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7건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200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한다. 이번 투자심사에 통과된 사업은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불당도서관 건립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천안제3외국인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천안 에코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이다. 동부스포츠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4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목천읍에 연면적 5,509㎡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7월 개관 예정으로 총사업비 30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불당도서관은 총사업비 730억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건축되고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향상을 목표로 488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에 준공된다. 방류하천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천안제3외국인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은 총사업비 363억원을 투입해 2028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717억원을 투입해 2038년 완공할 예정으로 LH와 협약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코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총사업비 316억원을 투입해 2028년 조성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정한 모든 안건 통과를 계기로 천안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은 만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기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 찾아가는 상담 전문가 ‘청소년동반자’ 가 함께 모여 [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4일 충청남도 16개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및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충남 도,시·군 청소년동반자 전체화의 및 평가회의, 역량강화교육’을 캠코 인재개발원 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 및 담당자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동반자 운영 지침과 주요 사업 정책을 공유하고 충남 지역 위기 청소년 개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청소년의 중독상담 사례개념화’라는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 본 교육에서는 상담 수퍼비전과 함께, 청소년상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적 사례 개념화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상담 개입 전략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도박, 마약 등의 중독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예방과 치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 개인과 사회적 특성을 고려한 중독 예측 요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의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누적 수치가 221만명을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2위, 충남도 내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의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는 7월 61만 2,829명, 8월 83만 4,245명, 9월 76만 5,452명으로 집계돼 총 221만 2,526명에 달했다. 이는 2023년 2분기보다 약 29만명 증가한 수치다.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여름철‘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관광지가 각광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체류인구의 재방문율은 24.6%, 평균 체류일수는 2.4일 평균 체류시간은 12.7시간으로 조사됐으며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0만 5,600원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보령시는 생활인구 연간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해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부서별로 연간 추진 예정인 청렴시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에 따라 총 52개 부서에서 59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4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문화제 △맞춤형 청렴·법제교육 △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 유관단체 청렴실천 다짐 △세무행정 만족도 설문조사 등이 있으며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들이 발굴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조직문화 개선, 갑질 근절, 소극행정 타파 등 공직자의 자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청렴행정을 펼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산고사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 아산지부가 1일 아산시를 방문해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기부되는 이번 성금은 향후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과 피해지역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윤경 아산고사리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아산고사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아픔을 극복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아산시, 봉사와 여행을 동시에 ‘볼런투어 아산 어때’ 추진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볼런투어 아산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볼런투어 아산 어때’는 봉사활동과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외암마을에서 봉사 어때’는 외암민속마을에서 민박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3회 진행되며 1차는 5.17. 고구마심기 봉사를 진행한다.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는 시티투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피나클랜드와 영인산휴양림 관광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3회로 운영되며 1차는 5.23. 오전 10시 온양온천역에서 출발한다. 그 밖에 ‘농활하며 봉사 어때’ 와 관련해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며 ‘축제하며 봉사 어때’는 이순신 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종희 자치행정과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을 넘어 다양한 봉사체험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뜻 깊은 추억과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우리 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산시, ‘수돗물 품질 보고서’ 발간. 안전성 확인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2024 수돗물 품질보고서’ 제작하고 800부를 배포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품질보고서는 △2024년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공정 △수돗물 일반상식 △수돗물 민원안내 등 아산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종합정보를 담아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고자 제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수, 관내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맑고 깨끗한 물이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통합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배수지 급수과정 수질검사, 수용가 수도꼭지 수질검사, 안심확인제 운영 등을 통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아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자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by 편집국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립도서관이 4월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배방월천도서관에서 성인 문해력을 주제로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언어의 힘과 문해력의 중요성을 조명해, 시민들의 실생활 속 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1일 오전 10시 이승화 작가의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김선영 작가의 ‘어른의 문해력’ 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더 나은 관계와 소통을 원하는 성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의 전력이나 휴대폰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주 1회 인공지능을 통한 안부 전화로 매월 270여명에게 11,380회의 안부를 확인해 왔다. 그러나 간혹 전화 수신을 거부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있어 대상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부 확인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시는 인공지능 안부 전화와 더불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확대해 고립 위험군 안부 살핌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평상시와 다른 패턴이 탐지되면 관할 읍면동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담당자가 전화나 방문으로 최종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의 다양화로 고립 위험군의 안부 살핌에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산시,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 늘려 ‘산불 예방’ 강화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산불조심 기간 내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해충류 11%가 방제되지만, 농사에 도움을 주는 해충의 천적 곤충도 89%가 죽는 것으로 확인돼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최근 10년간 충청남도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47%, 소각 산불이 20%를 차지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라도 영농부산물 파쇄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해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고 산불발생 요인 사전 차단해 산불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해당 토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산불취약지인 산림연접지와 고령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한편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최고 15년 이하의 징역, 과실로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by 편집국아산시, 봄 내음 가득한 ‘영인산 철쭉제’로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19일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영인산 철쭉제’는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음악회, 먹거리, 체험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매년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앙상블-여운,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포마스, 트로트 가수 한상아, 임동분 등의 공연과 △스탬프 투어 △ 철쭉테마 체험 △산림문화 프로그램 △산멍·꽃멍 힐링존 △숲-밧줄 레포츠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자연보호와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1회 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준비되며 기후 위기 대응 ‘2050 탄소중립’ 홍보 부스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아산의 명소인 영인산에서 철쭉제와 함께 울창한 숲과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영인초, 영인중, 동양파일 아산공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by 편집국아산시, 대형폐기물 24시간 손쉽게 배출… 편해지고 빨라진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대형폐기물 스마트 관리시스템인 ‘스마트 클린 아산’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한다. 이번에 개편된 스마트 관리시스템은 대형폐기물의 배출신청을 쉽고 간편하게 개선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수거로 무단투기 감소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신청 시 휴대전화를 이용해 QR코드로도 신고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고 폐기물 사진을 등록 기능을 추가해 수거의 정확성을 높였다. 신청 후에는 신고필증을 인쇄해서 붙이거나 폐기물에 필증 번호만 기재하도록 해 개인정보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결제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만 가능하던 방식에서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해졌으며 24시간 자동환불 시스템으로 취소 및 환불도 쉬워졌다. 또한 수거 처리결과도 알림톡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윤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부터 취소까지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바꿧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아산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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