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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해 체납세 징수실적, 공공예금 이자수입 및 세무조사 실적에 있어 755억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먼저, 강력한 지방세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302억원을 징수해 전국 평균 징수율 32.9%보다 높은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비기간을 운영해 대포차 및 고질 체납차량 집중단속 실시,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차량 징수활동을 벌였다.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자수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2021년 39억원, 2022년 95억원, 2023년 148억원, 2024년 223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2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울산시는 불확실한 지역 경제 상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지방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리 변동을 반영해 예치 시점을 조절하고 지출 시기를 고려해 최소한의 지출준비금만 예치하는 방식으로 공공예금의 효율성을 높였다.아울러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취득세 등 226억원을 추징했다.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취득물건 신고 누락, 감면받은 부동산의 미사용, 법인의 주택건설 사업용 멸실주택 미철거, 과점주주 주식취득 신고 누락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체납세에 대해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재정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시 금고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유자금의 적기 예치와 공금 잔액의 최소화 등으로 이자수입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법인 세무조사의 경우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사례에 대해 맞춤형 실무책자를 제작해 지역 내 법인에게 보급하고 성실신고납부를 유도하는 등 세무 지도 위주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공무원·공무직·소방직 등 시청 전 직원 4300여명이 복지 차원에서 지급받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로 울산페이 4억 7000만원을 구매해 외식과 생활필수품 구입, 동네 상권 이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특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골목상권 밀집지역 등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등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집중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탈진 증후군 예방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지급되는 직원 휴양비 2억 1900만원도 울산페이로 정산 지급하고 직원 생일축하금 2600만원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에서 소비하며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1월 22일 고시하고 수립·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2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실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수립하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법정 세부계획이다.대기관리권역법에는 대기관리권역으로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으로 정했으며 울산은 부산, 대구, 경남, 경북과 함께 동남권에 속한다.울산시의 시행계획에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5개년 계획기간으로 울산의 대기환경 시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이라는 이상과 대기질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3개 분야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울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대기질 개선 목표를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이산화질소 12ppb, 오존 60ppb로 설정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2029년 전망배출량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만 4668톤 삭감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항목별로는 △초미세먼지 48톤 △미세먼지 174톤 △질소산화물 1만 3783톤 △황산화물 2176톤 △휘발성유기화합물 8487톤 등이다.이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대책 관련 사업이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관리 감시 선진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지원, 무공해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대기질 예보 정보 전달 체계 강화 등 44개 사업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행계획에서 제시한 대기질 개선 목표 달성을 위해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차 울산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추진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해 2024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대기질 개선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 미술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연중 전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울산시에 1년 이상 거주했거나 동일 기간 이상의 전시 이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총 5명 선발한다.모집 부문은 전시 공간의 여건을 고려해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에 한해 진행되며 입체 및 설치 작품은 제외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실적 자료집, 발표 자료를 준비해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예술가들은 오는 3월 전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각 60일간 개별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전시 운영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울산을 대표하는 예술인을 성장시키는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시도와 열정을 지닌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 발주 공사·용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면담을 통해 임금 지급 여부와 체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 107건과 용역 128건 등 총 235건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체불임금 신고 여부, 사업주의 임금 지급 이행 실태,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 대한 대가 지급 사전 통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임금체불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명절 전 계약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건설 현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임금 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는 물론 공공 발주 사업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울산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공 발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이는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전반에 걸친 역량이 지속적으로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3개 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의 적합성 △조직 및 인력의 전문성 △자료의 수집·보존·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 및 공공성 등으로 구성됐다.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3곳은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 기획, 시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학술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이번 4회 연속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발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울산박물관은 이번 인증에 발맞춰 올해 개관 15주년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울산 라이징 포트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 등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직장인 등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무장애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정보 접근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도 “이번 인증은 시민과 관람객, 그리고 박물관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시·도 간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울산시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울산시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한 광역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시민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울산시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중앙집권 구조 속에서 행정구역만 확대하는 통합은 지역 간 쏠림과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울산은 1995년 시·군 통합과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산업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는 조선업 재도약과 비수도권에서 드문 인구 증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는 권한과 책임이 주어질 경우 지방정부가 충분한 정책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또한 지난 2022년 출범한 부울경 특별연합의 한계를 언급하며 형식적 통합보다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울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 확충과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울산시는 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미국 연방제 주 수준에 준하는 자치입법권·과세권·산업 및 지역개발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아울러 행정통합은 시민 동의가 전제돼야 하며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에서 50% 이상의 동의가 확인될 경우에 본격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 시·도와의 논의 과정에서 권한 이양과 시민 선택권 존중이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유해·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청년·일용근로자 안전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채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사업에는 울산시가 예산 1000만원을 투입하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울산 관내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청년·일용근로자이며 울산 거주자를 우선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밀폐공간·화재 위험작업 등에서의 감시자, 유도·통제 업무에 관한 교육 등이다.교육 신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 누리집 내 '기업맞춤형 교육'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회당 50명씩 선착순으로 선정된다.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신분증을 준비해 해당 교육일에 한국안전보건교육원 2층 교육장으로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에 문의하면 된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13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이 참여해 맺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업무협약에 에스케이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구영 에스케이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참석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 그래픽처리장치 기반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 환경 적응 시험과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울산시는 실증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 기관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산이 기술을 넘어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1월 21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유공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장을 전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긴급구조훈련과 실제 재난 대응 과정에서 우수한 역할을 수행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수여는 각 기관에서 자체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와 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뉜다.먼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의 단체 수상자는 제7765부대 2대대가 행정안전부장관상, 개인 수상자에는 북부소방서 김종진 소방위가 행정안전부장관상, 북부소방서 김성흔 소방위가 소방청장 표창을 받는다.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능력평가 우수기관으로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선정됐다.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지난해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산불 대응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울산소방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보여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날 오후 2시 해당 기관을 방문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표창을 통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안전·보건 및 수도검침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수도 검침 시 발생 가능한 위험성 검토, 산업재해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된다.수도검침 위험구역 판단 기준은 △개 물림 사고 높은 지역 △계량기 보호통 위 물건 적치 구역 △철판 중량으로 인한 끼임 발생 지역 △검침장소 진입 시 추락 위험 지역 △계량기 보호통, 맨홀이 지면과 고착된 장소 등으로 분류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위험구역 판단 기준을 토대로 향후 관내 검침 위험구역을 선정해 디지털계량기 교체, 원격수신단말기 및 옥외검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검침원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종사자들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운영·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인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창세기의 서사를 장엄한 음악으로 구현한 하이든의 대표작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나선다.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안대현이 참여하며 국내 최고의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로 꼽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반주를 맡는 등 총 9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하이든의 ‘천지창조’는 성경 ‘창세기’와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을 바탕으로 빛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생명의 찬가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고전주의 합창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특히 하이든 특유의 투명한 선율과 극적인 합창 구성은 신년음악회에 걸맞은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소프라노 강혜정은 섬세한 감성과 맑고 깊은 음색으로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프리마돈나로 꼽힌다.연세대학교와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를 졸업한 뒤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으로 해외 무대에 데뷔했으며 폭넓은 노래 곡목과 뛰어난 음악 해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뉴욕타임스는 그녀의 목소리를 두고 “다채롭고 유연하며 달콤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현재는 계명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테너 김세일은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오라토리오와 오페라, 가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바로크에서 현대 오페라까지 폭넓은 노래 곡목을 소화하며 ‘시대와 장르, 언어를 초월하는 성악가’로 평가받는다.지난 2015년에는 서울시립오페라단의 몬테베르디 오페라 ‘오르페오’국내 초연에서 주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는 강원대학교 예술·문화·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베이스 안대현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풍부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으로 평가받으며 지난 2012년 독일에서 오페라 ‘돈 조반니’의 동명 주역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오페라와 가곡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신년음악회를 통해 음악이 주는 숭고한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에스석 1만원, 에이석 5000원이다.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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