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공모사업 분야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에 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신청해 지난 6월 2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은 전국의 노후산업단지와 정책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내 특화 디자인 도입 및 근로자 쉼터·녹지를 조성해 산업단지 거리환경 개선과 근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8억 6,000만원 중 국비가 70%인 20억원이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이다. 앞서 울산경자청은 지난 5월 12일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테크노산단융합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아름답고 활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공모를 신청했다. 신청 내용은 ‘청년이 주도하는 수소스펙시대’라는 부제로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신두왕로 주변 유휴부지에 △수소산업거점지구와 관련된 특화이미지 개발과 △수소드림가로 조성 △자연친화형 가로 환경개선 등이다. 공모 과정 중 특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추승엽 테크노산단융합협의회 회장 겸 ㈜야베스 대표가 심사위원들에게 적극 호소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 울산경자청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7월 내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가 교부되는 대로 특화디자인도입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2027년까지 ‘수소드림가로 조성’과 ‘자연친화형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금번 사업이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인지성을 높이면서 산업단지 공단 이미지 개선을 통해 청년이 일하고 싶어하는 아름답고 활력 있는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생산과 연구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서 지난 2020년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기준 면적은 66만 9,544㎡로 93필지에 150여 업체가 입주해 전체 근로자 수는 3,300여명이 넘는다. 이중 청년인구는 1,000여명과 산단 내 대학의 학생 수 1,000여명을 합해 약 2,000명의 청년근로자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7월 2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오름동맹 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세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주시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해오름동맹 자문위원과 동맹 도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동맹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자문단 회의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자문단의 첫 회의로 향후 분야별 수시회의를 통해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해오름동맹 자문단은 △경제·산업·해양 △도시기반·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에서 각 도시별 전문가 4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공동협력사업 추진, 정책 제안, 주민 공감대 형성 등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전략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해오름동맹 현황 및 자문단 운영 방향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정책연구과제 추진상황 △2025년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 등에 대해 검토한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관계자는 “해오름동맹 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세 도시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내실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울산, 포항, 경주가 경제적·문화적·사회적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을 목표로 협력해 온 상생협의체다. 지난 2016년 6월 협약 체결 이후 연 2회 정기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상생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산업, 도시기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지역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 울산시 위상을 제고하거나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83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 울산시 위상을 제고하거나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83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 울산시 위상을 제고하거나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83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 울산시 위상을 제고하거나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83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6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회 임원 선출, 주민참여예산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위촉된 90명의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일반행정, 경제산업, 도시환경, 복지소방, 문화관광, 건설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활동하게 된다. 또한 위원회는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울산시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 제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반영된 사업과 시정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사후관리와 개선방안 건의 등 시정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우리 울산의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실 분들”이라며 “시민을 대표해 울산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중이다. 지난해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총 491건을 접수했고 시 소관 136건을 심의해 26건을 채택, 약 249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6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회 임원 선출, 주민참여예산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위촉된 90명의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일반행정, 경제산업, 도시환경, 복지소방, 문화관광, 건설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활동하게 된다. 또한 위원회는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울산시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 제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반영된 사업과 시정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사후관리와 개선방안 건의 등 시정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우리 울산의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실 분들”이라며 “시민을 대표해 울산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중이다. 지난해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총 491건을 접수했고 시 소관 136건을 심의해 26건을 채택, 약 249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300만 송이 장미가 전하는 향기가 울산의 5월 하늘을 가득 메운다.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장미축제는 2028국제정원박람회와 장미축제를 연계해 준비하는 원년으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장미원은 개장 후 수세가 약해진 노목장미를 향기가 풍부한 신품종과 입체적인 경관 조성을 위한 교목형 장미 등으로 대거 교체 및 보식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장미향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행사 일주일전부터는 매일 장미원의 장미 개화 상황을 축제 공식누리집에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장미 개화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방문 시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장미원 외에도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더 풍성해진다. 축제 첫날인 5월 21일에는 장미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장미원 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개막행진 △초대형 에이비알 ‘장미’ 조형물 점등식 △불꽃쇼 △레이저쇼 △울산시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 △지역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매직쇼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이루어진 크고 작은 게릴라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어린이장미원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에서 다양한 체험놀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에스케이광장에 마련된 ‘어린이장미원’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가족단위의 쉼터로 구성되고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티니핑’과 함께하는 팬미팅, 사진촬영구역,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주차난 해결을 위해 울산대공원 남문을 출발해 울산대공원 동문앞, 정문앞, 문수실내수영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토, 일 양일간 무료로 운행한다. △소방긴급지원센터,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편의시설도 부족함 없이 제공한다. 장미 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숲에서 장미 향기에 취해 온갖 시름을 잊게 되는 오감만족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300만 송이 장미가 전하는 향기가 울산의 5월 하늘을 가득 메운다.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장미축제는 2028국제정원박람회와 장미축제를 연계해 준비하는 원년으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장미원은 개장 후 수세가 약해진 노목장미를 향기가 풍부한 신품종과 입체적인 경관 조성을 위한 교목형 장미 등으로 대거 교체 및 보식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장미향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행사 일주일전부터는 매일 장미원의 장미 개화 상황을 축제 공식누리집에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장미 개화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방문 시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장미원 외에도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더 풍성해진다. 축제 첫날인 5월 21일에는 장미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장미원 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개막행진 △초대형 에이비알 ‘장미’ 조형물 점등식 △불꽃쇼 △레이저쇼 △울산시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 △지역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매직쇼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이루어진 크고 작은 게릴라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어린이장미원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에서 다양한 체험놀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에스케이광장에 마련된 ‘어린이장미원’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가족단위의 쉼터로 구성되고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티니핑’과 함께하는 팬미팅, 사진촬영구역,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주차난 해결을 위해 울산대공원 남문을 출발해 울산대공원 동문앞, 정문앞, 문수실내수영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토, 일 양일간 무료로 운행한다. △소방긴급지원센터,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편의시설도 부족함 없이 제공한다. 장미 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숲에서 장미 향기에 취해 온갖 시름을 잊게 되는 오감만족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300만 송이 장미가 전하는 향기가 울산의 5월 하늘을 가득 메운다.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장미축제는 2028국제정원박람회와 장미축제를 연계해 준비하는 원년으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장미원은 개장 후 수세가 약해진 노목장미를 향기가 풍부한 신품종과 입체적인 경관 조성을 위한 교목형 장미 등으로 대거 교체 및 보식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장미향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행사 일주일전부터는 매일 장미원의 장미 개화 상황을 축제 공식누리집에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장미 개화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방문 시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장미원 외에도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더 풍성해진다. 축제 첫날인 5월 21일에는 장미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장미원 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개막행진 △초대형 에이비알 ‘장미’ 조형물 점등식 △불꽃쇼 △레이저쇼 △울산시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 △지역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매직쇼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이루어진 크고 작은 게릴라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어린이장미원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에서 다양한 체험놀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에스케이광장에 마련된 ‘어린이장미원’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가족단위의 쉼터로 구성되고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티니핑’과 함께하는 팬미팅, 사진촬영구역,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주차난 해결을 위해 울산대공원 남문을 출발해 울산대공원 동문앞, 정문앞, 문수실내수영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토, 일 양일간 무료로 운행한다. △소방긴급지원센터,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편의시설도 부족함 없이 제공한다. 장미 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숲에서 장미 향기에 취해 온갖 시름을 잊게 되는 오감만족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300만 송이 장미가 전하는 향기가 울산의 5월 하늘을 가득 메운다.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장미축제는 2028국제정원박람회와 장미축제를 연계해 준비하는 원년으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장미원은 개장 후 수세가 약해진 노목장미를 향기가 풍부한 신품종과 입체적인 경관 조성을 위한 교목형 장미 등으로 대거 교체 및 보식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장미향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행사 일주일전부터는 매일 장미원의 장미 개화 상황을 축제 공식누리집에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장미 개화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방문 시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장미원 외에도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더 풍성해진다. 축제 첫날인 5월 21일에는 장미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장미원 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개막행진 △초대형 에이비알 ‘장미’ 조형물 점등식 △불꽃쇼 △레이저쇼 △울산시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 △지역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매직쇼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이루어진 크고 작은 게릴라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어린이장미원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에서 다양한 체험놀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에스케이광장에 마련된 ‘어린이장미원’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가족단위의 쉼터로 구성되고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티니핑’과 함께하는 팬미팅, 사진촬영구역,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주차난 해결을 위해 울산대공원 남문을 출발해 울산대공원 동문앞, 정문앞, 문수실내수영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토, 일 양일간 무료로 운행한다. △소방긴급지원센터,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편의시설도 부족함 없이 제공한다. 장미 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 위상에 걸맞는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숲에서 장미 향기에 취해 온갖 시름을 잊게 되는 오감만족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