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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늘린 뒤, 늦서리 발생 이후 송이 수를 3000개로 조절하는 관리 방법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냉해 예방을 위해 온풍기 설치, 방상팬을 활용한 공기 순환, 스프링쿨러를 이용한 지하수 살수 등 외부 환경 관리도 병행할 수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배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군북면 감로리에 위치한 포레포라카페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옥천군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경애 대표는“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시거나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청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솔푸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만두 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만두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박노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2026년 1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1차 모집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 총 320명 이용자를 선정하고 2차 모집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각 서비스는 지정된 제공기관을 통해 전문 인력이 수행하며 이용자는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 차등 적용된다.주요 사업별 모집 예정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60명 △영유아 발달 지원 서비스 30명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 70명 △치유농업을 통한 아동 청소년 정서 지원 서비스 5명 △부모-아동 상호 관계 증진 서비스 15명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 10명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 5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5명 △정신 건강 토탈 케어 서비스 40명 △지적 장애인 사회성 발달 서비스 15명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 서비스 10명 △성인 심리 지원 서비스 10명이다.서비스 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소득 조사,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 적합 여부를 검토한 후, 최종 이용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영국 군 통합돌봄팀장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많은 군민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신청 자격과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주민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가 장기간에 걸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국세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진천군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는 4059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2016년 2789만원 대비 8년간 1270만원이 증가한 수치로 상승률은 45.5%에 달한다.해당 증가율은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7위에 해당하며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군의 근로자 급여 상승 폭은 전국과 충북의 동기간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지역 경제의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원천징수지 기준 평균 급여도 같은 기간 3267만원에서 4649만원으로 1382만원 증가하며 42.3%의 증가율을 보였다.원천징수지 기준 단일 연도 평균 급여에서도 7년 연속 도내 1위를 지키고 있다.이처럼 군은 주소지와 원천징수지 기준 소득이 지속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역민의 소득과 양질의 일자리 모두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이 같은 성과는 투자유치→일자리 창출→인구증가→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군의 ‘지역발전 선순환구조’구축 전략이 주효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군은 지난 10년간 매년 1조 원 이상, 누적액으로는 15조 1132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같은 기간 1만 8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함께 1만 8600여명의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군은 향후 지역 내 직장을 두고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성석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예술회관,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등 지역민들이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전략이 주민들의 실질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급여 수준이 향상된 만큼 이에 걸맞은 정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직주불일치 문제를 빠르게 해소해 가겠다”고 밝혔다.
by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매포읍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제1회 정기회의와 임원 선출, 위원 활동 선포식을 갖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제5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주요 활동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위원 활동 선포가 차례로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영렬 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며 “함께 활동하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상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중요한 민·관 협력 기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연합모금사업으로 △위기가구 긴급지원 △명절 소외계층 위문 △복날맞이 보양식 지원 △‘엄마맘 밥한끼’반찬 배달 △주거환경 개선 △이동 목욕서비스 △동절기 염화칼슘 지원 △동절기 난방지원 등 실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주제를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으로 선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농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봄의 시작을 체감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군은 진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체험·공연을 도입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충북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충서 대표이사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봄 축제”며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 속에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단양군, 새해 영농 준비 끝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성료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집합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단양군 주력 작목인 고추·마늘·사과·수박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가 높은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활용, GAP 기본교육,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8회 교육에 1867명이 참여했다.이는 당초 계획 인원 1500명 대비 124%의 참석률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열의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된 고추·마늘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축적된 지도 경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어느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현장의 교육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단양군, 재난상황팀 신설…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 가동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재난 대응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하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대응 지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초동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상황 공유 △현장 대응 부서 및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상시 운영 체계 구축으로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상황 전파 지연이나 대응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시기별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난상황팀 신설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은 재난 대응을 일시적 대응이 아닌 상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by리 이상욱 이장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매포읍 평동3리 이상욱 이장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상욱 이장은 지난 27일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 이장은 16년간 평동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마을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평소에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자세로 지역사회 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이상욱 이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포에서 살아오며 받은 정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매포읍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발대식 단체사진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인력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단성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총 14명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감시원과 대응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비롯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단성면은 행정구역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뤄져 있으며 도락산과 소백산 자락을 따라 관광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으로 꼽힌다.이에 면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신명희 단성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재난”이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순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없는 봄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에게도 불씨 관리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8일 NH충북농협과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NH충북농협이 기탁한 5천만원의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노후주택 개보수 및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사업이다.지난해에는 괴산, 옥천, 보은, 충주, 단양 5가구를 대상으로 옥상 방수, 단열 공사, 주방 및 화장실 노후 시설정비 등 가구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특히 민간 기업과 지역 단체들로부터 가전제품 및 가구 기부도 잇따랐다.충북도는 지난해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10가구 내외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다자녀 가정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충북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양육 부담은 줄어들 수 있도록 다자녀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고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연간 출생아 수가 8천 명을 넘어섰다.2026년에는 ‘출생아 수 1만명’을 목표로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개정해 시행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조례들은 1월 27일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19건으로 제정 4건, 개정 15건이며 오는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등 4건이다.주요내용은 충북문화관이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놀꽃마루’로 조성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해 영유아·양육자 통합 돌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이 있다.주요내용은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대상에 유족의 배우자를 포함해, 유족 사망 이후에도 지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비해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고 매점 설치 면적 제한을 완화하고 우선허가 신청 대상에 장애인·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복지단체·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을 포함하며 장애인 기준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해 취약계층에 생업 기반 확대 및 제도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했다.아울러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현 산업 환경에 맞게 정비·확대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충청북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개정해 도내 외국인주민 정착 및 내·외국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지원할 충청북도 외국인 통합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외국인 지원 업무의 예산 지원 및 점검 근거 등을 규정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했다.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례 제·개정은 도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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