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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약사회와 협력해 의료급여 수급자 약물 안전관리 강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3일 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 2026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추진을 위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약물 안전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약물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 해 동안 권역별·분기별로 총 4회 운영한다.시 약사회 추천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 실천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종길 회장은 “약물 오남용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되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보다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예방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중·장년 '재취업 준비 교육'본격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5일부터 해피누리복지관을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 준비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과정은 △직업정보 탐색 △구직서류 작성 △면접기술 향상 △직장 적응 이해 등 구직 전 과정에 걸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본 과정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수강생 모집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남양주고용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맡으며 시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 강사를 파견해 과정 전반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도약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고양시, 미래농업 전환에 속도 낸다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지난 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등 올해의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우선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지하보도 스마트팜과 인도어팜 등 도심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작목 실증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 환경 개선과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시민 생활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미래농업과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 문화·교육 공간 활성화하고 농업인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은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드는 미래 산업”이라며 “농업기술센터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고양시,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방역시설 긴급 점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이동환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소독기 작동 상태, 대인·차량 소독 절차, 한파 대비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축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소독필증 발급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바이러스 유입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차량 매개 전파를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또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06시부터 22시까지 교대 근무로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한용품 지급,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이동환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축산 농가에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와 자체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고양시는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무휴 가동 중이며 축협 공동방제단과의 협력으로 광역방제기차량 7대를 동원해 철새 도래지, 소규모 농가 주변 도로를 매일 소독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by고양시 덕이도서관, 공간·환경개선 사업 완료 후 재개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더 많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덕이도서관은 재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덕은동 291-7번지 일원의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연장 지정·고시했다.고양시는 지난 2023년 2월 14일 사업 예정지를 제한지역으로 최초 지정한 이후 3년간 개발행위를 제한해 왔으며 제한기간 만료일이 도래함에 따라 2년을 연장 지정했다.또한 시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연장 지정에 앞서 지난 1월 9일부터 15일간 주민공람 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도시개발사업 추진 예정지역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가 제한된다.도시계획정책관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절차”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고양시,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절차 본격 돌입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시의 대표 유산 북한산성이 포함된 ‘한양의 수도성곽’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 성곽이다.행정의 중심지인 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연결성이 하나로 연결된 대규모의 단일 유산이다.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유지되며 수도 방어·통치 체계의 변천사를 간직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탁월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국제심사 절차의 첫 번째 단계인 등재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고양시,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제출된 등재신청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이후, 등재심의 대상에 오를 경우 2027년 제4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경우 고양시는 경기도 31개의 시군 중 조선왕릉을 포함해 2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유일한 자치단체가 된다.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은 우리 시 대표유산 북한산성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경주시, 부여시, 공주시 등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한 이후 내외국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했던 사례를 봤을 때 세계유산으로 인한 지역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한양의 수도성곽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서울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제심사 절차 ‘사진 설명’북한산성 2. 한양도성 3. 탕춘대성
by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설연휴 해외 방문 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함에 따라 해외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하길 당부했다.특히 설 연휴를 맞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국가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질병관리청이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적했다.주로 과일박쥐 서식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 또는 환자의 체액에 노출됐을 때 전파될 수 있다.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이후 현기증,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인체 감염 시 40~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의 음료,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자제 △환자와의 직접 접촉 피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설 연휴 해외에 방문할 경우 현지에서 동물 접촉과 비위생적인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특히 귀국 후 발열이나 신경계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작년도 사업의 재구성과 재정비 기간을 거쳐 재개되는 것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규 코디네이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된다.코디네이터는 외국어 능력과 의료관광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예약 지원 △통역·상담 지원 △사후관리 안내 등 의료관광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외국인 환자는 방문 예정된 병원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코디네이터를 연결받을 수 있다.또한 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신청하면 코디네이터가 병원과 직접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수의 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고양시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메디시티 고양’브랜드를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의료관광 홍보물 제작·배포, 해외 홍보 마케팅,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고양시 보건소 소독의무대상시설 체계적 관리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소독의무가 있는 주요 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운송시설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기숙사 △학교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이다.또한 시설 유형에 따라 한 달에 1회 이상, 두 달에 1회 이상 등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이에 고양시 3개 보건소는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소독기준과 횟수를 안내하고 소독실시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정기준을 준수해 소독 의무를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남양주시, '강동하남남양주선'적기 개통 촉구… 에 건의문 전달, 9호선 연장 유찰 공구 공사방식 조속 결정 등 행정 절차 가속화 건의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3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바라는 시의 공식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이번 건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수도권 동북권역 광역철도체계의 핵심 노선인 만큼, 일부 공구의 유찰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발 빠른 대처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상수 부시장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건의문에는 도지사 공식 면담 요청과 함께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건의문을 통해 경기도 구간 5개 공구 중 2·5 공구가 지난해 11월 유찰된 이후 현재까지 공사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이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특히 유찰된 공구에 대해 수의계약 등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 조속히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주광덕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은 시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지자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세심한 검토와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대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모든 채널을 가동해 강동하남남양주선이 당초 계획대로 착공 및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by광명시, 목감천 저류지 2개소 추가 조성 정부에 요청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3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 본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사회간접자본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R2·R3 저류지 조성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최 부시장은 "목감천 양안에는 경기 광명·시흥·부천과 서울 구로 등 4개 지자체 관할 구간에 약 38만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추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이어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기존 하수도 시설과 임시 대책만으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홍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근본적인 치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목감천은 한강 지류인 안양천의 지천으로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시를 거쳐 안양천과 합류하는 국가하천이다.유로 연장은 12.33km, 유역면적은 55.58㎢이다.특히 목감천 하류 도심 구간은 계획홍수량 초당 765㎥ 대비 28%인 초당 210㎥만 하도 내 저류가 가능해 치수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량 범람 피해를 막기 위해 차수판을 설치해 왔으나,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H한강유역환경청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목감천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교량 재가설과 함께 광명시 옥길동 일원 24만 9천745㎡ 규모의 R1 저류지 조성을 진행 중이다.R1 저류지는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R1 저류지 단독으로는 30년 빈도의 홍수 대응에 그쳐, 기후위기 시대의 반복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이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광명시 노온사동 일원에 16만 9천725㎡ 규모의 R2 저류지와 광명시 가학동 일원에 6만 3천803㎡ 규모의 R3 저류지 조성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R2·R3 저류지는 목감천 중·상류에 조성 중인 광명시흥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지역의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치수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최 부시장은 "R1 저류지에 이어 R2·R3까지 연계 조성해야 목감천 전반의 홍수 대응체계를 완성할 수 있다"며 "R2·R3 저류지 조성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 복구 지출을 줄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한편 R2·R3 저류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이번 SOC 분과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오는 3~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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