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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해 체납세 징수실적, 공공예금 이자수입 및 세무조사 실적에 있어 755억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먼저, 강력한 지방세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302억원을 징수해 전국 평균 징수율 32.9%보다 높은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비기간을 운영해 대포차 및 고질 체납차량 집중단속 실시,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차량 징수활동을 벌였다.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자수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2021년 39억원, 2022년 95억원, 2023년 148억원, 2024년 223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2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울산시는 불확실한 지역 경제 상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지방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리 변동을 반영해 예치 시점을 조절하고 지출 시기를 고려해 최소한의 지출준비금만 예치하는 방식으로 공공예금의 효율성을 높였다.아울러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취득세 등 226억원을 추징했다.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취득물건 신고 누락, 감면받은 부동산의 미사용, 법인의 주택건설 사업용 멸실주택 미철거, 과점주주 주식취득 신고 누락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체납세에 대해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재정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시 금고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유자금의 적기 예치와 공금 잔액의 최소화 등으로 이자수입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법인 세무조사의 경우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사례에 대해 맞춤형 실무책자를 제작해 지역 내 법인에게 보급하고 성실신고납부를 유도하는 등 세무 지도 위주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공무원·공무직·소방직 등 시청 전 직원 4300여명이 복지 차원에서 지급받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로 울산페이 4억 7000만원을 구매해 외식과 생활필수품 구입, 동네 상권 이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특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골목상권 밀집지역 등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등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집중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탈진 증후군 예방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지급되는 직원 휴양비 2억 1900만원도 울산페이로 정산 지급하고 직원 생일축하금 2600만원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에서 소비하며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울산시는 지역 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투자 상담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친기업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울산시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를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권역별 책임관은 △울산·미포국가산단, 울산테크노산단 등 중부권 △온산국가산단, 에너지융합산단 등 남부권 △하이테크밸리, 길천·반천산단 등 서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이화·매곡산단 등 북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동부권으로 총 5개 권역으로 운영된다.책임관은 권역별 내 투자사업의 사전 상담을 통해 사업 초기의 투자 손실 위험을 점검하고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전담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함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기업의 투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울산시는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접수부터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계 부서 협의·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확대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 에쓰오일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전담 공무원을 기업 현장에 파견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각종 인·허가까지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또한, 권역별 책임관 지정을 통해 △국가산단 내 입주한 기업인 에이사의 경우 공장 증설로 인해 발생하는 폐수처리의 애로사항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 △국가산단 내 입주한 또 다른 기업인 비사는 산단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울산시는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제 확대 운영을 통해 앞으로 기업투자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신규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울산 경제의 성장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울산형 투자지원 모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지원 체계”며 “인·허가부터 규제 개선까지 행정의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밀착 지원해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택시, 다자녀, 청년 생애 최초 /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등 2026년 신설,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 또는 폐차 후 구입 시 최대 130만원 지원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원이 투입된다.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용 2480대, 화물 500대, 승합 20대이다.이 가운데 상반기 공고 물량은 2100대로 승용 1736대, 화물 350대, 승합 소형 8대, 어린이통학 6대다.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893만원 △화물 1885만원 △승합 1912만원, 승합 1억 806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소유하고 있던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국비 100만원에 추가로 시비 30만원을 더해 최대 130만원을 지급한다.청년의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 구매 시 혜택을 보는 추가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특히 지역 주력사업에 대한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울산 소재 업체 지원 정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승용 차종에 한해 차종별 시비보조금에 추가 30%를 더해 시비보조금을 지원하면 제작사에서도 자체 추가 할인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실수요자의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348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2891대, 전기화물차 477대, 전기버스 70대, 어린이통학차량 5대 등 총 3443대를 지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수출입 유관기관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세계적으로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고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른 지역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분석해 전방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8개 기관이 참석해 지역 기업체의 환율 변동에 따른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고환율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울산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피해유형별 대응 시나리오를 정리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고환율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단순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공모 주제로‘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는 물론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응모 방법은 주요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와 응용형 동작 5개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케이비오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수상작 가운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로 선정된 대상 작품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제작, 공공시설 안내판, 전시, 3디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별도 전시와 작품집 발간을 통해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관리된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울산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기공식에 이어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모형을 수립했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6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 이행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사업총괄본부장, 울산연구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부지에 1조 6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수소·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 전시복합산업 시설, 복합상업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기업 입주는 오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연구원은 하드웨어적인 단지 조성에 발맞춰, 단지의 내실을 채울 소프트웨어 전략으로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제시한다.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 전체 면적 중 산업용지가 42만㎡로 28%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장치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한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산업으로 △이차전지 △수소 △도심항공교통 △제조인공지능 등 4대 분야를 선정하고 연구-실증-생산-사업화가 연결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언한다.특히 공간적으로는 케이티엑스울산역을 중심으로 유니스트, 하이테크밸리산단 등을 연계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광역철도 및 연결도로 등 교통망을 활용해 혁신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탄탄한 기반 시설 위에 울산연구원이 제언한 특화전략을 입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세계적 혁신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시와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환경정책 추진에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환경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환경교육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별 2026년도 사업계획 공유와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주요 사업들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교육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 △기후변화 인식 개선 △울산형 생태산업 환경교육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기술 개발 및 중소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사업 등이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환경정책 유관기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교육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실시했다.그 결과 3만 8351명의 울산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단독주택 및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아파트에 비해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피난 경로가 제한적인 단독주택의 구조적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피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동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단독주택 및 주거취약시설 312곳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주요 대피 수칙은 △현관이 화염에 막힐 경우를 대비한 ‘제2의 출구 확보’△신속한 화재 인지를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원활한 대피를 위한 ‘복도 적치물 제거 및 실전 대피 연습’등 3단계로 구성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상시 구체적인 대피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 추진단’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추진단은 해운·항만·에너지·물류 관련 분야의 관계기관인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울산항만물류협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형 협업 체계로 구성됐다.북극항로와 관련된 울산항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 검토의 기초가 될 논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에는 울산시 및 추진단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 추진단 운영계획 안내, 추진 방향 및 논의 과제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회의 주요 내용은 액체화물 물동량 전국 1위, 세계 4위의 위상을 지닌 울산항을 중심으로 △울산항이 북극항로 시대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 △중앙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연계 가능한 울산항 발전 방향 △에너지·조선·항만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향후 논의가 필요한 주요 관심 분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울산시는 이날 시작된 전담 추진단을 분기별 정기회의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필요 시 소규모 실무 논의도 병행한다.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정책 검토 및 중장기 과제 발굴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추진단 발족으로 북극항로 변화에 대응해 액체화물 및 에너지 특화 항만인 울산항의 역할 및 발전 방향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상하고 울산항을 북극항로 시대 에너지·액체화물 최적 항만으로 성장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화재취약시설인 북구 영빌리지 고시원에서 겨울철·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는 겨울철과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현장 지도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 등 3명이 참여해 △대상별 맞춤형 화재 안전 상담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및 개선 지도 △비상 상황 발생 시 피난로 확보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이어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한다.북부소방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화재취약시설인 고시원, 요양시설 등 총 58곳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과 설 명절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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