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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조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1년도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조성을 위한 4대 분야 23개 과제에 대한 2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시책은 나눔과 연대, 희생의 광주정신을 적극 실천해 정의로운 광주의 명예를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 속에서 의로움의 실천은 적극 권장하고 불의·불법·부도덕한 행위는 엄히 근절해 선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의로운 광주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점검한 23개 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첫째, 법을 잘 지키는 준법광주 분야는 시민의 일상생활 주변에 만연해 있는 불법을 일소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 운영 생활현장 민생침해사범 기획수사 지방세 고액 체납액 강력 징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불법 주정차 위반 집중단속 거리가게 및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 대부업 단속 및 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운영 식품 접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자동차 안전단속원 제도 운영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청소취약지 집중 관리 불법현수막 단속 강화 화물 과적차량 단속 등 13개 과제다. 둘째, 차별없이 평등한 권익광주 분야는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공존하기 위한 것으로 시 등 공공기관 성차별·성희롱·성폭력 근절 차별 없는 다문화사회를 위한 포용적 환경 조성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강화 등 3개 과제다. 셋째, 가치와 동행하는 행복광주 분야는 눈앞의 이익보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일반수급자 관리 투명성 강화 지역아동센터 돌봄 환경 조성 나눔과 배려의 내집앞 주차장 품앗이 건설시장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업체관리 강화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5개 과제다. 넷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희망광주 분야는 주변 이웃의 어려움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로움을 실천하는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의향 광주 법률지원단 운영 의로운 사업 발굴 및 홍보 등 2개 과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 만들기에 시민 모두가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불의·불법·부도덕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업추진 관련 전반사항에 대해 다각적 검토와 연구를 통해 혁신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추진 전략과 계획을 재점검해 모든 것을 개혁한다는 마음으로 혼을 담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전모니터봉사단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0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학기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도로표지판 등을 중심으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인 점을 감안해 광주시와 자치구 합동 생활안전 캠페인활동 대신 자치구별로 최대인원 50명 미만으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학생들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안내표시, 도로표시판 및 볼라드 흔들림, 도로파임, 불법주정차 등이다.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해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지역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방역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방역 5대 수칙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자치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시기별 중점사항을 안전점검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도로주변 하수맨홀 막힘, 푸른길공원 나무 테크 파손, 도로 포트홀 신고 등 6900여 건을 신고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기도 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위해요소 제거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신고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20일 개막 [국회의정저널] 지역 최대 수공예품 전시·판매 행사인 ‘2021 제10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20일 개막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3전시장에서 열린다.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문화·예술 재능과 솜씨가 어우러진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서는 100여 곳의 수공예 공방에서 섬유공예품, 한지, 도자, 금속공예품,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품은 물론 생활자기, 천연염색품, 가죽공예품, 패션잡화, 쥬얼리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광주 공예상품홍보관, 영호남교류전, 지역 대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광주 공예상품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공예 명장 및 광주 공예 명장 작품, 오핸즈 브랜드 상품, 디자이너와 함께 개발한 스타공예상품 등을 전시한다. 영호남 교류전에서는 대구·경북, 경남, 전북, 울산, 여수 등 영호남지역 우수 공방에서 출품한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고 광주 우수공예문화상품 브랜드 인증패 수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비대면 마케팅을 위해 수공예품 전문 온라인마켓 ‘아이디어스’와 공동으로 온라인 전시·판매전도 병행한다. 12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아이디어스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서 전시·판매되는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아이디어스 온라인 기획전 : www.idus.com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장의 동시입장객수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게 제한하고 방역 및 소독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최근 문화·예술적 감성과 개성을 강조하는 소비트렌드와 함께 핸드메이드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 볼거리와 체험이벤트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첫 삽 떴다 [국회의정저널]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모델 전국 확산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빛그린국가산단 내 건립부지 현장에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용섭 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완성차사업 투자협약서’를 체결하면서 광주형일자리 실현 및 노사상생의 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9년 고용노동부의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공모에서 선정되면서 속도를 내왔다. 지난해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교통영향 평가, 조달청 원가 심사 및 지방건설기술 심의를 거쳐 설계를 준공했으며 올해는 건축공사 계약발주를 통해 업체 선정, 감리 용역 발주를 거쳐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센터는 국비 216억원, 시비 234억원 등 45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빛고을국가산단 내 부지 8247㎡에 연면적 1만3858㎡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의 본관과 6층 규모의 단기 숙소인 별관으로 건립하게 된다. 각 공간에는 노사민정사무국, 노동상담실, 유해작업복 세탁실,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교육프로그램실, 교육생 등을 위한 단기 숙박시설 등이 조성된다. 광주시는 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일자리 창출의 거점공간 및 노사상생의 산업생태계 구축, 사회적 대화 구심 역할 등 광주형일자리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9월 중순에 생산되는 GGM 완성차는 노·사·민·정이 사회대통합의 정신으로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결과다”며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럼에도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광주가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앞장서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없는 저성장, 양극화, 국민행복 지수 추락 등 무너지는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 우리 광주에서부터 노동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드리고 기업에게 수익을 주는 노사상생의 도시를 실현하겠다”며 “오늘 첫 삽을 뜨는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성공적 추진 및 확산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시장의 밑거름이 되는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광주형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시민 대상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실시한다. 데이터 라벨링 과정은 수집된 텍스트, 음성, 이미지 데이터에 라벨이나 주석을 달아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으로 가기 위한 필수단계다. 누구나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진입할 수 있는 분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데이터 산업 인력양성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는 6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실시해 총 586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41명이 데이터 라벨러로 활동했다. 올해는 27일 ㈜아이엠알의 교육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AI창업캠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별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평균 4시간에서 8시간 정도만 이수하면 수료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는 교육평가 결과를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1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수행중인 기업의 데이터 가공 업무에 참여해 과제수행을 위한 재택근무를 또는 현장근무 등 디지털일자리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참가자는 20일부터 시 홈페이지 소통·참여란의 시민정보화교육에서 접수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지난 3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댐 구축 공모사업을 준비하며 데이터 라벨러를 통한 광주형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계획해 왔다. 그 결과 2021년도 데이터 구축 공모사업에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준비한 ㈜광주인공지능센터, ㈜유클리드소프트, ㈜아이엠알, 리치룩스,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나무기술㈜ 등이 선정되면서 데이터 라벨러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정부의 데이터댐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에는 인공지능 모델링에 필요한 자연어, 비전, 사운드 등 학습 데이터를 전처리하는 수많은 라벨러가 필요하다. 광주시는 데이터 구축사업에 필요한 데이터 라벨링 인력 수요를 시민이 체감하는 광주형 디지털 뉴딜로 만들기 위해 올해 1000명을 교육해 양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지난 6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한 ㈜테스트웍스는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지역 발달장애인에 대해 인턴십과 연계하는 AI데이터 가공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시대의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우리 사회가 빠르게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변화를 맞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뉴딜 일자리를 체감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같이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이웃집 투사들’ 전시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부터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이웃집 투사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관련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해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주역들이 역사적 사건 속에서 특별한 인물이 아닌 이웃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음을 보여주고 이들이 겪은 순수한 의지와 분노, 고통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만화 작품 80여 컷, 사진 20여 점, 영상 3점, 구술자료로 구성됐다.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기억을 다양한 주역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건들을 재구성해 보여준다. 관련자들의 구술을 기초로 그들이 떠올리는 각각의 사건을 이미지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기록을 정리·배열·제시하는 아카이브 전시의 한계를 넘어 만화 창작물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마항쟁 관련자들의 경험담을 작품으로 제작해 주인공들의 세세한 경험을 통해 사건의 틀보다는 인물 중심의 입장과 생각을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5·18 관련자의 생애사 워크숍을 통해 구성한 텍스트 자료와 영상은 항쟁에 참여했던 인물의 경험담을 구성하기 위해 진행된 대화와 기억의 수집 과정들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부마민주항쟁 42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독재정권과 국가폭력이라는 공통점으로 발발한 민주화운동을 통해 평범한 시민을 ‘이웃집 투사’로 표현하며 민주화를 열망하며 희생된 다양하고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사 안에서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민주시민 의식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 유산을 남겼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장애인정책 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서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20여 개의 장애 관련 기관·단체·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토크’를 열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생토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인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로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지역 장애인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맞춤형 신규정책 발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에서 장애 관련 기관·단체·시설들은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확대 편의증진기술센터 자치구 확대 운영 농아인쉼터의 주간보호시설 전환 수어교육원 설치 등 장애 유형별로 현장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비장애인이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장애인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와 아이스팩 재활용 장애인일자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 1 맞춤형 돌봄을 실시하고 있는 방림동 지원주택을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방역수칙 자율이행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발달장애인의 부모는 “아이가 커갈수록 일상에 제약이 많아 편한 날이 없었는데 ‘융합돌봄’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찾았다”며 “많은 발달장애인 가정이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융합돌봄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장애인을 극진히 보살피고 현장운영을 해줘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 1 돌봄체계’가 발달장애인 돌봄의 선도모델로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19일에는 농아인 쉼터를 방문해 장애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건의할 12대 공약과제 75개 세부사업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발굴된 공약은 지난 2월 광주전남연구원과 공약과제 발굴 사전 기획을 시작으로 시민단체, 교수, 유관기관, 광주전남연구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협력과정을 거쳐 구체화됐다. 이어 공약과제 시민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공약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남부권역의 중추도시로 성장 대한민국 정치 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병행 발전 연결과 협력의 국제도시라는 목표 아래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및 그린스마트시티 건설’, ‘광주대도시권 초광역 교통허브 구축’, ‘인공지능 대표도시 조성’,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 ‘그린뉴딜 도시모델 구현’, ‘세계와 연대하는 민주, 인권 평화도시 위상강화’ 등 12대 공약과제 75개 세부사업이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10대 공약과제 25개 세부사업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발굴한 공약과제가 최대한 반영돼 광주발전에 일대 전기가 될 수 있도록 각 정당 및 후보 캠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과 종전부지 그린스마트 시티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기 착공’,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랜 차별과 소외로 낙후돼 있는 광주가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내년 대선을 광주시 미래 도약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등 3대 과제가 대선경선 후보들의 공약 및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팜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전문교육’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운영기술, 작물의 온도·습도 및 양분·수분 관리기술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정밀 환경관리기술을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10일부터 10월31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진행하며 이론, 실습, 견학, 현장컨설팅을 병행해 교육 효과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설원예 농업인으로 희망자는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마당-교육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기타 증빙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스마트농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며 “광주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택시운송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해 9월말까지 올 상반기 법인택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법인택시 사업자 간의 경영 서비스 비교 평가를 통해 경영마인드 제고와 택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택시운송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해 매년 2차례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법인택시 76개 업체 전체가 대상이며 서비스평가 부문은 친절도 및 자격관리, 교통안전 및 복지시책 등 2개 분야 8개 부분에 대해 자치구 및 교통안전공단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해 공정하게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서비스 품질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자발적인 서비스 경쟁을 통한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평가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택시 카드결제 활성화 지원금 등에 대해서도 차등 지원한다. 백정엽 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 등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평가를 통해 택시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등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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