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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창원시 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선순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 자료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기증한 양질의 도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독서환경을 조성해 지식 확장과 교육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증 대상 도서는 독서통신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행사로 배부받은 도서나 개인소장도서이며 △출판 연도 5년 이내 발행된 자료 △출판 연도 2년 이내 발행된 컴퓨터 및 법률 자료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자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분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며 장서로 등록되지 않는 도서는 필요로 하는 타기관에 재기증을 하거나 행사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기증자료는 창원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직접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청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창원시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지역사회의 지식 나눔과 독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직원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지적 자원과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이 3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으며 박동식 사천시장과 조용백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장이 참석했다.특히 지역 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추진되는 등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재단을 통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의 다양한 장학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조용백 회장은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인재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천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의 기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박동식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 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TV 방송을 통해서도 동시 중계해 도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실국장의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앞서 열린 회의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강조한 데 따라, 이번 보고에서는 실·국장들이 행정 용어 사용을 줄이고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편의점 한파쉼터를 비롯해, 도내 1719개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도내 겨울철 축제장의 안전관리 상황도 살폈다.강원특별법 3차 개정과 관련해 김진태 지사는 "타당한 이유 없이 강원특별법이 '잡아놓은 물고기'처럼 여겨지며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법 개정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복지 분야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매니저 고용 방안 등 현장 운영의 보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강원육아수당을 포함해 도에서 양육 지원에 총 1억원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 생활 밀착형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춘천시립미술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간 100억원 규모를 앞둔 문화예술인 창작환경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변별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적기 준공 추진 상황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주요 관광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이 진행됐다.SOC 분야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를 앞둔 삼척~강릉 고속철도 추진 동향 등을 확인하고 그간 민선 8기 예타 통과 7전 7승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by합천군4-H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2일 합천군 4-H연합회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4-H 회원들이 2025년 공동과제로 진행한 콩 재배 공동학습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합천군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 다.노근용 합천군 4-H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합천군 4-H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영농 신기술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나눔을 실천해 가고 있으며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단체다.
by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제주도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서귀포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도민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공연, 2026년 도정 운영 방향 설명, 현장 도지사실 운영 결과 공유에 이어 약 70분간 도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리더,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서귀포시민이 참석해 민생과 지역 현안,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경제, 관광, 1차산업, 미래산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2026년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지난해 ‘현장 도지사실’과 ‘민생 경청 소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도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서귀포시민들이 제기한 △도심지역 하수관로 정비 △육아맘을 위한 새로운 근무 형태 마련 △오수 방류로 인한 하천 오염 등 주요 민원에 대한 실제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오영훈 지사와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현장 민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도청 실·국·단장과 행정시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월 추진된 RE100 감귤 실증 성과와 향후 추진될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RE100 감귤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재생에너지만으로 재배된 감귤은 ‘RE100 감귤’로 부가가치를 높여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모든 농가로 상용화될 경우 도내 감귤 재배 농가들은 발전사업자로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생에너지 연금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바람과 햇빛은 도민의 자산이 돼야 한다”며 “발전계획 단계부터 도민이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고, 에너지 발전사업의 수익이 도민에게 돌아가는 에너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도록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을 추진하고 도민 참여형 연금제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력과 태양광을 주민 참여형으로 통합 관리하고, 공공주도 풍력은 태양광 사업까지 제도권 안으로 확대하겠다”며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은 태양광까지 포함하는 재생에너지 기금으로 확대해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료 지원과 일자리 창출, 인재 육성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서귀포시민들은 경제·일자리, 행정·조직 운영, 교통·재난·생활 인프라, 주거·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견을 제시했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중장년 및 노인일자리 확대 △청년농 지원 확대 △사회적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대책 마련을, 행정·조직 운영 분야에서는 △정책 연속성 확보를 위한 인사이동 최소화 △미국 만다린 수입 대응 전담부서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 교통·재난·생활 인프라 분야로는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사 재개 △학교 인근 등하교 버스시간 조정을 건의했으며, 주거·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서귀포 명소 야간경관 개선 △농어촌유학제도 활성화를 위한 주거 인프라 확보 △서귀포 원도심 빈건물 활용 △장애체육인을 위한 시설 확충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가 지역 현안과 제주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의 제안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민생 과제와 지역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y<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by고양시 덕양구, 봄철 산불예방·진화 대응체계 본격 가동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봄철 산불예방 및 신속한 진화를 위한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덕양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한다.또한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소각, 등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실화를 사전 예방하고자 산림재난대응단 40명을 산불감시탑과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한다.대응단은 순찰·계도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사전 모의훈련을 월 2회 이상 진행하고 고양소방서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 성묘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하고 연휴 기간 내내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김종천 환경녹지과장은 “산불은 단순히 재산 피해만 입히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공익적 피해도 크기 때문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산불 발견 시 소방서나 구청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평택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평택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by갤럭시 핏3 할인구매 지원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행동 변화는 더욱 뚜렷했다. 손목닥터9988과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는 앱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매일 평균 약 400보를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8,000보 미션 성공률 또한 8.5%p에서 최대 10%p까지 더 높았다.서울시는 포인트 인센티브가 걷기를 시작하게 하는 동기라면, 스마트기기는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걷기 활동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수치 그 이상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50만 기념 우수 수기 공모전에는 손목닥터9988과 함께 건강을 회복하며 제2의 인생을 찾은 감동적인 사례들이 이어졌다.갑상선 종양과 고혈압 진단으로 무기력했던 독거 어르신은 스마트워치에 기록되는 걸음 수와 앱의 단계별 운동 기능을 활용해 1,000보 걷기조차 힘들던 상태에서 만 보 산책이 가능한 체력을 회복했다. 워치를 통해 수면과 컨디션을 관리하며 체중과 혈압을 정상화했고, 이제는 서울시 축제를 찾아다니며 고립감을 떨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봉와직염으로 인한 다리 절단 위기와 자가면역질환의 고통을 겪던 시민은 손목닥터 워치를 '재활 동반자' 삼아 3년간 걷기부터 등산까지 꾸준히 실천했다. 워치에 쌓이는 운동·수면 데이터와 포인트 보상을 동력 삼아 무너졌던 삶의 리듬을 되찾았으며, 현재는 해외여행은 물론 청계산 산행까지 완수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혈압과 난치성 척추 질환으로 우울감을 겪던 50대 주부는 워치에 기록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며 매일 8,000보를 걷고 뛰는 습관을 1년간 유지했다. 그 결과 체중 5kg 감량과 함께 혈압·지질 수치가 호전되었고, 극심했던 척추 통증과 갱년기 증상까지 사라지며 이제는 주변에 건강을 전파하는 '손목닥터 전도사'로 거듭났다.서울시는 이러한 건강관리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4일 오전 10시부터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핏3’ 할인 구매 지원 사전 신청을 개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총 2만 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89,000원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5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일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 대상으로, 실제 결제는 2월 9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1,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손목닥터9988 회원이면 누구나 그동안 쌓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서울페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충당할 수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손목닥터9988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서울형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갤럭시 핏3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사회 진출 전부터 부채를 안고 시작하거나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구직 등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청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서울시는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2월 6일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받는다.학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울 시민이라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 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약 3만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9,32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액은 10만 7천 원이었다.이번에 신청하면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 중인 서울 거주 대학 재‧휴학생, 5년 이내 졸업생이라면 2월 6일 오전 10시~3월 18일 오후 6시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와 지원액은 7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자녀 가구와 소득 1~7분위에 대해서는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는 서울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심의위원회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액을 결정한다.재학증명서를 비롯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되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장기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은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를 위해서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때 납부해야 하는 초입금을 시가 지원한다.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서울 시민 1,256명 중 77.8%가 청년으로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은 2월 6일 오전 10시~11월 20일 오후 6시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이미 서울시 또는 타 기관에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용유의자 등록 여부는 신청 전 본인이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용도가 낮아 생활비, 의료비 등으로 쓸 소액 대출조차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도 지원한다.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개인 회생, 채무조정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저신용 청년의 고금리 대출 의존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신한은행‧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에 필요한 사업비를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대상자를 선발해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하는 사업비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서울시가 부담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총 2,629명이 지원을 받았다.19~39세 서울 거주 청년 중 채무조정‧개인 회생 성실 상환자 및 완제자인 경우, 연 3% 금리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생활‧의료비, 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신청 자격 등을 상담한 후 가까운 신용회복위원회 지부를 방문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부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서울 영테크’를 통해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서울시 청년들의 금융위기 예방과 경제적 재기를 위해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동행센터’와의 협력으로 청년들이 부채 상환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서울 영테크를 통해 총 298건의 부채관리 상담이 이뤄졌다.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은 “올해도 청년들이 학자금 대출 상환과 연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히 청년들을 챙기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채 부담으로 일상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도청전경 [국회의정저널]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6주간 도내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와 수입식품 무인판매업소 자유업 영업장*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한 기획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외국인 식료품 전문판매업소와 수입식품 무인판매소 등 40여 곳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2년간 점검에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영업자의 수입식품 및 축산물 수입·유통·판매 행위 △미신고 수입제품 소분·진열·판매 행위△소비기한 위·변조 행위 등이다.이번 기획 수사는 해외직구 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정식 통관검사를 거치지 않은 식품의 국내 유통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에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미신고 수입식품과 축산물이 다수 판매되고 있다는 민원 제보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미신고 수입식품은 안전성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위생·품질을 담보하기 어렵고, 원산지와 성분 등 표시사항을 확인하기 어려워 도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수입·유통·판매 전 단계에 대한 수사를 통해 위법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단속 기간 중 학교 앞 무인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가 많이 소비하는 젤리·스낵 등 정식 수입 제품 10건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해당 부서에 즉시 통보해 회수·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미신고 수입식품을 진열하거나 판매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해당 제품의 압류 및 폐기 처분을 받게 된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수입식품 판매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수입식품 유통 관리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도 특사경은 수입식품 불법 유통행위 적발은 도민들의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위법행위를 목격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요청했다. 신고는 경상남도 누리집과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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