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군수 읍·면 순방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포도 이상기상 대응은 '전정'부터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늘린 뒤, 늦서리 발생 이후 송이 수를 3000개로 조절하는 관리 방법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냉해 예방을 위해 온풍기 설치, 방상팬을 활용한 공기 순환, 스프링쿨러를 이용한 지하수 살수 등 외부 환경 관리도 병행할 수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배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군북면 감로리에 위치한 포레포라카페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옥천군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경애 대표는“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시거나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청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솔푸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만두 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만두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박노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정내에서의 자발적 인지 학습 및 재활 독려를 위한 목적으로 초급·중급·고급의 수준별 교구 구성으로 개인의 인지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구대여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청성·청산 분소, 각 면 보건지소에서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 희망 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대여 교구는 색칠하기, 칠교놀이, 두뇌 퍼즐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강화 교구대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향상 시키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구대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관할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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