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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교육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먼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이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적성·강점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과의 상담·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서천군노인복지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는 이틀간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AI 시대에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 실무 활용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하는 ESG와 미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구성돼,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 관점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대학이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교육 주제와 방식을 설계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한 사회복지 종사자들 역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유대준 사업단장은 “지역사회 서비스의 질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온양6동 '시민과의 대화'…도로보수 등 생활 민원 이어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6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한 환경부 협의 현황을 비롯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및 역사 신설 추진, 온양천 정비사업,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39호선 확장공사 등 온양6동 지역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623지방도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설치 △장존1통 수해 피해 석축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장존1통 마을안길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지정 △남통 도시가스 설비 및 하수관로 정비 △도시재생 공모사업 향후 추진계획 공유 △온주동 비법정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초원아파트 102동 옹벽 보수 및 배수로 설치 △초원아파트 주차장 조성 및 경로당 신축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좌부교차로 인근 도로 배수시설 정비 등 초원아파트와 관련한 생활 불편 해소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6동은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와 변화가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지체돼 온 여러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면 명실상부하게 아산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6동과 관련해 하천 정비,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0개 사업에 총 4억 2500만원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시 사회복지과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카페 청들 개업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지역자활센터가 29일 신규 자활기업인 '카페 청들'개업식을 열었다.개업식에는 충남광역자활센터장, 충남자활기업협회장, 충남 내 지역자활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규 자활기업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자활기업 '카페 청들'은 2022년 1월 자활사업단 '오늘도커피'로 시작해 2025년 3월부터 9개월간 창업 준비해 지난 2025년 12월 자활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현재 기초생활수급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자활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직무 교육 등 창업을 위한 각종 교육을 성실히 수료했다.'카페 청들'은 '청에 정들다'라는 의미로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맛과 정성을 전하는 뜻을 담고 있다.수제청 외에도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인정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자활센터와 참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에는 카페 청들을 비롯해 정부양곡 배송업체인 ㈜해노을 총2개의 자활기업이 있다.이들을 지원하는 서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5개의 사업단을 운영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에 힘쓰고 있다.
by아산시, 온양5동 '시민과의 대화'…도농복합 지역 현안 논의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3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5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초사동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상황, 용화 복합체육시설 건립, 용화·신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온양5동 일원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주민들은 △온중로 보행환경 개선 △초사동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용화6통 명진빌라 상부 배수로 설치 △신인동 배수로 설치 예산 반영 △신인1통~신인지구 도시개발구역 연결도로 개설 △주차시설 운영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또 △갱티 소하천 수해 구간 전석쌓기 재정비 △그랜드자이~온양온천역 방면 인도 조기 개통 △농어촌공사 신정호 인근 17개 농가 임대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기산동~초사동 도시계획도로 2구간 조속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5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외곽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도농복합 지역"이라며 "대형 아파트 단지가 추가로 조성 중이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중앙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들어서면서 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용화2지구, 신인지구, 초사지구 등 추가적인 도시개발도 진행 중"이라며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경찰병원이 개원하고 용화 체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5동과 관련해 도로·배수로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12건의 사업에 3억 1200만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by초록꿈틀마을, 설립 10주년 '전환마을 음암'선포식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1월 30일 농촌체험마을 '초록꿈틀마을'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신년회 및 전환마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초록꿈틀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지난 10년의 마을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하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선언하는 자리였다.음암면 두치로 371에 있는 해당 마을은 관광객들의 숙박과 농촌 체험 및 관광 안내를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음암면 부장1·2리, 율목1·2리가 함께 설립한 마을센터이며 마을 주민들이 체험 지도사로 참여해 농업·농촌과 관련된 체험, 교육 등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숙소 5동, 다목적실, 주방, 체육관, 쉼터,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 돌잔치,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도 가능하다.인성학교, 으뜸촌, 팜스테이마을, 우수식생활체험공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1부 행사는 식전 공연 및 송진식 음암면장, 이석근 음암농협조합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량배 초록꿈틀마을 위원장에게 듣는 '초록꿈틀마을 10년 이야기',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2부 행사는 문화패 '뻘바람'공연, 신년운세풀이, 서태안 환경비전, '밭에서 온 그녀들'의 성장기 등 특색있는 작은 모임들을 소개하고 우리 마을과 연결된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이어 '전환마을 음암'선언문을 함께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전환마을'은 영국에서 시작된 공동체문화운동이다.기후 위기와 자원고립의 시대를 대비해 마을의 자립력을 키우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문화전환운동으로 우리나라에는 '전환마을은평', '전환마을춘천'등이 있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 뿐만 아니라, 농업먹거리청년모임, 기후60+, 지역재단, 전환마을 네트워크, 한국퍼머컬쳐 네트워크와 같은 전국단위의 관련단체 회원들도 참석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기후변화, 고령화와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 마을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이도경 쉐프['나는 채식요리사다', '소울푸드'저자이며 우리나라 채식쉐프1호]가 참여한 비건 점심 메뉴 또한 이색적이었다.행사를 기획한 초록꿈틀마을 청년위원장 전태희[21세]씨는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마을에 주민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도농교류센터가 있어서 좋다. 앞으로 마을의 좋은 자원을 발굴하고 알리며 우리가 서로 생태적으로 연결되어 공익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by서산시, 설맞이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설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위생 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원산지 표시판과 리플릿을 배부해 원산지 표시 자율 정착을 유도했다.합동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조치 했으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해 시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유통되는 성수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수상 "체육인의 화합·시민 건강증진에 보탬"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2026년 1월 29일 개최된 '2026 서산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서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안 의원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서산 체육발전에 헌신해 왔고 특히 체육인의 화합과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안 의원의 의정활동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요약된다.시민의 건강과 생활 안전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와 기반을 다져온 흐름이, 생활체육이 지향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제로 안 의원은 체육진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보건·건강증진 분야의 조례 정비에 앞장서는 등 지역의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데 힘을 보태 왔으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이 같은 건강·안전 중심의 의정 방향은 생활체육의 본질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생활체육은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며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키우는 기반이기 때문이다.안원기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체육 현장에서 흘린 땀과 헌신이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인의 화합,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안 의원은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2025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등을 포함해 총 58회 수상을 기록하며 의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by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서산시, 성과관리 지표 재정비 '성과관리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 실현을 위해 ‘성과관리 지표 고도화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워크숍의 중점을 각 부서의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현실성·측정가능성·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지표를 재정비하는 데 뒀다.먼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과제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을 통해 성과관리체계의 중요성과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성과지표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공공부문에서 성과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였다.시는 오는 2월 3일까지 시청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약사업 및 주요 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성과관리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컨설팅은 공공부문 성과관리 전문가를 통해 부서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코치가 이뤄진다.시는 컨설팅을 통해 지표 중심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통해 시의 성과관리체계를 정교화하고 행정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서산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인 굴착기·지게차·로더의 조종사 면허 취득을 무료로 지원하며 관내 중장비 학원에서 진행된다.과정은 기계 작동 원리와 운행 법규, 안전 운행에 관한 이론 교육 6시간, 기종별 기계 조작 및 운전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됐다.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이수증이 발급되며 이수증을 비롯한 구비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조종사 면허가 발급된다.굴착기·지게차·로더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계들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기계들의 안전한 활용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자이며 지게차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1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교육 정원은 32명이며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 교육장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소형건설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요령을 배워가시길 바라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4년 연속 번식 성공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황새 둥지 보호를 위해 원거리에 설치한 시시티브이로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다.이번 산란은 지난해와 같은 날 이뤄진 것으로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시는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해당 황새 부부는 지난 2023년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룬 것으로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 서식하고 있다.지난 2023년 4개를 시작으로 2024년 5개, 2025년 4개의 알을 성공적으로 부화시켰으며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립했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시는 태어날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번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새 둥지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시시티브이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by충남·대전, '에너지 경제 공동체'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한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3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개최됐다.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기후미래,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대전과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정부 에너지 대전환 전략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충남의 강력한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첨단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비전을 제안했다.생산의 충남 vs 지능의 대전,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가 해법 박 군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현재 충남은 전국 석탄 화력발전의 약 50%가 밀집된 전력 생산 거점인 반면,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ICT 및 AI 기술의 집적지지만 전력 자립도는 3%에 불과한 실정이다.박 군수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의 재생에너지를 대전의 연구·산업단지에 직접 공급하는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지정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에너지 경제 공동체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3대 핵심 전략도 제안됐다.지능형 에너지고속도로 허브 : 초고압 직류송전과 AI 스마트 그리드를 통해 송전 손실을 최소화하고 GW급 ESS와 가상발전소를 구축해 계통 안정성을 확보한다.충남형 기후기본소득 : 서해안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햇빛·바람 연금'을 확대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 수용성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 보령, 태안, 당진, 서천 등 석탄 화력 폐쇄 지역 노동자들을 위해 녹색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기후테크 신산업으로의 고용 승계를 지원한다.2030년까지 50조 원 투자, 10만 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박정현 군수는 이번 전략을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산업적 효과는 막대하다고 밝혔다.2030년까지 △50조 원 규모의 민관 투자 유치 △기후테크 분야 신규 일자리 10만 개 창출 △지역 주민 평균 소득 30% 증대를 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차등 요금제를 활용해 글로벌 RE100 기업을 대거 유치함으로써 대전·충남을 탄소중립 시대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남민우 교보증권 비즈파트장 등의 기조 발제와 함께 대전·충남의 에너지 전환과 시민 참여,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에너지 주권을 중앙에서 지역과 시민에게로 되찾아오는 것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이라며 "생산과 지능이 결합한 충남·대전 통합 모델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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