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개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량리역은 KT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제천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빨간오뎅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4일 증평군 김득신문학관에서 개최됐다.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 및 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상정되어 채택됐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됐다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며 의정 지원의 핵심인 6급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의회가 규모와 수요에 맞게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야 할 시기"며 "협의회를 통해 시·군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지역이 당면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간의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문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2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자체 사업 계획과 연간 주요 활동 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맞아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위원회는 '늘 오고 싶은 문광면'조성을 목표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규배 위원장은 "위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잇따른 사고 수습에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잠정 연기… '군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음성군은 4일 오전 금왕읍 소재 물류컨테이너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현장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금왕읍과 원남면으로 예정됐던 순방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내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앞서 맹동면 공장 화재에 대해 화재 진압은 완료했으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금왕읍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다중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 조치, 관계기관 공조, 현장 통제 및 수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금왕읍과 원남면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잠정 보류된다.변경된 일정은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맹동면 화재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사고까지 발생해 무엇보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출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안전 조치와 지원을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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