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의 소아중증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울산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전용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의사 구인난 등으로 24시간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소아응급환자를 울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분산시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외에도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일산동 소재 타니베이호텔에서 울산 조선해양 협력 연결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총 13개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한다. 최근 한미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면서 조선산업은 이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지원 및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 대학 등 관련기관 간 협력적 연결망 구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상승효과를 창출해 지역의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술 발표회는 △조선산업 기술 동향(에이치디현대중공업 민준기 부장)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 탈탄소 이정훈 본부장) △복합소재 제조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 △유리섬유 복합소재의 특성 및 적용분야 등 4개 분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미래선박 기술동향 및 국내외 정책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 및 사업화해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기를 이겨낸 울산 조선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역의 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울산 조선산업 발전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장애인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사·1시설 결연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울산시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기업체, 단체 및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올해 3월부터 시행된다. 먼저 매주 수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운영하며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4개 장애인 거주시설과 울산시청 실·국 및 공공기관, 기업체, 단체 간 결연을 맺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일상생활 보조 △행정업무 지원 △외부활동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비엔케이울산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등 6개 기업과, 울산광역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회, 울산광역시 여성자원봉사회, 국제라이온스 355-디지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한다. 또 일반 시민들도 매주 수요일 울산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상해보험이 지원될 수 있도록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 가입을 안내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의 활동내용, 주기, 필요 인원, 참여 조건 등을 파악하는 등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 이후 침체된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로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신학기인 3~5월 울산시의 감염병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654건 중 수두가 322건, 유행성이하선염이 73건을 차지하는 등 이 시기에 호흡기 감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백일해의 경우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는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이에 따라 학교·학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아 개학 전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일해 : 총 6회 접종 또한,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 유행 사례도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은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마시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울산시는 신학기 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를 통한 집단발생 조기인지 등 감시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학기가 시작되면 단체생활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라며 집단 또는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2025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대기업의 수요기술 또는 신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인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3개 분야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000만원씩 사업화 지원금을 시상한다. 또 △투자심사를 위한 기술평가보증 △기업경영 전문가 상담 △대기업의 수요와 선정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기술교류회 △기업경영 전문가 상담 △투자사와의 연결망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기업이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 또는 확장할 경우 울산 이전 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기업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유-스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새싹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기업을 유치해 핵심전략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기업이 울산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지난 2021년부터 유망기업을 발굴해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과 연계한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현재까지 총 33개사를 지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정리실적과 주요 징수활동 성과 및 올해 추진방향과 중점 추진사항 보고 울산시와 구군의 우수사례, 신규시책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장기간 누적된 물가 부담과 고금리에 경기침체까지 겹치는 등 어려운 징수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348억원, 세외수입 207억원을 각각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와 구군의 지난해 체납액 정리 주요실적을 보면,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운영, 도로 위의 무법자인 대포차로 의심되는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조사와 집중단속, 특허권·상표권 등 산업재산권 압류, 외국인 체납자 전용보험금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발굴해 2억 5,000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고액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로 명단공개 181명, 출국금지 67명, 관허사업제한 156건 등을 실시해 20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체납처분으로 은행·증권·보험사 등 전국 92개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자산 조사를 통한 은닉재산과 부동산, 자동차 압류 등 9만 2,000건을 실시해 207억원을 징수하고 압류재산 329건을 공매 처분해 4억원을 징수했다. 자동차세와 차량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상시 번호판 영치와 시, 구군 ‘합동영치’를 실시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6,547건을 영치해 24억원을 징수했다. 특히 지난 2023년 신설해 운영 중인 ‘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은닉재산 추적 조사, 가택수색 등을 통해 29억원을 징수했다. ‘시 세외수입 징수전담팀’도 고액체납자 실태조사와 체납처분 등을 통해 8억원을 징수하는 등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체납 징수 활동에 나선다. 올해 정리 목표는 739억원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 802억원의 56%인 449억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66억원의 30%인 290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실시, ‘특정금융거래정보’ 등을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과 현년도 발생 고액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채권 확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신규 시책으로 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서비스를 도입해 체납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고 간편 납부 연계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이밖에 공영주차장 ‘지갑없는 주차장 구축사업’과 연계한 체납차량 영치체계를 오는 6월까지 25개소에서 86개소로 확대 구축해 고질체납차량과 대포차 단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다만, 일시적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납부이행을 전제로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영치번호판 일시 반환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와 복지 위기 가구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업수도의 위상 강화와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2025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올해 투자유치 5조 1,7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 △전략적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 △기업 맞춤형 지원 및 관리 강화 등 3대 추진전략과 8개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기업 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한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신청 및 특구사업 본격 추진, 주력산업·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지역 주도 대학 혁신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략적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 유치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투자유치 홍보 및 국제 홍보 강화 등 전략적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기업 맞춤형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및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으로 신속한 투자 이행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투자유치기업 관리 강화 및 사회적 책임성 확보를 통한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후속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투자기업 실태조사를 통한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조사결과 분석 및 자료 축적을 통해 기업 지원정책 수립 및 통계자료로 활용하는 등 투자유치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간다. 또한 핵심 목표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기업 전담 관리인을 지정해 투자상황 관리, 추가 투자수요 파악 및 특전 안내,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현장 투자상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견인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투자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한 첫걸음으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부서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부서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주재로 지원부서 실·국·과장 등 3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된다. 주요 박람회장인 삼산·여천매립장 및 배수장에 대한 현안사업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박람회 개최 준비상황 보고 및 협조사항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전담 회의를 통해 여천배수장의 수질개선을 위한 전략과 태화강국가정원과 박람회장 간 이동을 위한 연계교통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국제정원박람회 전담 회의를 수시로 진행해 추진 사업들을 보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을 당부한다"라며 "전담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울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4일 울산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울산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울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산부, 영아, 고령자의 이동지원 서비스가 오는 25일부터 확대된다. 에 따라 사전에 체계 구축 및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사회적 참여와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계획 수립 및 예산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또 협회는 이용권택시 모집·운영 및 홍보와 운전자교육, 만족도조사 등을 실시한다. 조합은 소속 운전원의 이용권택시 참여를 지원하고 바우처택시 운행에 적극 협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에 따라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가 증진되고 택시운송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그간 중증보행장애인 등에 한해 장애인 콜택시 등을 이용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5일부터는 임산부, 영아, 고령자에 대해서도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임산부, 0~12개월 영아, 85세 이상 고령자가 울산 소재 병원을 이용할 경우 월 4회 이용권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용자는 기본요금 1,000원과 추가요금으로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을 부담하며 이외 이용요금은 울산시에서 부담한다. 이에 따라 신복교차로에서 삼산 보람병원으로 이동할 경우 발생하는 이용요금 9,800원 중 울산시가 7,500원을 지원하고 이용자는 2,3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에 서류를 첨부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승인 후 이용 가능하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12일 15일과 올해 1월 30일 2월 13일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야산과 저수지에서 ‘참수리’, ‘흰꼬리수리’의 모습을 시민생물학자, 조류동호인들이 포착했다고 밝혔다. 첫 관찰은 지난해 12월 12일과 15일 청량읍 야산 위에서 ‘참수리’ 1개체와 ‘흰꼬리수리’ 어린새 2개체를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가 기록하며 시작됐다. 이어 올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조류 동호인 김태훈씨와 이재호씨에 의해 ‘흰꼬리수리’ 와 ‘물수리’ 가 포착됐으며 다 자란 참수리 2개체와 어린새 1개체의 모습도 관찰됐다. 지난 2월 13일에는 윤기득 시민생물학자 겸 사진작가가 울주군 웅촌면 저수지 인근에서 흰꼬리수리 어린새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참수리는 해안가 하천, 하구에서 어류 및 동물사체를 먹으며 극히 적은 수가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국제적 보호종이기도 하다. 지난해 1월 울주군 회야습지에서 참수리 어린새 2개체가 관찰 기록되기도 했다. 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으로 드물게 해안 하구, 하천 등지를 찾아오는 겨울철새이다. 다 자랐을 때 구별이 되는 부분은 참수리가 흰꼬리수리보다 부리가 크고 육중하며 꼬리가 쐐기 모양이다. 이에 반해 흰꼬리수리는 부리가 참수리보다 낮고 검은색이며 눈앞이 황벽색이다. 또 참수리는 전체가 검은색이고 꼬리는 때묻은 듯한 흰색이며 흰꼬리수리는 전체가 갈색이며 꼬리는 흰색으로 구별된다.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장은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20~30마리 정도 월동을 위해 한반도에 찾아오며 호수와 계곡이 있는 곳에서 먹이를 사냥하고 동해안 석호 주변에서 주로 관찰된다”며 “울산에서 매년 관찰된다는 것은 먹이와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는 안전한 곳이란 인식이 있어 매년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 이제는 머무는 기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물수리 어린새 2개체를 관찰한 후 올해 다시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에 내년에도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멸종위기 야생조류들이 많이 찾아와 ‘새들의 사파리, 꿈의 도시 울산’을 통해 새와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한 추가 구매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승용차 1,550대, 화물차 195대, 승합 5대 등 총 1,750대의 승용 및 화물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지원을 지난 2월 6일 공고한 바 있다. 총 353억원을 투입했으며 이중 어린이 통학차량은 6억원 정도로 차종별 구매지원금은 차등 지원했다. 울산시는 시비 지원율 조정 등을 통해 6억 7,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기 승합 중형 중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 규모는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총 5대로 구매지원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등록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기승합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한 시비 지원율을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는 3개 차종이며 이 중 카운티 일렉트릭 1종만 울산의 주력산업을 주도하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국산 차량이다. 이에 따라 3개 차종 가운데 두 개 차종은 국비의 10%로 시비 보조율을 정했으나 현대자동차 카운티 일렉트릭에 대해서는 서울과 광주 등이 30%인데 비해 전국 최고인 국비의 40%로 시비 보조율을 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제작하는 차량에 대해 지원율을 차별화함으로서 지역 기업 활성화 및 국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6차 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6차 조정회의는 지난해 9월 개최된 제5차 조정회의에서 논의됐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공동협력사업 선정과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 및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 △2025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추진상황 △부울경정책협의회 안건 협의 등을 논의한다. 특히 부울경경제동맹 출범 2년을 맞아 부·울·경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공동협력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부울경정책협의회, 부울경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공동협력사업 국비 확보 등 경제동맹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산업 육성 중심의 초광역 발전시행계획과 더불어 도시의 경계를 넘어 시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면 부울경 상생발전에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부울경경제동맹의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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