가산 식단표·가산 경관 만들기 등 마을자원 기반 사업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2027년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의당면 현안으로 청룡1리 경로당 앞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정안면 오인교 주변 퇴적토 준설 등이 논의됐다.최원철 시장은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 기반을 확충하겠다"며 "오인리와 가산리 마을만들기사업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해 의당면 전반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아산시의회,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에너지 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by충남 AI 특위 2차 회의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경제 심장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나선 충남도가 추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가 현재 수립 중인 AI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AI 특위 위원과 도 관련 팀장,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는 △기본 전략 및 AI 기반 산업 생태계 기획 △농축수산, 바이오 AI 전환 등 기획총괄분과와 산업2분과가 먼저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충남형 AI 정책의 방향성과 함께 농축수산, 바이오 분야에서의 AI 적용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어 가진 산업1분과와 지역도시 및 공공분과 중간 보고에서는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AI 도입 전략,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과제와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회의에서는 특히 충남의 제조·농축산·바이오·공공 분야 특수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과 충남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을 구체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은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지역”이라며 “AI 기술을 산업 전반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업별 시급성과 파급 효과를 고려해 추진 우선 순위를 선정,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조기에 가시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도내 전 분야에 걸쳐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AI 대전환 선언은 전례없는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속 도내 산업경제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안팎에 천명한 의미가 있다.글로벌 빅테크 임원과 대학 교수, 연구기관 연구진 등 32명으로 꾸린 AI 특위는 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세부 실천과제 수립을 위해 출범시킨 자문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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