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 시행

김포시,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 시행 [국회의정저널] 김포시는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로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 또는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 또는 기관으로 주최측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이수한 경우, 행사 기간 내 최대 2주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여하고 싶은 단체 또는 기관은 김포시보건소 응급의료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사업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나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포시, 공공체육시설 및 주요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국회의정저널] 김포시는 지난 3월 29일 타 지역 야구장 구조물 낙하 사고와 관련해, 공공체육시설 및 주요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 수탁기관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4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 안전 분야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낙하 위험시설물 점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수칙 준수 △기초 지반 및 절토부, 굴착사면 상태 점검 등이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에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 김포 벚꽃축제’ 4월12일로 연기, 1일간 진행

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최근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시기 지연 및 전국적인 산불 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된 ‘2025 김포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해 12일 하루만 개최한다. 아울러 최근 산불 재난 상황으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 또한 차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금파로 GS칼텍스 충전소부터 진명유치원 부근 구간까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1시까지 차량통행을 전면통제 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버스킹 및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은 대폭 축소해 운영하며 △벚꽃 포토존 △벚꽃 도서관 △플리마켓 및 먹거리존 등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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